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평범남 | 재벌녀 | 장편
· 신작 | 총 35화 | 5화 무료
·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항상 성실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이나식은 군 장교 시절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나도라와 연인으로 발전하며 파란만장한 러브 스토리를 겪게 된다. 현대사회에서 신분 차이로 인한 남녀 사이의 갈등을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써 내려간 작품이다. 남녀 간의 사랑과 아픔을 통해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애잔물이다.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집착남 | 상처남 | 까칠녀 | 순진녀
· 신작 | 총 12화 | 12화 무료
· 오랜 연인이지만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연애 생활을 이어갈 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한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데?"/"이유없어." 너무 간결하고도 어이없는 대답에 황당했다.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것도 억울한데, 그날 밤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의식이 사라지면서까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물었고, 기적처럼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왔다. 과거에서 살아가는 지금,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일들. 내가 모르던 이야기들은 과연 뭐였을까? #회귀/타임슬립 #집착 상처남 #까칠 순진녀 #애잔 로맨스 코미디
· [현대로맨스] 운명 | 전문직 | 삼각관계 | 재벌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 자연과 동물이 좋아 강원도 용천리에 자리잡은 31세 수의사 도덕순. 비록 재능 기부에 가까운 수의사지만 동물들과 함께 하는 용천리의 생활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강아지 말랑이가 보이지않자 말랑이를 찾아나섰다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별장을 우연히 들리게 되는데... 그런데 그 곳에서 본것은 귀신이 아닌 젊은 남녀의 뜨거운 정사... 헉! 본의 아니게 남의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게 되다니! 강원도의 자연과 함께 펼쳐지는 순수녀와 세속에 물든 남자의 러브 스토리가 지금 당신을 설레게 한다! mhj0215@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연예계 | 운명
· 연재 | 총 692화 | 692화 무료
· 죽음보다 사랑하는 나의 페르세포네를 가지기 위해./그녀를 속여 하계의 석류를 먹게 한 명계(冥界)의 지배자./그로 인해 지상으로 가지 못하고, 영원히 어둠의 하데스에게 묶인 페르세포네처럼.../깊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심영(心影)./모든 빛을 차단해버린 흑점의 눈동자는 이미 본영(本影)에 잠식당해, 너 없이 살아갈 세상은 없어졌다./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므로./넌 내가 없는 곳, 그 어디에도 갈 수 없다./깊은 증오가 만들어낸 무거운 날개를 퍼덕이며, 마침내 다크 엔젤로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하데스’였다.(5부 444화 마침내 '하데스'여. 악마가 돼도 좋다. 中 2022.06.15)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오피스 | 스포츠 | 능력남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 유명 농구선수인 서진하. 그리고 주류업계 영업팀 5년차 대리 홍유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한 두 사람이 밤을 보내게 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유주와 달리 결혼을 하자며 들이대는 진하.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나 혼전순결주의자인데” 서진하가 혼전순결자라고? 믿지 못하는 유주와 그런 유주에게 직진하는 진하. 처음엔 당황스러웠던 유주였지만, 막상 겪어보니 진하의 직진이 싫지만은 않다. 그리고 진하와 얽히며 어느 순간 유주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진하와 유주 두 사람의 펀하면서도 뻔한 로맨틱코미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 오피스 | 일상
· 연재 | 총 35화 | 35화 무료
· 우연히 대학시절 사귀었던 전남친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내가 네 여자친구라고?' 4년 만에 만난 전남친은 미친 게 틀림없다. 그 후 두 번 다시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사의 첫 출근 날 거기서 마주한 건… “네가 왜 여기 있어?” 또 그 녀석이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빙의 | 계약관계,결혼 | 삼각관계 | 까칠남
· 신작 | 총 15화 | 15화 무료
· "너라면 다시 보고 싶지 않아" 서연은 뚱뚱한 몸매로 고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 그 악몽 같은 시간을 주도하던 여신 이지아. 저주를 품고 살던 어느 날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런데 완벽한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인과응보란 없는 걸까. 우연한 사고로 결혼을 앞둔 지아와 서연의 영혼이 바뀌고. 완벽한 이 결혼이 계약이라고? dudals644@naver.com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다정남 | 순정남 | 장편
