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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오해 | 재벌공 | 상처수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 “그런 저급한 단어는 어디에도 쓰여 있지 않지만, 이런 걸 세간에서는 스폰이라고 부르거든요.” 시온은 억울했다. 당사자를 빼 놓고 작성된 계약서를 당장이라도 찢고 싶었지만, 스스로도 그럴 수 없음을 잘 알았다. “스폰이라…, 그러니까 우리의 관계를 그렇게 정의하고 싶단 말이지.” 남자의 낮고 깊은 목소리가 시온의 모든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원하는 대로 하도록 하지.” 그러니 벗어. 저를 보는 눈동자가 날카로웠다. 방 안의 공기가 숨이 막혔다. 당장 이곳을 벗어나야 했다. <연애를 제안한 재벌 3세와, 그것을 스폰으로 오해한 배우의 몸정맘정 로맨스> #연예계물#계약관계#쌍방구원#첫사랑#재벌공#집착공#계략공#미인수#상처수
· [현대BL] 잔잔물 | 캠퍼스 | 짝사랑공 | 집착공 | 도망수
· 연재 | 총 64화 | 64화 무료
· 쌍방삽질물#힐링물#개그물#캠퍼스물#동거물 #짝사랑공#연하공# 집착공#미남공#재벌공#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도망수 #자낮수#까칠수#병맛 BL 가난한 미대생 유하와 잘생기고 돈 많은 연하 한결의 잔잔한 힐링 코믹 캠퍼스 로맨스. 미대생인 유하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겹게 알바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과 술자리에 참석했다. 바로 앞에 잘생긴 남자 후배가 앉더니 자신을 잘 모른다고 짜증을 냈다. 알바를 하느라 과 모임에 잘 참석 못했던 유하는 강한결이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저렇게 잘생긴 녀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상했다. 그 이후 유하는 자꾸만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강한결이 영 탐탁치가 않는데…. E-mail : dreamcat2@naver.com *자유연재.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잔잔물 | 다정공 | 상처수
· 연재 | 총 88화 | 88화 무료
· “너에게는 아름다운 소리만 들려주고 싶어.” 주요 키워드 : 현대물 | 서정물 | 성장물 | 예술물 | 음악물 다정공, 정새봄(22) : 데뷔조 입성 직전 방출 당한 아이돌 연습생 출신. 강인한 생활력을 자랑, 위기 대응에 능숙하다. 다정하고 약간은 수다스러우며 누구에게나 친절해서 인기가 많다. 예민수, 차민영(26) : 유아때 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은 피아노 신동. 그러나 멘탈에 문제가 생겨 나락으로 떨어진 ‘월드 클래스’ 피아니스트. 차갑고 날카로운 성격 덕분에 친구가 없는 은둔형 외톨이. 그 외 키워드 : 치유물 | 청춘물 | 힐링물 | 달달물 | 귀염공 | 무기력수 분위기 : 실패한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상처에 공감해 주며 성장하는 잔잔한 이야기 | 고구마X, 빌런X <작품 소개> 월드 클래스 피아니스트 차민영. 5년만에 돌아온 모국 대한민국에서 리사이틀을 여는데. 무대에 오르기 직전, 콘서트홀 알바생 정새봄이 당혹스런 실수를 저질러 민영의 멘탈을 무너뜨린다. 끝내 연주를 망치고 돌이킬 수 없는 수렁에 빠져버린 차민영. 여느 때처럼 정신과 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길, 병원 건물 1층 카페에서 웃으며 일하는 정새봄을 보고 분노가 폭발한다. 영문도 모르고 다짜고짜 쌍욕부터 먹은 정새봄. 그러나 울분을 퍼붓는 차민영을 어떻게든 보듬어 주고 싶어지는데… *표지 : 미리캔버스 *인스타그램 : innig_0123
· [현대BL] 현대물 | 학원 | 소꿉친구 | 다정공 | 짝사랑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 노을과 재혁은 유치원 같은 반일 때부터 한 시도 떨어지지 않은 소꿉친구였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도 그럴 줄만 알았다. 그날 그 일이 있기 전까진. “이게…뭐야?” 친구가 채팅창에 잘못 보낸 링크를 클릭하자 나신의 남녀가 뒤엉켜 있는 동영상이 재생됐다. 자극적인 표정과 아찔한 장면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을 때, 뒤에서 한 뼘은 키가 더 자란 재혁이 다가왔다. “……” 스마트폰에서 남녀의 젖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소년 둘은 자연스럽게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런… 게 취향이었어?” “아니, 아니야! 