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판타지]
연재 · 총 499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연재 · 총 992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퓨전] 고전물 · 실존역사물 · 시대물 · 비장
연재 · 총 341화 · 27화 무료
누구나 세상 사람들은 "만약에 과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은 간혹가다 "만일 고구려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혹은 "만일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하지요. 제가 연재하는 이 작품은 그러한 IF를 주제로 하는 작품입니다.
[현대판타지] 가상시대 · 군대
연재 · 총 361화 · 361화 무료
치칙...치치칙.... 01년 1월 7일. 이 날은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운 하루로 기록될 것입니다. 리베라(Libera) 공화국은 적중국(赤中國)이라고 불리는 야만인으로부터 기습적이고 고의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화국은 그 나라와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중국의 청원에 따라 미개척 대수림에서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그들의 정부와 장로를 상대로 대화를 지속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조금의 경고도 없이 우리를 기만시키며 국경선에 있는 부대를 공격했습니다. 그 나라와 우리의 국경선의 거리를 미루어 보아 이번 공격은 수일 혹은 심지어 수주 전부터 고의적으로 계획되었음이 명백합니다. 그 사이의 기간 동안, 중국 지도부는 지속적인 평화를 희망한다는 거짓된 진술과 표현을 통해 리베라 공화국을 기만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국경선에 대한 어제의 공격은 육군과 방어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여러분들께 수많은 국민의 인명이 희생당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덧붙여, 성 안토니오 대수림과 맥스스틸 제철소가 점령당했습니다. 지난 밤 적중국은 육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있는 4번 리(Lee) 요새함 해상 기지에 어뢰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적중국은 국경선 전역에 걸쳐 기습적인 공세를 감행한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벌어진 일들이 곧 그러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리베라의 국민들은 이미 여론을 형성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생명과 안전에 초래된 결과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육군과 해군 통솔권의 대리인으로서 저는 우리의 방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이행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리 국가 전체가 우리를 겨냥한 맹습의 성격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계획적인 침략을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든, 국민들은 정의로운 의기로 완전한 승리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방어하고자 최선을 다해야 할 뿐 아니라 이러한 형태의 배신이 다시는 우리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해 두어야 한다고 단언하며, 이것이 곧 현 정부의회와 시민대의회, 왕실의 의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적의는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 우리 영토,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군대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민의 결연한 의지로 우리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할 것입니다. 본인은 삼의회에 적중국의 부당하고 악랄한 공격이 개시된 (치칙... 칙) 01년 1월 7일 이후로 리베라 공화국과 적중국이 전시 상태로 돌입하였다고 선포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리베라 공화국 정부의회 대통령 밴저민 리 한센(Benjamin L Hansen)의 연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진주만 공습 직후 연설 참조)
[패러디] 드라마 · 패러디 · 팬픽 · 재회물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술에 의한, 술을 위한, 술에 진심인 세 여자들에 대한 기승전 `술` 드라마.] 하루 인생의 끝을 술로 이어가는 세 여자의 인생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중에서 차마 나오지 못했던, 혹은 비슷하지만 다르게 각색이 된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을 함꼐 만나볼 준비 되셨나요? [가끔 입 험함 주의/욕설주의/우선 12부작 목표하지만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음/술꾼 3인방은 그대로지만 `스포일러` 도 나올 가능성 다수/소소한 힐링+약간의 플러팅 및 썸 요소 첨가/에피소드 하나하나 이어지지 않는 조각글 형식] * 이 패러디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의 에피소드 중 일부 각색+IF+2차 창작 요소가 첨가되어 있으며 캐해석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퓨전] 생존물 · 이능력 · 먼치킨 · 회귀,타임슬립
신작 · 총 270화 · 24화 무료
지옥문이라 명명한 차원 통로가 열린 지 25년. 세상은 변했고, 인류는 멸망했다. 자신을 제외하고. […하나만 묻자. 이런 미친 짓을 해서까지 네가 원하는 게 뭐지?] “딸을 만날 거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죽여 버릴 것이다. ▶ 시공진(時空陳)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무릎 꿇게 만들리라.
[클래식판타지] 동양풍 · 스릴러 · 도사,퇴마사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원한으로 물든 혼령들을 물리치는 천상의 기운을 가진 호령(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클래식판타지] 가상시대 · 이야기중심 · 판타지 · 드래곤 · 마검사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드래곤의 눈에 들어 그의 제자가 되었다. 이제부터 펼쳐질 세계는 고생이 훤하다고.
[패러디] 현대물 · 공포 · 패러디 · 드라마 · 일상
신작 · 완결 · 총 6화 · 6화 무료
예전에 썼던 조각글들을 모으고 모은 짧막한 단편집 형식이니 편히 읽어주세요.
