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405화 | 25화 무료

· 검은 구슬, 아이랑스의 정체를 파악한 천우는 타 차원에선 위험한 수련의 스릴을 즐기고 현실에선 과 수석과 스타 운동선수로 발돋움하지만 그놈의 의협심 탓에 조폭, 대기업 등과 충돌하는데….

· [클래식판타지] 군대 | 액션 | 느와르 | 고전 | 전쟁
· 연재 | 총 73화 | 73화 무료

· 역적으로 몰려 몰락한 장군 가문의 자식. 노비 자원병에서 나라를 구한 대장군까지. 처절하고 희망이 없는 전쟁의 연속인 나날 속에서. 자신의 집념과 의지만으로 신화를 만들어낸 한 남자의 일대기.

· [클래식판타지] 액션 | 중세 | 판타지 | 차원이동 | 성장
· 신작 | 총 42화 | 42화 무료

· 불완전 ESP 능력자 공달영,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고 호기심 한 번에 이상한 세상으로 떨어졌다. 마음만 먹는다면 국가도 손에 넣을 수 있는, 그도 이해하기 어려운 힘이 있다고 느끼는 알렉스, 달영을 만나 보호하고 지키지만 달영이 이곳에 머물기 간절히 바란다.

· [클래식판타지] 중세 | 판타지 | 차원이동
· 연재 | 총 1,145화 | 781화 무료

· 어쩌다가 하드코어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버린 어떤 이의 이야기이다.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신작 | 완결 | 총 100화 | 25화 무료

· 처절한 피 냄새도, 전장의 치열함도 없다! 죽음의 대지를 살리기 위한 한 사내의 도전! 『이계 농부』 죽기 직전 얻게 된 새로운 삶의 기회 대가는 단 하나, 저주받은 대지 더트퍼리의 소생! 이마를 타고 흐르는 한 줄기 땀으로부터 시작된 작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기적의 현장! 메마른 대지 위에 다시 피어나는 희망! 퓨리스, 그의 손에서 새로이 태동되는 생명의 약동!

· [클래식판타지] 퓨전 | 차원이동 | 성장 | 복수
· 신작 | 총 286화 | 23화 무료

· 마나 감응력 제로 검사 이든. 오러를 사용할 수 없어 전략가로 평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반역죄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결국 스스로 자신의 몸을 절벽으로 내던진다. 그런 그때, 그의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반투명한 창.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미궁에 입장하셨습니다. 플레이어의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그리고 얻은 천재일우. 전대미문의 소드마스터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클래식판타지] 역사
· 연재 | 총 235화 | 25화 무료

· 대위로 복무하던 이영도. 관심 사병으로 인해 같이 사고를 당하고 눈을 뜨니 과거의 조선이었다. 거기서 정도전의 아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능력을 정도전에게 인정받게 되며 정도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식을 마음껏 펼치게 되는데... 조선 땅에서 펼쳐지는 이영도의 대활약이 시작된다.

· [클래식판타지] 역사
· 연재 | 총 174화 | 26화 무료

· 내가 고구려의 왕자라니? 심지어 아버지가 광개토대왕님?! *주의* 이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은 가상의 인물입니다. 실제 역사가 아니며, 가상의 역사를 펼쳐나가는 소설임을 꼭 알아주세요!

·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성장 | 전쟁 | 운명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대륙의 반도에 위치한 두 왕국 필라리아, 시코리아 왕국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두 왕국의 아래 섬나라 지피랜드는 이 두 왕국의 관계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필라리아는 물량과 고블린 전투부대를, 시코리아는 뛰어난 마법력을 가진 마법사로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고, 지피랜드는 무기개발에 강해 신무기를 두 왕국 모두 거래를 하는 실정입니다. 마법사와 기사, 마녀 등의 활약상을 그린 정통판타지 소설을 자신있게 추천 및 홍보합니다.

· [클래식판타지] 잔잔 | 중세 | 판타지 | 성장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왕국에서 도망친 훈련생. 전쟁에서 패배한 마왕. 두 사람이 만나 계약을 맺는다. 돌아가라! 용사가 지키고 있는 마왕성으로!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89화 | 89화 무료

· 운명의 파도에 휘둘린채 살아왔다. 15년의 시간을 원하지 않게 보냈던 그가 겨우 해방되어 떠난다. 목적지는 누구도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마경. 온갖 괴물과 험악한 지형으로 가득한 곳이었다. 그곳이라면 아무도 접근하지 못할 것이라 믿으며 본격적인 은둔생활을 하려 한다. 하지만 마경을 둘러싼 여러 보배와 권력에 관련된 이들의 손길이 멈추지 않는데……. 본격 누구도 접근하기 어려운 마경과 그것을 뛰어넘어서라도 얻고자 하는 탐욕을 향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 먼치킨 | 하렘
· 연재 | 총 115화 | 20화 무료

