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물로맨스]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어느날 금성이란 땅에 떨어져 왕자와 공주의 시동이 된 유선아, 그리고 그녀에게 반한 금성의 왕세자 이광, 그들의 알콩달콩 설리설리두준두준 사랑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기억상실 | 연하남 | 재벌녀
· 완결 | 총 76화 | 6화 무료
· 친구의 남동생 강한결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속도위반으로 결혼까지 했다.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 이었다. 한결이 갑작스런 뇌종양 수술로 1년 만에 깨어났지만 아무것도 기억 나지를 않았다. 1년 전 꿈에 그리던 회사 창립만 계속 생각났다. 다시 회사 창립 이라는 꿈을 이룬 한결의 회사 면접날 이력서에 아이 사진을 붙여 온 한 여자를 발견했다. 왠지 낯익은 이름이지만 한결은 기억이 나지를 않았다. “우리가 같이 잔 적 있어요?” 3개월. 슬비가 회사에 취직 하게 되는 조건으로 둘 사이의 관계가 그 아이가 한결의 아이라는 모든 증거가 필요했다. 둘의 이야기 지금 시작 합니다. jerribonsesang@naver.com #기억상실남#능력남#재회#전남편#유부남#유부녀
·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원나잇 | 동거물 |
· 연재 | 총 63화 | 63화 무료
· 전지전능 천재들의 상상을 초월한 아찔한 로맨스. 첫경험후 도망친 지애에게 미치게 집착하는 민호. "혼전동거중이야.꺼져 줄래?"불여우 절친이 7년첫사랑 선배를 뺏고 한 말.근데 끝낼 수가 없다. 26살까지 키스도 못해본 지애. 잊으려 한 첫경험 상대가 하필 한류스타 첫키스 도둑놈라니! 민호는 베드로 지애를 끌어 당겼다. 순식간에 침대에 눕혀졌다. 뜻밖의 동거후 보낸 격정적 밤. "경고했을 텐데. 널 절대 놔주는 일은 없다고" '도둑놈한테 왜 떨리지?' 사회비리에 맞서는사이다복수극#계약연애#능력녀#상처남#달달#까칠남#엉뚱녀#절륜남#집착남# 미계약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jiaekorea1@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유혹남 | 다정남
· 연재 | 총 72화 | 72화 무료
· 아들만 셋을 둔 아들 부잣 집의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 매력적인 얼굴과 큰 키로 학교에서 인기 많은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36살의 첫째, 정태원. 눈에 보이는 건 오직 동물들 뿐인 동물병원 의사 33살, 둘째 정태민. 대학원에 다니는 백수 아닌 백수 31살, 셋째 정태준. tmfvmsgksmfgl@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에로틱 | 오피스 | 절륜남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그냥 내빼기엔 너무 많이 와버렸어.” 좀 전 의기양양했던 그녀의 미소에서 보였던 비뚤어진 입술 끝, 그가 토스를 받았다. 정무는 거침없이 도경에게 더욱 밀착했다. “내가 주도경의 맛이 궁금해졌거든.” 자기주장 강한 그의 것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대로 굳어버린 도경은 온몸에 마비가 온 것처럼 움직이지 못했다. 저항하지 못하고 있었다. “…맛이라면?” 부하직원에게, 아니 이름까지 불러가며 맛이 궁금하다니…. 이게 불순한 의미인 거면…. “입술, 그리고 주도경의 전부다.” 도경은 이 남자가 애초에 짐승일 거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잠자코 있는 짐승의 코털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도 말이다. “거부하지 마.” “…보, 본부장님.” “날 자극한 건 당신이니까 책임져.” 이 남자의 기세를 꺾어버리라 다짐했던 도경은 새끼 양이 되어버린 채 속수무책으로 집어 삼켜져 버리기 시작했다. ——————————————————— 현 작품은 미계약작입니다. [ 문의 Email. beberoon@naver.com ]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일상 | 드라마 | 잔잔물 | 에로틱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워킹맘 가현. 그녀의 힘든 삶에 시한부 선고가 내려진다. 막막한 그녀에게 갑자기 터지는 행운의 소나기~! 하지만 그녀는 다가오는 행운에도 웃질 못한다. "몰래 만나요. 어차피 다음 달에 저 죽어요." 