[퓨전]
연재 · 총 214화 · 25화 무료
‘개미처럼 일한다’는 모토 아래 회사에 충성을 바치던 나. “아니, 내가 개미를 좋아한 건 맞지만! 개미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냥 개미가 아니었다. 낙후된 이세계의 진화하는 개미 몬스터로 환생한 것 같다.
[패러디] 패러디 · 군대 · 학원 · 게임 · 먼치킨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슬레이어: 언제까지나 네 본심을 본인해야 하지...? 스레이어는 내 창작 캐릭터입니다
[퓨전]
연재 · 총 265화 · 25화 무료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F등급 헌터, 한기주.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망하다. “도련님, 슬슬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이 바뀌었다? 평소 즐겨 읽던 소설 <태양의 기사> 속. 마법명가 텔투인의 망나니, 유진으로 깨어난 것이다. 그리고. [고유 능력, ‘마법魔法’이 발동됩니다] [‘마법학개론’의 습득을 시작합니다] 지금껏 침묵하던 능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퓨전]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인기 없는 웹소설 [칼림바 경전]의 유일한 독자 이태명. 교통사고 후 이세계로 소환되어 칼림바 신에 의해 교주가 되라는 명을 받는다. “내가 왜?” “경전을 읽은 유일한 인간이 너뿐이니까!” 칼림바 교주가 되는 조건으로, 그가 원한 건 평소 동경했던 친구의 외모다. 얼굴 천재가 된 태명에게 이세계의 나날은 행복하기만 하다…. [호감도가 +3만큼 올랐습니다.] ‘원래 여자들이 이렇게 잘 웃어?’ ‘가만히 있어도 호감도가 오른다?!’ 얼굴값 좀 해볼까?
[퓨전]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세계에서 유일하게 듀얼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 이강우. 형처럼 믿었던 세계 최강의 영웅, 마티스에게 배신당하다. 마지막 던전 토벌. 그 영광스러운 임무를 마친 이강우. 이제 평화가 찾아올 거라 생각하는 그 순간. “고맙다, 이강우. 네가 활약해준 덕분에 놈을 처치할 수 있었다.” 마티스의 검이 이강우의 심장을 꿰뚫었다. “왜… 왜… 이제 모든 게… 다 끝났는데… 날 공격한 거지?” “이 세상을 구할 영웅은 나 하나로 충분해.” 놈이 떠나고 죽어가는 찰나, 단 한 가지를 바랐다. ‘만약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소망이 하늘에 닿은 걸까? 강렬한 빛과 함께 찾아온 회귀의 기회! 복수자의 철저한 응징이 시작된다!
[클래식판타지] 고독 · 비장 · 차원이동 · 전쟁 · 생존물
완결 · 총 336화 · 25화 무료
타고난 힘을 거부하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윤환은 난세의 병사가 되었다.
[클래식판타지] 신화물 · 이야기중심 · 퓨전 · 판타지 · 하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사람들은 알지못한다 신이 하는 일을...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차원이동 · 전쟁 · 환생
완결 · 총 240화 · 240화 무료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 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The other side of Moon] ** 달의 파편 : 후일담 [Moondust]
[클래식판타지]
완결 · 총 175화 · 25화 무료
미친놈, 도살자, 왕세자 시해자. 모두가 나를 보면 치를 떤다. 플레이트 갑옷에 맨 주먹을 내질러도 갑옷이 구겨졌다. 무기가 없어도 몸으로 밀어붙이면 여지없이 나자빠졌고. 상대방 가슴팍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면 얼마 안 가 거품을 물었다.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메카닉 · 먼치킨 · 하렘 · 마검사
연재 · 총 214화 · 25화 무료
희대의 마왕을 스스로에게 봉인한 대륙 최고의 마검사 에발트 키츠카가 펼치는 코믹 대륙 서사시.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연재 · 총 281화 · 24화 무료
키 작고 근육도 잘 생기지 않는 몸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쇠질에 진심이었던 김제이. 하지만 너무 과도한 노력으로 인해 무리를 범하다 그만 바벨에 깔려 목숨을 잃는다. ‘...누구 좀 내 시신에 원판 하나만 더 추가해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헬창다운 유언을 남긴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판타지 세계 속 소년 오크이 되어 있었다. “뭐야? 이 미친 몸은! 운동하는 대로, 먹는 대로 근육이 큰다고? 이건! 이건 그야말로 근수저!” “상태창 아니 근태창? 자신의 근육량과 발달 정도를 알 수 있다고!”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득근하게 된다고? 근육이 복사가 된다니!” 그렇게 진정한 오크로 다시 태어난 ‘헬창 오크’ 김제이. ‘근태창’과 ‘근수저’의 몸을 가진 오크, 로헨 코르막은 전생에 이루지 못한 세계 최고의 근육을 만들겠단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쇠질에 나선다. “크오오오! 라잇 웨잇 베이베!” 내 득근에 방해되는 놈들은 모조리 분.쇄.한.다! 그게 기사든, 마법사든 대륙 지배하는 숨겨진 흑막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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