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사내연애 · 단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우리 가족은 동성애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근데 난 동성애자라고!!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일상 · 캠퍼스 · 연상연하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16학번 백민우 22학번 윤세현의 천방지축 오합지졸 러브스토리. 세현아, 도대체 나 같은 씹노땅 왜 만나? 뭐, 취향이 아저씨야? 네. 어? 그럼 형은 뭐, 소아성애자라 어린 애 만나요? dmlalfmfenek97@naver.com 의미를두다97@naver.com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이야기중심 · 일상 · 친구→연인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남들의 첫사랑 = 아련하고 애잔하고 생각하면 가슴 시린 것, 아름다운 것 나의 첫사랑 = 날 왕따 시킨 개씹호로새끼 내가 널 다시 좋아하게 될 거라고? 경기도 오산이다! 절대 너한테 안 넘어가. 열심히 삽질 하세요~ 아, 그런데 왜 자꾸 신경이 쓰이지/? 부재)소설이 산으로 가는 방법을 발견!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피폐물 · 단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너의 죽음 뒤 남겨진 나의 이야기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장편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2학기를 알리는 종이 울렸다. 민우는 방학 때 더 열심히 연습하여 1학기 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가지고 학교를 나섰다. 하지만 처음보는 낯선 학생이 눈에 들어왔고, 민우는 그 낯선 학생에게 눈이 안갈래야 안갈 수 없었다. 실기시간이 다가왔고, 그 낯선학생의 차례가 되었을 때 그곳에 있는 학생들은 그의 실력에 감탄하고 눈을 땔 수 없었다. 그렇게 의문만 남게 된 민우는 모든 수업을 마치고 동아리실로 들어갔는데...
[현대BL] 현대물 · 순정공 · 집착공 · 미인수 · 지랄수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원수 같던 고등학교 친구가 10년만에 좋아하는 작가로 돌아왔다. 우리 사이 관계는 회복 가능? 불가능?! 초등학교 친구의 죽음과 관련 있지만 비밀을 숨기는 이재현 X 그런 재현이 답답하기만 하고 원망스럽기만 한 서정우 #현대물 #집착공 #다정공 #복흑공 #동갑공 #예민수 #까칠수 #미인수 #트라우마수 #동갑수 #여리여리수 #잔잔물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재회물 · 사랑꾼공 · 무심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늘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분방한 서지한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숨을 돌릴 수 없는 차현수. 무엇 하나 맞지 않는 두 사람이 만난 고등학교 시절 어느날, 서로를 향해 겨누었던 날카로움이 들끓는 애정으로 변한다. 그러기도 잠시,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이별을 맞이하는데... 몇 년 후, 이제는 제법 지워질 법한 첫사랑의 그늘 속에서 벗어날 준비를 하고 있던 서지한에게 뜻밖에 소식이 들려온다. "보고 싶었어, 씹새끼야." 욕설로 시작된 재회. 과연 그들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추리 · 공포 · 순애보 · 단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스릴러에 BL 같은 걸 끼얹나...? #10회안에끝낼단편 #추리/스릴러 #현대물 #삼각관계 #짝사랑 #애증 #까칠공에게는계략수 #하지만츤데레공에게는무심수 #어떤게진짜인지몰라몰라
[판타지BL] 판타지물 · 서양풍 · 달달물 · 첫사랑 · 집착공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태어나서부터 귀신을 보는 정가온. 그 이상한 영 능력 때문에 11년째 왕따를 당하고 있다. 괴롭힘으로 주늑들지 않는 그이지만 날마다 심해지는 괴롭힘 때문에 결국. 계단에서 밀쳐져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보건실이 아닌 어느 왕궁이었는데... 자유연재합니다
[현대BL] 현대물 · 일상 · 캠퍼스 · 다정공 · 순정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캠퍼스물 #미남공 #순정수 불꽃이 튀었다. 용접봉의 선단이 석탄처럼 새까만 철에 닿았다가 떨어질 때마다 푸른 섬광이 연쇄적으로 번쩍였고, 작고 노란 불똥이 낮게 타다닥 튀어 오르는 모습은 꺼지지 않는 스파클라 폭죽 비 같았다. 새파랗다 못해 창백하던 불빛이 멎는다. 회백색의 용접봉 홀더를 작업대 위에 내려놓는 사소한 동작에도 미세한 팔 근육이 끊임없이 움직였다. 커다란 손이 넓적한 보호 마스크를 스윽 위로 밀어 올리고 드러난 얼굴은, 용접열 때문에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존나 섹시해…….” 저도 모르게 중얼거린 윤송이 침을 꿀꺽 삼켰다. 