내가 보려던 게…” 잘 익은 사과처럼 얼굴이 발개진 노을이 고개를 숙였다. 왠지 재혁의 두 눈을 똑바로 보고 있기가 불편했다. 영상 속 남자와 재혁의 모습이 자꾸만 겹쳐 보였기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함께였던 불알친구가 이제는 제 불알을 괴롭게 만들기 시작했다. ‘들키면 안 돼.’ 절대로 들켜서는 안 됐다, 자꾸만 친구에게 나대는 심장을. 좋아하는 이에게 경멸당하는 일 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노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재혁을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자꾸만 딴 생각이 떠오르는 마음을 숨기기 위해 거리를 두려는 노을과, 그런 노을을 가만 두지 않는 재혁의 농도 짙은 우정 로맨스> #청게물 #친구사이 #소꿉친구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첫사랑 #다정공 #짝사랑수 #삽질물 #일상물 #서브공있음
· [현대BL] 오메가버스 | 학원 | 개아가공 | 능글공 | 미인수
· 연재 | 총 66화 | 66화 무료
· #여름맞이 청게물 #오메가버스 #학원물 #약혐관 "그렇게 떨거면 왜 키스해 달라고 애원했는데?" "난 오메가고, 넌 알파니까! 너한테서 나는 냄새가 x같이 좋으니까.." “죄송하지만, 아드님은 오메가입니다” 스스로를 베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아온 18세 윤 산은 난데없이 히트 사이클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내가, 오메가라니..] 내가 ‘최하위 계급’ ‘알파의 노리개’ 라니… 정체성에 혼란을 겪던 엘리트 산은 부모님의 권유로 수상한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치도록 매력적인 우성 알파 지후를 만나게 되는데.. [네 앞에선 내가 오메가인 걸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네가 싫어.. 아니, 좋아..] 공: 도지후(18) ESTP, 우성 알파 세피아 색 머리칼.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칭을 가진, 피지컬에서부터 강한 페로몬을 풍기는 우성 알파. 화나 있는 몸, 묘하게 남성적인 하관과 달리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양새엔 소년미가 깃들어 있다. 같은 알파와 장난으로 키스했다가 보수적인 기업가인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 형질교정캠프에 참가한다. 수: 윤 산(18) ISFJ, 베타인 줄 알았으나 우성에 가까운 오메가 회갈색 머리칼. “윤 산은 베타치고 좀, 오메가 같잖아” 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들을 정도로 곱상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희고 얇은 체구와는 상반된 독기 어린 눈빛과 꽤 쓸만한 잔근육을 지니고 있다. 성실한 모범생이자 고위 공무원 집안의 외아들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교 1등. 평소 수재로, 법조인을 꿈꾸고 있었기에 (사회에서 ‘수드라’처럼 여겨지는) 오메가라는 진단을 받고 꽤나 혼란을 겪는다. #개아가공 #능글공 #미인수 #까칠수 첫 작이에욥! 댓글, 피드백 환영합니당 :) 감사합니당 작가 이메일: misail135misail135@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연하공 | 대형견공 | 재벌수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죄송하지만 제가 격 떨어지는 것은 못 먹습니다. 탈이 나서요.” “…네?” 참으로 멍청한 대꾸였다. “마찬가지로 격 떨어지는 인간과도 상종을 못합니다. 죄송하게 됐네요.” 민재가 뭐라 대꾸하기도 전에 차창이 올라갔다. 화낼 타이밍을 놓친 민재는 다시 창을 두드릴 생각도 못한 채로 뒤돌아서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갔다. 방금 들은 폭언으로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뒤늦게 수치심으로 얼굴이 벌개졌지만 따질 기회는 이미 지나가 버렸다. (2화 中 발췌) # 회귀물, 역할리킹, 재벌수,미남수, 연상수, 까칠냉철수, 이해타산수, 자기감정에둔하수 X 연하공, 햇살댕댕공, 미인미남공, 가난공, 부모없공, 약자낮공, 짝사랑공, 용기내서 직진하공, 쌍방구원, 현대물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이던 수가 댕댕연하공의 햇살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야기 (지만, 회귀 전 피폐구간이 살짝 있어요8ㅂ8) ****제일 중요 : 군대 안가는 세계관입니다**** 인생에 즉흥이라는 개념이 없는 철저한 계획형(J) 인간 이가현. 