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잔잔물 · 선결혼후연애 · 금단의관계 · 사랑꾼공 · 얼빠수
· 신작 | 총 30화 | 30화 무료
· #금단의관계 #매형 #처남 #쌍둥이남매 #잔잔물 #재벌공 #상처공 #내사람에게만다정공 #순진수 #기억상실수 #일단GO(고)수 #얼빠수 #결혼후연애 쌍둥이 누나가 결혼한다. 때 빼고 광내고, 누나가 있을 신부대기실로 들어가는데, 뭐? 누나가 도망쳤다고? 아니, 그렇다고 내가 왜 신부가 되어야 하는데? 난 남자라고! 젠장, 엄마의 눈물에 졌다. “…내 얼굴이 카메라는 아닐 텐데요.” 잘생겨서 쳐다봤다! 거 참, 까칠하긴. . . “흉터…, 뭡니까?” “흉터요? 아, 어렸을 때 바위에 긁힌…,” . . 매형이 이상하다. 차갑게 노려보던 매형은 어디 가고 소 스윗한 다정남으로 변했다. 이러면 나도 간질간질, 어쩌지 매형이 격하게 잘생겨 보이기 시작한다. 성격 빼고 모든 게 완벽한 매형과의 신혼 생활. 우리, 이래도 되는 걸까? 공: 문해준(30) 재벌 3세. 차갑지만 제 사람에게만은 따뜻하다. 13살, 엄마의 죽음으로 화목했던 가정은 깨졌다.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 선물할 조약돌을 주우려다 파도에 휩쓸려버리고, 그대로 생을 마감하려는 해준에게 구원의 손길이 뻗어온다. 그 구원자는 해준의 첫사랑이자, 30살 해준의 처남으로 다시 나타난다. 금지된 사랑이라도 절대 놓을 수 없다. 제 모든 걸 버리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한 사람, 그건 강이람이었다. 수: 강이람(28) 일란성 쌍둥이. 눈물 많은 착한 오지라퍼. 아프냐, 나도 아프다. 휴가지에서 당한 뺑소니 사고로 어릴 적 기억을 잃고 만다. 약 부작용으로 20대를 퉁퉁하게 살아온 이람은 배낭여행을 통해 환골탈태하게 되고, 누나 대신 들어간 결혼식장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제 기억 속에 어렴풋이 남아있던 인영이 점점 또렷해진다. 가족과 사랑, 그 어느 것도 택할 수 없는 상황에 괴롭기만 하다. 서브공: 원수호(30) 카페 사장. 따뜻, 다정, 친절, 세심, 천사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인격을 소유했다. 저와 비슷한 질감의 사랑을 하는 이람이 안쓰러워 점점 마음이 갔다. 제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도 괜찮다. 이람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 * 메일 : many479@naver.com * 본편의 서술과 대사는 별도 통보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자유연재, 미계약작
· [현대BL] 현대물 · 애절물 · 피폐물 · 미인공 · 명랑수
· 연재 | 총 65화 | 65화 무료
· 일월그룹의 저택 정원에는 외부인 출입금지구역이 있다. 운좋게 정원사로 취직한 자하는 출근 첫날부터 이곳의 비밀과 마주치는데... 과연 그는 짤리지(?) 않고 새 직장에서 내일도 무사히 출근할 수 있을까? 이자하(수/20) : 옅은 갈색머리, 마른 체격에 젖살이 덜 빠져 귀여운 얼굴. 소년가장으로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 어느날 일월가에 정원 관리사로 채용되어 숨겨진 저택에 발을 들임. 딱하고 안쓰러운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는 성격에 구현유와 깊이 엮이게 되지만 감정은 연민 딱 거기까지. 사랑해 볼 생각 없고 앞으로도 사랑할 여유 같은 건 없음. 인생의 우선순위는 아직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생이 무사히 졸업해 좋은 대학에 가는 거, 그리고 아픈 어머니를 계속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얻는 거. 구현유(공/20) : 푸른끼 도는 검은 머리칼에 눈동자도 같은 색. 창백한 피부에 호리호리한 몸이지만 얼굴만은 인형같은 미인. 금지옥엽처럼 키워진 도련님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별채의 저택을 나가본 적 없음. 가둬져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스무 살이 됨. 세상에서 가져보지 못한 게 없지만 유이하게 가지지 못한 것은 자유, 그리고 이자하라는 남자애. 세상사 살면서 어떤 것은 포기해야 한다지만 결코 그럴 생각 없고 결국 손에 넣을 때까지 직성이 풀리질 않음. 메일: thebaroness@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41화 | 41화 무료