고구마와 사이다를 오가는 시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삼각관계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핏빛 사랑>의 연작입니다. <핏빛 사랑> 주인공의 부모들의 이야기를 현대로 가져왔습니다. (작가 이메일: keiemje026@nate.com) “신재완…!”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남자의 이름을 불렀다. 그런데 그는 그녀의 부름을 듣지 못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신…” 그녀가 그의 이름을 큰 목소리로 한 번 더 부르려던 찰나였다. 뚜벅뚜벅. 그가 그녀에게 한 걸음씩 다가오기 시작했다. “은주야.” 재완은 그녀를 마주 본 상태로 점점 더, 더 가까이 걸어왔다. 그가 그녀에게 다가오며 뭐라고 말했다. 너무 떨렸던 탓일까, 아니면 축축한 공기를 타고 소리가 흘러가 버린 걸까. 그녀는 그가 뭐라고 하는지 잘 듣지 못했다. “한 번만 더 말해줘.” 그녀는 기대했다. 라디오에서 나오던 어떤 외국 영화 속의 노래처럼 달콤한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올 거라고.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 “……” 그리고 그의 말을 들은 순간 온 세상의 소리가 사라진 듯 고요했다. “뭐…?” 그녀의 눈 앞머리에 고여있던 눈물이 빗방울 한줄기처럼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유난히 세상이 습했던 그날, 축축한 공기 사이를 헤치고 들려온 그의 말 한마디에 은주는 그녀가 평생 기댈 수 있는 사람은 명우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개그물 | 클래식 | 로맨틱 | 현대물
· 연재 | 총 88화 | 88화 무료
· 착각으로 초면에 모르는 남자를 안아버린 불쌍한 여주인공. 그런데 그 사람이 새로온 팀장이라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신입사원 최이나의 고군분투 회사 생존기 그녀에게 과연 봄날은 올까?
· [현대로맨스] 일상 | 개그물 | 액션물 | 드라마 | 성장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대한민국의 한 가장으로 회사와 집밖에 모르고 너무나 열심히 사는 준기.! 어느날 헤드헌터로부터 투잡 제의를 받는다. 열심히 살지만 늘 경제적으로 압박이있던 준기.. 그 제안을 받아 들이고 지금껏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80% 실화를 바탕으로 쓴 작품~
· [현대로맨스] 계약관계,결혼 | 피폐물 | 후회남 | 나쁜남자 | 다정남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사랑이 하고 싶었다. 그와 어느 연인처럼 다정하고 달콤하게...사랑하고 싶었다. 톡. 그가 팔꿈치로 그녀를 톡톡 쳤다. 그의 시선을 따라 고개를 돌리자 창 밖으로 진눈깨비가 날리고 있었다. 그가 해맑게 웃으며 그녀를 향해 돌아누웠다. " 한번 더, 어때?" 연희는 대답 대신 손바닥으로 그의 얼굴을 감쌌다. 그와 함께 맞이하는 첫 눈이였다. naoii25@naver.com, 미계약작
· [현대로맨스] 액션물 | 일상 | 복수 | 순정남 | 능력녀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 깊고 깊은 지리산 산골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나는데 무식한 심마니가아이를 잘 키우라는 의미로 호랑이의 띠에 태어나 잘 키우면 용맹한 아이가 될거라는 의미를 잘못 새겨들어 자신이 호랑이라 착각을 하며 자라는 아이와 아빠가 어마어마한 재벌이나 엄마가 요정의 마담으로 불륜으로 인해 태어난 죄로서 본처의 마수에의해 의붓 오빠에게 몹쓸짖을 당한다. 저택 안에서 의붓 오빠 호철에게 강간을 당하고 자살을 시도하나 아빠에게 발견되어 친어미와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 엄마의 도움으로 삶을 이어가지만 한번 틀어진 인생을 복수의 일념으로 어느 남자도 넘보지 못할 강한 자신을 만들어 간다 10년 후, 종현은 스님 할아버지에게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며 아기를 가지는 것은 아무 여자와 관계를 하지 말아야 하고 오직 자신의 띠와 맞는 여자를 찾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어느날 한 살많은 성웅을 양아치들에게 구해주고 호랑이가 소도 이긴다는 억지로 둘은 친구가 된다. 성웅은 수산물 납품을 하며 점점 거래처를 늘려 기반을 잡아가고 종현도 스님에게 배운 기술로 둘은 부산을넘어 경남까지 진출한다. 