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애절물 · 첫사랑 · 오래된연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너와 내가 가진 사랑의 형태, 모양이 변해도 서로 옆에 남을 수 있을까 우리 사이에 표현의 제약이 생기진 않을까 우리가 너무 괴로워서 한 명이 죽길 바리진 않을까 민엽이는 살아가면서 지켜 할 것들에 두려움을 사랑이라는 형태로 버텨 왔지만 반복되는 두려움에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며 괴로워한다. 소희는 그런 민엽이를 옆에서 지켜주고 사랑해 준다.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민엽이가 버거워지지만 소희는 그런 민엽이를 놓지 못한다. 10대 20대를 같이 보낸 둘의 애절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현실적인 연애 또는 문제 아니 어쩌면 현실적이고 싶지 않은 문제들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서로를 바라볼 수 있을까에 관한 글이다.
[일반] 성장물 · 드라마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2014년 3월 2일. 민영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수능을 앞두게 된 수험생이라는 사실에 심란한 와중 민영의 반으로 현희가 전학 온다. 고3이 된 첫 날 민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중 골목에 숨어 담배를 피고 있는 현희를 발견하게 된다. 그런 현희에게 민영은 뜬금없는 질문을 던지는데...
[현대로맨스] 잔잔물 · 서정적 · 후회남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이브 전 날. 휘영은 퇴근길 걸려온 가을의 전화를 받고 내일 그녀와의 이별이 도래했음을 직감한다. 12월 24일,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한 채 가을과의 약속 장소에 나간 휘영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는데....
[일반] 애절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27살 최광연은 자신의 생일날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게 된다.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출생의 비밀 · 계약관계,결혼 · 선결혼후연애 · 계략녀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기이한 힘을 가진 루치아. 그녀는 대신관을 위해 살아야만 했다. 대신관이 그녀가 죽는 순간 목숨을 잃게 되는 저주에 걸렸기 때문에. 루치아는 그의 지독한 감시를 받으며 살아가는데. 저택 밖으로 나가지 말아라, 사교 활동을 하지 말아라. 금지하는 것도 천만가지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루치아가 아니었다. “그건 당신 사정이죠.” “상관에게 전해요. 이 이상 날 구속했다간 확 죽어버릴지도 모른다고.” 그녀는 대신관을 한껏 농락하며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애쓴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죽은 친어머니에 대한 복수까지 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그의 수하에 있는 족쇄 같은 남작저를 빠져나가야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공작이 대뜸 청혼해 왔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루치아 바토니.” 옆에 있기만 해 주면 뭐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 준단다. 루치아는 결국 공작과 계약 결혼을 진행하는데. 덕분에 남작저를 빠져나가는 데 성공하지만, 공작이 그녀에게 또 다른 족쇄가 되어 돌아왔다. “제발 날 저주해 줘요.” 자길 저주해 달라며 흐느껴 운다. 죽어도 같이 죽고, 평생을 함께 하잔다. “족쇄는 별로인데.” 루치아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를 저주할지, 저주하지 않을지. 작가 메일: yenal3449@gmail.com
[현대로맨스] 에로틱 · 캠퍼스 · 애교남 · 무심녀 · 여주시점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대학교 3학년 신지수, 축제가 끝난 그날, 한 술집에서 처음 만나게 된 한 남학생과의 겪게 되는 아슬아슬 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인외존재 · 다정남 · 쾌활발랄녀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정말, 나의 인생은 흑백으로 시작해 흑백으로 끝나는. 그저 어두컴컴하고 침침한 인생이다. 아니, 그런 줄로만 알았다. 이 순간이 오기 전까지. 지금 나의 눈 앞에 나타난 어떤 존재로 인해 나의 삶에 어떤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 쩌적, 큰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바다를 녹여낸 것 같은 눈동자와 상처하나 없는 하얀 피부. 옅은 푸른색을 담은 머리카락과 가느다랗고 평범한 다리. 동시에 모든 분위기를 압도하는 이질감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것 보다도 신비롭고, 아름답고. 살면서 본 그 어떤 생명보다도 아름다웠다. 나의 인생에 숨을 불어 넣어준 그 존재. 바로 윤슬이었다. 앞으로의 일들을 단 하나도 자각하지 못한 채 나의 모든 것이 윤슬에게로 가려 안달했다. 대체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도 잊어버린 채 윤슬에게 내던진 한마디. “내 전부가 되어줘, 윤슬아.”
