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차원이동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평범한 19살 여고생인 제인. 어느날 친구인 성희와 함께 새로 생긴 골동품 가게를 찾아 간다. 거기서 만난 붉은색의 눈동자를 가진 남자와의 만남.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한듯 한 남자. " 오늘밤 데리러 가겠다" 라는 황당한 말을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남자. 그남자가 정말 찾아왔다. 제인을 데리러. 꿈의 연장이라 생각했던 그남자와의 만남. 다음날 깨어난 제인은 생전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페스테리아 제국이라는 이차원 세계로 와있는데... (작가 이멜: vpalffl0276@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오피스 · 로맨틱 · 현대물
완결 · 총 6화 · 6화 무료
20대 꽃다운 젊음을 즐기던 개성 강한 4명의 여자들. 어느 날 10년간 친구들과 함께 써오던 다이어리 사이트에 문제가 생기고, 간신히 복구 했더니 우리의 7년 후 미래가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의 미래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일까?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우리의 팔자개선 프로젝트! 로맨스 판타지 코메디 개봉박두!
[로맨스판타지] 고전물 · 시대물 · 복수
완결 · 총 80화 · 10화 무료
이제 누구의 대신이 아니라, 나로서 이 길을 걸을 거야. 외로운 궁 안에서 유일하게 믿었던 유모상궁이 자신에게 오랫동안 독을 먹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발을 헛디뎌 연못에 빠지고 만 태류국의 나약한 여황제, 한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니…… 노비 억순이가 되어 있었다. 영문을 알 수 없었지만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궁을 벗어났다는 사실에 기뻐한 그녀. 그러나 자신이 팔려 온 곳이 자신을 몰아내려 하는 대태공의 집인 것을 알고 깜짝 놀라는데…….
[로맨스판타지]
완결 · 총 88화 · 8화 무료
희미한 불빛이 어둠을 가를 때 늑대 달린다 운명이 기다리는 그곳으로 늑대 부족의 생존을 위해 주술사의 명에 따라 먼 길을 떠난 하얀 늑대.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검은 눈동자를 지닌 아름다운 여인, 새끼 늑대였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을 질투한 동굴곰족의 전사 하이에나와의 승부 끝에 하얀 늑대와 새끼 늑대는 눈물의 이별을 하고, 새끼 늑대는 자신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 하얀 늑대 좋다.” 덜컹! “아, 무슨……?” 하얀 늑대의 가슴이 마구 두근거렸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번개에라도 맞은 기분이었다. “하얀 늑대, 나 좋나? 나 하얀 늑대 좋다!” 새끼 늑대의 거침없는 말에 하얀 늑대는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말았다. 동굴에 비춰든 아침햇살을 역광으로 받고 있는 새끼 늑대는 당당하며 생기가 넘쳐흘렀다. “나, 나도…… 그대가 싫지는 않아.” 하얀 늑대가 마른침을 삼키며 조심스럽게 내뱉었다. “그럼 나 좋아하는 거 맞다?”
[로맨스판타지]
완결 · 총 77화 · 7화 무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일곱 번째 공주 바리데기. 천신만고 끝에 부모를 만나지만 이제 그녀는 영약을 찾아 저승길에 올라야 하는데……. 바리데기 설화 속 바리데기 공주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아가, 내 아가. 세상에 나오자마자 버려진, 버리데기 내 아가. 함에 넣어져 바다에 바려진, 바리데기 내 아가. 어미도 너를 따라 바다에 몸을 던지고 싶지만, 너의 여섯 언니들이 너무 어리디어리구나. 어미 없는 이 궁에서 여섯 공주가 겪을 설움을 생각하니, 차마 너를 따라갈 수가 없구나.
[일반] 가상현실 · 개그물 · 현대물
완결 · 총 6화 · 1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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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세상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꽤 여러 가지 있다. 은밀한 외교와 협상, 거래, 또는 전쟁. 하지만 진정 눈에 보이는 대로만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 어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어떤 것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주 오래 전 옛날, 다소 의미가 없어보일지 모르는 이 물음을 마음에 품고 모인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싸움과 분쟁, 그리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을 아주 조용하고도 평화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말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카르타’라고 불렀다.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 환생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먼 옛날부터 전해져오는 전래동화인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아시나요? 자신의 감정이 깃든 물건인 '마음'을 상대방과 주고받으며 사랑을 맹세하는 시대였던 전생에, 마음을 만들 수 없는 천계인 선녀와 자신의 마음을 그런 선녀에게 줘버린 평범한 나무꾼 간의 깊고도 깊은, 그 애틋한 만남과 세세한 이야기를.
