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오피스 ·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연재 · 총 43화 · 43화 무료
사장 비서실에서 근무하는 신이영. 새로운 사장이 부임한 날부터 그녀를 갈구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중딩 때 그녀의 빵셔틀이었던 이정혁이었다. “사장님, 저 어렵게 여기에 취직했거든요. 나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요?” “네, 네. 시키신 것은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 “좋아. 그럼 앞으로 내 노예가 되도록 해.”
[현대로맨스] 연예계 · 에로틱 · 원나잇 · 동거물 ·
연재 · 총 63화 · 63화 무료
전지전능 천재들의 상상을 초월한 아찔한 로맨스. 첫경험후 도망친 지애에게 미치게 집착하는 민호. "혼전동거중이야.꺼져 줄래?"불여우 절친이 7년첫사랑 선배를 뺏고 한 말.근데 끝낼 수가 없다. 26살까지 키스도 못해본 지애. 잊으려 한 첫경험 상대가 하필 한류스타 첫키스 도둑놈라니! 민호는 베드로 지애를 끌어 당겼다. 순식간에 침대에 눕혀졌다. 뜻밖의 동거후 보낸 격정적 밤. "경고했을 텐데. 널 절대 놔주는 일은 없다고" '도둑놈한테 왜 떨리지?' 사회비리에 맞서는사이다복수극#계약연애#능력녀#상처남#달달#까칠남#엉뚱녀#절륜남#집착남# 미계약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jiaekorea1@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소꿉친구 · 친구→연인 · 삼각관계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우리가 알고 지낸 지 몇 년 됐지?” “뜬금없이 그걸 왜 물어봐? 우리야 뭐, 중학교 때부터 알았지.” “그러면 사귀는 게 이상한 거냐?” “…뭐?” 소꿉친구 수의사 호진의 웃기지도 않은 말로 시작된 위장연애로맨스.
[현대로맨스] 로맨틱 · 계약관계,결혼 · 연상연하
연재 · 총 94화 · 94화 무료
처녀 아닌 처녀 같은 너~애 딸린 처녀가 나타났다! 딸 아이의 손을 잡고 억척 같이 가정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서진. 그리고 가정부로 고용한 이서진을 잡아 먹지 못 해 안달난 남자 최도원. 입에 혀처럼 구는 쭉쭉빵빵 퀸카들을 뒤로 하고 아줌마에게 빠져버린 남자와 애까지 딸렸으면서 순진무구함으로 중무중한 아줌마의 달콤 쌉쌀한 로맨스!
[현대로맨스] 첫사랑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단편입니다] 어느 작은 시골마을의 수줍은 소녀의 첫사랑 이야기.
[현대로맨스]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사랑의 아픈 상처가 있어 사랑을 믿지 못하는 서른두살의 노처녀 한 여자와, 그녀 앞에 나타난 전문 대행 서비스 연하남과의 로맨스. 이 둘 앞에 나타난 박태준 이사.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작가 오달빛 입니다!!^-^ 매일 성실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로맨스]
완결 · 총 68화 · 68화 무료
‘내가 그날.. 밖으로 나가지 않았더라면.. 내가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난 어떠했을까..’2년을 죽음처럼 산 여자 한아. “이제 남은 일은 하나야. 네 과거를 털어내는 일. 악마 같은 사람들과 지옥 같은 시간을 네 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힘들었던 그 시간을 보상받는 일. 그리고 남은 시간을 더 없이 행복한 여자로 사는 일. 할 수 있어 내가 그렇게 해줄게. 이제 나에겐.. 너 하나만 남을 거거든.”조건 없이 그녀에게 손을 내민 남자 민준. 가슴 먹먹하고 애잔한 사랑이야기.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연재 · 총 51화 · 51화 무료
20년지기 친구 정미의 얼토당토한 부탁으로 남장을 하고 파티에 참석한 나영 그곳에서 만난 한남자와 이상하게 계속 얽히는데.. 근데 이남자.. 자꾸 신경쓰인다?
[일반] 현대물 · 사건물 · 일상 · 순진남 · 3인칭시점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광활한 바다에서 피어나는 생명 존중의 휴머니즘
[일반] 현대물 · 이야기중심 · 배우 · 연상연하 · 단편
완결 · 총 4화 · 4화 무료
(1~4화, 단편) -잘나가는 여배우 채진서는 인터뷰할 때마다 무식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은다. “네, 채진서씨. 닭볶음탕을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 닭볶음탕 좋아한다고 한 적 없는데요, 닭도리탕 좋아한다고 했죠.” “네, 닭볶음탕을...” “아뇨, 닭도리탕이라니까요.” “저희 나라의 드라마가 다른 나라에 방영된다고 하니 정말 영광입니다.” “진서 씨, 우리나라.” “왜요? 우리 동방예의지국이잖아요. 전 겸손한 태도로 말하려 저희 나라라고 한 건데. 뭐 문제 있나요?” -무식이 판을 치네. -얼굴만 청순한 줄 알았는데 뇌도 청순하네? 소속사에서는 이미지를 좋게 전환하고자, 역사 다큐프로에 진서를 출연시킨다. 진서는 처음엔 하기 싫어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기에 할 수 없이 촬영지인 공주로 가는데...
