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연재 · 총 35화 · 35화 무료
*한남자와 지독한 불륜에 빠졌던 아내. 그녀를 향한 남편의 잔혹하고도 로맨틱한 복수.
[현대로맨스]
완결 · 총 23화 · 23화 무료
[현대로맨스] 학원 · 드라마 · 첫사랑 · 재회물 · 운명
완결 · 총 102화 · 102화 무료
개교한 지 단 2년만에 실력 있는 예술가들을 키워낸 혜원 예술학교. 그 곳에 같은 날 두 명의 정원이 전학을 온다. 한 사람은 문학 특기자로, 또 한 사람은 음악 특기자로. ‘입학’이 아닌 ‘전학’을 온 그들은 만남부터 심상치 않았으니. 누군가의 가슴에는 '사랑해'가 꽃이 된다
[현대로맨스] 느와르 · 판타지 · 전문직 · 다정남 · 상처녀
완결 · 총 82화 · 82화 무료
- “도망가요. 더 이상 나랑 엮이지 말고 제발 가요. 뒤돌아보지 말고 빨리.” 손 닿으면 기억을 지우는 여자. 낮에는 고매한 미술관 큐레이터, 밤에는 추악한 범죄 처리반. 제게 내미는 손은 잡지 않는다. 이미 한 번 그 대가를 치렀고, 또다시 누군가의 손을 잡아 지옥 속으로 끌고 오고 싶지 않다. - “그게 나 하나 짓이겨진다고 이뤄지는 거면, 기꺼이 그렇게 할 만큼.” 손 닿으면 시간을 멈추는 남자. 축복을 누리는 동시에 자만했고, 어쩌면 당연한 결과에 다다랐다. 그런 그에게, 백 년의 시간도 우스울 사람이 보인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 츤데레남 · 능력녀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얼굴도 모르는 스토커 때문에 악몽까지 꾼 어느 날 아침. 아리는 꿈속에서 본 스토커를 닮은 남자와 마주친다. “이 음흉한 자식이!” 아리는 남자를 단단히 오해하곤 냅다 핸드백부터 휘두른다. 한편, 선수는 불쾌한 얼굴로 가족모임에 나타나 `무슨 일이 있냐`라는 물음에 평소보다 배나 까칠하게 대답한다. “아래층에…… 정신 나간 여자가 살아.” 누나의 계략으로 2502호로 이사온 선수. 인테리어 공사로 잠시 언니 집인 2202호에 머무르는 아리. 서로를 단단히 오해한 아리와 선수, 첫 만남부터가 범상치 않은데……! sionkay18@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금기 · 금단의관계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친구들에게는 우리 오빠가 친 오빠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다. 다들 우리가 친남매인 줄 안다. 그래서인지 다들 오빠가 나를 다정하게 대하는 것을 은근히 부러워한다. 그렇지만 나는 오빠가 그럴 때마다 너무 싫고, 오빠의 그런 행동들을 누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감추고 싶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무심남 · 까칠녀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우리의 운명은 거기서 시작 됬다. 어느.. 한 빌딩의 옥상. 난간에 기대어 있는 남,녀 둘은 담배를 피며 그저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있지.." "왜" "있지.. 나 말야~ 그냥 죽을까?ㅎ" "그러던지~ 근데 너 무서워서 못 죽잖아" "ㅋㅋ그렇긴해~ㅋㅋ" "... 너 죽으면 `내가` 귀찮으니깐 오늘 우리 집 에서 자고 가" 그 말에 여자는 기분이 나쁘다는 듯 손에 쥐고 있던 담배를 구깃하며 불을 껐다. "너는 짜증날 정도 싫어" "그러면서도 나 좋아하잖아ㅋㅋ" "나 먼저 갈거야" 여자는 그 말을 끝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작가:응애
[현대로맨스] 연예계 · 순애보 · 삼각관계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한 여자를 향한 두 스타의 불꽃 튀는 전쟁. 계약조건으로 인해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는 신인 배우 예준, 그리고 그 비밀을 알고 있던 톱스타 의찬이 예준의 아내 여진을 마음에 품게 되면서 두 남자는 지키느냐, 뺏느냐를 두고 진흙탕 싸움을 하게 된다. 한편 자신때문에 남편의 앞길이 막힐까 염려해 혼자서만 속앓이를 해오던 여진은 의찬이 구애를 해올수록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모든건 여진의 선택에 달려있다, 과연 세 사람의 운명은?(부제 : 나를 흔들어)
