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에로틱 | 군대 | 연상연하 | 첫사랑 | 하렘
· 연재 | 총 461화 | 35화 무료
· [숫처녀의 조건] 80% 증오하고 20%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미녀 여군 장교와 이등병이 전개하는 알콩달콩 사랑입니다. 수위는 높지 않지만 야릇해요. 육체적인 순결이 사랑의 조건일까요^^ 미성년자는 글쎄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친구→연인 | 능글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완결 | 총 35화 | 2화 무료
· “키스, 알려 줄게.” 달콤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귓가를 울렸다. “내가 아니면 누가 알려 주겠어. 너 그렇게 키스하면……. 됐고. 배우고 싶으면 말해, 가르쳐 줄 테니까.” “허. 아주 큰 인심 쓰는 척하시네. 됐어!” 순간 그와 아까 레스토랑에서 했던 키스가 다시금 떠올랐다. 술에 취한 게 분명하다. 이렇게 자꾸만 야한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차는 걸 보니. “야, 좀 솔직해져 봐. 너 나랑 키스한 거 계속 생각나지.” 이미 네 맘을 다 알고 있다는 듯, 확신에 찬 목소리였다. “아, 아니거든?” “얼굴 되게 빨개. 귓바퀴까지 빨개졌잖아.” “아으.” 그때 정우가 손을 들어 그녀의 귓불을 뭉근히 지분거렸다.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손바닥마저 간지러운 기분이었다. “마지막 생일 선물 줄게.” 정우가 여유롭게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첫사랑 | 다정남
· 신작 | 총 21화 | 21화 무료
· 2008년 미국 텍사스 시골로 교환학생을 간 고등학생 한소희의 이야기 *로맨스가 가미된 성장소설입니다* #성장소설 #하이틴 #홈스테이 #교환학생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첫사랑 | 직진남 | 뇌섹녀
· 신작 | 완결 | 총 55화 | 3화 무료
· * 본 도서는 타 사에서 출간된 ‘그들이 사랑하기까지(2017 作)’를 가필하고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출간한 ‘우리가 사랑하기까지(2018 作)’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문장이 교정되었고, 새로운 외전도 별도로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본 도서는 ‘2710의 법칙’, ‘My 「Before Sunrise」’,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의 연작입니다. “이지은 씨, 내가 좋아해요.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은 씨 눈에 내가 최악이 아니라면 우리 한번 만나 보죠.” 거침없는 고백에 그녀는 그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는 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톱배우였다. 그런 그가 겨우 두 번 만난 게 전부인 나를 좋아한다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런데 왜일까? 자꾸만 거스를 수 없는 본능이 꿈틀거렸다. 그가 가진 모든 것들을 믿어 보고 싶었다. “지은 씨,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그녀의 인생 전체를 놓고 위로를 건네는 그의 따스함을. “어쩌죠? 나 스스로도 잘생긴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근거 있는 그의 유쾌한 자신감을. 그녀는 직감했다. 훗날 돌이켜 봤을 때, 지금 이 순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될 거라는 걸. 그렇다면 그가 그랬듯 그녀도 한 번쯤은 직진해야 했다. 그래야만 훗날 후회가 없을 것만 같았다. “이제 나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지은 씨.” 영원 같은 순간을 뚫고 한 걸음을 내디뎌 그녀가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그의 가슴에 머리를 묻었다. 그녀의 인생을 통틀어 최고로 용감했던 10초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집착남 | 상처남 | 까칠녀 | 순진녀
·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 오랜 연인이지만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연애 생활을 이어갈 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한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데?"/"이유없어." 너무 간결하고도 어이없는 대답에 황당했다.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것도 억울한데, 그날 밤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의식이 사라지면서까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물었고, 기적처럼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왔다. 과거에서 살아가는 지금,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일들. 내가 모르던 이야기들은 과연 뭐였을까? #회귀/타임슬립 #집착 상처남 #까칠 순진녀 #애잔 로맨스 코미디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미계약작입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연하남 | 순정남
· 신작 | 완결 | 총 35화 | 3화 무료
· 애교 만점 미소 하나면 세상 그 어떤 여자도 흐물흐물 녹여버리는 여우 같은 남자 조윤영, 컴퓨터, 바닐라향 버블바스, 딸기 맛 요플레 외엔 아무것도 관심 없는 단순한 여자 남경아. 단순, 무식, 제멋대로가 인생의 모토인 남경아를 공략하기 위한 조윤영의 필생 일대 러브 레슨이 펼쳐진다. 서진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여우와 단무지』.