그리고 여 주인공 유진은 빼어난 미모와 체구덕에 영국에서 파티퀸의 자리에 오를 정도로 남자를 사로잡을 정도가 되자 한국으로 들어왔다. 엄마에게 안정된 밥벌이를 마련해 주고 복수를 위해 다시 그집으로 들어온다. 유진은 헛점을 보이며 밤에 돌아다니고 남편을 구한다는 구실로 속궁합도 중요하다 이야기 하자 의붓오빠는 헛된생각을 꿈꾸며 유진의 특이한 체질을 다시금 음미한다. 어느정도 뜸을 들이자 아버지가 처음 사업을 벌였던 냉동창고를 얻어 자신도 성공해 보리라 부산으로 내려오지만 쉽지 않았고 사업의 연관성에 의해 두사람은 만난다. 종현은 할아버지가 말한 자신의 아이를 가질수 있는 여자였고 유진은 형편없는 바보 온달 같은놈이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한다. 유진은 엄마가 술집 요정의 마담으로 지난 십년간 술로서 쓰러진 적이없는 자신을 술로서 패하게 만들어 오히려 종현을 다시봤다. 비록 바보 온달이지만 한결같은 내편이요 적들에게 이사람과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방심하는 틈을 타 허를 찌른다. 그리고 종현의 힌트를 얻어 어묵공장을 차리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공을 거둔다. 한편 호철은 유진을 망하게 해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종현을 자신의 오락실로 끌여들여 패가망신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해 종현에게 노름으로 쫄딱 망하게 만들고 싶지만 그것도 종현의 아버지가 타짜라 실패로 돌아가고 길길이 뛰며 타짜의 목숨으로 종현에게 돈을 뺏어내 다시한번 판을 벌인다. 종현은 아버지가 그토록 말리던 노름으로 타짜인 호철과 대결을 벌이지만 여지없이 패하고 거기다 야쿠자인 보디가드 들에게 사지로가는 핏줄에 칼을 밖힌다. 다행히 칼을 뽑지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는데 손, 발을 움직일수 없었다. 하는수 없이 스님할아버지를 찾아 산으로 들어갔고 호철은 할아버지, 엄마를 조르고 졸라 사업자금을 받아내려고 하였으나 모든 것을 다 내놓아도 턱도 없었다. 그때 아무런 힘도없고 능력도 없어진 아버지가 그동안 따로만난 유진의 엄마와 쓰려고 모아놓은 돈을 부인과 이혼하는 조건으로 다 내놓고 무일푼으로 그녀를 찾아간다. 호철은 그 돈으로 인천에다 어묵공장을 차리고 유진을 망하게 하기 위하여 반 덤핑으로 물건을 푸니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그러나 공격하는 입장에선 돈이 기하 급수적으로 필요했고 나올곳이 없어 먹지 못하는 것까지 수입했다. 그때에 종현도 완쾌되어 일본에서 할아버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던차에 식중독 사건이 터지고 결국 호철은 유치장 신세가 된다. 엄마를 닦달해 보지만 소용이 없었고 엄마도 헤어진 남편이지만 속앓이를 하였고 할아버지는 내기에 미쳐 자신이 키운 괴물에 깔려 최후를 맞이한다. 기댈곳 없는 엄마는 남편을 찾아가 공장을 정리해 피해자와 합의를 해야 호철이 풀려날 수 있다 해서 부탁했는데 남편은 유진을 들먹이며 공장 직원들의 노여움을 풀고 기계값도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그렇게 하였는데 호철이 노발대발하며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렸다. 집에 돌아와 호철이 감춰놓은 마약과 수면제를 먹고 영원히 잠들었고 이소식을 들은 호철은 감방 동료들에게 몰매를맞아 실어증 증세를 보였다. 일이 정리되자 종현은 유진에게 아이를 가지자고 졸랐고 고집에 진 유진은 공장을 맡기고 스님을 찾아갔다. 약초를달여 먹이고 자궁에 온기를 불어넣어 드디어 임신을 하자 아버지와 엄마를 불러 종현의 아버지 산소 앞에서 네 사람은 기쁨을 즐겼다. 그리고 지는해를 바라보며 벌겋게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불사르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자신도 저렇게 아름답게 죽어갈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 끝 -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상처녀 | 장편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놀던 미모의 아가씨 미지는 시내 옷가게 구경을 갔다가 옷가게 여사장의 꼬임에 빠져 룸싸롱으로 들어간다. 결국 미지는 밤바다에 빠진 꽃사슴의 운명이 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빙의 | 계약관계,결혼 | 삼각관계 | 까칠남