· 연재 | 총 116화 | 116화 무료
· 주현국, 이화상단에 쌍둥이 남매가 태어났다. 아쉽게도 아들의 운명은 상인의 후계자가 될 재목으로는 부족했다. 그에 반해 상인의 운명을 가진 딸 아이 남자에게 점쟁이 노파가 입을 연다. "운명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희생이 따를 것 입니다" “그 희생이 무엇인가” “여자 아이의 운명을 빼앗아야 합니다.” 운명을 빼앗긴 아이의 이름은 하현. 그 운명을 빼앗긴 날, 시린 겨울이었다. 모든 것을 잃은 시린달 아래 그녀는 맹세했다. 그녀가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았겠지만, 그녀는 살아 남았다. [이제 그녀의 복수의 시간이 돌아왔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오피스 | 재벌남
· 연재 | 총 39화 | 39화 무료
· 최기하 (28살 남)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태진기업의 혼외자식.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 여자의 마음을 잘 안다. 사랑을 가볍게 여긴다. 한미주 (35살 여) 태진기업 쇼핑몰 고객관리센터 1팀장이다. 입사하기전에는 천상여자였는데, 고객관리센터에서 일하면서 성격이 급해지고, 독설도 잘하게 된다. 30대 중반이 되도록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 재벌의 혼외자식인 기하가 사고를 치고, 회사에서 제일 힘들고, 퇴직율이 높은 쇼핑몰 고객센터에 아버지의 명령으로 일을 하게 된다. 기하가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미주는 기하를 엄청 갈군다. 난생처음 모멸감을 느낀 기하는 자신이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면 미주를 자신의 비서로 쓰기로 마음먹는데... 성격 안 좋은 재벌아들과 성격 버린 고객센터 팀장 탄산 가득한 음료 같은 로맨스! 1234dewsqa@naver.com 앞으로 화요일과 토요일에 오도록 할게요 ^^
· [현대로맨스] 계약관계,결혼 | 소유욕,독점욕 | 후회남 | 직진남
·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 남편을 사랑하면 안 되는 계약 결혼, 복수를 위해 나와 결혼한 남편은 내 마음을 알고 더 잔인하게 굴었다. “ 안 참으면? 나와 이혼이라도 하게?” “ 네, 그러고 싶어요!” “ 자신의 분수를 잊은 모양인데 당신은 선택권이 없어.” 서늘하고 독기 어린 시선이 서희의 목덜미를 움켜잡았다. 잠시 잊고 있었다. 이 결혼의 목적을. “ 당신은 계약이 끝날 때까지 내 아내로 살아야 돼. 역하고 더럽고 화가 치밀어도.” 외롭고 비참했지만 괜찮았다. 2년 만에 해외 지사에서 돌아온 남편이 이상하게 굴기 전까지는. “ 저 남자 말고 내가 당신 남편이야. 그러니까 날 보라고.” 멸시와 냉대뿐이었던 남편,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 “ 당신과 나, 부부니까 부부답게 살아야지.” 놓쳤던 신혼은 물론 오붓한 부부생활까지 함께 하려는 태성. 서희는 싫지 않았다. 오히려 설레고 기뻤다. 태성의 손이 서희의 머리 위를 지나 나무를 짚었고 다른 손은 그녀의 귀밑으로 쑥 들어왔다. 그리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붙은 얼굴. “ 남편이 아니라 남자가 되고 싶은데. 지금.” 그의 엄지손가락 끝이 서희의 입술을 지그시 눌렀다가 놨다. 그 작은 손길에 서희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결혼하고 처음 하는 키스, 그러나 서희에게 더 이상의 달콤함은 없었다. 키스한 날 서희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불명이 되고 며칠 뒤 깨어났을 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 결혼한 사이입니다. 당신은 내 아내이고.” “ 스무 살인데 무슨 결혼을 해요? 그럴 리 없어요!” 기억상실에 걸린 서희는 20살에 멈췄고 태성은 욱신거리는 가슴을 누르고 서희의 기억을 찾아주려고 노력했다. “ 서희 씨, 당신이 원하는 거 내가 다 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혼하세요. 계약 결혼 끝내요.” 안 그래도 복잡하고 머리 아픈데, 친구라는 이름으로 욕망을 숨기고 있던 영남 그룹 후계자가 위험한 본색을 드러냈다. 기억이 없는 아내, 그런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공격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친구 남자. 결혼에 유혹되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군대 | 연상연하 | 첫사랑 | 하렘
· 연재 | 총 439화 | 33화 무료
· [숫처녀의 조건] 80% 증오하고 20%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미녀 여군 장교와 이등병이 전개하는 알콩달콩 사랑입니다. 수위는 높지 않지만 야릇해요. 육체적인 순결이 사랑의 조건일까요^^ 미성년자는 글쎄요^^
· [현대로맨스] 재회물 | 순정남 | 나쁜여자 | 외유내강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복수 멜로 휴먼 가족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우연’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 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운명 | 재회물 | 환생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지도혁. 끝까지 잔인하게 이기적이었던 전생의 그녀가 이사왔다. 그것도 바로 옆집으로. 이번 생엔 우연히 마주치는 일도 없길 바랐건만. 신은 원망스럽기 그지 없다. 난생 처음 그저 가볍게 본 사주에서 늙은 어르신이 채아에게 말했다. 내일 죽을 운명이라고. 살려면 그 남자를 꼭 붙들라고. 죽을 운명이었다. 분명 죽었어야 맞는데 그가 구했다. 바로 그녀가 이사가기만을 바라는 싸가지 옆집 남자가.
