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고수위 · 연상연하 · 소유욕,독점욕 · 나쁜남자 · 다정녀
신작 · 완결 · 총 107화 · 107화 무료
망나니나 다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유신의 인생에 어느날 바름의 대명사나 다름 없는 인생을 사는 유안이 끼어든다. 그냥 사고, 지나가는 일일 줄 알았다. 그런데 유안은 점점 더 유신의 인생에 스며든다. 그리고 유신은 이상하게 그런 유안이 싫지가 않다. 다르지만 서로 스며들어가는 두 사람의 로맨스.
[현대로맨스] 달달물 · 오피스 · 첫사랑 · 나이차이 · 직진녀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첫째 언니의 남사친 한이준. 그를 짝사랑한 지도 무려 8년 째다. 그래, 이제 정말 늦출 수 없다. 인생은 타이밍, 한 번 놓친 타이밍 두 번 놓칠 순 없다! "저, 대표님 아니 오빠 좋아해요. 처음 본 그날, 입학식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좋아했어요." 마음 속으로 수도 없이 해 본 말을 드디어 입밖으로 내뱉었다. 그런데. "쭈욱, 아닐 텐데. 둘이나 있었잖아." 그가 조금 이상하다. otwo00@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비서물 · 다정남
완결 · 총 70화 · 70화 무료
가장 아프고 괴로운 어느 날, 방황하던 시우는 어두운 골목에서 한 여자를 만난다. 안그래도 힘든데 여자 때문에 회사문건과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하수구에 빠뜨린다. 복구불가능, 업무마비, 연락두절... 하지만 이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여자는 계속해서 시우의 일상에 등장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졌다는 걸 알게된다.
[현대로맨스] 일상 · 후회남 · 순정남 · 상처녀 · 순정녀
신작 · 완결 · 총 37화 · 37화 무료
길고 길었던 힘들고 마음 아팠던 짝사랑을 끝낸 소해, 그런데 몇 년 뒤 그런 소해의 앞에 짝사랑 상대였던 재호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상한 말을 해댄다. 널 보러 왔다나 뭐라나. 소해의 평화로웠던 일상은 재호로 인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본격 후회남주 로맨스! `그 놈이 나에게 다시 나타났다.`
[현대로맨스] 로맨틱 · 나이차이 · 사내연애 · 다정남 · 외유내강
완결 · 총 76화 · 76화 무료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본 작고 연약한 아이가 눈에 밟힌 태준은 즉흥적인 결정으로 아이와 인연을 맺게 된다. 작고 연약해던 아이는 혼자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 활짝 핀 벗꽃처럼 가장 예쁜시절인 스물 아홉이 되었고, 회사에서 만큼은 날카롭고 냉철한 아우라를 뿜어냈던 태준은 이제는 중후한 고혹미가 더해진 마흔 넷이 되었다. 잘자란 아이 소아와 태준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지 사 년. 태준이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번도 고백을 받은 적이 없던 소아는 기다리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굳은 결심을 하고 태준을 찾아갔다. 스물아홉 여리고 순진하지만 필요할 때면 실행력 만랩이 되는 당찬 소아와 어떤 일에서도 군계일학이라 불릴만큼 못하는 것이 없지만 연애만큼은 많이 모자라는 태준이 보여주는 직진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소유욕,독점욕 · 냉정남 · 씬중심
연재 · 총 38화 · 38화 무료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를 풀고 새 목걸이를 채우려 버벅대고 있을 때 도성이 목걸이를 가져가 유하의 목을 감싸 안아 둘렀다. 그로 인해 본의 아니게 포옹하는 자세가 되어버렸고 유하의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코끝에 위치한 도성의 목 선에서 그가 늘 사용하는 스킨로션의 향이 은은하게 전해졌다. 한참을 그 자세로 있다가 유하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아직... 안됐어요?” “처음 해보는 거라 어렵네.” 말과는 다르게 도성은 전혀 손을 쓰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제야 목걸이를 손쉽게 채우고는 다시 유하의 얼굴을 마주 보았다. “이거 족쇄야. 싫으면 지금 풀어.” 재수생 유하 앞에 운명처럼 등장한 도련님. 그의 마력에 걸려들고 말았다.
