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고전물 · 실존역사물 · 시대물 · 비장
연재 · 총 381화 · 27화 무료
누구나 세상 사람들은 "만약에 과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은 간혹가다 "만일 고구려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혹은 "만일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하지요. 제가 연재하는 이 작품은 그러한 IF를 주제로 하는 작품입니다.
[클래식판타지]
연재 · 총 209화 · 25화 무료
죽음의 순간, 시간을 거슬러 조선통신사 호위 무관, 태건으로 깨어난 천재 공학도. 태건이 된 그는 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해’를 건국한다. 세인들은 이 나라를 ‘후발해’라 일컬었다.
[클래식판타지]
연재 · 총 521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연재 · 총 1,016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퓨전] 차원이동 · 전쟁 · 진짜군인
연재 · 총 216화 · 25화 무료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목전에 있어 어수선하던 시국. 대전 라온(RAON) 중이온 입자가속기가 폭주하여 우연히 웜홀이 생겨났다. 그 웜홈이 연결된 곳은 1943년의 개마고원 지하의 거대 용암동굴!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우리 대한민국이 전승국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멋대로 재단하지 못하게 하는 것! 오로지 그것뿐입니다!” 또다시 한반도가 전쟁의 불길에 타들어 갈 상황에, 대통령은 웜홀로 군대를 보내어 우리 민족의 미래를 바꿀 것을 결심한다. "작전명 역천을 발동하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차원이동 · 전쟁 · 환생
완결 · 총 241화 · 241화 무료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 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The other side of Moon] ** 달의 파편 : 후일담 [Moondust]
[퓨전] 퓨전 · 빙의
신작 · 총 207화 · 25화 무료
세이브도, 부활도 없는 〈쥬라기 크래프트〉의 지옥 모드 ""드디어 깼다!"" 그런데 눈 떠 보니, 내가 게임 속 족장이 되어 있었다
[퓨전] 퓨전
신작 · 총 150화 · 25화 무료
한 사람으로 인해 기울어지던 가문이 갑자기 변방의 권세가가 되었다 오러 9성, 마력 8성, 대륙 최강의 검사이자 마법사, 거기에 사교계를 뒤흔드는 미친 매력을 지닌 사람 여느 가문의 가주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인물 문제는 우리 아들이 아닌, 집사 스팩이다
[퓨전] 힐링물 · 요리 · 이능력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요리 꿈을 품은 수습사원 강선우! 현실은 상사와 일에 치여 설움만 한가득이다 오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옥탑방으로 돌아가는 길 그는 웬 할머니로부터 의문의 열쇠를 받게 되는데 “꿈을 여는 열쇠라네” “꿈을 연다고요?” 마침 화장실 문이 고장 나 허겁지겁 열쇠를 꽂아 넣는 강선우 문이 열리고 그를 반긴 건 당연히 변기 ……가 아니라, “이세계잖아?!” 그렇게 시작된 차원의 여정! 이세계에서는 요리사로! 회사에서는 영업 천재! 힐링 만점 투잡 라이프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퓨전] 퓨전
신작 · 총 204화 · 25화 무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최악, 최강의 최종 보스로 불렸던 `심연의 왕` 마누스 하지만 사실, 마누스는 추호도 그럴 생각이 없었다 그는 그저 평화로운 세상에서 자신의 몬스터 백성들을 통치하며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이미 게이트에 침식된 탓에 자동으로 대사가 조정되어 내뱉어진다 용사 파티가 그를 처치하려 온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만 이 고통을 끝내다오, 용사여` [게이트 간섭 중 대사 조정 완료] ""이 치욕은 잊지 않겠다! 매순간, 지옥으로 떨어지는 순간까지 인간 놈들을 증오하겠다!"" 무시무시한 대사를 내뱉는 그의 심장을, 결국 용사의 검 끝이 관통했다 [최종 보스 클리어] 라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난 마누스가 희미한 미소와 함께 조용히 눈을 감으려는 순간 [플레이어가 되시겠습니까?] 전생에 최종보스였고, 현생에서는 최약체 플레이어가 된 마누스 그를 보좌했던 군단장들을 다시 만나고, 전생의 스킬을 하나씩 되찾으면서 수현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어로서의 삶을 다시 살아간다!
[클래식판타지] 동양풍 · 스릴러 · 도사,퇴마사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원한으로 물든 혼령들을 물리치는 천상의 기운을 가진 호령(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퓨전] 퓨전
신작 · 완결 · 총 204화 · 23화 무료
대산맥 최강의 전사였던 아버지는 황제가 내민 손을 잡았다. 제국의 변경백이 되어 평화를 위해 헌신했건만. 돌아온 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황제 폐하께서 그대들에게 내리는 선물입니다!” 아버지의 잘린 머리였다. “먼저 가, 대산맥에서 다시 만나자!” 가족들의 희생으로 아버지의 고향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난 힘을 기를 것이다. 그리고. ‘목 닦고 기다려라. 내가 갈 테니까.’ 황제를 죽이리라.
[퓨전] 성장물
신작 · 완결 · 총 275화 · 30화 무료
우리 집 뒷산에 권왕이 산다고? 믿을 수 없지만,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건 기회다! "어르신! 절 거두어 주세요!" 플레이어로 각성조차 못 한 낙오자 최운성. 뒷산에서 새로운 전설이 된다.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연재 · 총 369화 · 369화 무료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퓨전] 성장물 · 빙의 · 먼치킨
완결 · 총 212화 · 25화 무료
강주호. 34세의 모태 솔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전설의 용병에게 빙의했다.
[퓨전]
연재 · 총 217화 · 25화 무료
‘개미처럼 일한다’는 모토 아래 회사에 충성을 바치던 나. “아니, 내가 개미를 좋아한 건 맞지만! 개미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냥 개미가 아니었다. 낙후된 이세계의 진화하는 개미 몬스터로 환생한 것 같다.
[패러디] 드라마 · 패러디 · 팬픽 · 재회물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술에 의한, 술을 위한, 술에 진심인 세 여자들에 대한 기승전 `술` 드라마.] 하루 인생의 끝을 술로 이어가는 세 여자의 인생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중에서 차마 나오지 못했던, 혹은 비슷하지만 다르게 각색이 된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을 함꼐 만나볼 준비 되셨나요? [가끔 입 험함 주의/욕설주의/우선 12부작 목표하지만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음/술꾼 3인방은 그대로지만 `스포일러` 도 나올 가능성 다수/소소한 힐링+약간의 플러팅 및 썸 요소 첨가/에피소드 하나하나 이어지지 않는 조각글 형식] * 이 패러디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의 에피소드 중 일부 각색+IF+2차 창작 요소가 첨가되어 있으며 캐해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클래식판타지] 가상시대 · 이야기중심 · 판타지 · 드래곤 · 마검사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드래곤의 눈에 들어 그의 제자가 되었다. 이제부터 펼쳐질 세계는 고생이 훤하다고.
[패러디] 현대물 · 공포 · 패러디 · 드라마 · 일상
완결 · 총 6화 · 6화 무료
예전에 썼던 조각글들을 모으고 모은 짧막한 단편집 형식이니 편히 읽어주세요.
[퓨전]
연재 · 총 265화 · 25화 무료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F등급 헌터, 한기주.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망하다. “도련님, 슬슬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이 바뀌었다? 평소 즐겨 읽던 소설 <태양의 기사> 속. 마법명가 텔투인의 망나니, 유진으로 깨어난 것이다. 그리고. [고유 능력, ‘마법魔法’이 발동됩니다] [‘마법학개론’의 습득을 시작합니다] 지금껏 침묵하던 능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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