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물 BL] 환생 | 일공일수 | 기억상실 | 재회 | 운명
·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 (동양풍 시대물)"내 영혼이 만갈래로 찢기더라도, 그대를 지키고 싶어-" 설령 그대가 더이상 내 것이 아니게 되더라도. 신목을 지키던 백호의 연인었으며, 서국의 황태자였던 이연은 부황의 명을 거역한 죄로 사약을 받고 죽는다. 그로부터 백 년이 흐르고 서고의 하급 관리인 하윤은 하얀 조각돌 위를 밟고 지옥불 사이를 건너 저 너머의 하얀 물체를 찾아가는 꿈을 꾸는데... 불길한 출생을 타고난 황태자와 영물 백호의 두 생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시대물 #동양풍 #재회물 #환생물 #미인공 #다정공 #능력공 #헌신공 #사랑꾼공 #희생공 #서브공 있음 #다정수 #희생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달달물 #애절물 #공수시점
· [시대물 BL] 고전 | 친구→연인 | 첫사랑 | 동거 | 일공일수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배신한 연인이 연모하는 자와 혼인했다.- “자, 자네와 한평생을 같이 하고 싶네. 나와 혼인해주시게.” 말재주가 없는 윤성은 결국 직설적으로 말해버렸다. 갑작스러운 청혼에 강태권의 미간이 꿈틀거렸다.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그답지 않게 말을 고르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이내 강태권은 침착하게 표정을 갈무리하고 입을 열었다. “성이. 자네와 나는 벗이 아닌가.” “버, 벗이라니?” “유흥을 은밀히 공유하는 가장 친한 벗이라 생각했네.” 강태권의 말과 함께 가슴에 강한 타격을 맞은 듯했다. “유, 유흥이라니. 나, 나와의 관계가 유흥이라고?” “그리고 나는. 이설을 오랫동안 연모하고 있네.”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했다. 강태권이 백이라면 이설은 흑이었다. 강태권이 불이라면 이설은 물이었다. 그렇게 다른 이인데. 서로 친하지도 않아 말도 제대로 섞지 않은 사이인데. 연모라니. 몸은 나와 붙고 그를 연모하고 있다고!?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도망치듯 집으로 향하던 윤성앞에, 여느때처럼 눈처럼 아름다운 이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눈에띄게 초조해하며 두 손을 꼭 모으고 떨리는 목소리로 간절하게 말했다. “나와 혼인해주게. 평생 성이 자네만을 위해 살고 싶어. 내 부인이 되어줘.” 머리가 멍해졌다. 눈앞에 그가 정지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연모라니? 혼인이라니? 부인? 가당치도 않은 말에 입만 뻐끔 벌렸다. 수_윤성(20세) : 귀염수, 울보수, 복수수, 상처수, 반항수, 자낮수, 해탈수 공_이설(20세) : 미인공, 동정공, 순정공, 계락공, 수한정 착한공, 수한정 애교공, 연기공, 애절공, 투기공, 살육공, 광공, 강공 집착공, 능력공, 직진공 서브공_강태권(20세) : 미남공, 이지적인공, 개새끼공, 집착공, 착각공, 후회공, 강공 #시대물 #달달물 #피폐물 #일공일수 * 키워드는 계속 추가 될 예정입니다. * 자유 연재입니다.<미계약작> * 트위터_momopia_ * email : momopia_@naver.com
· [현대BL] 가상현실 | 드라마 | 현대 | 성장 | 운명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오메가버스 #짭근친 #극우성알파공 #개아가공 #집착공 #재벌공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순진수 #짠내물씬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학원물 #성장물 내게 다른 소원은 없었다. 독한 냄새에 쓰러지는 일 없이 그저 하루 세끼 밥을 배불리 먹으며 살고 싶었을 뿐.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저택에서 만난 세 사람이 내 인생 전체를 그토록 흔들어놓을 줄 미리 알았더라면, 나는 그때 어떻게든 도망치는 쪽을 택했을까. 장남 도유훈, 28세. “길동아, 대체 언제 형이라고 불러줄 거야, 응?” 아저씨 주제에 형은 무슨. 꿈도 야무지시지. 차남 도지훈, 19세. “둘 중 하나만 허락한다. 닥치고 꺼지든가, 뒈져버리든가.” 도지랄. 또 지랄. 너나 좀 닥쳐주면 내 세상에 강물 같은 평화가 찾아올 텐데. 삼남 도훈민, 17세. “목불인견(目不忍見)이군.” 뭔 소리야. 목욕할 때 불났으면 좋겠다는 거라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일상이 따분한 사람은 지금부터 한번 들여다보시길. 이건 그저 살아남으려다가 우여곡절 끝에 이 삼 형제의 성(城)에 발을 들여버린 나 이겨울, 아니 도정음의 눈물겨운 생존 분투기이다. (*하플로타입(haplotype) : 동일한 염색체상에 매우 가깝게 연관된 유전자 자리에 위치된 여러 형질의 대립유전자들이 모여 있는 세트. 보통 한 단위로 유전된다.) ------------------------------------------------------ - 오메가버스 세계관과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 소설 속의 모든 내용은 작가가 허구로 창작한 것입니다. - 표지는 픽크루에서 만들었습니다. - 미계약작입니다. (yeonkaroon@gmail.com)
