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오피스 · 베이비 메신저 · 사내연애 · 오해 · 원나잇
· 완결 | 총 140화 | 5화 무료
· 아이 아빠가 누군지 나도 모른다. 가능성 있는 사람은 둘! 하나는 다시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남자이고 다른 하나는 모르는 남자다. 어차피 잘 됐다. 나만의 아이였다. 다시 남자에게 인생을 기대는 일 따위 하지 않을 거였다. 그런데.... `나 어디서 본 거 같지 않나요?` 새로운 대표가 자꾸 들이댄다.
· [현대로맨스] 계약관계,결혼 · 소유욕,독점욕 · 임신튀 · 후회남 · 나쁜남자
· 연재 | 총 90화 | 5화 무료
· * 내용 전개상 다소 강압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구독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강압 #나쁜남자 #임신튀 #후회남 #몸정>맘정 #시월드 - “거래를 하나 제안할까 하는데.” “무슨 거래요?” “나랑 결혼을 좀 했으면 좋겠어. 유지 기간은 2년. 이혼 후 과장 진급과 약간의 보수를 약속하지.” ‘제안’이라 했지만 그것은 ‘명령’에 가까웠다. 출근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은 서현에게 선택권 따위는 없었다. 그렇게, 강우가 서현에게 첫 결혼 계약을 제안한 건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이었다. 그리고 지금. 서현은 전남편인 그와 한 번 더 결혼하려 한다. 그가 자신을 도구로 이용했던 것처럼, 자신도 그를 이용하기 위해……. “저랑 해요. 재혼.” “좋아. 대신 조건을 하나 추가하지.” “조건이요? 어떤……?” “아이를 낳았으면 해.” “네? 예전엔 그런 조건은…….” 예상치 못한 조건에 서현의 눈동자가 크게 요동쳤다. 그런 서현의 턱 끝에서 귓불로, 귓불에서 목선으로 향하는 강우의 손길이 점점 짙어졌다. “부부가 다정해지는 데는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강우의 말에 서현의 마음이 흔들렸다. 오직 이용만 하려 했던 생각에 감정이 스몄다. 혼자, 바보 같은 짝사랑을 하다가 현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뒤였다. “이 결혼. 그만하고 싶어요.” 그렇게, 두 번째 이혼 요구는 첫 번째 이혼과 달리 서현의 입에서 나왔다. - 작가 메일 : acoa_@naver.com 작가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coa_
· [현대로맨스] 개그물 · 로맨틱 · 첫사랑 · 역키잡 · 재회물
· 완결 | 총 70화 | 4화 무료
· ‘정신 차리자, 최지연.’ 쏴아아. 쏟아지는 물줄기 소리를 들으며 지연은 침착하게 숨을 골랐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정사의 흔적이 완연한 침대 위에 누워있으면서도 도대체가 믿을 수 없었다. ‘나, 지금 열두 살이나 어린 애하고 원나잇 한 거야?’ *** "어릴 땐 잡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달라요."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동그랗게 뜬 눈만 깜빡거리는 지연에게 민준은 나직이 속삭였다. "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 어느새 남자가 되어 다가온 민준. 이제 그는 더 이상 발랑 까진 어린애가 아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몸정>맘정 · SM · BDSM
· 연재 | 총 83화 | 5화 무료
· 몸정>맘정, 고수위, 더티토크, (약)BDSM, 정략결혼, 계략남, 절륜남, 재벌남, 재벌녀, 동정녀, 걸크러쉬 재벌가의 막내 딸로 태어나 금지옥엽으로 자랐지만 정략결혼 만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다. 제발 이런 미친놈만 피하게 해달라고 빌었건만. `앞으로 이연주씨는 내가 원할때마다 다리를 벌리게 될겁니다. 그게 어디든 이연주씨가 무슨 상황이든 관계없이 내가 다리를 벌려라 명령하면 내 좆을 받을 준비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말을 하는 동안 음습하게 가라앉은 눈동자가 연주의 얼굴 곳곳을 핥아댔다. 비릿하게 웃는 하진의 얼굴을 보며 연주가 잔을 들어올렸다. 잔에 비친 제 두 눈이 빛나고 있었다. 야욕이 가득한 밤을 기대하는 금수의 얼굴이었다.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에로틱 · 현대물 · 남장 · 친구→연인
· 완결 | 총 94화 | 6화 무료
· ‘고귀한 고자님’ 일명 고고자로 불리우는 장지우. 거대 장우그룹 셋째 장건영의 외아들이자 경국지색에 엄친아로 불리는 그이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도 한 가지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그가 바로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것. 그리고 친구인 재벌서열 1위, S그룹 4세이자 후계자 윤범준을 짝사랑한다는 것. 그토록 외면해보려 했지만 범준을 향해 꺼지지 않는 불타오르는 사랑. 미칠 것 같은 갈증에 유학이 결정된 지우는 마지막 일탈로 여장을 하고 범준을 만나기로 하는데……. 지우는 과연 윤범준 앞에서 22년 동안 지켜온 남자의 품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로맨틱
· 완결 | 총 79화 | 4화 무료