[현대로맨스] 로맨틱 · 서정적 · 애잔물 · 냉정남 · 순정녀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냉정하고 노련한 남자와 순진하고 맑은 여자의 뒤틀린 관계, 아픈 사랑이야기입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동거물 · 신파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서른 일곱 송화는 결혼이 하고 싶다. 안 되면 그거라도.... coiaccona@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첫사랑 · 오만남 · 상처녀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오늘부터 곁에서 모시게 된 기희주라고 합니다.” 회장 비서로 근무한 지 4년째 되던 날. 인사명령이 떨어졌다. 회장의 가장 아끼는 손주이자 그룹의 예정된 후계자인 정도운 상무를 보조하라는 것. 그리고 그를…. 감시하라는 것. "하다 하다 비서까지 물려주시다니." 날카로운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정도운은 씹어뱉었다. “난 비서는 사람으로 취급 안 해.” “….” “상사를 아무 불편 없게 모시는 게 비서의 일이지. 그런 건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물건이지. 칼처럼 날카로운 눈빛에 살갗이 베이는 것만 같았으나 그녀의 목적을 위해선 물러날 수 없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침대에서도 그래야 할 텐데?” “네…?” “아직도 일곱 살짜리 애도 아니고 말을 못 알아듣네.” "...." “너, 나랑 뒹구는 것까지 할 자신 있냐고.” === 문의: formyeon1234@gmail.com === ===
[현대로맨스] 연예계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운명
완결 · 총 65화 · 65화 무료
반짝이는 하늘에서 너를 찾다. 까만 밤하늘에 눈부시게 화려한 별과 사라지지 않으려 애쓰는 별이 만났다. 20년 차 탑 배우 유지철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7년 차 무명 배우 서련.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서련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유지철의 본격적으로 매달리는 로맨스. 그리고 5년 만에 한껏 성숙한 남자가 되어 나타난 배우 강단과 5년 전 얼결에 그의 첫 번째 팬이 되어버린 한은세 방송국 피디의 재회. 한 발짝 다가가면 두 발짝 물러서는 은세에도 포기를 모르는 강단의 직진 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오피스 · 일상 · 동거물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동거 #직진남 #순정남 #복수 #재벌 #걸크러시 #달달물 <서주연>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에게 배신 당했다. 대기업으로 이직까지 도와줬는데. 신혼 집까지 다 구한 마당에, 써드가 있다고??! 당장 전세금 5천만 원을 돌려달라는 나쁜 놈. 어디서 그 돈을 구하나.. <현은석> 짧은 연애만 반복하다, 연애 포기. 그녀의 잔상때문 일까? 첫사랑을 못 잊겠다. 집안에서는 MBA를 따고 본격적인 태광 전자 경영에 뛰어들라는데..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다. 집을 나가자. 수중엔 딱 5천만 원 뿐인데. 어떻게든 살게 되겠지!
[라이트노벨] 현대물 · 서정적 · 일상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고문
[일반]
완결 · 총 11화 · 11화 무료
신을 믿지 않는 여자와 개양아치 신부의 이야기.
[현대로맨스]
완결 · 총 25화 · 25화 무료
<<전권 무료>> "당신은…좋은 여자 만날 거예요." 희은은 알싸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너무나 포근한 그에게 이렇게 한 마디 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좋은 남편이 될 거예요. 당신은. 아내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 줄 거예요. 틀림 없이.
[현대로맨스] 시대물 · 복수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운명은 나를 재촉하고 운명은 네게 칼을 들이대라 말한다. 그리고 나는 그 운명에 이미 발을 올려놓았다. 연나라 왕실의 둘째 공주 이루. 첫째 공주의 왕위 계승을 위협하는 자로 낙인찍혀 어린 나이에 바다 건너 대호국에 머물러야만 했던 그녀가 다시 연나라로 돌아왔다. 피로 강을 만들어 왕위에 오른 반왕 이안을 내몰기 위해! 자신의 백성들이 있는 연나라로 다시 돌아온 이루 공주. 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현대로맨스] 드라마 · 재회물 · 재벌남 · 능력남 · 상처녀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주원은 첫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서이수를.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녀는 그대로였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흰 피부,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동그란 눈, 작지만 오뚝한 코, 그리고 평범한 베이지색 블라우스와 검은 슬랙스로는 도저히 감춰지지 않는 볼륨까지. 물론 그보다 대단한 건 그녀의 한결같은 뻔뻔함일지 모른다. 10대의 나이에 같은 학교의 이성을 꾀어 모텔을 들락거리더니 지금은 20살은 너끈히 많아 보이는 남자와 태연히 호텔을 걸어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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