[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신화물 · 남장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인간의 피가 섞여있다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차별만 받는 반쪽짜리 수습선녀,이안.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하나로 인간세계를 엿보느라 선녀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는다. 그런데 수정구로 몰래 훔쳐본 인간세계가 하필, 조폭 드라마라니 ?! 덕분에 이안은 선계 최고의 선녀가 아닌 최고의 왈가닥 깡패로 자라난다. 말은 나오는 대로 막 내뱉지, 갖고 싶으면 빌려(?) 버리지. 게다가, 열받으면 주먹까지? 선녀 품행방정 지수 제대로 빵점! 그런 그녀, 하필 몰래 내려온 인간계에서 꿈에서나 보던 이상형을 만나고. 그 남자 앞에서 만큼은 선녀답게 조신해지고 싶은데.... 힘도 신통력도 넘치는 매력도 통하지 않는 이 남자, 정말 갖고 싶다!! 그렇지만 이 남자 앞에서는 세상터프해져야만 하는 이안....!! 싸~랑합니다!행님!
[로맨스판타지]
완결 · 총 70화 · 7화 무료
"척 보기엔 녹반홍안의 요조숙녀, 하지만 미친년 널 뛰 듯 하고 송곳 같은 말솜씨가 자랑인 송의 의왕( 醫王) 김문채. 반듯하고 따스한 인품과 의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고려 태의서의 이지섭 태의령. 진료갔다 오는 길에 뜻하지 않은 인연과 엮이게 되는데. 고향집 찾아온 것뿐인데 송나라에선 황제를 죽이려고 한 반역자로 몰려 현상금까지 걸렸고 도움 좀 받을까 한 놈은 살인마같은 불한당이라니. 팔자에도 없는 인연으로 사고치는게 일상인 콧대 높은 아가씨를 거두게 된 지섭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아가씨 길들이기인가. 도망자신세가 된 것도 억울한 판에 원수 같은 남자 놈의 종노릇하기인가. 옷도 입지 않고 어찌 알몸이오?” “옷이 어디 있소? 보지 못하였소.” 문채가 지섭의 뻔뻔한 면상을 보았다. “세신청 앞에 두었는데 보지 못하였소?” “걸레와 쓰레기뿐이었소.” “그럴 리가! 백저포와 허리띠, 상과 고를 보지 못했단 말이오?” “지금 누굴 놀리시오? 그런 유포(油布)짝 같은 것을 입으라고 두었소?” “입으라고 두지 허면 버리라고 두었을까. 개나 소나 다 입는 똑같은 옷은 입지 않는다 하지 않았소. 해서 구제(舊製)스럽고 고전적인 옷을 부러 찾았지. 여염(麗艶)하지 않았소? 내 눈엔 참으로 그대와 딱 어울리게 보이오.” “뭐, 뭐가 어쩌고 저째?”"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퓨전 · 환생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넌 대체 누구지?" 남자의 짙은 붉은색 눈동자가 이내 형형하게 타오르 듯 빛나기 시작했다. 서늘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공기가 주변을 가득 매웠다. 남자는 자신을 또렸하게 바라보고 있는 뻔뻔스러운 여자를 바라봤다. 흰 피부에 검정색 머리카락, 그리고 가련한 목덜미. 남자는 날카롭고 길게 뻗은 손가락으로 여자의 새하얀 목덜미를 움켜 쥐었다. "난 인간이야." "정말 인간이라면 증명이 필요하다." 짐승과도 같은 남자의 얼굴에서 비릿한 미소가 띄워졌다. 핏발선 눈동자가 번뜩이며 남자의 팔이 강하게 여자의 몸을 붙들었다. 더 강하게, 더 깊이.
[로맨스판타지] 개그물 · 환생 · 차원이동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평범하고 평범한 고등학생-윤사해. 로또 보다 당첨되기 힘들다는 확률로 비오는 여름밤 낙뢰를 맞아 감전사 하다? 아직 꽃 피지도 못한 나이에 이렇게 죽을 줄이야.. 그런데 내가 죽을 운명이 아니었다고? "살려줘요!" "놉!" 붉은 머리칼의 빼어난 외모를 가진 사관 염은 그녀에게 천인이 될 것을 제안하는데 천인이 된 그녀는 남의 몸에 들어가 살게된다. 첫 번째는 억만장자 회장의 몸, 두 번째는 왠 미모의 여인 몸에 들어가는데... 오마이갓.. 여긴 어디? 완전히 다른세계에 살게된 그녀....
