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동거물 · 신파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서른 일곱 송화는 결혼이 하고 싶다. 안 되면 그거라도.... coiaccona@naver.com
[로맨스판타지] 빙의 · 환생 · 라이벌,열등감 · 직진남 · 순정남
신작 · 완결 · 총 141화 · 9화 무료
천재 요리사, 왕관을 거머쥐다! 삼촌에 의해 몰락한 백작가 영애 레아. 그녀에게 찾아온 역전의 기회. `페랑디 요리 명가 대회`에서 우승하면 영지가 하사된다고? 사실 나는 한국의 요리 명가 출신인데? 레아는 가문의 부활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요리 대회에 승부수를 던지는데. "내가 널 기억하니까. 자꾸 맴돌아서 돌겠으니까." "그 은화를 마부에게 주세요. 그리고 나한테 와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영애의 마지막은 제가 차지하게 될 테니까요." 운명처럼 레아의 곁을 지키는 세 남자. 그리고 위험에 빠지는 대륙. 레아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라와 대륙부터 구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국왕도 여왕도 그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레아는 어떻게 가문을 부활시키고, 대륙의 새로운 여왕으로까지 거듭났을까?
[로맨스판타지]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시월드 · 능글남 · 계략남
신작 · 완결 · 총 111화 · 5화 무료
“그대는 황자비이면서 어째 하나를 양보 못 하는 겁니까?” 제국의 황자비가 된 에실라 공주의 환상이 깨어지는 데는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새 보금자리였어야 할 황궁은 이미 황자의 정부의 손아귀에 있었다. 그들의 손에 살해당한 후 또다시 주어진 삶, 에실라는 원수들을 향해 비소를 날렸다. ‘너희 사랑 영원하게 해 줄게. 지옥에서 서로를 할퀴면서.’ 복수의 맹세 속, 제국을 등지고 방랑하던 대공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카마온 에른스트. 그를 이용할 수만 있다면……. 그녀의 음모는 위험한 남자의 주의를 끌어들이고야 만다. “나와 바람이나 피우죠.” “…….” “내 목숨이 당신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데, 그 정도는 허락해도 되지 않습니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남자가 달콤한 상상 속에 위태로운 미소를 띠었다. ‘그 새끼, 내가 죽여주면 그녀는 어떤 얼굴을 할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달달물 · 순정남 · 다정녀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도도하고 어른스러운 외모를 가진 최서혜, 이별의 슬픔을 느낀 것도 잠시, 저보다 어리게 보이는,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유덕진을 만난다. 활발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잘 지내는 모델 유진아, 방송 패널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저보다 키가 작지만, 샤프한 매력을 가진 변호사 오석창을 만난다. 통통한 외모로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밥 잘하는 식당 사장 조은지, 길고양이로 인한 인연으로 산적 같은 외모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수의사 나혜석을 만난다. 제각각 콤플렉스가 있지만, 때로는 웃고 울고 다투거나 화해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세 커플의 인연과 사랑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메일 : rusenea@naver.com
[일반] 시대물 · 사건물 · 일상 · 운명 · 평범남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무등산 자락 달동네에 사는 오누이가 겪게되는 80년 5월의 광주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단편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20대시절 풋풋한 첫 사랑 남녀가 아쉽게 헤어지고 환갑이 되어 다시 만난다는 스토리
[일반] 현대물 · 사건물 · 일상 · 순진남 · 3인칭시점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광활한 바다에서 피어나는 생명 존중의 휴머니즘
[라이트노벨] 현대물 · 서정적 · 일상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고문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나이차이 · 무심남 · 무심녀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머리는 뛰어나지만 인생의 낙오자가 되버린 남자와 나이 많은 성매매 여성의 기묘한 동거
[현대로맨스] 판타지 · 운명 · 소유욕,독점욕 · 동거물 · 재회물
신작 · 완결 · 총 71화 · 5화 무료
시나리오 작가가 꿈인 효주는 알바에 치여 살아도 아버지를 피해 서울에서 학교 생활하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또 아버지 때문에 현실에 굴복하게 되는 순간이 오고야 말고, 그 순간 자신에게 손을 내민 그 남자, 권민혁에게 빠질 수밖에. 그리고 유명한 배우라고만 알았던 그 남자는 사실, “늑대거든?!” 수인이라고? “이효주, 저 자식 헌터라는 거 알고 있었어?” 쟨 헌터라고? 비로소 알게 된 그들의 세계. *** 그의 손가락이 효주의 머리칼을 넘기다가 귀 뒤에서 멈추었다. 그의 눈동자가 서서히 금빛으로 물들었다. “여기.” 언제부터인지, 갑작스레 열감이 생기던 자리다. 효주는 그 자리를 아는 민혁에 놀라웠다. 민감한 자리라 그녀가 민혁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갰다. “내 각인.” “으읏!” 그의 손가락이 귀 뒤에 닿자 순식간에 열이 오른다. 따끔거리는 통증이 그 전과 비교할 수 없다. 그의 손가락이 귀 뒤를 지나 턱 밑으로 내려온다. 길고 커다란 손가락이 살며시 효주의 고개를 든다. “넌, 내 반려.”