[시대물로맨스] 일상 · 잔잔물 · 순애보 · 로맨틱 · 남장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치유물 #남장 #집안 일으키는 여주] 모든 것을 잃고 양어머니의 고향이 '제국'으로 돌아온 연이. 얼떨결에 양오라버니였던 현이의 행세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제국의 명문 이씨 가문의 가주 '이혁' 과 계속해서 부딪히게 된다. ---- “어머니 가문에서 받아간 토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 토지의 가치가 빌려간 쌀 열 섬에 비하면 갑절은 되는데 어찌 이리 왈패같은 짓을 하십니까!” 울분에 가득차 소리를 지르는 얼굴이 하얗고 붉었다. 눈가가 유난히 붉은 그 얼굴에서 이혁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분노에 가득찬 눈, 그리고 멍청하지 않은 말이었다. “너, 셈을 좀 하는구나.” “제가 셈을 하는 게 우습습니까. 어머니 가문의 토지 문서를 가지고 오시든, 아니면 그에 맞는 값을 치르시든 하십시오. 저희가 떠나있었던 십여년 동안 그 토지를 소유하며 받은 소작세가 얼마입니까. 그 소작세면 이미 저희가 빌린 곡식에 대한 값은 다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이리 왈패짓을 하면 관아에 고발을 할터이니!” “그만. 현아. 어찌 이리 화를 내는게야. 내가 누구인줄 알고.” 순간 다정하게 풀린 얼굴과 목소리에 연이가 말을 멈췄다.
[현대로맨스] 로맨틱 · 친구→연인 · 다정남 · 능력녀 · 걸크러시
연재 · 총 79화 · 79화 무료
자신을 2년 전 차버린 미친 개가 돌아왔다. 같은 로펌의 변호사로. "우리 쿨하게 잘해보자." "싫어. 난 너한테 아직 미련이 아주 많거든." 들어올 땐 너 맘대로 들어왔지만, 나갈 땐 너 맘대로 못 나간다. 우리 추해질 때까지 사랑 진하게 한 번 해보자. “널 가지고 싶어, 미치도록.” 상처 많은 욕망을 밀고 당기는 두 변호사 남녀의 애증 섞인 집착 로맨스. #걸크러쉬 #다정남 #상처녀 #상처남 #애증 #냉정녀 #집착남 #친구->연인 #이별후연애 #집착 미계약작: blueforgetmenot@naver.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일상 · 소유욕,독점욕 · 집착남
연재 · 총 108화 · 108화 무료
"그냥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야.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그렇게..." 마치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처럼 축 늘어진 남자. "은송아. 얼른 내 손 잡아. 그 사람의 사랑은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거라고." 곧 울 것 같은 목소리로 간절하게 속삭이는 또다른 남자. 날이 시퍼런 칼을 움켜쥔 여자의 손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함께하면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와 이 여자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위험한 남자. [soothelee@naver.com]
[시대물로맨스] 로맨틱 · 드라마 · 순정남 · 철벽녀
완결 · 총 79화 · 79화 무료
인간의 몸에서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별의 기운을 빌어 태어난 사내, 국. 인간을, 인간이기를 거부하던 그의 앞에 반월선녀, 라는 요망한(?) 필명의 인간, 가은이 등장한다. "그냥 책 한 권이잖아. 그게 뭐 그렇게 절절해?" 책 한 권으로 인해 전전긍긍하는 그녀가 그는 궁금해졌다. 무기력한 자신과는 달리 삶에 대한 욕망과 활기로 빛나는 그녀에게 점차 빠져든다. "내게도 마음이 생겼어. 네가 내 마음이야. 네가 내 꿈이야." 가은에게는 다른 야망이 있었고 그의 마음을, 고백을 거절한다. 국은 그녀의 뜻을 존중하며 그녀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고자 한다. 그러나 가은의 야망과 국의 꿈은 다른 이들의 욕망에 휩쓸려 예상치 못한 풍파를 만난다. 운명의 회오리 속에서 그들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과연 누구의 꿈이 이루어지게 될까? #로맨스 #사극 #애잔물 letushine337@gmail.com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성장물 · 로맨틱 · 캠퍼스 · 동거물