[로맨스판타지] 중세물 · 성장 · 드래곤
연재 · 총 102화 · 15화 무료
#판타지로맨스#재회물#황제#여기사#소유욕#순정남 드래곤의 힘을 강하게 이어받은 유일한 카젠타 제국의 적통자, 다이우스 D 카리안. 어릴 때부터 강하고 잔혹한 성정에 모두들 그를 두려워하는데 그때 디아스가 스승으로서 카리안을 만나게 된다. 강하지만 온화한 디아스에게는 이빨을 날카롭게 세우다가도 카리안은 어느새 그 온화함에 물들게 된다. 궁궐에 유일한 자기만을 위한 사람.. 그런사람이 전쟁으로 인해 궁을 떠나게 된다. 돌아온다는 약속만을 남긴채 떠났지만 벌써 12년이 지났다.. 있을수 없는 일이지만 12년 뒤에 다시 만나게 되면 어떤기분일까..?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완결 · 총 138화 · 3화 무료
"이 남자만은 절대 안 되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아름답고 다정하지? 완벽한 그를 피하는 이유 자신이 쓰던 소설 속 세계에 들어온 윤지, 그녀만 알던 필명 ‘마리’가 모두가 그녀를 부르는 이름이 되었다. 미소녀로 빙의한 김에 달콤한 로맨스를 꿈꿔 보는데 하필 파멸이 예정된 2황자 엔리케와 엮여 버리다니! “이 몸에 흥미가 생기기라도 했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본격 이세계 생존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완결 · 총 210화 · 10화 무료
"꿈속에서조차 혼자가 아니었던 그 순간들. 칠흑 같은 밤에도 당신은 흡사 달처럼 날 내리비추고 있었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탑의 주인은 마음이 없는 지고한 존재. 이세계에 떨어져 차원의 틈에서 죽어가던 소녀 아힌은 그에게 구해져 제자가 된다. 무정하고도 아름다운 그를, 미워하거나 사랑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까만 밤이 내리고 꿈결의 숲이 금빛으로 물들 때, 그의 비밀이 조금씩 문을 연다."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 현대물 · 요괴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어렸을 때 산골에 있는 외가에 맡겨진 환우는 계곡에서 놀던 중에 미호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환우와 서서히 환우에게 마음을 주는 미호는 서로의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헤어진다.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둘은 미호를 쫓는 단체로부터 쫓기게 되는 데, 둘은 무사히 살아남아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로맨스판타지]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완결 · 총 10화 · 10화 무료
작가이메일(kyoyoon88@naver.com) 촉으로만 퇴마 알바하던 야매 퇴마사 유연아. 엘리트 검사지만 뒤로는 비리 검사 강지철. 폐 가든에서 죽다 살아 났다? 그 뒤로 펼쳐지는 상상도 못했던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 이유!
[로맨스판타지] 로맨틱 · 중세물 · 피폐물
연재 · 총 26화 · 15화 무료
아름다운 괴물 아지티의 이야기. 사랑/로맨스/과거/후회/피폐/집착
[로맨스판타지] 차원이동 · 역하렘 · 빙의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빙의했다. 내가 쓴 이야기 속 걸크 여주 몸으로. 시나리오대로라면 그녀는 일곱명의 악당을 처단하고 세계를 구해야 하는데... 저는 그냥 찌질인뎁쇼? 그런데 악당들이 자꾸 나한테 반하는 기분이 든다. 착각이겠죠? * [원작자 빙의 같은 무언가 / 연애=불안 스릴러 / 약피폐 / 남주 후보 10명 (진남주 O) / 의문의 세계관 / 로맨스는 후반에 만나요! ] Chapter 3. 이렇게나 생각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남자라니. 끝까지 감정을 감추는 이안과는 너무 반대 타입이라 머리가 알딸딸해왔다. 이건 쉬운건지, 당황스러운건지. 나는 혼란을 가라앉히려 차를 한 모금 들이켰다. 그는 나를 향해 빙그레 웃으며 서두를 꺼냈다. "음. 일단 내가 왕이 된 이유는 너랑 결혼하고 싶어서야." 강렬하게. 덕분에 나는 순간적으로 차를 잘못 삼켜 사레에 걸렸다. yeomhee@naver.com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왕족,귀족 · 츤데레남 · 순정남 · 털털녀
신작 · 완결 · 총 121화 · 5화 무료
열네 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나는 소설 속에 환생했음을 깨달았다. 그때부터 목표는 단 하나. 바로 여주 앤시아와 남주 칼렙의 해피엔딩을 두 눈으로 보는 것! 부단한 노력 끝에 둘의 절친이 되어 약혼식에 초대까지 받았다. 이게 바로 꿈꾸던 성덕의 삶! 모든 것이 완벽했다. “짝사랑하던 남자가 약혼하는데 축하라……. 감동할 만한 위선이군.” 내 일이라면 딴지부터 걸고 보는 바로 저, 발로크 대공만 뺀다면. *** 북부 대공 발로크. 그는 소설 속 서브 남주로 많은 독자들을 앓게 한 인물이었다. 그저 거슬리기만 하던 그를 싫어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칼렙을 짝사랑하는 걸 하필 그가 눈치챈 것! 주인공들이 약혼한 뒤에는 북부로 돌아갈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억지로 취향 맞출 거면, 차라리 날 좋아하도록 해.” 내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연 파티장에 초대도 하지 않은 네가 왜 나와? “날 싫어하는 사람 없는데, 레이디는 이상하군.” “그럼 제가 대공님을 싫어하는 최초의 사람이 될게요!”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아 열심히 철벽을 치는 내 앞에서. “그래, 어디 한번 열심히 해 봐.” 발로크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로 부드럽게 웃었다. #책빙의 #성덕여주 #오해물 #혐관 #북부대공 #오만남 #짓궂남 #짝사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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