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완결 | 총 75화 | 5화 무료
· 다니엘 교관의 '나쁜수업' #미스터리#19로맨스#고수위# 그는 나쁘다. 강렬하고 치명적이다. 벼랑 끝에 도달했을 때 희망인지 저주인지 모를 그를 만났다. 그로 인해 최상급 호스티스로 변해가는 나. 오늘도 그와의 달콤한 수업을 시작한다. “내가 널 최고의 여자로 만들어 줄게.” kangeve7@naver.com
· [현대로맨스] 느와르 · 계약관계,결혼 · 피폐물
· 완결 | 총 88화 | 4화 무료
· [고수위/나쁜남자/순정녀] ■클릭주의 : 취향에 맞는 분만 보세요(SM요소 포함/맴찢주의)■ 사랑이었다. 윤서에게는 그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사랑이었다. 그를 생각하는 순간조차도 심장이 뜨겁게 반응하는 사랑이었다. 그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순간도 망설임이란 없었다. 지독하게 사로잡힌, 그에게만 반응하는 심장이었다.
· [현대로맨스] 에로틱 · 현대물 · 삼각관계
· 완결 | 총 63화 | 4화 무료
· 특정 대상의 살결을 만질 때면, 극도로 흥분하고 온갖 야한 상상으로 머릿속이 얽히고 설켜든다. 그가 알지 못하게 오늘도 가증스런 미소를 짓고 아무런 관심없는 척 연기를 한다. 그러나 그가 그녀의 가면을 벗긴 순간, 야한 상상은 야한 현실이 되어 버린다.
· [현대로맨스] 개그물 · 현대물
· 완결 | 총 81화 | 9화 무료
· “1년 동안 당신의 아내가 되어 드리겠어요.” “좋습니다. 하지만 난, 형식이 아닌 당신의 몸과 마음 모두를 원합니다.” 몸매 좋고 머리 좋고, 음주가무까지 잘하는 완벽한 그녀, 설영. 아버지 사업이 망해 주신 덕분에 잘생기고 섹시한 그 남자에게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계약 결혼을 제의했다. 어라? 그런데 이게 웬 떡! 도도하고 차가운 그가, 덜컥 결혼을 하자고 한다. 절제력 강할 것 같은 첫인상과 달리 이 남자, 입만 열면 19금에, 테크닉도 장난 아니다!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진짜 결혼으로 만들어 봐? “당신만 괜찮다면 난, 당신이 얼마나 근사한 가슴을 지니고 있고 당신 허벅지 사이의 그곳이 나의 그것을 얼마나 옥죄어 쾌감에 빠지게 하는지 밤새도록 몸으로 증명해 줄 수도 있어. 그걸…… 원해?”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는 은밀한 그의 목소리가 낮고도 섹시했다. ‘섹시한 남자’ 설문 조사에서 잘난 연예인들을 제치고 당당히 2위를 차지한 남자, 윤찬. 기업계의 제갈공명인 그가 짠 계략의 덫에, 드디어 그 여자가 굴러 들어왔다. 그런데…… 이 여자 앞에선 도무지 냉정, 무표정, 무감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설영 하나 때문에, 34년 외길 인생 갈고닦은 차도남의 캐릭터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1년의 계약 결혼? 어림없는 소리! 난 내 것이라고 생각한 건 평생 놓아 본 적이 없어!
· [현대로맨스] 시대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기억상실 · 운명
· 완결 | 총 83화 | 4화 무료
· [로얄스캔들 2부] #절륜남 #기억상실 #순정남 # 시간이동 “라울!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어?” . . “나는 원래 왕이었던 게 맞는 거 같아. 왕족이라, 왕이라, 참 친숙한 단어잖아?”
· [현대로맨스]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완결 | 총 78화 | 10화 무료
· 지랄 맞게 지랄 맞은 서일 그룹 공공재 현태윤. 그를 버텨내지 못한 비서들의 잦은 교체로 인해, 아버지 현종수 회장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드는데. 새 비서를 구할 때까지 버티는 직원에게 특별 보너스 천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기획 1팀 한새벽 주임은 오른 전세금 2천만 원을 구하기 위해, 자진해서 태윤의 비서로 들어간다. 지나치게 까다롭고 괴팍한 남자와 지나치게 덤덤한 여자가 만났으니, 사건 사고와 충돌은 예견된 일. 우연과 필연의 만남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데.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을 그려나갈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자매품: 썸머웨딩. 무례한 프로포즈.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환생 · 계략남 · 순정남
· 완결 | 총 81화 | 6화 무료
· #집착남주. 죽었다 살아나도 한여자. #둔한 여주. 알아도 모르는 거예요 #세상에 한여자만 보이는 남주 "갑자기 승진에 연봉 두배라고?" 그런데 어쩐지 그저 좋기만 하지 않다. 회사의 실 소유주.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사람의 수행비서다. "나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 볼 때마다 느낌을 묻는 젊은 회장님에게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생겼다는 말을 해야하는 걸까?
