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연예계 · 동거물 · 오래된연인 · 후회남 · 능력남
· 신작 | 총 17화 | 17화 무료
· 고생만 지지리 시키고 쥐뿔도 없던 엑스 남친 '도지한'이 반짝반짝 핫한 인기 탑배우가 되어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감지도 않은 머리를 틀어올리고 알바 하던 '이현'의 앞에. 그것도 연애하는 내내 거슬리던 반짝반짝한 여사친을 옆에 달고서!! "나, 곧 지한이랑 결혼해." 심지어 그 여사친은 이현의 엑스 남친 지한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데... 이현은 홧김에 진상 단골손님이었던 '의진'을 남편이라고 거짓말 하게 된다. 그런데... 의진의 정체가 심상치 않다?! 시작은 작은 거짓말이었을지언정, 사건은 예상치 못하게 흐르고 또 흘러 대국민 부부 사기단이 되어버린 이현과 의진. 하는 수 없이 의진과 이현의 계약 결혼이 시작된다!! 그런데... "나랑 만나자, 현아. 너한테 남편이 있어도 난 상관없어.” 그 와중에 엑스남친 도지한은 자꾸만 이현의 곁을 맴도는데.... 이 결혼, 정말 괜찮을까? [메일주소 - songokok1236@naver.com]
·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집착남 · 철벽남 · 걸크러시 · 능글녀
·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 여인국의 사냥꾼 느루. 복수를 위해 해적을 쫓던 어느 늦은 밤, 해적의 배후로 의심되는 지륜의 침방에 침입해 장검을 쥔 그를 맞닥뜨리는데. 자신을 향해 겨눈 칼끝에 칼집을 씌우며 서서히 일어서는 그녀. 그의 귓가에 속삭인다. “이렇게 날… 채워 봐.” 야조가 되어 밤마다 지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저주로 눈이 먼 황자 지륜. 자신의 저주를 푸는‘여인’을 반드시 죽여야 하는 숙명이라 느루가 괘씸하면서도 측은하다. 운명을 거스르려던 지륜이나, 여인을 시험해보고 싶다. 이 시험이 애끓는 연정이 되는 줄 모르고. E-mail : wlwjrtkrl@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코미디 · 유혹남 · 다정녀
· 연재 | 총 39화 | 27화 무료
· 수사는 사실상 종결이었다. 이제 믿을 사람은 나 자신뿐. 형의 여자를 찾았다. 예뻤다. 괴롭혀서 울리고 싶도록. 그 여자에게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했다. “황선우 여친으로 한 달 살기, 어때요?” 나, 진짜 미친 건가? 그녀를 미워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을 방법. 그녀가 조금은 괴롭기를 바라는 제안. 심장이 뛰고 은밀한 감정이 생겼고 인생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운데 끌리고 좋은데 밉다. 미움이 사랑으로 바뀐 순간, 괴로움은 내 것이 되었다. #공감 능력 갑인 여자와 교감 능력 만렙인 남자의 색다른 로맨스 #오해물 #삽질하다 보석 찾은 커플 #발칙해도 괜찮아! #로맨틱코미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잔잔물 · 첫사랑 · 여주시점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20살 대학생이 된 나은. 같은과 복학생 선배에게 첫눈에 반하다. 기침, 가난, 사랑은 숨길 수가 없다는데. 선배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재회물 · 순정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136화 | 136화 무료
·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그가 답한다. “내게 여자는 유희진밖에 없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미래에도.” 확고한 그의 마음. 그녀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가슴이 보내는 아릿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한편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치명적이고도 기이한 비밀을 도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데……qkdk378@네이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나이차이 · 전문직
· 완결 | 총 82화 | 3화 무료
· “그럼 나 아저씨 좋아해도 돼요?” “우선 그 아저씨라는 호칭부터…….” 인조인간 18호라 불리는 목석같이 무뚝뚝한 여자 이원이. 어느 날 그녀의 인생에 등장한 헬퍼 진도하. 밖에선 잘 웃지도 않는 그녀가 앞치마를 맨 그의 앞에서는 가드 풀고 나자빠진다. 가족도, 친구도, 더욱이 애인도 아닌 남자 앞에서 이 여자 도대체 왜 그럴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신데렐라 · 재벌남 · 능력남
· 연재 | 총 124화 | 124화 무료
· 자유를 꿈꾸는 왕자와, 마음을 닫고 사랑을 잊어버린 신데렐라의 이야기입니다. 근미래 한국 배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현우입니다. 표지 및 삽화는 주유소8님의 원안을 바탕으로, 마론센세(@marron_oxo)님께서 작업해주셨으며, 저작권은 글작가에게 있습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사내연애 · 재벌남 · 까칠남 · 상처녀
· 신작 | 완결 | 총 86화 | 5화 무료