[시대물로맨스] 서정적 · 순애보 · 첫사랑 · 다정남 · 순진녀
신작 · 완결 · 총 34화 · 34화 무료
사랑은 시대를 막론한다. 폭풍 같았던 시절을 살았던, 작지만 강단 있는 끝녀의 사랑이야기이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오피스 · 계략남 · 직진남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잠자리를 졸라대던 남자친구는 급기야 바람을 피웠다. 그래 놓고 가연의 탓을 했다. "다 네 잘못이야. 남자는 욕구 해소가 중요하다고."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는 남자친구. 게다가 상대는 가연의 여동생이었다. 분노에 휩싸인 그녀 앞에 나타난 건 상사, 서정후였다. 그의 눈빛은 그녀를 한달음에 집어삼킬 것처럼 뜨거웠다. 가연은 충동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상무님, 저랑 오늘 밤, 같이 보내실래요?” “하룻밤만으로는 안 되지.” 그는 기다렸다는 듯 거침없이 다가왔다. “나는 진 주임을 내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게 할 겁니다. 밥 먹을 때도 일할 때도 잠잘 때도.” 작가 메일 : fronarollii@gmail.com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애잔물 · 다정남 · 상처녀
신작 · 완결 · 총 69화 · 69화 무료
엄청 활달한 여자 나무와 전혀 그렇지 못한 남자 솔. 다른 듯 다르지 않은, 닮지 않은 듯 닮은 둘. 과연 이 두 사람은 서로 사랑에 빠져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현대로맨스]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완결 · 총 94화 · 94화 무료
평범한 회사원이자 상큼발랄한 차소연과 10년지기 무뚝뚝한 친구 남재호, 귀여운 연하남 최현성의 상큼발랄! 로맨틱 달콤야릇한(?) 코미디!
[현대로맨스] 오해 · 소유욕,독점욕 · 신파 · 나쁜남자 · 순진녀
신작 · 총 9화 · 9화 무료
“우리 언제 이혼하나요?” “그게, 무슨 소리지?” 준석은 여진에 입에서 이혼 소리가 나오자, 미간을 좁히며 되물었다. “제가 언제 법원에 가면 되는지를 묻는 거예요. 저, 하루라도 빨리 당신하고 이혼하고 싶거든요.” “뭐…?” 그는 아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하나 이어진 여진의 말에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누군가 단단한 망치로 제 머리를 사정없이 때린 것만 같았다. “차준석의 아내로 사는 거, 사실 끔찍할 정도로 지겨웠어요.” 여진을 바라보던 준석의 얼굴이 완전히 일그러졌다. 메일: ghindolove@naver.com
[현대로맨스] 동거물 · 재벌남 · 직진남 · 능력녀 · 상처녀
연재 · 총 27화 · 27화 무료
셀럽인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만난 남자와 술에 취해 지독하게 몸을 섞고 말았다. "하? 여기서 다 보네? 정 비서." "...사, 상무님?!?" 입사 후 일주일 뒤 다시 만나게 된 자리, 예나는 까무러치게 놀랐다. 그와 몸을 섞은 남자가, 새로 입사한 회사의 상사 권해준 상무였던 것이 다시금 떠오른 탓이었다. 창피함에 몸부림치며 함께 지내온 나날을 실감하던 찰나,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그가 정신나간 제안을 하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살죠." "네? 미치셨어요?" 그렇게 얼떨결에 시작된 기묘한 동거. 그러나 둘의 관계는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같이 사는 김에 그냥 사귈까? 나 이제 너 없으면 안 될 것 같은데." 한술 더 뜬 그가 예나의 마음을 훅 파고드는데.... 늘 삐걱대기만 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 본 작품은 오피스 로코물 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표지는 무미님 (@moomee0214)께서 그려주셨습니다.
[현대로맨스] 일상 · 전문직 · 드라마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완결 · 총 61화 · 61화 무료
가족을 잃고 집을 잃은 강지유, 그런 지유를 받아준 남주인. 어쩌다 함께 살게 된 둘은 한 공간에서 사랑을 키워나가는데, 둘의 사랑을 가로막는 비밀이 밝혀진다.