·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 "너라면 다시 보고 싶지 않아" 서연은 뚱뚱한 몸매로 고등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 그 악몽 같은 시간을 주도하던 여신 이지아. 저주를 품고 살던 어느 날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런데 완벽한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세상에 인과응보란 없는 걸까. 우연한 사고로 결혼을 앞둔 지아와 서연의 영혼이 바뀌고. 완벽한 이 결혼이 계약이라고? dudals644@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33화 | 33화 무료
· 잊지마라. 1000일,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난 항상 너였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친구→연인 | 첫사랑
· 완결 | 총 8화 | 8화 무료
· 지우와세레나이야기
· [현대로맨스] 일상 | 추리 | 드라마 | 에로틱 | 로맨틱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몸이 썩어들어갈 거라는 공포에 사로잡힌 여자. 섹스로 그 공포를 밀어내고자 낯선 남자를 만난다. #로맨스릴러 #원나잇 #삼각관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3인칭시점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그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획 그룹 비서로 5년을 일하며, 그를 보필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한 순간에 벌어진 사건 혹은 하룻밤의 일탈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였다. “처음이었습니다. 한 번 좋자고 푸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책임지겠습니다.” 그의 말을 믿었던 내 잘 못이 컸을까?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없는 생활. 아무도 우리가 부부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래도 좋았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보필할 수 있게 되었지만, 공허함이 더 컸다. 비서실을 떠난지 3년 스타작가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어느 날 그를 다시 만났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서정적 | 일상 | 재회물 | 능욕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20대이면서 얼굴이 중학생 같은 나는 여전히 이 나이가 되도록 환상에 산다. 환상속엔 세 남자가 산다. 한 명씩 겪으면서 나는 성장할까? 나는 끝없이 늘어져있는 길을 걷고 있다.
· [현대로맨스]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친구→연인 | 재회물
· 완결 | 총 44화 | 44화 무료
· #재회물 #첫사랑 #계략남 #순진녀 #친구에서연인 자신의 마음을 몰라 갈팡질팡하는 은수.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만인의 연인인 선배 민준. 카리스마 섹시남 은수한정 다정남 동창생 휘인. 겨우 성공한 사랑찾기가 다시처음하는 서투른 사랑, 그리고 다시 만난 그들이 다시금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오피스 |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연재 | 총 43화 | 43화 무료
· 사장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신이영. 새로운 사장이 부임한 날부터 그녀를 갈구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중딩 때 그녀의 빵셔틀이었던 이정혁이었다. “사장님, 저 어렵게 여기에 취직했거든요. 나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요?” “네, 네. 시키신 것은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좋아. 그럼 앞으로 내 노예가 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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