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BL] 시대물 · 서정적 · 연하공 · 병약수 · 서브공있음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1930년대 조선, 목포. 민간 잡지 '물고기'를 발행하며 먹고살던 최애수. 그는 떨어져만 가는 독자들의 관심에 '우미코의 고민 상담소' 라는 독자 기고란을 만들어, 아리따운 아가씨 흉내를 내며 흥미를 끌려 한다. 그러나 냉담한 반응에 접으려는 순간. 일 원짜리 지폐와 함께 한 사내의 고민이 도착하고. 당장 돈이 급했던 애수는 우미코의 이름을 달고 사내와 편지를 주고받는데...
[현대BL] 현대물 · 일상 · 나이차이 · 첫사랑 · 연상연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어릴 적, 이화가 자신에게 손을 내민 그날부터 그는 태인의 유일한 안식이었다. 늘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어 위로를 건내는 이화는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은 잡지 못하지만 태인은 믿고있다. 이화는 끝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거라는 것을..... 작가 이메일< bbbestars1016@gmail.com >
[현대BL] 연예계 · 아이돌 · 까칠공 · 능력수 · 소심수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작가 이메일: rlfrkd123@naver.com 아이돌물 까칠공, 천재공 X 상처수, 소심수, 자낮수, 천재수 쌍방구원물 * 마침내 강현은 꿈에 그리던 목소리를 찾았다는 걸 깨달았다. 어떤 말로도 부족했다. 말 그대로 전율이었다.
[현대BL] 애절물 · 소유욕,독점욕 · 순정공 · 상처수 · 공시점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베트남 다낭. 쨍한 대낮에 일어난 살인미수 사건! 범인은 누구일까?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일일까? 아니면 나도 모르는 사이… 설마… 내 손으로? 복잡한 과거사를 가진 아름다운 혼혈, 세이 그리고 그에게 첫 눈에 빠져 종속되어 버린 남자 이수. 그리고 그런 이수의 진심을 믿을 수 없는 세이. 두 사람의 달콤살벌한 사랑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금발? 아니면 갈색? 맨 바닥에 무릎 꿇고 있던 옅은 머릿컬이 다낭 7월의 강한 햇볕아래 반짝였다. 그리고 곧 느껴지는 어깨의 떨림… 현재 안고 있는 고민같은 것 따윈 모두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게 되었다. 세이를 짓누르는 슬픔에 비하면 이수가 느끼는 괴로움 같은 건 어린아이 장난같은 것. 그 찰라의 순간, 이수는 세이의 슬픔이 온전히 이수에게 전달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이수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감정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 사람의 뒷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건 초능력자에게도 불가능한 일이니까. 하지만 정확히 그 순간이었다. 이수가 세이에게 매료당하고… 종속되었던 것은…!