같은 남자를 보며 들기엔 이상한 생각 같지만 거뭇거뭇한 목장갑을 피해 팔등으로 이마의 땀을 훔치는 동작 하며, 용접하느라 생긴 슬러그를 갈아내는 성난 팔뚝 하며. 하나 같이 관능적이었다.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서정적 · 재회물 · 도망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과거에서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첫사랑# 키다리아저씨희망공# 집착공# 다정공# 짝사랑공# 계략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도망수# 임신수# 연하수# 성장물# 여름이 한창인 시골, 외리. 7월의 초입을 지난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준경은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남자, 희영을 만난다. 한나절 햇볕을 가르고 제 앞에 나타난 희영과 그가 흘려보내는 친절에 점점 경계를 허무는 준경. “준경이는 어떻게 생각해?” 그렇게 아무도 손대지 않은 삭막한 공터 위. “이왕 하는 거, 분수대도 하나 만들까.” 오직 단 한 사람 만을 위한 파라솔이 세워진다. “어때.” “...” “쉬었다 가도 좋고, 구경하기도 좋고, 가끔 들러서 나랑 놀기도 괜찮겠지.” 둘은 같은 시간을 보내며 천천히 서로를 알아 나가지만, 이 년 만에 돌아온 준경의 아버지로 인해 두 사람의 시간은 균열이 간다. 그리고 준경은 어쩌면 희영의 친절이, 진심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후애(厚愛) / 깊이 사랑함. *이 글은 두 번의 이별과 세 번의 재회가 이루어지는 글입니다.
[현대BL] 힐링물 · 일상 · 인외존재 · 개아가공 · 서브공있음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혼혈인 주인공 '혜성' 그리고 어느날 그의 앞에 나타난 수호천사 '여울' 인간과 수호천사의 금단된 사랑!! 과연 이들은 극복하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GL] 현대물 · 사건물 · 싸이코패스 · 첫사랑 · 복수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불쾌한 묘사나 거친 언행이 나올 수 있음을 미리 사전 경고하오니 읽기 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복수 #과거 #싸이코패스 # 첫사랑 #GL 화이, 그녀에겐 가족도 친구도 집도 없다. 그녀는 노숙자와 서울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주변엔 자신을 쫓는 이 형사(이호준)와 살인 의뢰를 접수 받는 `푸른 마음 정신과 클리닉 센터` 원장 닥터만 있을 뿐이다. 새로운 살인 의뢰로 연예인 유 빛나를 만나며 첫사랑 때 감정을 떠올리지만 그녀는 여전히 복수를 향해 나아간다.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재회물 · 다정공 · 미인수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일본여행 중 진영은 잘생긴 외모와 상반되는 추레한 모습의 현진을 만나 끌리게 되고 함께 동행하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현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반면 현진은 아픈 몸을 이끌고 계획된 여행을 강행한다. 그곳에서 어리버리한 길치 진영을 귀찮아하면서도 도와주게 되고 동행하게 된다. 여행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설렘과 용기. 이 여행이 끝나면 다시 현생에 치여 표현하지 못하겠지. 그래도 말하고 싶어. 사랑해. 채워도 채워도 부족할 만큼. 여행 후, 과거에 얽힌 인연들이 현진의 공간으로 스며들어온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특별하고 진한 이야기 #장편#애달#과거#현대#입체적#다인원#다공다수#미인수#상처수#착하공#유부남공#집착공 Illustrated by 연필향나무 현진의 아빠 윤성과 진현의 이야기<공간> 연재중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사내연애 · 다정공 · 미인수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현대물 #리맨물 #다정공 #계략공 #연하공 #능글공 #미인수 #연상수 #철벽수 #츤데레수 # 존댓말공 #오피스물 #일상물 #사내연애 낯뜨거운 현장에서 마주쳤던 남자가 자신의 멘티라고? ============================================= “그럼 제 부탁은 들어준 거로 알고, 바빠서 이만.” “잠깐만요.” 수훈이 팔을 붙잡았다. 이찬은 잡힌 팔을 흘긋 내려다본 후 그를 무표정하게 올려다보았다. “다른 할 말이라도?” “부탁이 너무 일방적이신 것 같아서요. 저는 그러겠다고 한 적 없는데.” “그럼 싫다는 말인가요?” “생각할 시간을 좀 주시겠습니까?” 짙은 눈썹을 추켜올리며 싱긋 웃는 수훈의 얼굴은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그를 보는 이찬의 얼굴은 차갑게 굳었다. *공: 채수훈(27살), 영업기획부 제품기획팀 신입 사원, 185cm / 온미남공, 능글공,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수: 정이찬(31살), 구매계약부 계약팀 대리, 178cm / 냉미인수, 무심수, 철벽수, 일완벽수, 연상수 -글 분위기 가벼움과 진지함을 오갑니다.