· [현대로맨스] 계약관계,결혼 · 몸정>맘정 · 선결혼후연애 · 재벌남 · 까칠남
· 연재 | 총 70화 | 4화 무료
·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재벌남 #까칠남 #능글남 #존댓말남 #자보드립 #사생아 #까칠녀 ** “하읏! 주산호, 이 미친 새끼……!” 놈이 행위를 계속하며 허릴 구부렸다. 말캉한 혀를 내어 척추를 핥는 감각. 온몸에 소름이 돋았고, 한껏 추켜든 엉덩이가 자꾸만 내려갔다. 그러나 골반을 움켜쥔 손이 그걸 용인하지 않았다. “앗, 아. 아!” “이 짓 그만하고 싶으면 빨리 임신해야죠.”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으으응!” 뒷덜미까지 다가온 입술. 날이 선, 치아가 내 살갗을 깨물었고, 선명한 잇자국을 만들어냈다. 전신을 장악하는 오르가슴에 넋이 증발했다. 그리고 여러 개의 자국이 만들어지는 동안 나의 입에선 이성이 부서진 말들이 샜다. 너무 좋아. 더 해줘, 더 할래. 나한테 싸 줘, 빨리. 응? 놈은 그 말을 듣고서 픽 웃는가 싶더니 내 뒤 목을 잡아 베개로 처박았다. 이어서 귓가에 들리는 음성. 눈이 질끈 감겼다. “……기꺼이 종마가 돼줄 테니, 넌 빠짐없이 삼켜.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시트를 잡은 손아귀에 땀이 찼다. 감당치 못할 쾌감과 배덕한 관계의 우리 둘은 눈이 멀 만큼이나 맹목적이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순애보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연재 | 총 88화 | 8화 무료
· “만져볼래?” 도경이 조금 전 침대 한편에 던져놓았던 콘돔을 집으며 물었다. 성인용품 회사 대표라 좋은 점이 있다면, 언제나 가방 속에 신제품 콘돔이 여러 개 들어있다는 것이었다. “만져봐도 돼?” “안 될 게 뭐가 있겠어?” 도경이 콘돔 포장지를 입으로 물어서 뜯으며 웃었다. 다란은 도경의 굵은 페니스로 시선을 내리더니, 손을 뻗어 그의 것을 쥐어보았다. * * * * * 성인용품에 죽고 사는 성인용품 개발자, 백다란과 성인용품 기업 대표, 이도경. 어쩌다 함께 호텔 침대 위를 구른 이후... 어느새 함께 성인용품을 쓰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 [현대로맨스] 스포츠 · 전문직 · 원나잇 · 첫사랑 · 재회물
· 연재 | 총 80화 | 7화 무료
· #원나잇 #스포츠물 #절륜남 #동정남 #짝사랑녀 #순정녀 화려한 금메달리스트의 삶을 포기한 여자, 이세희. 수중재활치료사가 된 그녀는 특별한 환자를 맡게 되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자, 6년 전 출전한 올림픽에서 원나잇한 그 남자, 권지오다. “실컷 따먹고 도망친 주제에 뻔뻔하지.” “대체 누가 누굴…….” “6년 전에, 네가, 나를.” 귓가로 흘러든 저음은 사나운 눈빛과는 어울리지 않게 감미로웠다. “책임져야지.” 저 입술로 책임을 운운하다니. 정말이지 그와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다. * 본 소설에 등장하는 단체,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선수와 치료에 관련된 내용은 픽션임을 밝힙니다.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현대물 · 원나잇 · 후회물
· 연재 | 총 97화 | 7화 무료
