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전쟁 · 환생 · 차원이동
· 연재 | 총 234화 | 234화 무료
·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 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The other side of Moon]
·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 연재 | 총 306화 | 306화 무료
·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 [퓨전]
· 연재 | 총 177화 | 25화 무료
· ‘개미처럼 일한다’는 모토 아래 회사에 충성을 바치던 나. “아니, 내가 개미를 좋아한 건 맞지만! 개미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냥 개미가 아니었다. 낙후된 이세계의 진화하는 개미 몬스터로 환생한 것 같다.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433화 | 25화 무료
·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 [퓨전] 판타지 · 퓨전 · 빙의 · 빙의
· 연재 | 총 916화 | 25화 무료
·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스포츠]
· 신작 | 총 202화 | 23화 무료
· ""선수 출신 눈만 눈이야?"" 축구는 감독 놀음이다! 방구석 축잘알 최강민의 세계 축구 정복기!
· [퓨전]
· 신작 | 총 812화 | 25화 무료
· 삼국지 대체역사 소설의 새 지평을 연 대작 공개! 순간기억능력을 가진 소년 진용운. 신비한 유물에 의해 시공을 넘어 도착한 곳은 바로 삼국지의 시대. 호위무사 사천신녀와 의형제 조운 그리고 삼국지 지식만으로 난세에 맞서 나가야 하는데. 삼국시대를 제패할 영웅의 행보는 이렇게 시작된다.
· [퓨전]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725화 | 28화 무료
· 단지 ‘창’ 이라는 무기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세상은 나를, 무던히도 비웃었다. 용기를 만용이라고. 신념을 아집이라고. 소신을 독선이라고. 보여주려 한다. 끊임없이 따라붙는 조소와 멸시. 이 ‘창’ 한 자루로 모조리 잠재워주겠다. 무패의 창기사, 조슈아 샌더스. 천대와 배신으로 얼룩진 과거를 뒤바꾸기 위해, 과거로 회귀하다.
· [퓨전] 통쾌,유쾌 · 성장물 · 먼치킨 · 게임스탯 · 정령사,소환사
· 신작 | 완결 | 총 190화 | 25화 무료
· [튜토리얼 난이도를 선택해 주십시오.] "이지." [헬 난이도가 선택되었습니다.] "시발?" 지구 멸망까지 70년. 튜토리얼 오류로 헬 난이도에 갇혔다.
· [퓨전] 서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학원 · 전사
· 연재 | 총 44화 | 44화 무료
· 가볍게 써보는 글입니다.
· [퓨전] 생존물 · 차원이동
· 연재 | 총 262화 | 25화 무료
· 자연에 맨몸으로 내던져진 6명의 아이들. 한 소년의 눈앞에 기이한 메시지가 떠오른다. “퀘스트가 뭔데? 보상은 또 뭐고?” 원하는 것은 일신의 안녕뿐인데, 해결할 문제는 뭐 이리 많은지. “난 용사 같은 게 아니야. 그리 대단한 녀석이 못 된다고. 하지만…….” 눈앞에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꼴을 보고만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사라진 드래곤과 미쳐 날뛰는 주민들,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암투 속에 숨겨진 베일이 벗겨지려 한다. 그들은 이번에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퓨전] 퓨전 · 판타지 · 레이드 · 이능력
· 신작 | 완결 | 총 149화 | 28화 무료
· 권산 27세 중국 무술의 최고봉에게 권술을 사사하고, 괴수를 섬멸하는 특수부대를 이끌어 태극훈장을 받았다. 이능력자보다 더 이능력자 같은 권산의 레이드 일대기가 시작된다!
· [퓨전] 판타지 · 차원이동 · 성장
· 완결 | 총 195화 | 27화 무료
·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평생 먹고살 걱정 없이 태어난 금수저라면 또 모르겠지만,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치열한 사회의 경쟁 속에서 허덕여본 이라면 누구든 생각해 볼 법한 일이었다. ‘...그렇다고 이따위 상황을 원한 건 아니었다고!’ 사고란 사고는 다 싸질러 놓은 망나니 도련님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된 한 청년의 이야기.
· [퓨전]
· 신작 | 총 225화 | 25화 무료
· 마계로 떨어졌던 한 남자, 절대무력을 지닌 최강의 마왕이 되어 지구로의 귀환에 성공하는데. 그를 기다리는 것은 정체불명의 괴수들이었다. “비켜라, 쓰레기.” 콰작! 피가 허공을 수놓았고, 남자의 음성이 한 번 더 들려온다. “드디어 돌아왔다.” 마계 군주의 귀환 그리고 시작된 최후 전투의 장!
· [퓨전]
· 신작 | 완결 | 총 365화 | 23화 무료
· 1레벨 플레이어의 작가, 송치현! 이번에는 더 강력해진 0레벨 플레이어로 돌아왔다! [레벨이 0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스킬 랭크가 상승합니다.] [군단이 강화되었습니다.] [스텟이 누적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레벨업을 해볼까?”
·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신작 | 총 400화 | 25화 무료
· 멸문한 대가문의 후손 용병 아르테온. 감춰져 있던 정령의 힘을 느끼는 순간, 끝없는 음모와 배신이 그를 무릎 꿇게 한다. 그녀, 바람의 여신 라시아테. 다시 일어나 바람의 창을 든 아르테온의 수호 여신. 그녀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몸부림. 여러 정령계의 정령을 소환해 강력한 정령기사가 되어 가는 바람의 기사 아르테온이 창을 든다. 멈추지 않는 바람이 아르테온의 창끝에서 분다. 꺾이지 않는 불멸의 기사, 그가 지금 당신에게로 간다.
· [클래식판타지]
·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 처절한 전장. 심장을 울리는 전장의 북소리. 거친 숨결로 뒤덮힌 사나이들의 세계. 알아 둬라. 용병이라고 모두가 추악하고 비열한 것만은 아니다.
· [퓨전] 시스템 · 퓨전 ·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273화 | 15화 무료
· 죽음의 순간에 다가온 새로운 기회! <패시브 스킬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획득합니다.> 매일매일 끊임없이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회귀하다! “이번엔 정상에 한번 서 보자!” 격동하는 시대, 혼란스러운 세상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그의 행보에 주목하라!
· [퓨전] 시스템 · 퓨전 · 판타지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288화 | 23화 무료
· 『회귀빨로 다시 한번』 불치병으로 연인을 잃게 된 민호 그의 앞에 ‘시스템’이란 존재가 나타난다 “우리와 계약하면 그분을 살려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저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하지만…… ‘웃기고 자빠졌네!’ 이제 안 속는다. 회귀했으니까! 막강한 스텟과 스킬로 무장한 민호 한 남자의 행보가 온 차원을 뒤흔든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차원이동
· 완결 | 총 316화 | 26화 무료
· 두 개의 차원의 여행자, 세진 그리고 두 개의 차원에서 일어나는 전쟁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다 것은 더이상 좌시하지 않는다! 앞을 가로막는다면 부숴 버릴 것이고 내게 피해를 준다면 처절하게 응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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