[현대BL] 현대물 · 학원 · 다공일수 · 강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사도헌의 무명파. 이름도 없어서 단지 무명파라 불리던것이 이름이 되었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칼을 갈아 정상을 목표로 걸어왔다. 그렇게 세계금융의 상무이사 자리를 꿰 찬 사도헌, 이제는 성공가도를 달리나 생각했던 바로 그 때. 형님이 갑자기 어려졌다? *공: ??? *수 : 사도헌 - 무명파의 보스. 192cm(??), 다부진 근육질 체형(??),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우리 형님 ** 프로필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나이차이 · 다정공 · 허당수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쌍둥이 형인 봄이 비타민 CF로 뜨는 찰나에 게이바 출입으로 봄 스캔들이 터져버린다. 동생인 여름이 대신 덮어쓰기로 하는데...... 헤테로인 여름의 정조가 위험하다. ------------------------------------ “너 박고 싶게 생겨서 위험해” “박긴 뭘 박아?” “거기 어떤 곳인 줄 알잖아. 힘없어 보이고, 야들야들해서 네가 취향 저격인 애들 많을 거야.” “엉덩이에 철판이라도 깔고 가야 하나?” “파는 곳 알려줘?” “됐어. 취향 한번들 무섭네. 너도 박히겠네.” “뭔 개소리야. 내가 박힐 것 같아? 넌 몸도 예민해서 더 위험해. 무시하지 말고 진환이 꼭 데려가” “알았어” ‘사진 한번 찍히기 더럽게 힘드네.’ ------------------------------------ 습작 삭제. 재연재 표지 (조울해 사진) dagbar@naver.com
[현대BL] 첫사랑 · 다정공 · 평범수 · 짝사랑수 · 3인칭시점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네가 날 좋아한다고? ” 아, 실수했다. 모두에게 다정하지만 오직 나한테만 다정하지 못한 너, 근데 난 네가 너무나도 좋다. 겉잡을 수 없을만큼 좋아졌다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캠퍼스 · 미인공 · 떡대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미인공 #계략공 #떡대수 #섹스파트너 #캠퍼스물 #얼빠수 #감자수 #배틀연애 #삽질 #짝사랑 #까칠공 #개아가공 #후회공 - 백선윤 / 25세 / 공 / 아름다운 얼굴에 아름다운 인성이 깃들지 않을 수 있다. / #미인공 #싸가지 "신은 백선윤을 위해 내 얼굴을 연습대로 쓰셨구나."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이쁘게 생긴 백성윤(공). 그래서 선윤은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 두세 번 눈길이 가는 이목구비를 가진 얼굴 덕에 인생을 편하게 살았다. 누구든 친절했고 누구와도 쉽게 사귀었다. 원하면 가졌고 버리고 싶을 때 버리면 됐다. 그런 선윤에게 오점은 넘치는 체력이었다. 조금만 힘을 쓰려하면 다들 취향이 지독하다며 도망가거나 헤어지기 일쑤였다. 그 때문에 선윤의 취향은 크고 탄탄한 몸으로 바뀌었고, 교양 수업에서 복학생 알감자 나태형(수)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다. 크고 타격감도 세 보이는 거." - 나태형/ 25세/ 수/ 딱뚝콱 상의 정석. 덤덤하지만 속은 감자만큼 부드럽다. /#떡대수 #감자수 #말랑 "시밸롬... 얼굴이랑 좆만 아니었으면 넌 이미 뒤졌어." CC였던 애인과 헤어지고 첫 복학! 예쁘고 작은 걸 좋아해서 햄스터 사진 수집이 취미 자신의 예상과 다르게 곱상한 외모에 거친 성격을 가진 선윤에게 우위를 빼앗긴 태형은 그날 첫 아다를 따인다. 무서웠던 것과 달리 생각보다 좋았던 태형과의 잠자리에 암묵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강의실, 빈 건물 화장실, 모텔, 오피스텔 가리지 않고 떡을 쳐댄다. 몸정이 먼저 사랑이 먼저? 졸업이 먼저여야 정상 아닌가? 만족스러운 잠자리도 잠시. 태형과 정반대로 생긴 햄스터 같은 성범서가 등장한다. 태형은 섹스파트너 관계를 정리하고자 하는데... "너 백선윤이랑 사겨?" 그런데 오히려 매달리는 건 선윤? "싫어. 나 너 아니면 안 선다고." 지독하게 이쁜 얼굴에 홀라당 낚여서 아다를 내주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을 얻은 태형. 무사히 캠퍼스 라이프를 끝낼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드라마 · 캠퍼스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당신을 증오합니다.