· #기센남주 #더기센여주 #긴장감장난아님 #기빨릴수도 #그래도보는순간계속빠져듦 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싶다. *** “나는 쉴 때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둘이 하는 운동.” 세진은 SW기업 김 회장의 비리를 캐기 위해 잠입 취재를 결심한다. 김 회장의 사람인 주혁에게 접근해 정보를 캐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마주한 순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는다. “맨살을 비비고 땀을 내는 운동을 제일 좋아하죠. 모든 걸 분출하고, 쏟아낼 수 있는 거 말입니다. 내 사적인 영역을 궁금해하는 것 같아서.” 도발적인 저 눈빛이 금방이라도 옷을 벗겨 구석구석 흔적을 남길 것처럼 위험했다. 머리부터 천천히 씹어 삼킬 것 같았다. 하지만 어차피 벌어진 일.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그 운동.” “직접 가르쳐줄 수도 있어요.” 물러날 생각도, 그럴 곳도 없었다.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걸 알았으니,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주혁과 아슬아슬한 관계 속 세진은 위험한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msong90 (초록 포털에 '송진경 위험한 목적'을 검색하세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오피스 · 직진남 · 순진녀
· 완결 | 총 80화 | 3화 무료
· “흐읏. 상무…님.” 자겸에게 깊게 빨린 가을의 입술 사이로 침음과 함께 고통스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애써 꿰어 입은 속옷 사이로 기다란 손가락이 서슴없이 들어와 정점을 아프게 꼬집는다. 타액에 젖은 정점이 형편없이 뭉개질 때마다 애써 다잡은 마음이 흔들리는 기분이었다. “시간… 없습니다. 상무님.” “여기서 식당까지 5분이면 가.” “그래도 몸도 씻으셔야 하고 단장을…” “싫은데.” 가을이 안간힘을 다해 자겸의 어깨를 밀어내자 둘 사이로 길게 은사가 늘어졌다. 멀어질 틈도 없이 커다란 손이 가느다란 허리를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애써 숨겼던 얼굴이 그를 향해 돌려졌다. 눈물이 고인 하얀 얼굴을 살피던 자겸이 말했다. “아직 한 번 밖에 안 했어.” “상무님…” “네 안에 싸지른 후희를 안고 갈 거야. 네 가슴을 실컷 탐하며 느낀 감촉을 그대로 담은 채 갈 거야. 널 맛보던 입술로 샴페인을 삼킬 거야.” “......” 낮고도 탁한 목소리가 가슴을 찢는 것만 같았다. 안돼요. 제발 그러지 말아요. “그러지 마세요. 상무님.” 쥐어짜는 목소리로 가을이 말했다. “왜.” “왜인지. 정말 모르세요?” “몰라.”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는 그의 오만함이 아팠다. 가을은 내내 연습했던 말을 내뱉었다.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뭘.” “이 관계요. 상무님과 제 사이의... 불순한 만남이요." 짧은 침묵. 이어진 조소. 자겸의 눈이 음험하게 빛났다. “내 밑에서 울고 불며 넣어 달라고 보채던 일, 말인가.” 이놈의 몹쓸 몸정 같으니. 가을은 흔들리는 몸을 부정하려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다리 사이로 들락 거리는 성기의 느낌이 적나라하기만 하다. 제 마음을 헤집는 것만 같아 아프고, 아렸다. 가을은 슬픔을 삼키며 말했다. “제발... 제발... 상무님.” 그러나 멈출 생각 없는 자겸의 까만 눈에는 정염이 짙었다. “이러다… 약혼식에 늦으시겠…어요.” 호텔 레스토랑에서 있을 약혼식을 짚는 말에 자겸이 웃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안 늦어. 10분 안에 끝낼 거니까.” 순식간에 몸이 뒤집혔다. 아래를 헤집는 느낌을 더는 참지 못하고 가을은 입술을 악물었다. 몇 달 전 그 밤. 구자겸이 그렇게 말했을 때 나는 도망갔어야 했다. 그랬다면 나의 상사이자 파트너를 약혼식에 보내야 하는, 이런 끔찍한 일은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 테니까. 그것도, 그의 아이를 가진 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사내연애 · 오해 · 계략남
· 완결 | 총 90화 | 3화 무료
· “한 달 전, 센트럴 호텔 2604호.” 호실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조윤을 보며 가율은 마른침을 삼켰다. “누구 이름으로 예약했지? 아, 신 대리는 모르는 일이지?” 설마 알고 있는 걸까?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걸지도. 가율은 초조해졌다. “신 대리.” “네, 전무님.”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가율은 몸을 돌렸다. 지금이라도 털어놓을까. 그때 그 여자가 자신이었다고. 술에 취해서, 그랬었다고 할까? 전무님을 좋아하는 마음에 순간 욕심이 생겼었다고. “아……!” 너무 급하게 돌린 걸까. 숨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운 거리에 조윤이 서 있었다. 그날 키스를 하기 전처럼. 그가 조금만 움직이면 이마가 닿을 것도 같았다. “넥타일 맬 줄 아나 해서.” 조윤이 손에 든 넥타이를 들어 보였다. “내가 타이를 맬 줄 몰라서 말이야.” 그가 모를리 없었다. “부탁해.”