[현대로맨스] 현대물 · 사건물 · 사내연애 · 냉정남 · 능글녀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마음 가는 대로, 느낌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감 좋고 촉 좋은 윤이현 경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다른 상사 강하진 계장을 만나며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 서로 마주보면 으르렁거리기 바쁜 두 사람, 이현의 하극상에도 하진은 꿈쩍도 않는다. 마주치면 피곤한 일만 쌓이니 피해도 보지만, 눈에 보여도 짜증, 안 보여도 짜증이다. 감정이 우선인 경찰과 이성이 우선인 경찰의 새콤달콤 혐관 사내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서정적 · 성장물 · 힐링물 · 드라마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밝은 척 연기하며 살지만, 속은 과거의 아픔으로 썩어 문드러진 성우화. 우화는 매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런 우화 앞에 정체 모를 남자 화우성이 나타나면서 푸른색, 회색 그리고 검은색으로만 채워져 있던 우화의 세상에 점차 다른 색깔이 생겨나 가기 시작한다. 유일무이한 우리의 사랑 이야기. 그 여정에 함께 해주실래요?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초월적존재 · 후회남 · 능력녀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네 서방을 찾아 줄 터이니 내 각시가 되려느냐?" "죽어도 저승각시는 아니 될 겁니다." 슬피우는 각희의 고운 턱이 강림의 길고 곧은 손에서 애처롭게 흔들렸다. "그 자는 이미 너를 잊었을텐데?"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이끌려 각희는 눈을 감았다.강림의 성마른 입술이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입술부터 잘근 잘근 씹어 삼키기 시작했다. 말로는 아니다 한다. 슬프다, 아프다하겠지. 그래도 너는 내 것이다.
[일반] 현대물 · 개그물 · 추리 · 사건물 · 일상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산부인과를 운영하다 불의의 사고(?)로 피부과로 전향 개원한 김원장. 치열하기 짝이 없는 미용의 성지, 강남에 입성하는데... 이거이거 생각보다 적은 환자 수에 김원장은 슬슬 직원 송월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급기야 송월의 서슬에 밀려 건물의 월세와 그녀의 급여를 해결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서정적 · 잔잔물 · 다정남 · 상처녀
완결 · 총 31화 · 31화 무료
바닷가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위태롭고 아련한 연애.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애절물 · 서정적 · 성장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Q. 젠가는 무너져야 끝나는 게임인데, 도대체 왜 쌓는 거예요?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던 두 소년과 소녀. 일곱살 때 만나, 열 여섯이 될 때까진 그래도 제법 평온한 일상을 유지했다. 유한의 일방적인 애정과 섬세함은 하나를 다루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열 여섯, 유한이 쌓은 젠가를 하나가 무너뜨리며 둘 사이는 그렇게 종결된다. 위태로운 두 사람의 성장 이야기
[현대로맨스] 순애보 · 잔잔물 · 비밀연애 · 직진남 · 도도녀
완결 · 총 181화 · 181화 무료
두 집안의 네 자매 (정원, 라원, 혜원, 소원) 과 사 형제 (태건, 태마, 태강, 태웅) 이 결혼을 통해 한 가족이 되는 현실적인 과정을 그린 소소한 일상 로맨스 #잔잔물 #일상물 #겹사돈 #운명로맨스 #인연 #첫사랑 #가족 #재회 #직진남 #냉정녀
[일반] 현대물 · 추리 · 미스터리 · 드라마 · 느와르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재밌습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 츤데레남 · 능력녀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얼굴도 모르는 스토커 때문에 악몽까지 꾼 어느 날 아침. 아리는 꿈속에서 본 스토커를 닮은 남자와 마주친다. “이 음흉한 자식이!” 아리는 남자를 단단히 오해하곤 냅다 핸드백부터 휘두른다. 한편, 선수는 불쾌한 얼굴로 가족모임에 나타나 `무슨 일이 있냐`라는 물음에 평소보다 배나 까칠하게 대답한다. “아래층에…… 정신 나간 여자가 살아.” 누나의 계략으로 2502호로 이사온 선수. 인테리어 공사로 잠시 언니 집인 2202호에 머무르는 아리. 서로를 단단히 오해한 아리와 선수, 첫 만남부터가 범상치 않은데……! sionkay18@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모던 · 애잔물 · 일상 · 성장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청춘 남녀에 사랑이야기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순정남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여자의 소설을 읽는 독자의 원대한 꿈은 사랑 꿈의 기록을 쓰는 이유가 인생의 목표임을 자각하는 것 우리들은 이제 다시 시작한다.
[현대로맨스] 일상 · 재회물 · 신파 · 집착남 · 짝사랑녀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놓아야만 한다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었던 남자. 혼자가 아니기에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냈다. 하지만. 다시 혼자가 된 내게 다가온 그. 거부할 수 있을 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일상 · 친구→연인
완결 · 총 12화 · 12화 무료
18살.. 그때 전해보지 못한 마음을 늦었지만 지금 전해도 될까? 두 커플의 첫사랑을 향한 간절함, 과연 닿을 수 있을까? "그때 우리 매일 만났잖아. 같은 반이라서~" 지금도 너와 매일 만나고 싶어, 친구로서가 아닌 연인으로서.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없는데.. 너한테 받는게 부담스러웠어." 그렇지만 난 너한테 부담주지 않을게 너의 영화에 들어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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