· "오랜만이네, 이도경."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건네는 남자에, 도경은 아랫입술을 꾹 깨물었다. "재혼할 생각 있어서 나왔나 봐?" 맞은 편에 앉은 남자는 기은호였다. 선이 짙은 얼굴. 여유 있는 미소가 걸린 도톰한 입술. 잘 정돈된 수트 차림이 잘 어울리는 어른이 된, 전남편. "그만 좀 매달려." "선배, 제발." "네가 이런 식으로 매달릴수록 더 정떨어질 뿐이니까." "내가 다 고칠게, 제발. 선배, 나 힘들어." "도경아, 끼리끼리라는 말 몰라? 수준 차이 나서 이혼하자니까, 뭘 고쳐." 8년 전에 자신의 마음에 대못을 박고 떠난 그가, 더욱 매혹적인 웃음을 지으며 나타났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직진남 · 능력남 · 상처녀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발레를 위해 사랑을 포기한 여자와 사랑을 위해 발레를 포기한 남자의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 갑작스러운 사고로 지윤의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게 된다. 지윤에게 첫 눈에 반한 선진그룹 장남 민혁은 지윤에게 후원을 조건으로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춤을 추기 위해 그의 조건을 받아들인 지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그녀의 맘을 뒤흔들어 놓은 남자 이든 타일러. 계약 결혼으로 묶여있는 지윤을 구하기 위해 발레를 포기한 모나코 대공 이든. 이든은 과연 지윤을 구해 낼 수 있을까? ************* 강지윤. 발레는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 타협은 없다. 이든 타일러. 발레는 그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춤을 출 때는 더없이 유연한 그녀의 몸이 사랑 앞에선 한없이 굳어버린다. 그런 그녀에게 사랑의 유연성을 알려주려는 그 남자. 이든 타일러. “지윤아. 포인 풀어.” “싫어!!!” “하...안 풀면 더 아플 텐데?” 작가 메일 / s_y_effeeln@naver.com 일러스트 / 라치님 https://artmug.kr/index.php?channel=view&uid=15554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캠퍼스 · 친구→연인 · 짝사랑남 · 남주시점
· 연재 | 총 113화 | 113화 무료
· 오랜 여사친 지원을 언제부터인지 좋아하게 된 도하. 어렵게 친해지게된 만큼 마음을 숨기며 지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점점 주체가 안되고... silver_drop@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재회물 · 이혼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전 남편이 생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영이 좋아하던 딸기 케이크 기프티콘을 보내왔다. 지영은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것 같았다. 헤어진 지 1년이나 지났는데 생일을 챙겨주는 건 무슨 의미일까? 지영은 전 남편을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오피스 · 비서물 · 원나잇 · 오만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114화 | 114화 무료
·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엄마를 간호하며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하루하루 사는 것도 버거운데, 우리 집 사고뭉치들은 대형 사고를 저질러버렸다.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그냥 죽으란 법은 없는지. 차주는 ‘혹한 제안’을 던져왔다. “딱 1년만 해주면 됩니다. 더 해주면 좋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는 개뿔. 멀쩡하긴 개뿔. 저거 완전 상또라이 아냐? 현재 아진의 목줄을 쥐고 있는 이혜성 상무는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아니, 리얼 또라이 개자식이었다. 그런데 이 자식 뭐라고 하는 거야? 인생을 망쳐놓은 게 나라고?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알 수 없는 말과 시작된 관계. 그리고 어느 순간 얽히고 설켜버린 실타래 앞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운명. 그럼에도 넌 날 놓아주지 않는다.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오피스물/비서물/애절물/원나잇/오만남/상처남/또라이남/당찬발랄녀/털털녀/쌍방구원/파국]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표지는 moo_mee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지 작가님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moo_mee]
·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배우 · 삼각관계
· 연재 | 총 78화 | 78화 무료
· #30년의 짝사랑 and 기적의 회춘!# 끝까지 버리지 못했던 무모한 짝사랑이 황혼에 이르러서야 이루어질 기회를 얻게 된 여자. 독거노인을 도왔다가 자기 또래로 회춘한 할머니의 희한한 여정에 휩쓸려 운명의 장난을 경험하는 대학생 청년.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기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영화배우이자 Bar의 사장인 남자. 인생 중반에 찾아온 출구가 없는 사랑에 헤매던 여인과 그녀에게 빠져버린 두 남자의 황당하고도 달콤쌉쌀한 시간여행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로판#타임슬립#연애#삼각관계#고양이#사랑#시간여행#회춘#짝사랑#현판 #질투#짝사랑남#알바생#톱스타#연하남#경찰#반전#격투#특수능력#과거#술집 #현대판타지 #SF #게이트 #마법 #차원이동 #배우 #라이벌 #로맨스판타지 #순애 #타임루프
