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현대물 · 개그물 · 학원 · 대형견공 · 까칠수
연재 · 총 119화 · 119화 무료
#청게물 #개그물 #학원물 #스포츠물 #쌍방삽질 #미인수 #까칠수 #금쪽이수 #여장수 #모범생수 #괴물투수공 #야구부주장공 #무섭공 #알고보면순박공 #개드립주의 #개고딩주의 #사투리주의 No 싸가지, No 인성, 남들에게 No 관심인 '우승원' 어느날 그는 지방의 유명한 꼴통 학교인 동해고로 전학을 오게 된다. "신은 우승원에게 인성을 앗아간 대신, 명석한 두뇌를 주었다." "오은영 쌤도 야는 몬 고친다." 승원은 모범생이지만 까칠한 성격 탓에 전학 오자마자 '금쪽 같은 아 새끼'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는데... 한편, 동해고에는 현 고교야구계 최고 투수이자 야구부 주장인 '이 현'이 있다. "금마 미친개다. 무조건 피해 다녀라. 동해고 기피대상 1호다, 1호" 친구들은 하나같이 이현을 기피대상 1호로 지목하며 충고했지만, 야알못 승원은 이를 무시한다. 흥,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는 사람인데 뭘. 하지만 웬걸. "아니, 피해도 모자를 놈을 와 홀리고 왔노." 축제 때 여장을 한 승원에게 이현이 반하고 말았다! 끈덕지게 쫓아다니는 이현을 피해 승원은 필사적으로 도망 다니는데... 이현은 승원을 쟁취하기 위해 한가지 딜을 건다. "니가 직접 확인해봐라. 내가 될 놈인지 아닌지." 이 현 (공, 19) - 동해고 야구부 주장이자, 현 고교야구계 최대어로 꼽히는 괴물투수. 미친개라고 소문이 났지만 알고보면 순박한 댕댕이. 우승원 (수, 18) - 모종의 이유로 동해고로 전학온 모범생. 까칠한 성격 탓에 금쪽이로 통한다. 삼구삼진도 모르는 야알못. * 인물들의 개인적인 생각이 작가의 생각은 아닙니다. (작중 미친놈들이 많거든요) * 문의: sortirde@nate.com
[현대BL] 현대물 · 오피스 · 연상연하 · 집착공 · 무심수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맨날 사고 치는 신입 남윤성과 수습하는 신재현 과장. 신 과장은 욕하면서도 마음이 쓰여 남 주임을 돌봐주고, 남 주임은 자꾸만 신 과장에게 들러붙는다. 언제 사람 되나 싶었던 남 주임. 그런데 알고 보니 남 주임이 이제껏 신 과장에게만 허접한 모습을 보여줄 뿐, 신 과장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잘러`로 소문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미인공 · 강수 · 서브공있음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현대물 / 잠입물 / 계약관계 / 나이차 / 띠동갑 ]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는 최강우. 손기술이 좋아 사기도박으로 어렵지 않게 판돈을 쓸며 도박판을 전전하던 때, 7년 전 해룡파 사건으로 안면이 있는 고강파의 고 사장을 만나게 된다. 고 사장은 사별한 아내의 포주로 불법 도박판의 딜러로 일을 시키고 마약과 매춘을 강요했다. 고 사장은 아내의 과거를 빌미로 아이들을 들먹거리며 강우를 협박한다. "손이 차암 예뻐, 최 선생. 이런 게 물건이지. 사람 홀리는 이 손이 말이야."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할 것을 요구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우는 아이들을 위해 고 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하는 강우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접촉했습니다." VIP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으로 판돈을 조절하며 고 사장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일을 하는 강우는 이곳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국인 전용의 카지노지만 개구멍을 통해 내국인이 입장을 하고, 새벽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고 사장은 카지노를 이용해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었다. 카지노의 뒤를 캐며 딜러로 일을 하는 강우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정요한 "연락처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간단한 연락이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 "고 사장 치워줄게. 그 대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한테만 다리 벌려." *** 연작물입니다. 