[현대BL] 오메가버스 · 달달물 · 친구→연인 · 미인공 · 임신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중학교 때부터 끈질긴 악연인 `서지안`과 `김재호`. 술 때문에 실수로 자버리고 마는데... 왜인지 재호 녀석이 지안에게 잘해주기 시작한다. "대체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현대BL] 오메가버스 · 학원 · 초딩공 · 단정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생각해 보면 쉬운 것이 하나도 없던 지난날, 희망은 품으려 하면 흩어지고, 끈기는 쥐려 하면 끊어졌지만, 그래도 그 끝에 반드시 무언가는 남을 것이라 바라며 달려온 길. 긴긴 여행의 끝은 그 모든 것이 한 단어로 바꿔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 매일 행복할 순 없어도 웃기는 일은 하나씩 있어, 물론 괴로운 일도 하나씩 있어. 알파가 있는 집에 혈혈단신 오메가가 객식구로 들어가고, 동갑내기 집안 실세의 등쌀을 이겨가며 성장해 나간다. 매일 밤 써 내려가는 일기. 그리고 사실 일기엔 거짓이 많이 들어간대. 눈치 없지만 해맑지도 않은 은수와 눈치는 빠른데 해맑을 수 없는 해준의 이야기.
[현대BL] ○○버스 · 성장물 · 힐링물 · 명랑수 · 수시점
연재 · 총 71화 · 71화 무료
F급으로 충분히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던 가이드 이우도. 갑자기 SS급만 모여있다는 각성 3팀에 배정받았다. 모두가 반가워하지 않는 이 팀에서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현대BL] 개그물 · 다정공 · 대형견공 · 허당수 · 수시점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나 남자 좋아해" 자꾸 연애하라고 권하는 부모님에게 실수로 내뱉은 말이었는데 "현준아. 보고 싶었어" 잊고 있었던 녀석이 와서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런데 심지어 얘가 아이돌이라네?? 나는 그냥 나 혼자 살고 싶었다고!
[현대BL] 인외존재 · 까칠공 · 다정공 · 순진수 · 명랑수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팔이 섹시하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설득하러 온 사람에게 무슨 불순한 생각이란 말인가. 쓸데 없는 생각을 미루며 간절한 목소리를 내었다. “그래서 말인데요.” 테이블 위에 있던 티슈를 뽑아 흥건히 흘러내리는 물을 닦아냈다. “…실은 수인과 중개자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을 그냥 둘 수는 없거든요.” 방금 본인 입으로 다 떠들던 사람이 바로 제 앞에서 말도 못하고 난처한 표정으로 비비적거리는 화원이었다. “당사자는 몰래 처리되는 일인데…….” 그렇다. 후처리는 당사자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화원이 왜 여기에 앉아있냐 하면, 수인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었달까. 제 성격에 못 이겨 수인들 편에서 대변은 해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다. 그야말로 원칙이고 나발이고 성격대로 해야 겠다 이거다. 주헌의 눈빛에 눌려 제대로 따져보지도 못 했지만 말이다. “도주헌씨의 기…기억을 지울 수 있게 해주세요.” *** 적정온도입니다. 제목은 아직 가제로 바뀔 수 있다는 점, 퇴고 역시 수시로 진행 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연재주기는 주중 자유연재입니다. 주말에는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36point5do@naver.com
[현대BL]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시트콤 같은 전개. 그 와중에 오징어 출연.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애절물 · 인외존재 · 오해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인어x인간 #청춘물 인어. 욕실의 욕조안엔 크고 얇은 지느러미가 뉘어져 있었다. 드레스 자락처럼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지느러미가 살랑댔다. 물고기의 하반신 위로는 하이얀 사내의 맨 몸이 이어져 있었다. 여기저기 부딪힌 듯 타박상을 입은 팔. 곧게 뻗은 목. 말갛게 핏빛이 도는 입술 위로 오똑한 콧대. 옅은 색소의 길고 풍성한 속눈썹. 귀를 살짝 덮는 은빛의 머리칼. 재훈의 눈 앞에 있는 그. 재훈은 그 정체를 알고 있었다. 