· [현대BL] 팬픽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 연애경보, 아들이 잠든 후에. -김민석 (30) 디자인팀 팀장 고등학교 1학년 때, 난 남들과는 다른 짝사랑을 했었다. 다른 애들과 짝사랑하는 방식은 같았지만, 다른 애들보다 조금.. 아니, 더 많이 아픈 짝사랑을 해야만했다. -루 한 (30) 수만초 체육선생님 열네살 때,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살았다. 예쁘장한 중국인이라며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이 들러 붙어 불편함 없이 하루를 보냈었다. 근데,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때 뭔가 찌릿한 감정이 드는 녀석을 만났지만 상처만 줘버렸다. ---------------------------------------------------------------------------------------------------------------------------------------------------------------------------------------------- 고등학교를 다닐 때만해도 네가 보고 싶지 않아도 봐야만 했다. 근데, 지금은 뭐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정말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살고 있는 너를 볼 수가 없다. 네가 만약에 혼자 살았더라면 쾅쾅- 문을 두드려 억지로 열게 했었을거다. 근데, 가정이 있어서, 네 아이와 네 와이프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꾹 참고 있다. 김민석. 나 인내 없는 거 네가 누구보다도 더 잘 알잖아. 나 슬슬 화나려고 하거든? 적당히 피하고, 이제 내 앞에 좀 나타나라. 응? 2화 내용中
· [현대BL] 캠퍼스 | 현대 | 친구→연인 | 동거 | 후회
· 신작 | 총 37화 | 37화 무료
·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문란공x호구수 규빈은 분명하게 따질 생각이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우리 집에서 하지말고 나가서 하라고 말이다. 하지만 규빈은 순간적으로 시야에 들어온 사람 때문에 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렸다. 상대가 당연히 여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눈에 보이는 건 여자가 아닌 남자였으니까. “정규빈. 여긴 네 집이기도 하지만 내 집이기도 해.” “…….” “내가 내 집에서 좀 하겠다는데 그것도 안 되냐?”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차갑고 까칠한 희선의 목소리가 규빈의 몸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규빈의 상체를 잠시 위아래로 훑어본 희선이 한쪽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꼬우면 들어와서 제대로 얘기해보든가.” 그 한 마디가 규빈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 뒷감당은 다 네가 해야겠지만.” *키워드는 추가/수정될 수 있습니다
· [판타지 BL] 액션 | 현대 | 회귀 | 후회
·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 [가이드물/회귀/에스퍼수/강수/능력수/짝사랑수/다공일수/혐성공/후회공/입덕부정공/가이드공] 내가 에스퍼로 각성하던 날 밤, 엄마는 내 목에 목걸이 하나를 걸어주었다. 새끼손톱만한 붉은 보석이 내 목에서 영롱하게 반짝였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엄마는 연구원이자 시공간조율 능력을 가진 희귀 에스퍼였다. '이걸 항상 품에 지니렴. 이걸 쓰는 날이 없어야 겠지만, 혹 그날이 온 다면. 이 목걸이가 널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데려다 줄거란다.' 그리고 나는 10년이 흐르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목걸이는 내가 폭주로 죽게 될 때를 대비한 엄마의 안배였던 것이다. 