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사내연애 | 직진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42화 | 42화 무료
· 투자전문회사 대표 윤도준. 학벌, 집안, 외모, 목소리까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남자 일이 좋아서, 일에 미쳐서 돈 불리는 일 말고는 관심 없던 그에게 자꾸 신경쓰이는 존재가 나타났다 ***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내 눈에는 네가 제일 예쁘다 그러니 제발, 부디 내게로 와 줘 사랑하는 나의 이상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 재회물 | 비밀연애
·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 우연히 대학 시절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를 만났다. 그것도 나를 뻥 차버린. 갑자기 나타나 나를 당황하게 한 것도 모자라,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지를 않나, 직장 동료들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하지를 않나. 4년 만에 만난 그는 미친 게 틀림없다. "잘 가고. 이제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정말 두 번 다시 볼일 없을 줄 알았는데. *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출근 날.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 만난 건 "네가 왜 여기 있어?" 또 그 녀석이었다. [gpwls0716@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재회물 | 재벌남 | 상처녀
· 완결 | 총 64화 | 64화 무료
· “난 가짜 여자 친구를 원하지 않아. 내가 원하는 건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네 몸과 마음도 포함한 거니까.” 왜 오싹한 거지. “이린. 내 계약직 애인. 1년간 날 사랑해봐. 아주 끔찍할 정도로 깊게.” 당장 돈을 돌려주고, 힘들지만 평온했던 내 일상으로 돌아갈까. 아니야. 그러지마. 1년 이잖아. 겨우. 긴 삶 속에서 1년. 넌, 나는… 삶을 살아갈 힘이, 아름다운 추억이 필요해. 그리고 돈이.
· [현대로맨스] 운명 | 전문직 | 삼각관계 | 재벌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61화 | 61화 무료
· 자연과 동물이 좋아 강원도 용천리에 자리잡은 31세 수의사 도덕순. 비록 재능 기부에 가까운 수의사지만 동물들과 함께 하는 용천리의 생활이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강아지 말랑이가 보이지않자 말랑이를 찾아나섰다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의 별장을 우연히 들리게 되는데... 그런데 그 곳에서 본것은 귀신이 아닌 젊은 남녀의 뜨거운 정사... 헉! 본의 아니게 남의 은밀한 사생활을 훔쳐보게 되다니! 강원도의 자연과 함께 펼쳐지는 순수녀와 세속에 물든 남자의 러브 스토리가 지금 당신을 설레게 한다! mhj0215@naver.com
· [현대로맨스]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성장 | 운명
· 연재 | 총 104화 | 104화 무료
· “20년도 참았는데 그깟 2년 하나 못 참겠습니까. 그토록 원하시는 결혼, 해드리죠.” “하겠어요. 그 결혼이 세우 그룹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기대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아버지께서 잡아온 그 귀한 제물이, 제 발아래서 어떻게 짓밟힐지.’ ‘견딜 거예요. 회사가 다시 일어설 때까지, 테라가(家)의 며느리로 살겠어요.’ 그룹을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기를 결심하는 서우. 그런 그녀를 처참히 짓밟아주겠노라 다짐하는 윤준. 이렇게 두 사람의 정략결혼이 성사되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연예계 | 운명
· 연재 | 총 744화 | 744화 무료
· 죽음보다 사랑하는 나의 페르세포네를 가지기 위해./그녀를 속여 하계의 석류를 먹게 한 명계(冥界)의 지배자./그로 인해 지상으로 가지 못하고, 영원히 어둠의 하데스에게 묶인 페르세포네처럼.../깊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심영(心影)./모든 빛을 차단해버린 흑점의 눈동자는 이미 본영(本影)에 잠식당해, 너 없이 살아갈 세상은 없어졌다./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므로./넌 내가 없는 곳, 그 어디에도 갈 수 없다./깊은 증오가 만들어낸 무거운 날개를 퍼덕이며, 마침내 다크 엔젤로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하데스’였다.(5부 444화 마침내 '하데스'여. 악마가 돼도 좋다. 中 2022.06.15)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판타지 | 인외존재
· 완결 | 총 73화 | 73화 무료