· [현대로맨스]
· 신작 | 완결 | 총 80화 | 3화 무료
· “내가 이래서 네 몸을 좋아해. 최소한 거짓말은 안 하거든.” 거칠게 파고드는 무혁 앞에서 연우는 속수무책이었다. 이미 자신의 몸은 그에게 철저히 길들여져 버렸으니까. “흐윽…… 제 존재는 부사장님께 약점만 될 뿐이에요.” “그래서 그놈과 붙어 있었어? 날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비록 몸부터 시작한 관계였다 해도, 대외적으론 그의 아내가 아닌 비서라 해도, 이 결혼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걸 보고도 가만히 있는 머저리이길 바랐나 봐, 내가?”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넌 그 애에게 그저 장난감일 뿐이야. 유효기간은 길어야 1년?」 이 임신은 절대로 거짓이어야 한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직진남 · 상처녀
· 완결 | 총 90화 | 3화 무료
· 바람둥이 두 살 연상 남친의 갑질 연애에 질릴 때로 질렸을 때쯤. 절친한 친구와 바람피우는 중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이 호구 같은 연애를 청산한 다정. 그런 그녀에게 뜻밖의 남자가 대쉬해 오는데.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전남친의 절친. 엮이고 싶지 않다고 철벽 방어를 치는 다정에게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도진. 과연 전남친의 절친이었던 남자와 전여친이었던 그녀는 이뤄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캠퍼스 · 오피스 · 재회물 · 첫사랑 · 무심남
· 연재 | 총 31화 | 31화 무료
· 나를 세 번이나 차버린 남자가 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의 이름은 이도현. 이번에는 좀 다르다.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 이미 닫힌 마음이지만 다시금 설레는 나 서툴고 불안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청춘 캠퍼스 로맨스 <2화. 데이트 中> 그는 겨우 진정된 내 마음에 커다란 돌을 던졌다. 또다시 마음에 파란이 일것이다. 그 물결은 나를 휘감아 삼키고 또 헤어나올수 없게 할 것이다. 견디기 힘들만큼.. 나에게 왜 이런 아픔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나는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작가 이메일 : lucia_tealover@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학원 · 첫사랑 · 금단의관계
· 연재 | 총 21화 | 21화 무료
· "서야" 드문드문 들리는 목소리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순간적인 일이었다. 그렇게 말하며 남자가 거리를 좁혔고 머리를 숙였다. 곧 두 인영이 포개어졌다. 습한 열기를 띤 그림자가 주황빛 노을이 지는 풍경에 그대로 파묻혔다. 멍해졌던 머리가 찬바람에 깨어나자 튀어나갈뻔했던 동작이 그대로 멈춘것은, 고개를 든 여자가 세상의 모든 빛을 끌어다 모은 모양새로 웃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충격으로 이성이 마비되었다. 그래선 안됐다, 그녀는 어떤 사람과도 그럴 순 있어도 그와는 그래선 안되었다. 그래선 안되는거였다 저들은. 그들은 가족이었다. 참 기이한 광경이었다. 마치 애인을 만나러 갔다가 고독 속에 홀로 남게 된 것 같은, 딴 사람의 행복 옆을 지나온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첫사랑(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중에서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첫사랑 · 회귀,타임슬립 · 능력남 · 순정녀
· 신작 | 총 122화 | 5화 무료
· “델리아, 나한테 빌어.” “…뭐라고요?” “왜? 대단한 마법사께서는 그렇게는 못 하겠나?” 에덴이 내뿜는 차가움은 아이러니하게도, 절박함의 끝에서 토해 낸 숨이었다. “이제 그레이스로 돌아와 숨죽이고 살겠다고 말해.” “그럴 수는 없어요.” “왜?” “…돌아가고 싶지 않으니까요.” “이곳에 다른 목적이라도 있는 건가?” 에덴은 애끓는 심정이었지만, 그것을 티 나지 않게 하려는 듯 오히려 차가운 눈빛을 했다. 그와 동시에 시선을 델리아의 등 뒤로 넘겼다. 에덴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히아신스가 서 있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비밀연애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집착남
· 연재 | 총 52화 | 52화 무료
· 우리 만나요. 난 상관없어요.....당신이 결혼한다고해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학원 · 성장 · 삼각관계
· 연재 | 총 58화 | 58화 무료
· 과거의 찬란하던 시절을 뒤로한채 망가지고 잊혀진 '전'아역배우 서연주.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기숙학교로 들어가게 된다. 우울한 삶 속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의, 인생이 즐거운 해맑은 남자, 한유찬을 만나게 된다. 과거의 상처는 뒤로한 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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