· #비서물 #원나잇 #후회물 : 적으로 만난 기업 사냥꾼과 비서의 이야기 <작품 소개> 승자독식. 이긴 자가 모든 것을 가지는 게임의 규칙. “침대 위에서 패를 감추면 재미없는 게임이 되지.” 평생에 단 한 번의 일탈이라 여겼던 남자와 회사에서 마주쳤다. 그것도 대표의 비서와 회사를 매각하려는 M&A 전문가로. “윤다정 씨가 회사가 매각 결정을 지을 때까지 제 비서로 일하죠.” 과연 이 사람의 비서가 된다면 회사를 지킬 수 있을까? 하지만 점점 회사는커녕 그 남자에게 흔들리는 자기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들어지는데. “약한 사람들에게만 관심 있습니까.” “눈에 밟혀서요.” “윤다정 씨의 눈에 밟히는 사람이 돼서 다행이야. 그러니까 책임져 날.”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며 다정은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과연 이 게임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등장 인물> 윤다정(29세) 전 인영실업 대표 최무인의 비서 / 현 차태진의 비서 차태진(31세) 차태진, 이태진, 혹은 태런 리 전 홀드 홀딩스 펀드 매니저 / 현 인영 실업 인수합병 대표자
· [현대로맨스] 피폐물 · 신파 · 집착남 · 나쁜남자 · 상처녀
· 완결 | 총 92화 | 4화 무료
· #파트너 #상하관계 #계약관계 #집착남 #절륜남 #능력남 #개싸가지남 #애새끼남 #상처녀 #무심녀 #도도녀 #원수관계 #혐관 #혐관로맨스 #쌍방삽질 #오피스물 “이 결혼, 내가 엎어줄 수 있어.” 확신에 찬 목소리였다. 은하는 들고 있는 부케를 꼭 그러쥐며 입술을 짓이겼다. “시간이 없을 텐데.” 휘경이 손목으로 시선을 내렸다. 초조해하는 그녀와는 달리, 그는 무척이나 여유로웠다. 마치, 이 제안을 거부할 수 없다는 듯. 한 시간 후,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그녀에게 건넨 달콤한 유혹. 그녀를 샅샅이 훑어내리는 시선이 한없이 짙다. “조건은요.” “이제야 대화가 통하네. ” 그의 입꼬리가 매끈하게 휘었다. “내가 질릴 만큼 놀아주면, 그땐 놓아줄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신파 · 후회남 · 상처녀
· 완결 | 총 80화 | 3화 무료
· #아내입덕부정기 #부부간의 파트너계약 #사랑을모르는절륜남 #진심을다해사랑하는순정녀 #오해남 #후회남 #상처녀 남편과의 이혼을 앞두고, 폭탄선언을 했다. “그동안 윤재한 상무님이 하자는 대로 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원하는 거 하나 정도는 해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원하는 게 뭐지?” “저와 잠자리를 가져 주세요.” “서영주, 미쳤나?” “그럼 이혼은 슬픈 일이 아니라 기쁜 일이 될 것 같아요. 이혼하는 날을... 기념일로 만들고 싶습니다.” 날 멸시해도 좋았다. 난잡한 여자라 생각해도 상관없었다. 그렇게 해서라도 윤재한. 그가, 갖고 싶었다. 이혼까지 세 달. 그를 유혹하려 한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에로틱 · 계약관계,결혼 · 재회물
· 완결 | 총 91화 | 6화 무료
· [계약결혼/재벌남/집착/재회/절륜남/상처남/순진녀/복수녀/힐링물] 믿었던 그 남자의 배신은 그녀를 복수심에 사무치게 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남은 건 망해가는 사업 뿐,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돈과 권력을 쥔 남자가 필요했다. 설화는 결심했다. 결혼이 가장 급한 남자, 미친개 '무혁'과 거래를 하기로. 한번 표적을 물면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위험한 남자였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설화를 본 무혁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곧이어 녹아내릴 듯한 목소리가 귓가에 젖어 들었다. “그럼, 노래를 불러 봐. 나를 위한 아리아를…….” 오늘 그를 유혹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짐승을…….