· 남자친구에게 차인 날, 차에 치일뻔 한 아윤을 이안이 구해준다. 용왕의 아들인 이안. 기억을 지운다던 이안은 아윤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자꾸만 얽히게 된다. 차가운 외모와 표정과는 다르게 꽤나 다정한 그에게 아윤은 빠져들게 되는데. “당신, 운이 좋네.” 남자의 목소리에서 낮에 보는 하얀 달 같은 서늘함이 느껴졌다. 아윤이 고개를 흔들고 남자를 바라봤다. 희고 아름다운 얼굴이 어쩐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다. 의식의 흐름대로 아윤이 물었다. “사람이에요?” “그런 것까지 말해줘야 되나?” “외계인인가?” “뭐?” 황당한 남자가 어이없다는 듯 아윤을 바라봤다. qufgksmf16@naver.com
· [시대물로맨스] 신화물 | 동양풍 | 성장물 | 달달물 | 운명
· 연재 | 총 85화 | 85화 무료
· 기원전 1950년, 9대 단군 아술 시대,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떠오른다. 더위, 갈증, 불신, 그리고 이전 세대에 대한 향수. 이 모든 욕망이 뒤엉킨 (고)조선. '내 너하나 지키지 못할까. 처음으로 나에게 직접 다가온, 나의 백성인 너를.' 단군의 굴레에 모든 감정이 꽁꽁 묶여 버린 조선의 10대 단군 태랑과 그를 각성 시킨 해원. 후태양을 없애기 위한 그들의 여정과 사랑, 성장의 이야기. (작가메일 : eunto_86@네이버)
· [현대로맨스]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94화 | 94화 무료
· 평범한 회사원이자 상큼발랄한 차소연과 10년지기 무뚝뚝한 친구 남재호, 귀여운 연하남 최현성의 상큼발랄! 로맨틱 달콤야릇한(?) 코미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오피스 | 스포츠 | 능력남
· 연재 | 총 49화 | 49화 무료
· 유명 농구선수인 서진하. 그리고 주류업계 영업팀 5년차 대리 홍유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한 두 사람이 밤을 보내게 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유주와 달리 결혼을 하자며 들이대는 진하.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나 혼전순결주의자인데” 서진하가 혼전순결자라고? 믿지 못하는 유주와 그런 유주에게 직진하는 진하. 처음엔 당황스러웠던 유주였지만, 막상 겪어보니 진하의 직진이 싫지만은 않다. 그리고 진하와 얽히며 어느 순간 유주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진하와 유주 두 사람의 펀하면서도 뻔한 로맨틱코미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오피스 | 회귀,타임슬립 | 다정남
· 완결 | 총 73화 | 73화 무료
· "결혼을 후회하시나요? 지금 전화주세요. 원하는 과거로 보내드립니다." 결혼 생활에 지쳐 있던 지민은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던 중, 홈쇼핑에서 과거회귀상품을 보고 덜컥 계약을 한다. 꿈인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남편과 만나기 전인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모든 걸 잊고 새 출발 하려는 지민 앞에 미래의 남편인 도진이 나타나고... '당신, 사랑하지 않겠어. 두 번 다시...' "이제 나도 선 안 지켜." 이별해야 하는 여자와 사랑 앞에선 직진 뿐인 남자의 미워도 다시 한번 로맨스!
· [현대로맨스] 잔잔물 | 오피스 | 재회물
· 완결 | 총 57화 | 57화 무료
· [매일무료] “……우리 사이, 희망 없는 거 알잖아요.” “너 없으면 내가 희망이 없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니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해도 나에게는 그녀 하나밖에 없다. 사춘기 무렵, 엄마와 이별하고 오빠를 따라 낯선 집으로 왔다. 낯선 환경 속에서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과 산다는 건 너무나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 집에서 만난 남자. 절대 만나서는 안되는 남자, 그가 자꾸만 그리워진다. mmmm0610@daum.net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혼 | 능글남 | 계략남 | 상처녀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나 책임 좀 져주죠. 이수연씨가.” 평범한 주부였던 수연, 남편의 바람을 목격한 뒤 감옥같았던 집을 뛰쳐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남편의 완벽한 상사. 최주혁! 그와 엮이게 되면서 3개월간의 위험한 계약동거를 시작하는데... 전남편으로부터의 끝없는 집착, 상간녀의 지독한 질투. 그 모든 것에서 보호해주는 남자. 자꾸만 욕심나는 그의 옆자리,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상처녀 #이혼 #직진남 #로맨틱코미디 #짝사랑 #쌍방삽질 dalnorang0@naver.com (미계약작)
· [현대로맨스] 로맨틱 | 현대물 | 재회물
· 완결 | 총 100화 | 100화 무료
· 스물 넷, 2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한 유림은 약속시간이 두시간이 지났지만 연락조차 오지 않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또 다시 실망을 한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연인들로 북적이는 거리를 걷던 중 누군가 유림의 이름을 부르는데...그녀의 이름을 부른 그 사람은 다름아닌 그녀의 아픈 첫사랑 윤호였다.