·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민수는, 구천을 떠돌던 중 신의 대리자인 헤네이즈를 만나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새로운 삶을 얻게 된 민수는, 한국이 아닌 이세계에서 태어나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 [클래식판타지] 잔잔 | 신화 | 동화 | 판타지 | 차원이동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영원한 단절은 어디에도 존재치 않는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더욱 굳게 믿었다. 광분한 숲의 분노가 사그라지고 숲의 안개가 걷히는 날. 다시 숲은 우리를 반길 것이다, 라며. 세상에 뛰어든 아이들이여, 진실을 향해 나아가라.

·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 전쟁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눈뜨면……. 꼭 내 곁에 있어줘.” “그래……. 약속할게.” ‘미안해요 데마체리스 아가씨. 잠시만 자고 있어요. 반드시 깨우러 올 테니…….’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차원이동] [환생] [판타지] [영웅전기] [이종족 : 엘프]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381화 | 25화 무료

· "태어나자마자 마물의 숲에 버려진 아이, 헬무트. 마물의 손에 길러진 그가 처음 만난 인간, 검성 다리언. 둘의 만남은 헬무트의 운명을 뒤흔드는데...... ""이곳을 나가고 싶다면 강해져라."" 짐승처럼 살아온 소년, 인간 세상에 떨어지다! 압도적인 검술, 빼어난 용모, 똑똑한 머리. 부족한 건 인간성뿐. 이제는 먹잇감이 아니다, 내가 바로 포식자다!"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연재 | 총 257화 | 25화 무료

· "“영주의 세금은 늘 조금씩 오르고 있지.”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 에녹. 어느 날 낙마의 충격으로 전생을 자각한다. 현대 한국인의 기억을 활용하여 마을에 혁신을 일으키려는 에녹. 하지만 영주의 핍박은 계속되는데……. 지배받지 말고, 지배하라! 영지를 개혁하는 진짜 영주, 에녹의 시대가 시작된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레이드
· 연재 | 총 239화 | 25화 무료

· """너넨 이제 뒤졌다!"" 인류 역사상 최강의 암살자 몬스터가 날뛰는 세계를 구원하라!"

· [클래식판타지] 에로틱 |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 하렘
· 연재 | 총 106화 | 15화 무료

· #고수위 #NTL #NTR #타락 #조교 #배신 #저속 #환생 #네토리 #네토라레 샛서방이라 불리우며 임자 있는 여성을 후려가며 돈과 권력을 끌어모았던 공오빈은 자신의 재주 때문에 도리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목숨을 잃게 된 그는 이세계에 전생하는 벌을 받게 되는데.. 가진 것이라고는 여자 후리는 재주 밖에 없는 한량이 무력한 상태로 이세계에 전생하게 된다면? 기본적으로는 남성향 판타지 네토리물입니다만, 네토라레(주인공이 당하는 것 아님)와 조교, 배신, 타락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민감한 장르니만큼 이와 같은 장르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작과 추천 댓글은 글쟁이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먼치킨 | 계약관계
· 연재 | 총 172화 | 16화 무료

· 이내, 빛이 가라앉았지만, 소년은 아직도 백은의 검과 그 검집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상한 것이 소환되거나 폭발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술식 저장은 어딘가에 잘 되었다는 얘기였다. 즉, 성공했다면 에고소드가 된 검이 날아올라 말을 걸어올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에고.. 검집이 된 검집이 날아올라 말을 걸어올 것이다. 잠깐 동안의 기다림... 그리고 마침내 검과 검집이 진동했다. “제발.....!” 소년은 딱히 믿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던 신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다. 수도원에서 일하는 사제들조차도 존경하게 할 정도로 열심히 기도했던 소년이었지만..... 『흠... 이게 나인가..? 아, 주인님... 이시죠?』 텔레파시로 들려오는 목소리와 날아오른 물체에 소년은 무릎을 꿇고 말았다. 그리고 좌절했다. 『저... 주인님? 혹시 말을 못하시는 건가요?』 그렇다. ‘검집’이 날아올라 소년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클래식판타지] 역사
· 연재 | 총 600화 | 25화 무료

· 과거로 회귀했다. 빌어먹게도 군대로. 그런데 내가 당번병이란다. 누구의 당번병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