모든 상황에서 이해득실을 따지는 철저한 실리주의형 인간인 그는 어느 날 눈앞에서 박민재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깊게 관여하게 된다. 그 후 인생 최초의 실패를 겪게 된 가현은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잠에서 깨고 나니 민재의 사고 당일날로 돌아가 있다. 처음엔 분명히 민재의 사고만 막으려 했는데, 이상하게 계속 그 사람에게 신경이 쓰인다. 망했다. 일이 아주 단단히 꼬여 버렸다. ======= 박민재(공) : 23세, 188cm, 원하대학교 3학년(5학기) 재학중. 유아교육과 주전공에 부전공으로 심리학과를 이수중. 중학교 때 부모님을 동시에 여의고 소년가장으로 동생 박민우와 함께 살고 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에 치여 살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던 도중, 우연한 기회로 가현(수)와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가현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생각하고 있음. 이가현(수): 32세, 182cm, 고성 식품 신임 이사. 고성 재단 총회장의 장손이자 이씨 부부의 하나뿐인 외아들. 태어났을 때부터 완벽하게 짜여진 인생 그대로를 어긋남 없이 걸어온 계획형 인간. 득실에 대한 계산능력이 뛰어나고 단 한번도 자신의 뜻대로 안 된 적이 없다. (단, 민재(공)과 관련된 일은 제외.) 민재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뒤 민재와 깊게 엮이게 된다. 그와 관련해 난생 처음 겪은 실패에 괴로워 하던 가현, 정신차리고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행동에 들어간다. * 이가현의 인생은 탄생부터 철저한 계획과 전략으로 이루어졌다. 모 압구정에 위치한 부부클리닉 센터 안에 비치된 시험관에서부터 시작된 그의 인생은 혹자가 보면 가혹할 정도로 정이 없는 집안에서 키워졌다. 철저한 정계적 합의로 맺어졌던 쇼윈도 이씨 부부는 자신의 하나뿐인 외아들 가현에게 애정을 제외한 많은 것들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많은 것을 요구해왔다. 보통의 범인들에게 사랑 없는 가정과, 학업에서든 교우관계에서든 자신들의 입지에 걸맞는 결과만을 바라는 부모란 상처받고 엇나갈 수 있는 환경이었겠지만, 가현은 그저 물 만난 물고기일 따름이었다. (중략) 민재는 볼이 화끈거리는 듯 한 느낌에 왼뺨을 문지르며 어떻게 해야 통화를 좀 더 이어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수화기 너머로 누군가 가현에게 말을 거는 소리가 작게 났다. 바빠 보이는 모습에 퍼뜩 정신 차린 민재가 급하게 사과했다. “아, 아직 회사에 있으시댔죠, 바쁘신데 전화 드려서 죄송해요.” -아닙니다. 볼일은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끊어야 될 것 같긴 합니다만. “네…” 민우와 함께 감사인사도 전했겠다 아쉬울 이유가 없는데도 전화를 끊기 어려웠다. 잠깐동안 서로의 숨소리만 들리는 통화가 이어졌다. 고요함을 깨고 가현이 먼저 작별을 고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좋은 밤 되십시오. “네, 일 마무리 잘 하시고 얼른 퇴근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노력해보겠습니다. 한숨과 닮은 바람 섞인 웃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흩어지며 전화가 끊어졌다. 통화를 마치고 난 뒤에도 민재는 한참동안 휴대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다. . . . 천천히 조금씩 서로에게 감깁니다. 썸 오래탈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귀엽게 꽁냥댈...수도...! 회귀 전 초반부 약 피폐 주의. 회귀 후 달달해질 예정. 약개그 지향하나 안웃길수 있음 트위터 : @soyeong0s 천사같은 칭구, 뇸뇸님께서 표지 선물해주셨습니다! 자유 연재
· [현대BL] 사건물 | 재회물 | 오해 | 다정공 | 상처수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 다른 이의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진 정신과의사 이수연. 어느 날 신원불명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능력이 통하지 않는 강력계 형사 한유하와 얽히게 되는데...