· “너는 개새끼도 아니고, 양심적으로 하루는 좀 거르자!” “어. 나, 니 새끼야. 그러니까 네가 책임져.”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윤이 뒤도 안 돌아보고 앞으로 향하자, 재혁이 쫑알쫑알 그 뒤를 따른다. “아파! 아프다고! 이러다 터질 것 같다고!” “맞는 콘돔도 없는데 잘됐네.” “맞는 게 왜 없어! 아, 부드럽고 쫀쫀하고 따뜻한, 소중이에게 꼭 끼는 강윤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이 새끼가 진짜!” 짜증이 바짝 치솟은 윤이 돌아보자 코앞으로 재혁이 씩 쪼개며 서 있다. “어. 니 새끼 여깄어.” 윤의 잇새로 피식 웃음이 샜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노란장판/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표지이미지 K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회귀,타임슬립 · 후회공 · 얼빠수
· 신작 | 총 23화 | 23화 무료
· 서른넷이 사고 후 눈 떠보니 스물넷으로?! 녀석이 자살했다. 눈을 떠보니 10년 전 녀석과의 첫 번째 기억으로 오게 되는데…. “형은 몇 살이에요?” 그의 짐작으로 자신은 스물넷인 게 분명했지만, 도저히 ‘스물넷’이라는 말이 좀체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3학년 4반.” 그러나 녀석을 되찾으러 온 과거 속에서 녀석은 자꾸만 멀어지기만 한다. 서른넷에서 스물넷으로 돌아간 민현이 스무 살의 하진을 되찾기 위해 또 한 번 반복하는 대학 생활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캠퍼스 러브 스토리. 과연 다시 찾아온 기회 속에서 민현은 하진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초반부 약간의 강압, 피폐 요소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캠퍼스물이지만 조별과제 없음 주의. #캠퍼스물 #캠게물 #재회물 #현대물 #회귀물 #타임슬립 #일상물 #삽질물 #힐링물 #잔잔물 #달달물 #쌍방구원 #직진공 #후회공 #미남공 #집착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재벌공 #찐따수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가난수 #순정수 #순진수 #도망수 #얼빠수 #비밀있수 * 리메이크작 * 비정기 연재 * 오탈자와 비문은 쥐도 새도 모르게 수정됩니다. (알려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 추천 및 선작과 댓글은 몸치인 작가를 춤추게 합니다. * 비루한 표지는 직접 제작 letschube@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개그물 · 학원 · 대형견공 · 까칠수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청게물 #개그물 #학원물 #스포츠물 #쌍방삽질 #미인수 #까칠수 #금쪽이수 #여장수 #모범생수 #괴물투수공 #야구부주장공 #무섭공 #알고보면순박공 #개드립주의 #개고딩주의 #사투리주의 No 싸가지, No 인성, 남들에게 No 관심인 '우승원' 어느날 그는 지방의 유명한 꼴통 학교인 동해고로 전학을 오게 된다. "신은 우승원에게 인성을 앗아간 대신, 명석한 두뇌를 주었다." "오은영 쌤도 야는 몬 고친다." 승원은 모범생이지만 까칠한 성격 탓에 전학 오자마자 '금쪽 같은 아 새끼'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는데... 한편, 동해고에는 현 고교야구계 최고 투수이자 야구부 주장인 '이 현'이 있다. "금마 미친개다. 