·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로맨틱 · 중세물 · 시대물 · 운명
· 완결 | 총 92화 | 10화 무료
· #집착남 #절륜남 #순정남 #복수물 #선결혼 후연애 #정략결혼 #후회남 #야망여주 #계략녀 #걸크러쉬 #상처녀 #순정녀 #운명 #배신과 사랑 #약피폐 “좀 더 애태워 보지 그랬나?” 황제는 코웃음을 치며 빈정거렸다. “…….” “그래, 네 눈으로 보니 어떤가? 내가 미쳐 날뛰는 것을 본 소감을 말해 봐.” 황제가 다가왔다. 흉포하게 들썩이는 그의 가슴을 보니 몹시도 흥분한 상태였다. 그가 거리를 좁힐수록 뒤로 물러갔다. “다가오지 마세요.” “답지 않게 두려워하지 마. 네가 나를 우습게 여긴다는 건 그동안 충분히 깨달았으니까.” 여자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황제의 입술에 미소가 피어올랐다. 조심스럽게 퇴로를 확인했지만 시선만큼은 황제의 얼굴에 날카롭게 꽂혀 있었다. 그러나 뒤로 물러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심장이 날뛰자 이를 악물었다. 그의 체향과 함께 코를 찌르는 끈적한 냄새가 여자의 속을 휘갈겼다. 동시에 온몸이 주체할 수 없이 떨렸다. 떨림은 황제를 향한 두려움이 아닌 다른 의미였다. 여자는 음탕한 요부처럼 신음을 질렀던 날이 떠올랐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황제의 탄탄한 몸이 그려졌다. 수없이 많은 밤을 그의 육체에 깔려 쾌감에 떨던 몸이…. 그가 여자를 부드럽게 바라봤다. 그러자 은밀한 곳이 서서히 젖어 갔다. 제 육체는 주인을 보자 움찔움찔 떨렸다. “그렇게 발라먹을 것처럼 쳐다보지 마. 당장 안고 싶은 것을 참고 있는 거니까. 하긴, 너와 나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 몸이 뜨거워지는 건 당연하겠지만.” 머리꼭지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훑는 눈빛에서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피식, 웃는 입술에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소가 걸렸다. 그가 웃을수록 여자의 가슴은 아릿했다. “착각하지 마세요!” 여자가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그가 다시 웃었다. “나를 속이지 마. 8년 전 멍청한 황태자가 아니니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원나잇 · 재벌남
· 완결 | 총 72화 | 6화 무료
· #계약연애#원나잇#에로틱# 삼각관계#몸정맘정# 뭐야. 게슴츠레해진 눈으로 뒤를 돌아보니 그녀의 손이 태오의 슈트 모서리를 잡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술에 취한 여자의 힘이 이렇게 센지 오늘 처음 알았다. “이건…. 뭡니까?” “가지 마요….” “지금 나 잡는 겁니까?” 태오는 갑자기 마음이 이상했다. 가슴 한편에 묵직한 게 올라왔다. 갑자기 심장 박동이 빨라졌다. 여자와 호텔 방에 들어와 있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랬는지도 몰랐다. 얼굴이 화끈거리자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올랐다. 페니스는 여전히 죽지 않고 발기되어 있었다. “나 잡은 거 책임질 수 있습니까?” 하지만 세영은 더 이상 미동도 하지 않았다.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건 아니다. 하지만 세영의 빨간 입술을 보니 아까 키스하던 순간이 생각나 지금 저 입술을 마구 빨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3년 동안 여자를 품어본 적 없는 태오였다. “키스…. 해줘요….” 지금 저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세영은 잘 모르는 것 같았다. 그의 이성의 끈이 툭 하고 풀어졌다. “이건 차 실장이 먼저 시작한 겁니다.” -본문中에서- 작가 블로그 https://blog.naver.com/memoryhl2019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몸정>맘정 · 나쁜남자
· 완결 | 총 110화 | 7화 무료
· [#금단의관계 #퇴폐미 #소유욕] "조용히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귓가를 파고드는 그 목소리는... 그의 것이었다. 친구의 동생, 서태고.