그 말인 즉, 내가 폭주로 죽었다는 뜻이다. 최고의 매칭률을 자랑하는 전담 가이드가 있음에도, 가이딩을 받지 못해서 말이다.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로 돌아갔을 때, 나는 심장이 두번 죽는 것을 경험했다. 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나를 죽게만든 가이드, '주설현'과 처음 만났던 날이었다. 그럴 수밖에, 과거의 나는 그에게 첫눈에 반했으니까. "가이드를 바꾸고 싶습니다." 회귀한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가이드를 바꾸는 것이었다. 나는 두번 다시 너에게 반하지 않아. 그건 엄마가 준 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나만의 결심이었다. -메일: bluewing6921@naver.com -트위터: @CYeonD
· [현대BL] 캠퍼스 | 일상 | 코믹 | 순애보 | 연상연하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미인공X미인수, 내숭공X은근눈치없수] [연하공X연상수, 수한정다정공X새삼대가리꽃밭수] #수한정다정공 #연기공 #여우공 #일편단심해바라기공 #은근집착공 #능력공 #재수없수 #안그런척하지만생각보다마음여린수 #열등감있는수 #자존심센수 - 옛말은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 “혀엉, 저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순진한 눈망울이 반짝거렸다. 한껏 기대에 차오른 목소리가 듣는 사람을 절로 기분 좋게 했다. 하얀 낯이 바싹 다가왔다. 그렇게 맞붙은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났다. 고결은 괜히 심장이 두근거렸다…. 존나 무서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그를 향해 이승이 눈을 살짝 접으며 웃었다. 길게 접히는 곡선이 유려했다. “들었어요?” “뭐를…?” “형. 저 손 잡아주세요. 계속 밖에 있었더니 너무 추웠어요….” “….” “음. 이제 안 통하나 보네.” 오…. 시발. 이 새끼는 이중인격이 분명하다. *추후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 혹은 3번 찾아오겠습니다. *근거 없는 비판이나 악플은 무 통보 삭제됩니다. *hajooooe44@gmail.com
· [현대BL] 캠퍼스 | 일상 | 드라마 | 현대 | 역키잡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연상수/연하공/미남수/떡대공/능글수/댕댕이공/서로구원물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맘씨 고운 23세 복학생 권민구. 그가 학교를 걷기만 하면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다. 그의 별명은 권모세. 돈을 사랑하는 맘씨가 아주 자본주의적인 28세 꽃집 사장 김봄. 그의 꽃집 '큐티'는 언제나 손님이 북적거린다. 그의 별명은 봄프로디테. . . . . 권민구 나이:23세 현재 대학교 2학년 복학생 키:180cm 몸무게:85kg 김봄 나이:28세 현재 꽃집 사장 키:186cm 몸무게:82kg
·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현대 | 일공일수 | 매니지먼트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BL/현대로맨스/연예계/배우/매니저/적극수/강수/미인수/미남공/절륜공/강공/후회공/서브커플 . . “오늘 했던 대사들 다 형 생각하면서 했던 거야.” “유현아, 그만하자. 갈게.” “왜! 왜 모른 척하는 건데! 너 나 좋아하잖아.” “유현아.” “내가 계속 다른 사람이랑 키스하고 그래도 괜찮아? 매번 이렇게 화만 참다가 끝낼 거야? 하민기!” 유현은 다그치는 자신의 말에도 모른 척 고개를 돌리는 민기의 얼굴을 붙잡아 입술을 부딪쳤다. 놀란 민기가 그를 밀치려 했지만, 그의 눈앞에서 파르르 떨리는 유현의 속눈썹 사이로 흐르는 눈물에 조심스럽게 그를 떼어내었다. . . 잘나가던 배우 하민기가 매니저가 되어 돌아왔다. 그와 함께 나타난 신예 배우 선유현. 유현의 적극적인 표현에도 참으려고만 하는 민기. 더러운 연예계에서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민기와 그와 함께라면 더러운 길 따위 상관없다는 유현의 이야기. 강공과 강수의 만남. 비정기 연재 / 장편예정 / 주말에 몰아치기!(하고 싶습니다) pleno101010@gmail.com
· [현대BL] 일상 | 코믹 | 현대 | 일공일수 | 초능력
· 신작 | 총 40화 | 40화 무료