무조건 피해 다녀라. 동해고 기피대상 1호다, 1호"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현을 기피대상 1호로 지목하며 충고했지만, 야알못 승원은 이를 무시한다. 흥,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사람인데 뭘. 하지만 웬걸. "아니, 피해도 모자를 놈을 와 홀리고 왔노." 축제 때 여장을 한 승원에게 이현이 반하고 말았다! 끈덕지게 쫓아다니는 이현을 피해 승원은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는데... 이현은 승원을 쟁취하기 위해 한가지 딜을 건다. "니가 직접 확인해봐라. 내가 될 놈인지 아닌지." 이 현 (공, 19) - 동해고 야구부 주장이자, 현 고교야구계 최대어로 꼽히는 괴물투수. 미친개라고 소문이 났지만 알고보면 순박한 댕댕이. 우승원 (수, 18) - 모종의 이유로 동해고로 전학온 모범생. 까칠한 성격 탓에 금쪽이로 통한다. 삼구삼진도 모르는 야알못. * 인물들의 개인적인 생각이 작가의 생각은 아닙니다. (작중 미친놈들이 많거든요) * 문의: sortirde@nate.com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캠퍼스 · 역키잡
· 연재 | 총 42화 | 42화 무료
· 연상수/연하공/미남수/떡대공/능글수/댕댕이공/서로구원물/후반부 약피폐/울보공 그리고 봄의 입술이 잠시, 그의 입술 위에 머물다 떠나갔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는데도 부들부들한 감촉이 생생했다. 민구의 얼굴이 더 발갛게 달아올랐다. “…고마움의 뽀뽀인가요?” “…아닌 거 알잖아.” “맞아요. 사장님 조금 따라 해본 거에요.” “너..” 봄의 말은 곧 막혔다. 화끈거리는 입술이 서로 닿았다. 누가 더 할 것 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감각이었다. . . . . 권민구 나이:23세 현재 대학교 2학년 복학생 키:180cm 몸무게:85kg 김봄 나이:28세 현재 꽃집 사장 키:186cm 몸무게:82kg
· [현대BL] 잔잔물 · 캠퍼스 · 짝사랑공 · 집착공 · 도망수
· 완결 | 총 101화 | 101화 무료
· 쌍방삽질물#힐링물#개그물#캠퍼스물#동거물 #짝사랑공#연하공# 집착공#미남공#재벌공#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도망수 #자낮수#까칠수#병맛 BL 가난한 미대생 유하와 잘생기고 돈 많은 연하 한결의 잔잔한 힐링 코믹 캠퍼스 로맨스. 미대생인 유하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겹게 알바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과 술자리에 참석했다. 바로 앞에 잘생긴 남자 후배가 앉더니 자신을 잘 모른다고 짜증을 냈다. 알바를 하느라 과 모임에 잘 참석 못했던 유하는 강한결이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저렇게 잘생긴 녀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상했다. 그 이후 유하는 자꾸만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강한결이 영 탐탁치가 않는데…. E-mail : dreamcat2@naver.com *자유연재.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 [시대물 BL] 동양풍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절륜공 · 미인수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왕이 되기를 원치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왕자 이연, 언제나 이연을 곁에서 지키며 보좌하는 호위무사 태양,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신비로운 기생 월하. 어둠속에서 빛을 내는 달과 빛이 머무는 자리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해의 왕자를 둘러싼 삼각관계 사극 로맨스.