· [시대물로맨스] 신화물 | 동양풍 | 성장물 | 달달물 | 운명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기원전 1950년, 9대 단군 아술 시대,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른다. 더위, 갈증, 불신, 그리고 이전 세대에 대한 향수. 이 모든 욕망이 뒤엉킨 (고)조선. '내 너하나 지키지 못할까. 처음으로 나에게 직접 다가온, 나의 백성인 너를.' 단군의 굴레에 모든 감정이 꽁꽁 묶여 버린 조선의 10대 단군 태랑과 그를 각성 시킨 해원. 후태양을 없애기 위한 그들의 여정과 사랑, 성장의 이야기. (작가메일 : eunto_86@네이버)
· [현대로맨스] 나쁜남자 | 까칠남 | 유혹녀 | 평범녀 | 나쁜여자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복수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의 복수 이야기
· [현대로맨스] 힐링물 | 성장물 | 스포츠 | 오해 | 친구→연인
· 신작 | 총 14화 | 14화 무료
· #야구선수남주 #학생에서_성인까지 #극성오빠와남동생 #다정남주 #귀여운여주 김슬한에게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태이는 무엇보다 그의 옅은 다정함이 좋았다. 어리던 그날 시작된 인연은 길고도 오래된 짝사랑을 시작하게 했다. 슬한이 낯선 교복을 입은 여자애와 마주 서서 그녀의 볼을 쓸어내리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서정적 | 드라마 | 잔잔물 | 일상
· 연재 | 총 141화 | 141화 무료
· 『머릿속으로 누군가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오는 그런 사람이 당신에게도 있나요?』 때는 2006년. 대구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고작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다름아닌 지명수배범......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날의 선택은 평생 그를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빛이 존재해야 그림자가 생긴다. 그녀는 늘 나에게 빛이었다. 그녀를 위해 나는 기꺼이 그림자가 되겠다. 이제 다시 바뀐 것이다. 나는 검은 건반...... 그녀는 흰 건반으로......(zxcv1304mon@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집착남 | 능력남 | 다정녀 | 철벽녀
· 연재 | 총 66화 | 66화 무료
· 5년 전부터 이유없이 시작된 악몽. 하루를 악몽으로 시작하는 도진에게 소원이 있다면 이 악몽을 끊어내는 것. 잠에서 깨면 기억조차 나지 않는 악몽으로 인해 도진의 삶은 피폐해진다. 그러던 어느날, 잘못누른 전화 한통으로 도진의 운명이 바뀐다. "여보세요.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그날, 도진은 처음으로 악몽에서 벗어났다. 여자를 찾아야겠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자의 목소리를 매일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내가 살기 위해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경찰,형사,수사관 | 까칠남 | 순정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제가 미쳤어요?도청이라니요?사건에 연루 되었다는 건가요?" 그저 평범한 일개 회사원인 민수연. 남자친구한테 이별선언 당한 것도 모자라 졸지에 첩보원으로 오해 받기까지! 이게 다 당신 때문이야 이서진 형사님! "제가 지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책임지겠습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일상 | 첫사랑 | 짝사랑남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 문화고등학교의 이슈!!! 문지성과 이세영. 문화고등학교 재단 설립자인 문승의 유일한 손자인 문지성. 그에 반해 돌아온 망나니라 소문난 이현성의 무남독녀인 이세영. 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이 다 알도록 떠들썩하게 사귄 두 사람. 두 사람은 문화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이유로 유명했다. 두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이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세영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전학으로 헤어지게 된 후, 10년이 지난 즈음 동창 모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동창 모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후, 자꾸만 엮이게 되는 두 사람의 애증과 애정이 뒤섞인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세영의 상처와 아픔을 지성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을까! 세영의 상처가 치유되는 그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과정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로맨스 #첫사랑 #오해 #애증 #재회물 #계약결혼 #운명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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