독립된 인물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에 지정은 전혀 없습니다. [여동생의 전남친을 xx한 뒤 xx합니다]와 일부 내용과 등장 인물이 이어집니다. **** #모브 다수 있음. #강압적 관계 묘사 있음. #성희롱, 성적 모욕, 강제 추행, 욕설과 폭력 묘사 있음. #소설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의 설정과 국내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36. **** *최강우(35세. 181.3cm)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사별수 #맘정수 #유단자수 #강수 #몸좋수 #검머수 #본의아니게유혹수 #성깔있수 #얼굴밝힘수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23세. 187cm)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대물공 #집착공 #계략공 #능글공 #소유욕개쩜공 # 몸정공 #멜돔공 #떡대취향공 *정요한(24세 183cm) #서브공 #미남공 #순진공 #첫눈에반했공 #짝사랑공 #지고지순공 #대형견공 메일 : siruu20@naver.com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학원 · 소꿉친구 · 미인공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성장의 속도가 다른 두 소년이 서로에게 보낸 신호가 어긋나면서 일어나는 불협화음이 마침내 하모니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삐뚤삐뚤한 연애와 성장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재회물 · 동거물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어디에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친구→연인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녀석을 만나면서 내 인생은 익숙한 궤도를 벗어나고 있었다. 질서와 규칙만 따르면 완벽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그런건 존재하지 않았다. 논리적인 정확한 답은 없었다. 녀석과 함께면 언제나 근사치만 존재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그런 근사값들이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현대BL]
완결 · 총 27화 · 27화 무료
단 한 순간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하나뿐인 누나의 남편. (이 작품은 동성애적 표현이 있으므로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매주 월, 금 업데이트 예정
[현대BL] 일상 · 현대물 · 판타지 · 첫사랑 · 재회물
완결 · 총 40화 · 40화 무료
[태권도 사범공/유치원 선생수/흰여우수] 애 키우며 꽁냥꽁냥 *첫번째 완결
[시대물BL] 동양풍 · 소유욕,독점욕 · 집착공 · 광공 · 계략수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몰락한 양반인 심연오. 그의 집에 초대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제 유일한 친우 겸 몸종인 청이의 목숨을 담보로 잡은 이재운. 때문에 심연오는 하루에 한 번, 이재운의 집에서 글을 쓰는데, “그래서 내, 자네를 연모해볼까 해.” 제 머릿속으로는 도통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이 들렸다. 오히려 이게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심연오는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 제안 아닌 제안을 수락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쉬쉬하는 망나니 나리 이재운의 집에서 심연오는 무사히 나올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스포츠 · 재회물 · 연하공 · 연상수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재회#농구선수공#연하공#미인공 #체육교사수#연상수#미남수 14년을 좋아했던 짝사랑이 결혼을 한다. 여태 좋아했던 감정을 어떻게 단 하루 만에 지울 수 있을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어이가 없네. 우리 처음에 같이 씻으면서 한 건 알아요?” 그가 ‘같이’라는 말을 강조했지만, 여전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네.” “꽃뱀이에요? 아니다. 좆뱀인가?” “미친 거 아니에요?” 짝사랑했던 형의 동생과의 하룻밤. 이거 괜찮을까?
[현대BL]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겉은 딱딱한 설탕 코팅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그걸 깨고 들어서면 그 안에 진짜를 맛볼 수 있는 이야기.