· [현대BL] 연예계 · 개그물 · 현대물 · 매니지먼트
· 완결 | 총 39화 | 39화 무료
· #강수혁 27세. 가수K. 가수.세계적인 슈퍼스타. 그가다니는곳,하는행동하나하나 모두가 이슈가되는 연예인들의연예인. 셀럽중의 셀럽. #박도현 25세. 디스패치 연예부에 갓 입사한 연예부기자 사회초년생. "하나만걸려라...제발..큰거하나만 터트리자고!" 이둘의 아찔하고 달콤한이야기지금시작합니다.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외국인 · 역키잡 · 연상연하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친구의 조카가 저에게 집착합니다. 그런데 이제 초절정 꽃미남을 곁들인> #나이차이 #연예계 #까칠공 #연하공 #무심수 #연상수 #외국인 #오해/착각 #이물질공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상처공 #후회공 #츤데레공 #배우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전직군인수 #매니저수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역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후회물 #사건물 #쌍방구원물 #구원물 #원앤온리 “왜? 친구 조카랑은 이런 거 하면 안 돼?” “하면 안 된다기보다…… 보통은 안 하지.” “그렇지만 넌 나를 좋아하잖아.”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미남 배우를 꼽으라면 조쉬 한슨 (공)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 그에게 휘둘리는 전직 군인이자 매니저인 요하네스 (수). 외모만 보면 이상형에 가까운데 이런 건 좀……. 우리의 관계랑 나이차가 너무 걸리는데? 공 조쉬 한슨 (Josh Hansen) / 23세 / 187cm / 모델 겸 배우 수 요하네스 켈리 (Johannes Kelly) / 34세 / 182cm / 퇴역 군인, 매니저 이물질공 줄스 시나이더 (Jules Snyder) / 33세 / 185cm / 배우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소유욕,독점욕 · 원나잇 · 순정남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우리 용이는 내가 무서운거야?" 놀리는 말투에 용은 순간 울컥했다. "아니라고.. 했잖아." 그러나 목소리는 살짝 떨리며 나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진이 끌고 나오는 대로 순순히 참혹한 비명이 들려오는 공간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있는 것이 용이 겁먹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었다. "하, 난 네 이런 점이 정말 맘에 든단 말이지.." ".....?" 용이 고개를 올려 자신의 어깨를 보호 하듯 감싸안은 우진을 바라봤다. 무슨 소리냐는 듯이. 우진은 기분 좋은 듯 용을 보고 웃으며 말을 했다. "날 엄청나게 무서워 하면서도 나한테 끝까지 반말 한 다는 점이."
· [시대물 BL] 고전물 · 로맨틱 · 첫사랑 · 일공일수 · 다정남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수도에서 제일 큰 기생집을 운영하는 음인 름, 그 기생집에서 양인이 음인을 무참히 죽인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되려 뻔뻔한 양인의 모습에 름은 수도의 온 길바닥에 양인의 범죄를 고하는 시조를 흩뿌린다. 이 시조를 보고 기생집을 찾아와 그 대문을 두드린 자는 다름 아닌 태선의 국왕? ‘모두에게 다정한 지아비가 되려 한다.’ 칼날이 가득한 개혁이라는 바다에 몸을 내던진 젊은 왕, 역사는 그를 비왕이라 부른다. ‘그리 다정한 태선의 지아비셨습니까?’ 상처받고 괄시받은 세월을 잊을 수 없는 시대의 약자. 그 지옥을 어찌 살아왔는데 제가 웃는 낯으로 전하를 맞이한다는 말입니까. #동양궁중물 #다정공 #황제공#미인수 #사랑을못믿수 #수만바라보공 #한성격하수 #직진하공 #추리물 #일공일수 #오메가버스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52화 | 52화 무료
·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현대BL] 느와르 · 학원 · 집착공 · 무심수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 “다음부턴 마시지 마.” “저는 안 마셨어요.” “같이 마시지 말라고.” “……네.” 형이 저런 눈빛일 때는 웬만하면 심기를 건들지 않는 것이 좋았다.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터득한 나의 노하우였다. #학원물 #느와르 #일진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수 #미인수 자유 연재
· [현대BL] 현대물 · 순애보 · 오피스 · 나이차이 · 사내연애
· 완결 | 총 88화 | 88화 무료
· [서로 다른 두개의 시간이 만나는 이야기] 약속해요. 뭐든지 다 해줄게요. 당신이 먼저 달려간 시차 만큼 내가 빨리 뛰어갈게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래요. 그래도 난 당신이 남들보다 조금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게 나 때문이면 더 좋겠고.