· [현대로맨스] 재회물 · 몸정>맘정 · 임신튀 · 집착남 · 후회남
· 연재 | 총 75화 | 5화 무료
· ※강압적인 관계가 나옵니다. 감상에 주의 부탁드려요 #임신튀 #선임신후결혼 #재회물 #감금 #몸정>맘정 #소유욕 #삼각관계 #애증 #여주에미친놈 #나쁜남자 #후회남 #쌍방구원 이기적인 애정. 비뚤어진 욕망. 우리 둘은 나락의 끝이었다. ** 새벽. 옷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하고 도망가기 위해 달렸다. 한평생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을 사람에게서 도망가기 위해서. 젖은 흙냄새. 빽빽이 우거진 풀잎들 새로 새벽의 파란빛이 새어들었다. 차라리 이대로 사라져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평생 그의 손아귀에 갇혀 살아갈 바엔 말이다. “아윽-!” 온전치 않은 다리 탓에 얼마 가지 못하고 넘어져 버린 나는 차디찬 흙바닥 위를 나뒹굴었다. 살갗에 배어드는 벌건 피와 다리 사이로 흐르는 정액이 한층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나한테서 도망갈 수 있을 거 같아? 멍청하기는.” 차디찬 겨울의 냉기처럼 날카로운 눈빛에 몸이 딱딱하게 굳었다. 얼어버린 몸뚱이는 움직이지 않았고, 덜덜 떨리는 눈두덩이도 그의 시선을 회피하지 못했다. “어미도 버린 계집 거두어 줬더니 도망을 가?” “가, 가까이 오지 마세요.” “이리 와.” “싫어요. 절대 싫…….” “후우…… 다홍아.” 죽고 싶은 현실에서 벗어나게 두지 않는 남자, 도건. “그 빌어먹을 다리를 기어코 부숴놔야 도망가지 않으려나.” “……흐윽.” 파르르 떨리는 뺨 위로 눈물이 한 방울 흘러내리고, 눈꺼풀을 내리감았다. “네 곁엔 나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몸이라도 대주면서 옆에 붙어 있어.” “…….” “너 같은 년은 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안 그래?” 오늘도 난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
· [현대로맨스] 나이차이 · 출생의 비밀 · 소유욕,독점욕 · 무심남 · 카리스마남
· 완결 | 총 80화 | 5화 무료
· #쌍방구원 #소유욕 #상처남 #카리스마남#순정녀 #나이차커플 #출생의 비밀 "그만 마셔." 술이 묻은 설아의 손끝이 잘게 떨려왔다. 목소리에 배어나는 특유의 강압성…. 이건 분명 리건의 목소리였다. ‘나는 분명히 재준과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리건이 다중인격일 지도 모른다는 걸, 충분히 예상하고 이 집에 왔다. 하지만 막상 눈앞에 닥치니 믿을 수가 없었다. “재...준...씨...?” 감각 잃은 목구멍으로 간신히 끄집어 올린 이름은 ‘리건’이 아닌 ‘재준’이었다. 믿을 수가 없어 차마 그 이름이 쉽게 꺼내 지지 않았다. 다물려 있던 그의 입매가 미세하게 비틀렸다. 집어삼킬 듯 저를 곧게 직시하고 있는 그의 눈빛이 서늘해졌다. “백설아....” 붉은 입술을 타고 제 이름이 불렸다. 위험한 목소리가 선득하게 가슴을 찍어눌렀다. `아닌 거 알잖아.` 설아의 몸이 순간 휘청했다. 몸이 흔들리는 것인지 공간이 흔들리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정말…리건이에요?” 타들어 가는 목청에서 그 이름이 소환된 순간, 무언가가 온몸에서 역류하듯 울컥했다. 그러나 정작 그녀를 울컥하게 한 당사자는 냉소적이리만치 담담했다. 긍정하듯 까닥하는 그의 턱짓은 늘 그렇듯, 오만할 뿐이었고.... 설아는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벌어진 입술로 말아 문 숨이 오도 가도 못했다. 한때 모든걸 바쳐 사랑했던 남자가 눈 앞에 되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내 남편이 되어서.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신화물 · 퓨전 · 판타지
· 완결 | 총 102화 | 11화 무료
· 안나는 남편과 후배의 불륜을 목격한 후에 차 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다? 그곳은 신과 황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고대 국가 아라센이었다. "또 장난감을 충전할 시간이 되었군." 아라센의 황제 타루칸은 안나를 신이 선사한 장난감이라고 말하며 괴롭히는데 몰두하고 안나는 딸을 그리워하며 돌아갈 방법을 찾는데... 그녀는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에로틱 · 연상연하
· 완결 | 총 64화 | 8화 무료
· [고수위] 곰 같은 남자 오선우, 돌 같은 여자 서지수 누나가 너무 예뻐서 견딜 수 없는 선우와 그런 연하남의 무차별적인 애정공세가 부담스러운 지수의 알콩달콩? 기승전떡! 하는 새콤달콤한 캠퍼스 로맨스! rucy1214@hanmail.net
· [현대로맨스] 차원이동 · 남장
· 완결 | 총 125화 | 5화 무료
· [월화목일 연재]갑작스레 교통사고로 죽고 나니 신의 자식이라며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게 된 주인공. 그 세계에서 주인공은 성욕의 신인 카마로서 대접받는다. 카마는 아랍적인 분위기의 이세계에 적응해 나가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84화 | 8화 무료
· [월수금일] “입술, 약간 튀어나왔어.” 남자가 그녀의 입술 위에 손가락을 얹고서 애무하듯 더듬으며 말했다. “방금 전까진 별생각 없었는데…… 아랫입술이 도톰해지니 제법 야한 얼굴이 되는군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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