· [현대BL] 고수위 | 다공일수 | 소유욕,독점욕 | 후회공 | 상처수
· 신작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폭력공 #후회공 #무기력수 #다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나이 많고 귀염성 없는 남창 '시환'은 애인은 커녕 단골손님도 없는 애물단지 신세이다. 우연히 고교 동창인 '준석'을 만나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폭력과 감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시환 곁에 푸른색 모르포 나비가 나타난다. *** 말대답 했다고 두들겨 맞고 작은 방에 갇혔을 때 처음 나타난 푸른 나비.그 뒤로 몸과 마음이 특히 고단한 날엔 꼭 곁에 나타나 아른거렸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 땐 몸을 가눌 수 없어 눈으로만 쫒아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손 닿을 곳에 있다. 아름다워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 “예쁘다.” 창 밖으로 뻗는 손을 준석이 가로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윗 옷을 벗기고 바닥에 꿇어 앉혔다. 긴 손가락으로 내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입을 가져가는데 갑자기 턱을 잡아 올려 눈을 마주보게 했다. 욕망에 젖어 탁하고 검은 눈이었다. "아까처럼 웃어봐." 내가 웃었나. 언제 웃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색하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입매를 더듬거리던 손가락이 입안에 침범했다. 길고 단단한 기둥으로 혀를 여러번 꾹꾹 눌렀다. 테스트라도 하듯 목구멍까지 깊게 넣었다가 빠지기 무섭게 단단한 것이 밀려 들어왔다. 눈을 감았다.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다정공 | 무심수
· 연재 | 총 79화 | 79화 무료
· #청게 #고등학생 #오해 #다정공 #미인공 #다정수 #미인수 - 첫눈에 반한 상대를 같이 찾아달라는 부탁에 도윤은 슬쩍 질문을 던졌다. “그럼 그 사람 특징 같은 건 없어?” 도윤의 물음에 자리에 멈춰 선 금영도는 도윤을 빤히 바라봤다. 벌어진 거리에 도윤이 뒤를 돌자 금영도가 곧 맑게 웃으며 폭탄을 던졌다. “너랑 닮았어.” 뭐? “너랑 똑같이 생겼어, 도윤아.” 그럼 너 설마 나한테 절친이니 뭐니하면서 접근한것도... - *작품소개, 키워드, 내용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응원과 격려는 큰 힘이 됩니다. :D *표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로 직접 제작 *문의 : linesir@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느와르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 물방울이 형의 그을린 목덜미를 타고 내린다. 그것은 잔근육으로 갈라진 그의 날개죽지를 핥고, 깊게 파인 등줄기를 따라, 탄력있게 봉긋 솟아오른 엉덩이 골 사이로 안착한다. 물방울 주제에 농염하다. 윤의 울대 뼈가 움직였다. 침을 삼켰다. # 미 계약 작입니다. (dehi01@hanmail.net)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일상 | 운명 | 첫사랑
· 신작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그저 그런 나날이었다. 특별할 것 없이 흘러가는 지루한 일상의 나날. 그 일상을 빛나게 한 건, 다름 아닌 너였다. *** 권진혁(공) : 188cm / 92kg - 다정공/집착공/절륜공/재벌공/미인공/헌신공/능글공 * 소유·집착·독점욕 심함 이진하(수) : 176cm / 58kg - 자낮수/상처수/미인수/평범수/헌신수/무심수/순진수 * 상처 많음 서아준(???) : 186cm / 88kg - ??????????????? * 다정하고 착함
·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첫사랑 | 일공일수 | 짝사랑공
· 신작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던전이 발생하면서 헌터들이 주목받게 된 세계. 헌터 취급도 받지 못하는 D급 헌터 강재경은 27년 인생을 살면서 최대 고비를 맞이했다. "앞으로 자네가 헌터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물품과 자금을 모두 우리 명성기업에서 후원하기로 했네." 예? 저를요? 왜요? 심지어 외모, 자산, 성격 모든 3박자를 골고루 갖춘 명성기업 차남 신우영에게 고백을 받게 되는데. "우와. 저, 저 진짜. 진짜 팬이에요!” ...아니, 그러니까 저는 D급인데요?! #재벌공 #짝사랑공 #직진공 #일반인공 #헌터수 #우직수 #떡대수 ----------------------------------------------------------------------------------------------------- 트위터 : @c_snow_sky 이메일 : skywind_snow@naver.com
·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현대물 | 키잡 | 피폐물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까탈스런 여린 나비 한 조각. 박제 된 물감. 물감으로 그린 나비. *** 사랑은, 그가 먼저 시작했다. *** * 트리거 주의 :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현실피폐 요소 다수 등장. * 2부에서 이물질 느낌 덜한 재벌서브공 출연 예정이나 기본적으로 원앤온리, 일공일수. * 작품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음울함. * 클리셰 비튼 키잡물, 현대물, 순정치유물 #연상공 #미남공 #집착공 #통제공 #짝사랑공 #까칠예민공 #자낮공 #의사공 #짝사랑공 #연하수 #미소년수 #짝사랑수 #자낮수 #천재수 #화가수 #짝사랑수(?)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후회물 | 삼각관계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 그 이상한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랴. 돈독한 형제애를 넘어서 선을 넘나드는 것을. 처음 그의 애매한 형제 관계에 대해 알았을 땐, 그저 그의 일방적인 감정인 줄로만 알았다. 그저 유별난 브라더 컴플렉스 정도로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 손도, 저 손도 놓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제는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줘야 하는 게 아닐까, 돌고도는 이 악연을 내가 먼저 끊어주는 게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생각이 들 무렵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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