[현대BL] ○○버스 · 회귀,타임슬립 · 상처공 · 계략수 · 장편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가이드버스 #세계관최강가이드 #독심술공 #시한부 #쌍방구원 #자낮수 #복수물 #능력수 #계략수 #능글공 #상처공 #회귀 [‘가이드 퀸’으로 3차 각성합니다.] 죽기 직전에 세계관 최강 가이드로 각성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일까. 파트너 백성도의 배신을 확인한 순간 그간의 헌신과 사랑이 무색하게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12년 전?! 이번 생에는 에스퍼들을 전투병기로 만들려는 음모를 저지하고, 소중한 동료들을 지켜내기로 했다. 그런데, 음모의 최대 희생자였던 기현제가 조금 이상하다. 마치 끔찍했던 설우의 전생을 알고 있는 것처럼. 상처투성이인 설우를 세상의 단 한 명. 기현제, 그 만은 이해해주는 것 같다. *** ‘역시, 예설우의 생각은 읽을 수가 없어.’ 이렇게 닿아있음에도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가 없다니. ‘대체 정체가 뭘까.’ 그때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상념에 빠져있던 기현제를 끌어왔다. “……, 혹시, 가이딩이 필요하신가요?” 현제는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다. ‘하, 그놈의 가이딩.’ * 표지 : 두배작가님 * 자유연재 / 소개글, 키워드, 본문 수시로 퇴고합니다. * 초반부분이 다소 수정된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현대BL] 소유욕,독점욕 · 재회물 · 스토커공 · 집착공 · 계략수
연재 · 총 42화 · 42화 무료
모든 것의 시작은 부도덕함에서 시작 되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었다. 그들의 이기심과 욕망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로 살아야 했던 ‘수호’ 사랑에 목말라하면서도 믿음을 갖지 않았다. 그 마음에 파고 들어오는 존재 '유민' 으로 인해 변해 가는데.....
[현대BL] 현대물 · 스포츠 · 재회물 · 연하공 · 연상수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재회#농구선수공#연하공#미인공 #체육교사수#연상수#미남수 14년을 좋아했던 짝사랑이 결혼을 한다. 여태 좋아했던 감정을 어떻게 단 하루 만에 지울 수 있을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어이가 없네. 우리 처음에 같이 씻으면서 한 건 알아요?” 그가 ‘같이’라는 말을 강조했지만, 여전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네.” “꽃뱀이에요? 아니다. 좆뱀인가?” “미친 거 아니에요?” 짝사랑했던 형의 동생과의 하룻밤. 이거 괜찮을까?
[현대BL] 오메가버스 · 성장 · 재회물 · 재벌공 · 임신수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알파오메가/재회물] 우리 형에게는 예전부터 엄청나게 친한 친구가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쳐서 집에 있는 과자를 거덜 내거나 틈만 나면 잠을 자고 갔다. 그러다 학교를 갔다 온 나를 마주치기라도 하면, “우리 리호, 학교 다녀왔어?” 라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웃어주기도 했다. 아마 그때부터 조금씩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던 것 같다.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예전부터 소심했던 나는, 형의 친구가 뻔질나게 우리 집을 들락날락하는 동안 단 한 마디도 말도 제대로 붙여보지 못했다. 동경의 대상. 첫사랑의 대상. 실패한 짝사랑의 대상. 그게 바로 우리 형 친구, 유정후였다. 문의: lielari12@gmail.com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다정공 · 무심수
완결 · 총 5화 · 5화 무료
#청게 #고등학생 #오해 #다정공 #미인공 #다정수 #미인수 - 첫눈에 반한 상대를 같이 찾아달라는 부탁에 도윤은 슬쩍 질문을 던졌다. “그럼 그 사람 특징 같은 건 없어?” 도윤의 물음에 자리에 멈춰 선 금영도는 도윤을 빤히 바라봤다. 벌어진 거리에 도윤이 뒤를 돌자 금영도가 곧 맑게 웃으며 폭탄을 던졌다. “너랑 닮았어.” 뭐? “너랑 똑같이 생겼어, 도윤아.” 그럼 너 설마 나한테 절친이니 뭐니하면서 접근한것도... - *작품소개, 키워드, 내용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됩니다. :D *표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로 직접 제작 *문의 : line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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