· [현대로맨스] 군대 · 개그물 · 원나잇
· 완결 | 총 55화 | 5화 무료
· 사이나쁜 상관과 실수로 잤는데 이새끼 짐승이다. 그래서 몰래튀었는데 나를 찾네? 심지어 생긴 것과 다르게 동정이었다!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데 그 와중에 구역질까지 나온다. 설마 임신한거야?! -원나잇, 수인족물, 임신물, 도망물(?)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76화 | 23화 무료
· 이 잔인한 계약이 성립되었던 건 순전히 그를 사랑해서였다. 비서의 신분을 걸고 위험한 계약을 유지했던 것도,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철저한 육체관계를 이어 나갔던 것도 모두…… 도정욱, 그를 사랑해서였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6화 | 14화 무료
· 걸어간다, 너에게. 배워간다, 너에게. ........젖어든다, 너에게.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0화 | 8화 무료
· - 28살. 연애도 못해본 촌스러움의 대명사 문 아린. 그런 내가 K그룹 마성의 황태자에게 첫눈에 꽂혀 버렸다. 오르지 못할 나무도 아닌 내겐 눈부신 태양 같은 그를 단 한번만이라도 보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 28세의 평범함을 넘어선 촌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내가 K그룹 회장. 마성의 황태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렸다. 내게 그는 감히 함부로 쳐다볼 수조차 없는 존재인데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주인을 배반하고 제멋대로 날 뛰었다. 그의 얼굴을 단 한번만이라도 더 보기위해 K그룹 앞에서 매서운 칼바람과 친구하던 어느 날 마법의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났다. 맙소사! 난 그를 매일 볼 수만 있다면 청소부가 아니라 더 험한 일도 얼마든지 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80화 | 8화 무료
· [화목금일 연재] 자수성가의 신화로 불리는 호랑이 유 회장의 둘째 손자 신. 유유자적한 인생을 즐기며 폼생폼사로 살자는 것이 인생의 모토. 그런 신을 보며 속을 끓이던 유 회장의 앞에 나타난 것은 예전에 모시던 도련님의 딸, 새빈! 골칫덩이 손자야, 카페 차려줄게. 어떻게 좀 안 되겠니? 내 금쪽같은 손자……가 아닌 아르바이트생, 우리 아가씨♡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복수
· 완결 | 총 64화 | 8화 무료
· 감정이라는 고는 전혀 담겨 있지 않은, 섬뜩할 정도로 번뜩거리는 차가운 눈빛을 마주 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떨리는 입술을 혀끝으로 적시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럼, 제가 어떻게 갚을까요...?" 그의 반듯한 입술이 천천히 열렸다. "몸으로 갚아."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60화 | 7화 무료
· 짝사랑 하던 사장님과의 해외출장. 친구의 도움으로 섹시 미녀로 변신하자 서영의 가슴 속에 숨어있던 앙큼여우가 발현했다. 과연 서영은 일중독자 사장님의 가슴을 녹일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53화 | 5화 무료
· “내가 널 좋아해. 옆에 두고 귀찮게 굴고 싶을 정도로.” 아버지의 병환 때문에 빚을 져야만 했던 이련. 그녀가 바란 것은 소박한 행복뿐이었다. 위기의 순간, 그녀에게 들어온 뜻밖의 제안. 이제 이련은 연호와 계약 결혼을 진행하기로 결심하는데……. “결혼도 하고 싶고, 아기도 낳고 싶다는 그거 아직 유효해?” 맥없이 고개를 늘어뜨리고 있던 이련의 눈동자가 스르륵 움직였다. 빛을 잃은 허한 눈동자가 남자를 향했다. 남자는 놀란 기색 하나 없이 이련의 눈을 마주했다. “유효하냐고.” “그런데요?” “그거 나랑 하자.”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44화 | 6화 무료
· “당신을 놓은 건, 난 한 번이면 돼.” 이혼한 지 1년, 그녀 앞에 전 남편이 나타났다. 사랑했지만 결국 이혼을 선택했던 여자와 그녀를 위해 이혼을 선택했던 남자의 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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