[로맨스판타지] 드라마 · 현대물 · 요괴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어렸을 때 산골에 있는 외가에 맡겨진 환우는 계곡에서 놀던 중에 미호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환우와 서서히 환우에게 마음을 주는 미호는 서로의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헤어진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둘은 미호를 쫓는 단체로부터 쫓기게 되는 데, 둘은 무사히 살아남아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로맨스판타지]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완결 · 총 10화 · 10화 무료
작가이메일(kyoyoon88@naver.com) 촉으로만 퇴마 알바하던 야매 퇴마사 유연아. 엘리트 검사지만 뒤로는 비리 검사 강지철. 폐 가든에서 죽다 살아 났다? 그 뒤로 펼쳐지는 상상도 못했던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 이유!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중세물 · 피폐물
연재 · 총 26화 · 15화 무료
아름다운 괴물 아지티의 이야기. 사랑/로맨스/과거/후회/피폐/집착
[로맨스판타지]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3화 · 1화 무료
27년동안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모솔녀 지영신. 뚱뚱한 외모로 차별받다가 참지 못하고 회사마저 그만두고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그녀에게 찾아온 마법구두. 신으면 꽃미녀로 만들어주는 마법구두와 함께하는 그녀의 새로운 인생 살기 대작전!
[현대로맨스] 잔잔물 · · 성장
완결 · 총 97화 · 10화 무료
마지막 문에 도착했을 때 마녀가 내게 선택을 강요했다. '난쟁이 구씨와 함께 현실로 돌아가서 평생 그와 부부로 살래. 아니면 그의 목을 따고 너 혼자 돌아갈래?' 아니, 이건 아니잖아. 어떻게 내게 이런 선택을 강요할 수 있지? 그동안 내가 얼마나 고생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로맨스판타지] 캠퍼스 · 첫사랑
연재 · 총 13화 · 8화 무료
"너 나 좋아한다면서?" 그는 잘나기는 참 잘난 남자였다. 매번 소극적이고 낯을 가리던 나도 많이 좋아했던 사람. 첫사랑이었지만 고백할 엄두도 못 냈던 그 무렵, 누구보다도 믿고 있던 친구가 흘린 말 한 마디가 아카데미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들 줄은 몰랐다.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성격이 모난 사람이었다는 것도 처음 실감한 그 날, 결심했다. 누구보다도 완벽해지기로, 앞으로는 달라지기로. 하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첫사랑과 이후에야 엮이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현대로맨스] 액션물 · · 첫사랑
완결 · 총 69화 · 9화 무료
“죽는 게…… 무서워? 왜 그렇게 살려고 하는 거지?” 죽기 위해 살아온 남자. “왜 그렇게 죽으려고 하는 건데요?” 누구에게나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고 믿는 여자. “사람들은 내가 죽길 바라니까.” 괴물이라 불리며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온 남자, 이수. “살아야 하는 이유…… 내가 찾아주면 안 죽어도 되는 거죠? 그럼 내가 이유를 찾아줄 테니까, 그때까지는 절대 죽지 마요.” 그에게 서슴없이 손을 내밀어준 여자, 하재인. ------------------------------------------------------- 자신의 무덤이 될 버킷리스트의 마지막 장소로 향해가던 이수. 우연한 사고로 같은 공간에 갇혀버린 맹랑한 여자, 하재인을 만난다. 운명이란 이런 것일까? 가슴속 깊이 간직해오던 여인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녀에게 흔들린 탓에, 장난스럽게 건넨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마는데……. 두근거림이란 묘한 흥분에 처음으로 눈을 뜬 남자, 이수.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의 간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로맨틱 · 신화물
완결 · 총 100화 · 5화 무료
새하얀 장갑을 낀 여인의 손이 닿자 그녀의 머릿속으로 과거의 단편들이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과거는 기억하지 못하는 여인. "훗! 이깟 잔재주나 부리면서 살려고 나에게서 도망쳤느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낯선 사내! 다짜고짜 자신을 기억해내라는 말과 함께 낯선 곳으로 떨어진 여인! 그녀의 아프지만 아련한 기억찾기!