인어. 분명 인어였다. 그리고 아름답고 낯설지 않은 그 얼굴. 당황해 얼어붙은 재훈은 그저 그 자리에 서서 사내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다. 본디 인어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간을 홀린다던데. 요즘 인어는 미인계로 노선을 바꾼건지. 눈을 뗄레야 뗄 수 없는 외관이었다. 인어는 욕조 안에서 상체를 세웠다. 재훈과 눈이 마주치자. 사르르 녹을 듯 달콤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인어의 두 손은 재훈을 감싸고 있었다. 보고 싶었어. 그 말이 재훈의 귀에 계속 맴돌았다. 머리가 핑 도는 듯 했다. 뭔지 알 수 없었다. 우리가 만난 적이 있던가. 보고 싶었다니 그게 무슨 말인지. Email: yedayoo06@gmail.com
[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느와르 · 팬픽 · 몸정>맘정
완결 · 총 17화 · 17화 무료
日本人 쿠로사키 잇신(46세)은 일명, `흑범(조직폭력단)파`의 우두머리이자, 조폭내부에서도 좀 특이하게, 여색이 아닌, `남색`을 즐기는 우두머리이다. 그리고, 같은 日本人 우라하라 키스케(31세)는, 개인적으로는 별 탈 없이 잘 나가던 `중학교 교사`이지만, 가족 내부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돈에 미쳐 사채까지 빌려쓰는 형이 하나 있는 사람이다. 돈에 미친 형은 `워낙 미친 놈`이라 생각해, 그다지 걱정이 안 되었었지만...;;; 나이드신 `자신의 부모님`은 걱정이 되니 부모님의 집으로 종종 찾아와서는, 부모님을 종종 보살펴드리고, 챙겨드리는 그였는데... 하필이면, `돈에 미친 그 놈`이 조폭&사채업자들에게 쫒기다, 결국, 부모님 집안으로 뛰어들어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야 만다. 부모님의 집에도 이젠 조폭들과 사채업자들이 들어서게 되고... 조폭들 - , 처음에는 그 곳을 어색해하면서... 조폭들 曰(왈) : "...뭐야 - , 이 허접한 거지같은 곳 - ...?" 하다가... 곧바로, 사채 쓴 놈(형)을 보고서는... 조폭들 曰(왈) : "...아~...!!!, 알겠다 ~ ...!!, 야 - , 여기 너네 부모님 집이었어 -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팬픽 · 단편
완결 · 총 3화 · 3화 무료
어느 날, 일본 대기업에 해당하는, 남녀의상 판매회사에서, 대량의 실적을 올려, 늦은 저녘, 숯불구이 집으로, 회사의 중요인물들이, 다들 놀러들 가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단편 썰.
[현대BL] 캠퍼스 · 친구→연인 · 순정공 · 소심수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맞다. 이건 윤우와 나의 이야기다. 찐따가 넘보지 말아야 할 탐스런 과실을 건드렸을때 최후에 관한 이야기말이다. 어릴때부터 이어져온 인연. 이제는 못 볼줄 알았던 윤우가 유찬이 앞에 나타났다. 윤우를 좋아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유찬이는 세상의 이치와 타협해버리고 만다. 윤우는 그 모든것을 깨버리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다. 유찬이는 자신을 옥죄고 있는 모든 편견과 맞서려고 하는데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찐따가 되어버린 유찬이와 어딜 내놔도 빛이나는 윤우의 이야기. #청게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소심수 #짝사랑수 #반전수 sineuk1111@naver.com
[현대BL] 재회물 · 능글공 · 미인공 · 까칠수 · 미인수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송재희 선수 일어납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아가리 닥쳐라 진짜.” 저 병신이랑 내가 연애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입만 열면 욕에, 시비에, 더러운 인성까지 겸비하고 있는 개새끼. 내 성적을 망친 걸로 모자라 짝사랑까지 빼앗고 이제는 내 마음까지 빼앗아간다. 근데 우리, 어디서 봤더라? *** #청게물 #재회물 #학원물 #배틀연애 #미인공 #까칠공 #인성공 #능글공 #무자각플러팅공 #인성수 #미인수 #예민수 #상처수 #무심수 #까칠수 #유혹수 #유치함10000% 남현서X송재희 *작품 소개 및 키워드는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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