[현대로맨스] 로맨틱 · 일상 · 동거물 · 까칠남 · 쾌활발랄녀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I don‘t give a damn!!!!” 내 알바 아니야!! 안하무인. 절대이기주의자. 천상천하 유아독존. 지구는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유정우. 완벽한 피지컬에 ,완벽한 능력, 그러나 마음은 텅비어 있는 그에게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진다. 여느 때처럼 가볍게 만난 여자로부터 빠르게 늙어가는 저주에 걸리게 되는데... 그를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인간 부적을 찾아야 하는데... 진실한 사랑만이 줄 수있는 환희와 고통에 관한 러브 스토리. 시크릿보이가 시작됩니다.
[현대로맨스] 하드코어 · 싸이코패스 · 회귀,타임슬립 · 소유욕,독점욕 · 후회남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날카로운 칼날이 살결을 파고드는 그 고통을 애써 참아내며 앓는 소리조차 내지 않고 최대한 숨을 죽이며 매서운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현대로맨스] 로맨틱 · 달달물 · 재회물 · 계략남 · 유혹남
연재 · 총 62화 · 62화 무료
"왜 이렇게 잘해요?" "왜? 잘하면 안 돼?"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삼각관계 · 까칠남 · 능력녀 · 걸크러시
신작 · 총 113화 · 5화 무료
이번 생에는 반드시 그를 구하고 나도 살아남으리라! 대체 어떤 망할 신(神)의 손을 탄 것인지. 혜인은 이로써 세 번째 회귀를 하였다. 회귀는 이번 생에 끝낸다. 그것이 혜인의 목표였다. “형님이라 불러주다니, 내가 더 고맙소이다.” 전생의 윤은 혜인에게 ‘서방님’이란 단어를 듣고도 저리 기뻐했었다. 엄격한 궁중 용어보다는 살가운 단어가 좋다며. 언젠간 풀꽃 반지를 만들어 혜인의 손에 끼워 주며 손가락마다 입을 맞춰주기도 했었다. 다정다감한 사람 같으니. - 중략 - “…은애합니다.” 그 말에 놀라 고개를 든 윤의 뺨에 혜인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쪼옥. 혜인은 작정이라도 한 듯 윤의 목을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그의 귓가에 달콤한 밀어를 속삭였다. “제 낭군은 휘영군 자가뿐이십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능글남 · 털털녀 · 3인칭시점
완결 · 총 62화 · 62화 무료
유쾌 상쾌 통쾌!!!!!!!~뭐 어때! 그래! 내가 김 복 자 다!! 작가가 되고 싶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출판사로 들어간 복자는 올해로 서른 줄에 들어섰다. 그녀는 꽤나 반반한 얼굴이지만 입만 열면 걸쭉한 입담과 한 성깔로 제대론 된 찐한 연애는 해본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날 삼재의 선고를 받은 다음 날, 복자의 인생에 전혀 다른 두 색깔의 남자가 동시에 저벅저벅 걸어 들어오는데..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일상 · 3인칭시점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한국인 아빠를 찾아줘요)" K- POP을 좋아하는 일본 패션 모델 호시노 사쿠라 갓 입봉한 다큐멘터리 PD 나성화 그 둘의 `벚꽃`같은 사랑이야기.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계약관계,결혼 · 임신튀 · 집착남 · 상처녀
신작 · 총 106화 · 6화 무료
“이젠 그만할래. 안 해. 더는 못 해” 반복되는 생, 언제나 같은 결말. 스토커라 불릴 만큼 사랑한 남자와의 마지막은 항상 잔혹동화로 끝을 맺었었다. 아무리 악을 쓰고 노력해 봐도 도진에게 자신은 언제나 지긋지긋한 여자였을 뿐. “하지만 같은 건 없어. 우린 끝났어.” 도진은 언제나 이혼 서류를 내밀었고 연우는 버려졌다. 그렇게 세 번째 회귀 끝에 되돌아온 이번 생에선, 이제는 그만 그를 놔주고 싶었다. 나를 외면하는 도진을 위해, 그의 행복을 빌어주면서. “이혼 서류입니다. 사인해 두었으니까 필요할 때가 오면 쓰세요” 상견례 자리에서 그에게 건넨 결혼 선물. 그리고 시작된 예상치 못한 변수. “일 년간 채연우 씨는 권도진의 아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네?” “당신과 나. 완벽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겁니다. 