[현대BL] 느와르 · 학원 · 집착공 · 무심수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다음부턴 마시지 마.” “저는 안 마셨어요.” “같이 마시지 말라고.” “……네.” 형이 저런 눈빛일 때는 웬만하면 심기를 건들지 않는 것이 좋았다. 그것은 오랜 세월 동안 터득한 나의 노하우였다. #학원물 #느와르 #일진공 #집착공 #다정공 #무심수 #미인수 자유 연재
[현대BL] 잔잔물 · 캠퍼스 · 짝사랑공 · 집착공 · 도망수
완결 · 총 101화 · 101화 무료
쌍방삽질물#힐링물#개그물#캠퍼스물#동거물 #짝사랑공#연하공# 집착공#미남공#재벌공#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도망수 #자낮수#까칠수#병맛 BL 가난한 미대생 유하와 잘생기고 돈 많은 연하 한결의 잔잔한 힐링 코믹 캠퍼스 로맨스. 미대생인 유하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겹게 알바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과 술자리에 참석했다. 바로 앞에 잘생긴 남자 후배가 앉더니 자신을 잘 모른다고 짜증을 냈다. 알바를 하느라 과 모임에 잘 참석 못했던 유하는 강한결이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저렇게 잘생긴 녀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상했다. 그 이후 유하는 자꾸만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강한결이 영 탐탁치가 않는데…. E-mail : dreamcat2@naver.com *자유연재.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나이차이 · 다정공 · 허당수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쌍둥이 형인 봄이 비타민 CF로 뜨는 찰나에 게이바 출입으로 봄 스캔들이 터져버린다. 동생인 여름이 대신 덮어쓰기로 하는데...... 헤테로인 여름의 정조가 위험하다. ------------------------------------ “너 박고 싶게 생겨서 위험해” “박긴 뭘 박아?” “거기 어떤 곳인 줄 알잖아. 힘없어 보이고, 야들야들해서 네가 취향 저격인 애들 많을 거야.” “엉덩이에 철판이라도 깔고 가야 하나?” “파는 곳 알려줘?” “됐어. 취향 한번들 무섭네. 너도 박히겠네.” “뭔 개소리야. 내가 박힐 것 같아? 넌 몸도 예민해서 더 위험해. 무시하지 말고 진환이 꼭 데려가” “알았어” ‘사진 한번 찍히기 더럽게 힘드네.’ ------------------------------------ 습작 삭제. 재연재 표지 (조울해 사진) dagbar@naver.com
[현대BL] 일상 · 현대물 · 일공일수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조각글과 단편BL모음집
[현대BL] 캠퍼스 · 친구→연인 · 순정공 · 소심수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맞다. 이건 윤우와 나의 이야기다. 찐따가 넘보지 말아야 할 탐스런 과실을 건드렸을때 최후에 관한 이야기말이다. 어릴때부터 이어져온 인연. 이제는 못 볼줄 알았던 윤우가 유찬이 앞에 나타났다. 윤우를 좋아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유찬이는 세상의 이치와 타협해버리고 만다. 윤우는 그 모든것을 깨버리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다. 유찬이는 자신을 옥죄고 있는 모든 편견과 맞서려고 하는데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찐따가 되어버린 유찬이와 어딜 내놔도 빛이나는 윤우의 이야기. #청게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소심수 #짝사랑수 #반전수 sineuk1111@naver.com
[현대BL] 비밀연애 · 사제관계 · 연상연하 · 친구→연인 · 동거물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제 작가 닉네임은 이제부터 바꾸지 않겠습니다. 메인장르 : 현대BL 성향 : 드라마/ 무대 : 일상/ 소프트 BL 로맨스 소재 : 연상연하/사제관계/친구-〉 연인 관계-〉 동거물 공 : 중년공, 능글다정공+사랑꾼공+존댓말공 수 : 청(장)년수, 츤데레+미인수+존댓말수 김 환 : 시골농촌 아재(46) 과거, 시골 농가 경찰(형사) × 서진휘 : 젊은 한문 강사(31) 나는 올 해로 46세가 되는 나이에 이르르는, 한문에 관심을 가진지 한 5년이 넘어가는 음성군 (강원도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농촌냄새나는 시골 촌놈이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시골에서 참외밭, 옥수수밭 등 여러가지 작물 경작을 하며 지내셨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모님들과 친근한 이웃주민들은 늘 이렇게 말씀하시곤 한다.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웃 아줌마 : "아이고, 환아~~, 벌써 환이가 마흔 여슷 된 기가~? 아, 새끼, 거 총각 때에 가시나 하나라도 후딱 잡아채어가 아라도 하나 낳아가꼬 쫌 잘 살아보지 그랬노, 쯧쯧쯧..., 시기도 다 - 놓치는 바람에, 이 꼬라지가 이게 뭐꼬~~?" 아무튼, 2024년 새해신년. 김 환 : "아부지~, 어머니~, 새 해 신년에도 새 해 복 마니 받으십시오~~~." 나는 부모의 앞에서 절을 한다. (김 환의) 어머니 : "오냐~, 새해 신년에도 복 마이 받거라~~~." 지금은 그냥... 마누라 없이 혼자 농촌 집에 처박혀 살고 있는 촌놈이다... 촌놈은 촌놈인데, 그냥 촌놈은 아니고.. 이 바닥에서 경찰학교를 나와, 한 때 이 바닥에서 신 - 나게 돌아다니며, 범인을 잡곤 했던, 형사였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세월가다 보니, 늙어빠져서는 아직도 형사를 할까, 부모님의 농가텃밭을 맡아 대신 이어갈까... 한동안 고민을 좀 했어야 했다. 5년 전... 41세...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린 김 환. 너무 늙어빠진 나이도 아니라지만서도... 의성에서도, 범인들과 이리저리 숨바꼭질 놀이를 하기에도, 웬지, 예전만큼은,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는 생각에... 그냥... 고심에 고심에 고심을 한 끝에... 닭똥냄새 소똥냄새 풀풀나는 음성군에서도 시골농가인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곳으로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여러분들께, 자기소개를 좀 더 해야겠군.