· [현대로맨스] 일상 | 잔잔물 | 로맨틱 | 현대물 | 운명
· 연재 | 총 160화 | 7화 무료
· 선생님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제 겨우 4학년 1학기 실습중인데...학부모한테 딱 걸렸다. 그것도 완전 잘생긴 꽃미남 학부모한테...이대로 실습을 잘 마칠 수 있을까? 수 어머님도 아세요? 기가막힌다..한참이나 어린데 우리 누나를 들먹거리면서 나를 혼내기라도 하시겠다? 자꾸보니까 귀엽기도 한것 같고...내 취향은 아닌데...왜 자꾸 생각나는거지... 29살 새내기 변호사와 23살 졸업반 예비 유치원교사와의 엉뚱발랄 로맨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연하남 | 대형견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33화 | 4화 무료
· #연하남 #멍뭉미 #비밀연애 #숨겨진과거 #오피스물 #반전 #첫사랑 외모, 능력, 재력 모두 대한민국 0.1%인 여자, 장미현. 어느 날 배신한 첫사랑과 닮은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결정적인 순간에 끊는다? `대표님. 이 이상은 안 돼요.` `그럼 어디까지 되는데요? 기준이 있어야 나도 거기까지만 만지죠.` 뭔가 비밀이 있는 신입사원과, 하지 말라니까 더 하고 싶은 대표님의 아슬아슬 밀당&힐링 로맨스 작가 이메일: suina3701@naver.com
· [시대물로맨스] 신화물 | 동양풍 | 성장물 | 달달물 | 운명
· 연재 | 총 85화 | 85화 무료
· 기원전 1950년, 9대 단군 아술 시대,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른다. 더위, 갈증, 불신, 그리고 이전 세대에 대한 향수. 이 모든 욕망이 뒤엉킨 (고)조선. '내 너하나 지키지 못할까. 처음으로 나에게 직접 다가온, 나의 백성인 너를.' 단군의 굴레에 모든 감정이 꽁꽁 묶여 버린 조선의 10대 단군 태랑과 그를 각성 시킨 해원. 후태양을 없애기 위한 그들의 여정과 사랑, 성장의 이야기. (작가메일 : eunto_86@네이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기억상실 | 신분차이 | 첫사랑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가짜연애를 끝났다. 다가갈수없는 남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여자의 이야기. 헤어지자는 말을 덤덤하게 뱉은 난 이 남자가 미웠다. 우리 끝은 항상 정해져있는걸까. [작가 이메일 : veil03@naver.com ]
· [현대로맨스] 힐링물 | 운명 | 빙의 | 직진남 | 직진녀
· 연재 | 총 43화 | 3화 무료
· 여름의 시작을 알리던 날. 낯설은 간지러움 속에 나만의 모다깃 : 비가 내렸다 지면에 닿는 물방울 소리가 짙어지면 너를 볼 수 있고, 비 내음을 가득 실은 바람이 불면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너는 여우 : 비 처럼 예고없이 내게 다가와 고개를 돌리면 금세 사라져 버린다 [ いしかわ たつや .(이시카와 타츠야.) . 私の名前. (내 이름.) ] [ ....消されたらまた書いてあげる. (지워지면 다시 적어줄게.)] [ 私は 雨が降るのを待ってたのに. (나는 비가 오길 기다렸는데.) ] 비 처럼 예고없이 다가온 널 내가 잊을 수 있을까. 잔잔하게 일렁이던 너의 따뜻한 눈빛을 내가 잊을 수 있을끼. 언젠가부터 네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그럼 마음놓고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안을 수 있을텐데. 그리고 마음껏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 말야. 너의 말 처럼. [ 영원히 라는 게 있다면.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거였음 좋겠어. ] 비 내음이 풍기는 날만 허락되는 두 사람의 애틋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우산을 준비 해주세요.