[현대로맨스] 순애보 · 현대물 ·
완결 · 총 50화 · 5화 무료
“넌 나에게 기적이었어. 나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으려고 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이끌어준 태양. 그녀는 심장을 뛰게 해주는 윤활유였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에서 견디게 해준 버팀목이었고, 살아남아야 했던 유일한 이유였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그녀를 홀로 남겨두게 된 기나긴 공백. 비워진 4년이라는 여백 속에 한 남자가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자신은 보지 못했을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은 알지 못했을 그녀를 간직한 사내가. 너무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그와 이길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로맨스판타지]
완결 · 총 137화 · 5화 무료
"영원히 잠든 황태자를 깨우기 위해 손만 잡고 자겠습니다. 꿈에서나마 소원을 이뤄주는 꿈 장인 소니도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황태자 마르멜을 깨우라는 황제의 특명으로 그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다정하고 온화하다 소문난 황태자의 꿈속은 어딘가 이상하다. 무채색의 황량한 그의 꿈속 세계. 귀여운 동물의 모습으로 마르멜의 무의식에 스며든 소니도르는 그가 잠든 이유를 하나하나 찾아 나가는데……. 마르멜은 과연 영원의 잠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로맨스판타지] 실존역사물 · 차원이동 · 요괴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할머니가 중국여행 가신 동안 할머니네 집을 잘 지키라는 미션이 주어진 박서아! 이상한 세계로 가게 된다 아무리 봐도 조선후기쯤 된거 같긴한데... 왜 사람이 아닌 도깨비 귀신 요괴 천지인걸까.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완결 · 총 50화 · 14화 무료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에요. 이곳에 있을 수 없어요." 행복하게 웃으며 가족들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여자 민나연.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한 그녀가 무제국으로 떨어져 그 남자를 만난다. 무작정 가지 말라고 사정하고 윽박지르며 그녀를 붙잡으려는 그. "넌 갈 수 없어. 내 곁에서 나의 아내로 남아." 단 한 번도 무언가를 갈망해 본 적 없었다. 제국의 황자로서의 위치도, 천황성이라는 우러름 받는 위치도 그저 있기에 받은 것일 뿐. 진심으로 원하는 이는 너 하나뿐이다. 메말라 있던 내 마음 속 깊숙이 불씨 하나를 던져 활활 타오르게 만든 건 너니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해. 아름다운 보석이든, 넓은 영토든,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줄 수 있어.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명심해라. 넌 영원히 나의 하나뿐인 반려야.
[로맨스판타지] 일상 · 로맨틱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26세 소이연 그녀는 다람쥐 쳇바퀴 돌던 일상에서 벗어나 회사를 그만두고 생애 처음 해외여행을 떠났다.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첫 여행지는 호주! 캥거루와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곳. 그 곳에서 그녀는 로맨스 소설같은날들을 선물 받게 되는데...
[현대로맨스] 잔잔물 · 로맨틱 · 중세물
완결 · 총 89화 · 20화 무료
전도유망한 디카르의 영주, 레오나드 디카르. 사랑하는 여인, 리디아와의 행복을 꿈꾸던 그에게 듣도 보도 못한 올리비아 베일리와 혼인하라는 황명이 내려지는데....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판타지 · 차원이동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공기가 중력보다 무겁게 느껴지는 일상, 그 일상이 어느 새 이십대 끝 자락이라는 시간을 안겨 주었다. 그러한 그녀에게 닥친 운명과 임무. 그리고, 사랑. 검은 구름의 그가 애틋하다. "담아, 담아, 담고 싶구나." ─ 신의 비호 아래 평안한 하늘을 지키는 나라 천수국(天守國). 신의 사자(使者) 셋과 신수녀(神樹女). 그들과 그녀의 이야기.
[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추리 · 복수
완결 · 총 77화 · 10화 무료
술과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자칭 배탐정! 그가 각계각층의 여자들이 관련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로맨스판타지] 오피스 · 로맨틱 · 판타지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우주 여행사] 함께 일할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00명 자격조건: 1. 외계인을 믿으시는 분 2. 여행업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
[현대로맨스] 판타지
완결 · 총 140화 · 5화 무료
"악덕 고용주의 손에 자란, 마실리아. 그녀를 구해준 남자, 레우리언. 마실리아는 그에게 감사의 선물로 마법의 직물 페모레를 만들어 주기로 하는데……. 북풍이 부는 곳에서 시작된 만남. 운명의 바람이 둘을 이끄는 곳은? 북풍의 마실리아."
[현대로맨스] 가상현실 · 시대물 · 판타지
완결 · 총 38화 · 3화 무료
“나는 죽지 않는다. 영원히 죽지 않아. 나를 사랑하면 저주가 생겨, 죽음의 저주가. 그러니 나를 사랑하지 말거라.” 결혼식 첫날밤을 치르기도 전에 시체로 신부를 맞이한 왕자 오마르. 불사귀와 인간의 중간자인 불사귀 사냥꾼 케르세우스.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운명의 상대로 정해진 그 두 명의 남자 사이에 놓인 쥬르나르. 선택은 그녀의 몫, 그녀의 선택에 따라 소용돌이 속에 놓인 그들 모두의 운명이 바뀐다! “당신에게서 특이한 느낌이 들어요.” “특이한 느낌?” “그래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전생에 만난 적이 있었나 봐요.” “전생이라.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당신에게 끌렸다면 믿을 텐가? 나와 함께 이곳을 떠나자고 하면 같이 갈 수 있나? 불사귀들에게 쫓길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지켜준다면 믿을 수 있겠어? 쥬르나르, 나는 당신에게 첫눈에…….” ※ 본 도서는 ‘불멸의 연인’ 2부작 중 1부입니다. ※ 이 글은 가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이름과 시대적 내용 그리고 무기와 언어가 어울리지 않아도 양해바랍니다.
[로맨스판타지] 고전물 · 회귀,타임슬립 · 운명
완결 · 총 67화 · 7화 무료
취귀(取鬼)_ 취하다, 귀신의 향기에. 취귀향(醉鬼香) 처음부터 이름처럼 자상한 그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었다. 철없이 아무렇게나 행동했던 그 모든 것들이 이렇게 비수가 되어 내게 돌아올 줄은 정말이지 몰랐다.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해 귀신이 될 거라고도 생각하지 못했고. 21세기에서 조선 시대로 시간을 역행하여 악귀로 생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도 살아생전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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