· 족제비와 날치기 계약을 맺었더니, 오늘부터 내가 영웅이란다. 이게 말이 돼? 영웅? 변신? 그런 거 안하면 그만이지.현생도 바쁘구만 영웅놀이에 어울려 줄 시간 같은 건 없다고. 하지만 그런 내 생각을 비웃듯 갑자기 환한 빛이 터져나와 나를 감싸왔다. 눈앞에 빛이 잠잠해질 때 쯤 떠보니, 이상하게도 선팅한 차량의 유리창을 보고 있는 것처럼 세상이 살짝 검은빛이 돌았다. "에엥?!" 얼굴을 더듬자 오토바이 헬멧 같은 감각이 느껴졌다. 나는 바로 고개를 숙여 내 몸을 보았는데, 캐주얼하게 입고있었던 아까까지의 내 옷은 온데간데없고 빨간색 쫄쫄이를 입고 있었다. 나는 황망하게 내 몸을 바라보다 이게 무슨 상황이냐는 뜻에서 족제비를 쳐다보았다.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변신해… 하하." "변신 푸는 방법은?" "적과 싸워야 풀려요…" 무슨 변신이 자동변신이야! 역시 세상은 날 미워하는게 분명했다! #전대물 #개그물 #배틀호모 #대리수치 #일상물 #캠퍼스(조금) #일공일수 #수시점 개아가공/초딩공/싸가지공/부자공/미남공/굴림수/호구수/평범수/영웅수/능력수/변신수 *1-10화 이후 재연재중입니다!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aswer130@naver.com *popupori
· [현대BL] 코믹 | 느와르 | 성장 | 복수 | 운명
· 신작 | 총 11화 | 0화 무료
· "아, 그래서 경우군은 무엇을 선택할 건가요?" "뜨거운 불구덩이에 뛰어들겠습니다." 지옥 문을 열어야만하는 운명을 받아들인 황제 보잘 것 없는 작은 소년이 한 제국의 황제에 오르기까지... 그 과정 속 총알들과 표적들의 집합체
· [판타지 BL] 코믹 | 궁중 | 차원이동 | 일공일수
· 연재 | 총 44화 | 10화 무료
· 코믹/궁중/차원이동/일공일수/임금공/현대수 오억이라는 복권에 당첨된 유현수! 그러나 복권이 태풍 바람에 날아가 버리고 눈을 뜨니 조선이다. 조선에서 오억 찾기에 나서는데 현수는 복권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원래 사약이 한 그릇 먹는다고 죽지 않습니다. 죄인을 죽일 때는 여러 그릇을 먹입니다. 몇 그릇씩 먹으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게 이 사약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곧, 해독약도 온다. 그걸 못 참아서 현수가 또 소리를 지른다. “으아아악! 오억에 당첨돼서 이제 좀 남들처럼 사는가 싶었는데! 으아아악! 대학교 가서 나도 공부하고 싶었는데! 내 오억! 오~~~~~~어어억!” “오억이 뭡니까?” 소리치던 현수가 놀라서 그쳤다. 한 내관이 궁금한 듯 현수를 쳐다보고 있다. 그 시선을 느낀 현수가 바로 뚝, 입을 봉했다. 고개를 강력히, 도리도리. “아니야! 내가 오억이라고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으억! 으억이라고 했지! 으~~~~~어어억!” -------- 이 책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무단전재, 스캔, 공유, 복제, 유포 등 저작권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금합니다. 이를 위반 시 민사 및 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시대물 BL] 로맨틱 | 궁중
· 신작 | 총 11화 | 11화 무료
· * 구름에 가린 달빛 * 10년의 고된 환관 교육. 참하관 상문 종 8품... 정식 내시로 첫 출근....첫 업무... 그것은 중전과 전하의 합궁 날 대전(大殿)침실(寢室) 앞을 지키는것. ..?... 응? ... 내가...왜? ... 전하와..... 합궁을....하고있냐고!!!! ㅇ0ㅇ!!!!!~ 이 미친 중전아~!!!! 유아독존 안아무인 중전과 전하의 사이에서 내시로 산다는건....ㅠㅜ..... 궁중 로맨스~
· [현대BL] 일상 | 코믹 | 잔잔 | 현대
· 연재 | 총 89화 | 89화 무료
· 처음만난 사람과 술에 취해 하룻밤 잤을 뿐인데 성가신 거머리가 붙었다. "나랑 연애해." "내가 왜 당신이랑 연애를 합니까?" "그야 나랑 섹스했으니까." 원나잇은 하지만 연애는 안하는 '김준'과 하고싶은건 해야 한다는 불도저 '이규혁'의 코믹로맨스. "아주 심각하고 진지하게.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이기는 방법을 찾습니다." ※ '전작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를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문제가 없습니다. ★ 트위터 : @c_snow_sky 이메일 : skywind_snow@naver.com
· [현대BL] 메디컬 | 느와르 | 복수 | 기억상실 | 운명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 어릴 적 비극적인 사고로 기억을 잃은 승현은 그를 따르는 제훈과 함께 화류계 밑바닥 인생을 살아간다. 한편 아들의 희귀병을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사 장인재가 접대부 혜나를 만난다. 그를 삼키려는 것들과 그를 지키려는 것들. 모두가 그의 굴레 안에 있다. gkdidh103@hanmail.net