완결 · 총 57화 · 57화 무료
로봇같은 남자와 상처 많은 여자의 성장기입니다. 조금 긴 호흡으로, 감정선을 잘 느끼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과정을 보아주세요.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소꿉친구 · 대형견남 · 평범녀
완결 · 총 102화 · 102화 무료
처음 만난 건 건이 4살, 희연이 10살일 때 였다. 우린 쭉 함께 자랐다.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우리의 키가 커 갈수록 마음도 커져갔다.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그날 첫키스를 했다. 희연은 건에게서 도망쳤다. 먼 타국에서 건을 그리며 지냈다. 건에게 여자친구가 소식을 듣고 희연이 돌아왔다. 그런데 너 왜이래? 여자친구 있다면서. #연하남 #순정남 #계략남 “난 최희연한테 장가 갈건데." rightlightiron@gmail.com
[현대로맨스] 로맨틱 · 달달물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상처녀
완결 · 총 57화 · 57화 무료
12월 31일 마지막 날, 분위기에 휩싸여 하룻밤을 보내게 된 하희와 다원. 공시생이었던 하희는 그날 이후 그를 피해 도망가고 그런 그녀를 찾아 헤매는 다원. 하희는 집에 산으로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사촌 언니가 다니는 웨딩샵에 매니저로 취업하고 두 사람은 우연히 웨딩샵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집에 공부 관뒀다는 걸 말하겠다고 협박해서 하희를 불러내던 다원이는 하희에게 고백하지만 대차게 차이고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다시 그녀 앞에 모습을 드러낸 다원이는 웨딩샵의 새로운 팀, 팀장으로 나타나는데……. 그 팀으로 지원 나가게 된 하희는 옥상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다원이와 단둘이 근무해야 해서 몹시 곤란해한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연예계 · 오빠친구 · 다정녀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모든 게 꿈처럼 포기 하고 싶었던 그 날의 시간. 우연히 찾아온 도전의 기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는 물음에 가득했던 순간. 그 모든 게 한 밤의 꿈같았다. 사랑이 다시 온다면 그게 어떤 순간일지라도. 느리게 가는 발걸음일지라도 함께 만든 추억과 사랑이 지금처럼 남기고 싶어요. 내 기억 속에 몰랐던 사랑이 너라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언제나 사랑하고 우리 사랑 모습 그대로 이 손을 놓지 않을게. 항상 곁에 있어줘. 사랑해 널. 저 하늘의 별처럼. 사랑해. 오빠, 언제나 사랑해. 이 모든 게 한 밤의 꿈 같아.
[현대로맨스] 순애보 · 오피스 · 비서물 · 계약관계,결혼 · 능력녀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유연은 아래가 저릿하다 못해 제 다리를 가만히 못 놔둘 지경이었다. “옷이 다 찢어졌어요. 그러니까…….” “버리고 새로 사야겠군요.” 옷이 버려질 때마다 유연의 새하얗고 매끄러운 속살이 조금씩 드러났다. 햇빛 알레르기 재벌 3세 남주와 야맹증 비서 여주의 오피스 로맨스.
[일반] 현대물 · 추리 · 미스터리 · 드라마 · 느와르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재밌습니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애증 · 쾌활발랄녀 · 다정녀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여자는 자기보다 등급이 낮은 남자는 만나지 않는다.
[현대로맨스] 잔잔물 · 현대물 · 차원이동 · 운명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시간의 바깥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