[현대BL] 학원 · 개그물 · 로맨틱 · 현대물 · 동거물
완결 · 총 26화 · 26화 무료
사고로 시작된 운명같은 사랑. "네.걱정되고자꾸 신경쓰이더라고요.아저씨가 내 보호자라면서요?난솔직히 그동안 하도사고치고 다녀서 사람들이 다 포기했거든요?선생님들도 마찬가지고. 선생들이라고 뭔일터지면 내가 한거 아닌데도 무조건김도진과아이들나와.이러고 나만 쥐잡듯이잡아요.진짜 내가 사고 친거아닌데도.근데있잖아요.아저씨는 처음부터 날믿어줬잖아요. 돈갚는다는말만 믿고 부모님한테연락도안하고 기다려주고 보호자라고 해주고..." "나솔직히 아저씨가 나 숙소에서 집으로 끌고 왔을때 진짜 놀라긴했는데 엄청감동먹었었거든요?진짜고마웠어요...어른들은 우리같은애들 쓰레기 취급만하는데 아저씨는 날 순전히 사람으로 대해 줬잖아요...근데 솔직히 말해봐요.나진짜안보고싶었어요?" 조곤조곤 털어놓는도진의진심에 어쩐지 마음이 아파진승민이 도진의머리를한번쓰다듬고는 말했다. "도진아.내가 어른으로써 자격이있는진모르겠지만다른사람들 시선신경쓰고살지는마라. 네가자꾸그런걸의식하면 너도 모르게 사람들이 만든 틀데로 살아가게될뿐이야.누구든널 함부로 평가할자격은없어.그리고 넌쓰레기아냐.널그렇게 만드는 어른들이 쓰레기인거지. 그리고 너 보고싶었어.귀찮은줄알았는데 잠깐없는데도 허전하고 생각나더라." "오올~내가 여자였음이부분에서 아저씨한테 반했을꺼같네요.심장이 막두근거리는거보니.어?진짜왜두근거리지?ㅋ간만에 술들어갔더니놀랐나?"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너는 개새끼도 아니고, 양심적으로 하루는 좀 거르자!” “어. 나, 니 새끼야. 그러니까 네가 책임져.”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윤이 뒤도 안 돌아보고 앞으로 향하자, 재혁이 쫑알쫑알 그 뒤를 따른다. “아파! 아프다고! 이러다 터질 것 같다고!” “맞는 콘돔도 없는데 잘됐네.” “맞는 게 왜 없어! 아, 부드럽고 쫀쫀하고 따뜻한, 소중이에게 꼭 끼는 강윤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이 새끼가 진짜!” 짜증이 바짝 치솟은 윤이 돌아보자 코앞으로 재혁이 씩 쪼개며 서 있다. “어. 니 새끼 여깄어.” 윤의 잇새로 피식 웃음이 샜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다정공/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노란장판/집착공/첫사랑/학원물/캠퍼스물/삼각관계/까칠수/코믹/개그물/3인칭시점/양아치수/달달물/능력공/능력수/소유욕/독점욕/직진남/조직/암흑가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표지이미지 K
[현대BL] 학원 · 짝사랑공 · 집착공 · 순정공 · 순진수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청게물# 삼각관계#힐링물#학원물#다공일수#짝사랑공#집착공#개그물#명랑수 해랑과 민준은 소꼽친구이다. 민준은 해랑을 9년동안 짝사랑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이 되었다. 민준은 해랑에게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못하고 있다. 성운은 해랑의 짝이다. 무표정하고 차가운 성운은 어느 날 부터인가 해랑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세 사람은 묘한 삼각 관계에 빠지게 된다. 과연 누구의 사랑이 이루어질까? dreamca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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