· [현대BL] 캠퍼스 | 코믹 | 로맨틱 | 친구→연인 | 초능력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는 컴공과의 미인이자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한시원. 그런 그가 존재감은 물론, 눈치조차 없는 수수함의 끝인 차태욱을 짝사랑 하게 되었다. *** 저 멀리서 큰 덩치가 무색할 정도로 어린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놀림 당하고 있는 태욱이 보였다. 과연 공격력이라고는 단 0도 없는 모습이었다. "에이, 누가 저렇게 찌질해 보이는 사람을 좋아해요?" "…나." "예? 뭐라고요?" "내가 좋아한다고. 미친놈아." #너드공X유혹수 #미남공X미인수 #눈치없공X눈치있수 #캠퍼스물 #달달물 #현대물 #초능력 #자낮공 #단정수 #댕댕공 #짝사랑수 매주 화요일, 토요일 업로드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현대BL] 드라마 | 판타지 | 복수 | 일공일수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2악장 > 한참을 말없이 피아노에 새겨져있던 문구를 손으로 세어보던 남자가 천천히 몸을 돌려 서진을 보았다. “제 이름을 아시나요?” 그쪽 이름을 어떻게 안담..서진이 생각하며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안 알려주셨는데요” “ 이현입니다. 앞으로 자주 볼텐데 절대 잊지마세요. 서진씨” 그 말에 깜짝 놀란 서진이 화들짝 반응한다. “ 저 이름 알려준적없는데요?” “글쎄요.. 가게 명함을 봐서 아는것일지도요” 남자가 아니 이현이 지긋이 서진을 응시했다. 서진은 이현의 시선이 자신의 입술을 향하고 있다고 느꼈다. 과민반응인가? 저 남자의 시선은 뭔가 모르게 기분이 이상하다. [시리어스물같지않은 시리어스물, 힐링물..?,차차 추가함] (골동품가게 주인수/ 돈많은 미스테리공)
· [현대BL] 현대 | 회귀 | 성장 | 연상연하 | 첫사랑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 천재 피아니스트 케이든 워커. 그에게는 입양된 형 한재익이 있다. 어릴 적 틀어진 사이로 인해 연락을 끊고 산 지도 어느덧 9년. 그는 어느 날 재익으로부터 온 청첩장을 받게 되는데…. 하이틴 → 성장 | 루프 | 외국인공 | 연하공 | 미인공 | 질투공 | 후회공 | 한국인수 | 연상수 | 얼빠수 | 다정수 주 1회에서 2회 연재 목표로 합니다. 댓글, 선작 감사해요! 트위터 @ta_ebae 질문 peing.net/ta_ebae 이메일 taebaektiger@gmail.com
· [현대BL] 전문직 | 코믹 | 액션 | 친구→연인 | 일공일수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디저트계의 샛별. 이 경과 차윤재 대학교부터 군대, 호텔 디저트 뷔페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라이벌이라는 이름으로 10년 동안 비교 대상이 되어 왔다. 지긋지긋한 인연 아닌 악연 사직서를 내고 내 가게를 차림으로써 이제 끝나겠거니 했는데.. ..이 새끼가 왜 내 옆 가게에서 나오는 건데? [라이벌/배틀호모/혐성관계/친구>연인] [미남공/냉혈공/능력공/입덕부정기공/아가리파이터공] [미남수/인싸수/능력수/지랄수/까칠수]
· [현대BL] 현대 | 복수 | 연상연하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연쇄살인범 남자가 복수를 꿈꾸는 20살 청년을 만나며 벌어지는 로맨스 이야기.* 그러나.... 내 감정은 무뎌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누군가의 슬픔이나 눈물을 공감하지 못했다. 나는 거짓된 미소를 짓고, 공감한다는 가짜의 표정을 만들 수 있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꼈을 때부터, 나의 일과는 관찰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인간을 좋아하고 어떻게 대처했을 때 이상하게 보지 않는지 나는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세상이 좋아하는 호감형의 평범해 보이는 인간으로 평가받으며 살고 있다. 괴물은 태어나는 건가? 아니면, 그저 남들이 나를 그렇게 정의 내린건지... 나는 그 답을 모른다. 그래서 나는 괴물인 건지... 괴물이 된 건지... 나는 그 답을 모른다 그저 나는 내 삶을 충실히 나로 살아가고 있을 뿐. 지금... 나는 알고 있었다. 나의 이 거만한 자신감이 나를 무너뜨리고 망칠 것이라는 걸. 하지만 내가 알고 있고, 네가 알듯이... 나는 그걸 멈출 수 없었다. 아니 멈출 방법을 모른다. 멈출 수 없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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