· [현대로맨스] 회귀,타임슬립 | 집착남 | 상처남 | 까칠녀 | 순진녀
·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 오랜 연인이지만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행복한 연애 생활을 이어갈 줄 알았는데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한다.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데?"/"이유없어." 너무 간결하고도 어이없는 대답에 황당했다. 영문도 모른 채 헤어진 것도 억울한데, 그날 밤 어이없게 죽어버렸다. 의식이 사라지면서까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물었고, 기적처럼 눈을 뜬 순간 과거로 돌아왔다. 과거에서 살아가는 지금, 기억과는 많이 달라진 일들. 내가 모르던 이야기들은 과연 뭐였을까? #회귀/타임슬립 #집착 상처남 #까칠 순진녀 #애잔 로맨스 코미디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미계약작입니다.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연재 | 총 101화 | 101화 무료
· 표지 폰트 출처 : Mapo 다카포 - - 한밤의 갈라쇼 낭만적인 결혼생활을 꿈꾸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갈라서는 일은 없을거라 여겼다. 어디 내놔도 딱히 눈에 띄지 않고 능력이 있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내 남자가... 바람을 폈다. //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저녁 8시 ~ 9시 사이에 업로드 됩니다^^ 미계약작 / fourseasonsagye@gmail.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순정남 | 쾌활발랄녀 | 후회녀
· 연재 | 총 53화 | 53화 무료
· 윤후를 위해 헤어짐을 선택한 선애 그런 선애을 잊지 못하는 윤후 헤어진지 한달이나 지나서 연락이 온 윤후는 '봄날'에서 기다린다고 했다. '봄날'은 우리 연애의 시작과 끝이었다. 윤후가 고백한 장소이면서 선애가 헤어짐을 이야기한곳도 모두 '봄날' 이었다. 선애가 그곳에 가지 않아도 계속해서 선애를 기다릴 윤후였다. 항상 다시 따뜻하게 돌아오는 봄날 같이...
·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83화 | 83화 무료
· 모태솔로 도수아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이게 사랑이란건가? 어렵고도, 어렵도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오피스 | 재벌남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최기하 (28살 남)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태진기업의 혼외자식. 건방지고 싸가지 없다. 자기 잘난 맛에 산다. 여자의 마음을 잘 안다. 사랑을 가볍게 여긴다. 한미주 (35살 여) 태진기업 쇼핑몰 고객관리센터 1팀장이다. 입사하기전에는 천상여자였는데, 고객관리센터에서 일하면서 성격이 급해지고, 독설도 잘하게 된다. 30대 중반이 되도록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 재벌의 혼외자식인 기하가 사고를 치고, 회사에서 제일 힘들고, 퇴직율이 높은 쇼핑몰 고객센터에 아버지의 명령으로 일을 하게 된다. 기하가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미주는 기하를 엄청 갈군다. 난생처음 모멸감을 느낀 기하는 자신이 아버지의 회사에 들어가면 미주를 자신의 비서로 쓰기로 마음먹는데... 성격 안 좋은 재벌아들과 성격 버린 고객센터 팀장 탄산 가득한 음료 같은 로맨스! 1234dewsqa@naver.com 앞으로 화요일과 토요일에 오도록 할게요 ^^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성장물 | 일상 | 다정남 | 철벽녀
· 완결 | 총 92화 | 92화 무료
· 몰락한 장부잣집의 마지막 아이 희진은 엄마와 언니와 함께 부친을 도와 검은 자금을 관리하며 부잣집 딸로 행세하지만 폭력 가정에서 결핍 속에 자랐다. 새 가정을 꾸린 부친이 쓸모를 다한 세 모녀를 내친 뒤, 희진은 진짜 부자가 되어 서울로 돌아온다. 가짜 부자로 살던 시절 받아들이지 못한 준영을 재회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suddenlyheartney@gmail.com 표지 이미지 링크 (무료 이미지 사이트) : https://unsplash.com/photos/V4Pn7QeYd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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