· [현대BL] 일상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43화 | 43화 무료
· 난 경호원이다. 어느 날 꼴통 새끼 경호가 아닌 감시를 하게 되는데. . . 아~ 어쩐지. 이 일 하기 싫더라니. . . 저 또라이 새끼!! * 자유 연재입니다. * 일주일에 두 편정도 올릴 예정입니다.(좀 천천히^^) * 많이 사랑해주세요.
· [현대BL] 일상 · 개그물 · 현대물 · 일공다수
· 연재 | 총 42화 | 42화 무료
· 당신에게 반하게 된 계기는 생활. 잘 다려진 드레스 셔츠. 보송한 햇볕 내음이 나는 수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옷장의 양말과 속옷들. 고기냄새가 싹 빠진 코트. 어릴 적 엄마가 해준 것처럼 따뜻한 계란찜 한 숟갈. 채소볶음에는 반드시 문어 비엔나 소세지가 들어간 것. 게다가 콩이 들어가지 않은 밥 한 공기. 먼지가 앉지 않은 창틀과 다시 살아난 화초. 물걸레질로 정성들여 닦은 깨끗하고 반질한 방바닥. 몸에 포근하게 감겨드는 요와 이불.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는 베갯잇. 힘겨운 오후를 깨워주는 다방커피 한 잔. 일요일 아침,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시원한 초코우유 두 잔! 안녕하세요. 당신의 전업주부입니다. ※ 주의! 다공일수물 가사도우미수에 주의하세요. 존못에도 주의하세요. 떡을 못먹을지도 모르는 사항에도 주의하세요. 해당 연성에서 살림팁과 레시피를 얻어 가시면 큰일 납니다(…) 최운민(만29세) : 특전사 5공수여단 출신의 군필자. 특전사 출신이라는 근자감 가득한 대한의 건아. 현직업은 가사도우미. 내일모레 계란 한판이 서글픈 20대의 마지막을 주부습진과 보내는 중. * 표지는 익명의 대천사님께서 제작하여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계약작입니다. * 트 위 터 : @kimkokun * 메 일 : kimkokun@naver.com * 포스타입 : https://kimkokun.postype.com/ * 질 문 함 : https://peing.net/ko/kimkokun
· [현대BL] 첫사랑 · 연하공 · 대형견공 · 임신수 · 굴림수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 "안녕! 나는 사훈. 백사훈이야!" 지금 생각 해보면, 백사훈은 첫 만남부터 특별했다. 지칠대로 지쳐 올라간 옥상에서 난대없이 나를 덮친 백사훈은 회색의 머리카락과 귀, 꼬리를 가지고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미소를 지었다. "이현아, 맹세할게. 내 반려는 너 하나고, 너 하나 일거고, 앞으로도 계속 너 하나야. 절대 한 눈 따위 팔지 않아." 1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나는 사훈의 전담 컨트롤러로 사훈을 교육했고, 함께 살며 사랑도 했다. 수인을 혐오하던 내가, 수인과 사랑을 하고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믿기지 않았다. 나와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수인 백사훈은 이별하는 순간마저도 특별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에도 사훈은 나를 안심 시켜주었고, 그 덕분에 나는 안심하고 사훈과 이별할 수 있었다. 나의 남은 일은 협회에서 얌전히 어린 수인들을 교육하며 사훈을 기다리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래, 훌륭해요. 쓸모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보물이었네요." 사훈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도망쳐야해.' 내 아이를, 사훈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협회에서 도망쳐야한다. 본능이 아이의 아빠인 사훈에게로 이끌었지만 절대로 사훈에게 가서는 안된다.
· [현대BL] 드라마 · 고전물 · 신파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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