· [현대로맨스]
· 신작 | 완결 | 총 102화 | 3화 무료
· 의대 시절부터 수석을 놓치지 않던 괴물, 유수한을 만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외상외과에 인턴 배정을 받은 지 고작 하루.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 도아는 처음으로 의사의 길을 선택한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궁금했다. 유수한은 왜 이 힘든 길을 선택한 것인지. “이렇게 힘든데…… 왜 외상외과예요?” “미친놈이라서.” 흔들림 없는 답 뒤에 이어진 건 헛웃음이었다. “넌 미치지 마라. 고달프니까.” 늦었다. 그런 당신과 나란히 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좋아해요, 선배.” 고백? 아니. “저도 미쳐 보려고요, 선배.” 선전포고였다.
· [현대로맨스] 재회물 | 비밀연애 | 동거물 | 능력남 | 다정녀
· 신작 | 완결 | 총 68화 | 3화 무료
· 첫사랑과 보낸 뜨겁고도 달콤했던 생일. 하지만 그날은 하라에게 저주로 남게 되었다. 그녀만 버려두고 사라진 그, 김주원 때문에. “많이 보고 싶었어, 하라야.” 올해도 그날의 악몽으로 시작한 생일은 저주에 걸린 듯 일진이 좋지 않았다. 약혼자에게 파혼당한 것도 모자라 몇 년 만에 자취를 감췄던 주원을 마주하기까지. “반갑다고 인사 나눌 사이는 아니지 않아?” “우리, 다시 시작하자.” “혹시 머리에 총 맞았어?” 두 번 다시 얽히고 싶지 않아 뾰족하게 대하는 그녀의 앞에 들이밀어진 건, <안녕하세요. 저는 디에나 호텔의 기획팀 원하라 팀장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섭외해야 할 파티쉐에게 보낸 하라의 메일이었다. “제안 받아들일게.” “…….” “네가 원하는 거라면 난 뭐든 들어줄 생각이니까.” 하라는 주원의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벗어나려 할수록 크림처럼 엉겨 붙는, 달콤찐득 <야릇한 레시피>
· [현대로맨스] 오해 | 복수 | 금단의관계 | 계략남 | 무심녀
· 신작 | 총 85화 | 3화 무료
· 대한민국 재벌가, 메이 포레스트 호텔 대표가 자살했다. 남편의 외도를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메이 포레스트의 후계자 강준휘는 어머니를 잃고, 복수만을 바라며 살아온다. 수년 후, 드디어 활시위는 당겨졌다. “나를 믿어도 돼요. 지금 우리는 같은 마음이니까.” 과녁은 바로, 불륜녀의 딸, 백진주. *** “사랑해.” 준휘가 격렬한 움직임 속에 그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려고 노력했다. 내가 다정해질수록 훗날의 너는 더 비참해질 테니. 백진주. 나는 너와 거짓으로 사랑에 빠질 것이고, 너와 결혼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결혼하는 날, 나는 너를 버릴 것이다. 사랑에 배신당한 너의 모습을 네 어머니가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도록 만들 것이다. 아마도 죽고 싶겠지. 우아하고 추악한 거짓말. 모든 것은 그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다. 절망적인 운명으로 엮일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가슴 저린 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인외존재 | 역하렘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 "늑대는 자신과 운명이 같은 사람에게 보이고, 자신보다 운명이 높은 사람에게만 잡힌다." 롭슨은 항상 사냥꾼으로 살았다.우월한 무력으로 적을 쏘고 때려잡고 주어진 명령을 누구보다 뛰어나게 수행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기꺼이 사냥꾼의 올무에 스스로 들어갔다. 자신보다 높은 운명을 지닌 여인에게 잡히기 위해. 그녀가 자신에게 굴레 씌우기를 원하며. [현대로맨스판타지] 작가메일 : udit74@naver.com