결혼 생활이 뭡니까? 같이 밥 먹고, 한 침대에서 잠드는 거. 뭐 그런 거 아닐까요?” 사소한 변수를 맞았다고 해서 우리의 결말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안다. 계절이 차례대로 지나고 당신의 연인이 나타날 때쯤이면 언제나 그랬듯 우리의 시간도 끝나있겠지. 순간, 연우는 다짐했다. 서글픈 결말 끝에 혼자 남고 싶지 않다고. 미치도록 사랑하는 당신의 아이를 어떻게 해서든 갖겠노라고.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그렇게라도 당신의 가족으로 남아야겠노라고. 나를 외면하는 당신이지만, 여전히 내 전부였으므로.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애보 · 로맨틱 코미디 · 소꿉친구 · 철벽남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이 소설은 실제 나눴던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면? 을 상상하고 썼습니다.
[현대로맨스] 동거물 · 재벌남 · 직진남 · 능력녀 · 상처녀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셀럽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만난 남자와 술에 취해 지독하게 몸을 섞고 말았다. "하? 여기서 다 보네? 정 비서." "...사, 상무님?!?" 입사 후 일주일 뒤 다시 만나게 된 자리, 예나는 까무러치게 놀랐다. 그와 몸을 섞은 남자가, 새로 입사한 회사의 상사 권해준 상무였던 것이 다시금 떠오른 탓이었다. 창피함에 몸부림치며 함께 지내온 나날을 실감하던 찰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가 정신나간 제안을 하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죠." "네? 미치셨어요?" 그렇게 얼떨결에 시작된 기묘한 동거. 그러나 둘의 관계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같이 사는 김에 그냥 사귈까? 나 이제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은데." 한술 더 뜬 그가 예나의 마음을 훅 파고드는데.... 늘 삐걱대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 본 작품은 오피스 로코물 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표지는 무미님 (@moomee0214)께서 그려주셨습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사내연애 · 오해 · 소유욕,독점욕
신작 · 총 80화 · 3화 무료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지원은 그토록 입사를 희망했던 해반 건설에 입사하게 되었다. 자신을 위해 희생한 엄마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다짐으로 회사에 들 어선 순간 “정말 오랜만이네. 반가워.” 다시는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한 도현을 마주치게 된다. “이런 데서 너를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어.” 18살에 처음 과외선생님으로 만난 도현을, 자신을 거절해버린 첫사랑을 회사, 그것도 자신의 직장 상사로 다시 만날 거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던 지원은 잠시 당황한다. 하지만, 과거의 자신과는 달리 도현은 이제 자신의 직장 상사 그 이상 무엇도 아니었 다. 이내 마음을 다잡고 부하 직원으로서 선을 그으며 행동했다. “이제 저는 예전의 제가 아니라서요. 철없던 그때처럼, 제 감정에 못 이겨 부장님을 귀 찮게 하거나 그러지 않을 거란 얘기입니다.” 하지만 도현은 지원에 성숙하고 어른스럽게 변한 모습에 남다른 감정을 품게 되고, 그 녀가 자신을 좋아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녀와 잘되고자 하는 희망을 품는다. 이미 지원의 마음은 굳게 닫혀 있었다. 6년 전 자신의 감정에 솔직했던 강지원은 없어 진 지 오래다. 하지만 자꾸만 도현을 자극한 달라진 지원의 모습에 도현은 소유욕과 정복심을 들끓게 했고, 공과 사를 오가면서 지원의 감정을 흔들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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