[현대로맨스] 순애보 · 삼각관계 · 직진남 · 재벌녀
신작 · 완결 · 총 22화 · 22화 무료
민겸은 늘 굳게 믿고 있었다. 자신과 해연이 멀어질 일 같은 것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그런데 서아와 윤성이 어느날 나타나면서 해연의 곁에서 내쳐졌다. 민겸은 해연의 곁으로 다시 돌아가 수 있을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뇌섹남 · 재벌남 · 도도녀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라면 업계 양대산맥인 삼미식품과 우성식품. 국내 판매율 1위이자 현존 최고의 라면인 미(味)라면을 지키려는 자들과 어떻게든 미(味)라면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미(味)라면만의 고유비법을 알아내려는 자들이 펼치는 한판 대결! 절대 미각과 절대 후각이 맞붙었다! 한번 맛을 보면 어떤 원료가 첨가되었는지 단번에 알아맞히는 절대 미각을 지닌 삼미식품 후계자 차수현과 한번 냄새를 맡으면 어떤 원료가 첨가되었는지 단번에 알아맞히는 절대 후각을 지닌 우성식품 후계자 도진우가 최고의 라면을 차지하기 위해 맞붙었다. 삼미식품으로 잠입한 진우는 어떻게든 수현을 무너뜨려야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계속해서 그녀가 눈에 밟혔다. “도진우 이사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차수현이 쓰러져야 이사님이 산다고요!” “알아.... 아는데.... 항상 그 사람만 보게 돼! 어디에 있든 무슨 말을 하든! 과연 그렇게해서 얻은 오너자리가 행복할까?” “설마..... 사랑 뭐 그런 건 아니죠?” “그럼.... 우정 뭐 그런 거겠니?” “그건 그냥 동정이고 연민이에요!” “아니 그건 그냥 사랑이고 확신이야!” “알았어요, 사랑도 좋고 확신도 좋은데 제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둬요. 어차피 알아서 넘어질 테니....” “넘어지려 하면 손을 잡아줄 거고, 쓰러지면 일으켜 세울거야!” “아, 진짜 돌겠네! 그런다고 차수현이 알아줄 거 같아요?” “사랑은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야!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고 언제까지든 기다려주는 거지!” dlmuse@hanmail.net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신분차이 · 재벌남 · 상처녀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두운 밤, 고달픈 생을 마감 하고자 출렁이는 강물 앞에서 루나는 눈을 감는다. "나랑 거래하지 안을래?" 그의 눈동자, 그의 목소리, 모든것은 온도가 없었고 그저 이익과 이익사이에서 선택하고 투자하는 냉정한 헌터 유진 헤르만. 지옥에 떨어지나 성노예라는 삶이나 더 나쁠게 뭐가 있담. 다만... 색약인 자신이 볼수 있는 유일한 색갈이 바로 유진 헤르만의 눈동자. 냉랭하지만 아름다운 에메랄드색이었다. "난 당신에게 줄수 있는게 없어요." 루나는 대답한다. "그걸 판단하는건 내 몫이고." 유진이 대답한다. 그래, 진작 마감해야 했던 그녀의 삶, 6개월만 더 버텨보면 어때. 루나는 머리를 끄덕이며 유진 헤르만과의 거래를 승낙한다. 하지만 누가 알랴? 루나든, 모든걸 계획하고 컨트롤 하던 유진 헤르만이든, 그 6개월의 거래로 인해 두 사람의 삶이 통체로 바뀌어 버릴것을...
[현대로맨스]
연재 · 총 41화 · 41화 무료
중성의 매력을 풍기는 여자, 정지율! 그녀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며 흐트러지는 남자, 한정우! "너를 원해. 정지율을 원해."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신작 · 총 14화 · 14화 무료
안면인식장애를 가졌지만 공연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은 여자, 이서라. 국민오빠라 불리는 대세배우지만 첫사랑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남자, 서우진, 뜻하지 않게 휘말린 스캔들을 때문에 전국민이 다 아는 자신의 얼굴을 유일하게 알아보지 못하는 여자와 위장연애를 시작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로맨스] 연예계 · 잔잔물 · 현대물 · 운명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그동안 남자복이 없었던 게, 자신의 사주에 흐르는 냉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 한여름. 역술가가 써준 부적과 불의 기운을 가진 남자를 찾아보라는 조언에 다시 한 번 연애에 대한 희망을 걸어보는데.... 그런데 얼마 뒤, 운명처럼 그녀 앞에 나타난 이름에 불이 있는 톱스타 반화성과 직장에 불이 있는 셰프 장준혁. "두 남자 중 한 사람이 내 운명의 남자인 걸까?", "혹시 내가 OO를 좋아하는 걸까?" 남자복 지지리도 없던 여자의 운명 찾기 로맨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weet_naomi@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달달물 · 순정남 · 다정녀
연재 · 총 64화 · 64화 무료
도도하고 어른스러운 외모를 가진 최서혜, 이별의 슬픔을 느낀 것도 잠시, 저보다 어리게 보이는, 장난기 어린 소년 같은 유덕진을 만난다. 활발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잘 지내는 모델 유진아, 방송 패널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저보다 키가 작지만, 샤프한 매력을 가진 변호사 오석창을 만난다. 통통한 외모로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밥 잘하는 식당 사장 조은지, 길고양이로 인한 인연으로 산적 같은 외모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수의사 나혜석을 만난다. 제각각 콤플렉스가 있지만, 때로는 웃고 울고 다투거나 화해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세 커플의 인연과 사랑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메일 : rusen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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