· [시대물로맨스] 고전물 | 시대물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너로 인해 내가 나아갈 수 있었다. 너로 인해 내가 살아갈 수 있었다. 너로 인해 내가 행복해질 수 있었다. 너로 인해.. 모든건 너로 인해 시작되었다
· [현대로맨스] 캠퍼스 | 남장 | 능글남 | 직진남 | 까칠녀
· 연재 | 총 105화 | 10화 무료
· 기계공학과 남학생으로 버텨온 지 어느덧 4년 차. 자체적으로 아싸를 자진했기 때문일까. 내가 [여자]라는 걸 정말 아무도 몰랐다. 이대로만 지낸다면 얼마 남지 않은 졸업까지 무사할 수 있었다. 분명히 그랬다. 웬 수상한 후배와 룸메이트가 되기 전까지. “뭐?” “형 안아보고 싶어요. 십분만.” “…….” “오분?” “…….” “삼분. 더이상은 안돼요.” 이런 녀석과 같은 과에 같은 조에 같은 방이라니. “……야.” “다른 거래는 안해요. 이거 거절하면 저 한 학기 내내 벗고 다닐 거에요.” “허. 협박하는 거야……?” “네.” 나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성장물 | 로맨틱 | 다정남
· 신작 | 총 6화 | 6화 무료
· "죽을까...?" 왕따와 가족문제로 더 이상 살고싶지 않은 아영이 망설임없이 옥상 위에서 떨어졌을때.. 들려오는 한 목소리, "저기요!" '환청인건가?' 환청이기엔 너무 뚜렷한 음성. 눈을 떠보니 왠 남학생이 그녀의 손을 붙잡고있었다. 살라고 애원하는 그의 눈빛에 그녀는 죽음에서 벗어난다. "나랑 동거할래?" 살아난것 뿐만이 아닌 그녀를 살려준 남자애와 동거생활까지? 죽을뻔하다 살아난 이후 그녀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고구마에서 점차 사이다로 변하는 아영은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로맨틱 | 재회물 | 이혼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도겸과 이혼하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유솔, 하지만 사랑보다 자유가 먼저였던 유솔은 그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고 일본으로 떠난 후 홀로 아이를 키운다. 그리고 아이의 부탁으로 이혼하고 5년 만에 조건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데 그곳에서 전 남편인 도겸과 재회하고 결국 유혹에 흔들리는데. 왜 난 불신한 당신에게 끌리는 걸까. 왜 나는 당신이 아직도 좋은 걸까.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오피스 | 재벌남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최기하 (28살 남)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태진기업의 혼외자식.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 여자의 마음을 잘 안다. 사랑을 가볍게 여긴다. 한미주 (35살 여) 태진기업 쇼핑몰 고객관리센터 1팀장이다. 입사하기전에는 천상여자였는데, 고객관리센터에서 일하면서 성격이 급해지고, 독설도 잘하게 된다. 30대 중반이 되도록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 재벌의 혼외자식인 기하가 사고를 치고, 회사에서 제일 힘들고, 퇴직율이 높은 쇼핑몰 고객센터에 아버지의 명령으로 일을 하게 된다. 기하가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미주는 기하를 엄청 갈군다. 난생처음 모멸감을 느낀 기하는 자신이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면 미주를 자신의 비서로 쓰기로 마음먹는데... 성격 안 좋은 재벌아들과 성격 버린 고객센터 팀장 탄산 가득한 음료 같은 로맨스! 1234dewsqa@naver.com 앞으로 화요일과 토요일에 오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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