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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BL] 현대 | 로맨틱 | 친구→연인 | 직진남 | 냉정남
· 신작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사람과의 모든 관계는 선이라는것이 존재한다. 그 선이 가진 의미도 다르고, 그 선의 크기도 다르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 그 선을 지키며 살아간다는것이 어렵다.
· [현대BL] 일상 | 코믹 | 잔잔 | 현대
· 연재 | 총 94화 | 94화 무료
· 처음만난 사람과 술에 취해 하룻밤 잤을 뿐인데 성가신 거머리가 붙었다. "나랑 연애해." "내가 왜 당신이랑 연애를 합니까?" "그야 나랑 섹스했으니까." 원나잇은 하지만 연애는 안하는 '김준'과 하고싶은건 해야 한다는 불도저 '이규혁'의 코믹로맨스. "아주 심각하고 진지하게.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를 이기는 방법을 찾습니다." ※ '전작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를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문제가 없습니다. ★ 트위터 : @c_snow_sky 이메일 : skywind_snow@naver.com
· [현대BL] 현대 | 연상연하 | 기억상실
· 신작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언제부터였을까?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할 무렵 우리 가게 앞에 어떤 남자가 온다. 그 남자는 가게 앞 맞은편 길에 서서 잠시 동안 가게 쪽을 보다가 가곤 한다. 가게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우리 가게 쪽을 바라다보다가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 가게가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면 모르지만... 평범한 작은 커피숍일 뿐인데... 그는 대체 왜 그곳에 서서 우리 가게를 쳐다보는 걸까..? 가게엔 남자 둘뿐인데.. 예쁜 여자라도 있어서 짝사랑 중이라고 추측하기에도... 그의 행동은 이상하다. 항상 멀찍이 서서 바라만 보는 건…. 도대체 무슨 이유인 걸까? 그 남자다. 또.. 왔네..
· [판타지 BL] 현대 | 액션 | 기억상실 | 일공일수 | 성장
· 신작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주먹으로 가이딩하는 폭력가이드. 그런데 왜 저한테는 뽀뽀하세요? 가이드공X에스퍼수 *날조가득 가이드버스, 근미래 현대판타지, 밝은 분위기 노력중, 토일월연재 *자낮공, 기억상실수, 수한정다정공, 굳세어라발랄수 *작가의 전작과 등장인물의 이름,외관이 같으나 관련없습니다.
· [현대BL] 캠퍼스 | 잔잔 | 현대 | 연상연하 | 동거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 #캠퍼스물 #집착공 #광공 #미인수 #무심수 #연상수 #연상수 #미계약작 #지름작 “또 이런 표정이네.” 이준은 채현의 말이 안 들리는 척 입을 다물었다. 작은 바르작거림에 불과하겠지만 고개도 돌렸다. 그러나 곧 턱이 잡혀 고개가 들렸다. “다 상관없어? 하긴 천하의 개새끼가 되도 눈하나 깜짝 안 할 성격이지.” 혼잣말이라지만 이준 들으라는 듯 읊조렸다. “마음대로 해.” “선배.” 제발 그러지 말라는 듯 말리는 투의 음성이었다. “나한테 잘보여야지.” 채현이 눈이 가늘어지도록 환하게 웃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 상황에서 채현의 활짝 벌어진 웃는 얼굴이 잘 어울렸다. 거지같이 흘러가는 상황과 별개로. “나 선배가 마음에 들었나봐.” 전혀 바라지 않았던 말이었다. 여기서 나가면 다신 얽히고 싶지 않은 이준의 마음이 철저하게 밝혀버렸다. 채현이 이준의 턱을 들었다. “상대 찾으러 온거지?” 공: 정채현(189cm, 25살. 염색한 것처럼 검은 머리, 유난히 짙은 검은 눈동자.) 수: 윤이준(178cm, 27살, 색소가 옅은 갈색머리, 갈색눈. 흰피부. 당황하면 더욱 희게 낯이 질리지만 무표정. 키스를 하면 유난히 입술이 붉어지는 스타일이고 상처가 나면 오래 가는 스타일.) 댓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제 멘탈을 지켜주세요.)
· [현대BL] 현대 | 일상 | 학원 | 집착남 | 상처남
· 신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현대물 #고등학생물 #1인칭 #(약)비도덕한 관계성 주의 미인공, 성격나쁜공, 부자공, 집착공, 전교1등공 X 잘생긴수, 이기적인수, 단정수, 공부열심히하는수 나는 그저 고등학교 뺑뺑이에 잘못 걸린 운명이었다. 우연찮게 백조 흉내를 내게 된 오리새끼에 불과했다. 우리 집은 할아버지가 남긴 사망보험금과 아빠의 월급으로 근근이 사는 처지였다. 나는 학교에서 최대한 튀지 않고 싶었다. 그러나 서유영은 잊을 만하면 내게 인사를 걸었다. “안녕.” “…어, 안녕.” “자주 보니까 적응되지?” 그리고 종종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을 했다. 나는 무어라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할 때면 어색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서유영은 선을 넘을 듯 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분명 보이지 않는 줄타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해피엔딩입니다. -등장인물의 입에서 욕설이 다수 등장하니 열람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등장인물의 독백 및 대사는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 [시대물 BL] 궁중 | 고전 | 차원이동 | 기억상실 | 성장
· 신작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호수의 광기 어린 웃음에 휘는 벌레를 떨쳐내기라도 하듯 그를 밀쳐냈다. 휘청, 하고 크게 밀려난 호수는 힘이 빠지는지 뒤로 비틀거리며 물러났다. 곧 등에 닿아오는 철제난간에 진하게 미소를 흘렸다. 이제 이 거지 같은 삶도 끝날 수 있겠구나. “안녕, 김휘- 만나서 더러웠다. 다신 보지 말자.” 환하게 웃으며 호수의 몸이 뒤로 넘어갔다. 이내 호수의 모습이 환상이었다는 듯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김호수…!”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호수는 눈을 감았다. 죽을 때가 되면 주마등이 지나친다던데. 고작 달동네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건데, 쓸데없는 생각이 이어진다. 처음 호수를 입양해갔던 양부모님의 따뜻한 웃음, 친아들이 자신으로 인해 삐뚤어지자 보육원으로 돌려보내던 그 싸늘한 눈빛. 귀염받지 못하고 돌아온 자신을 때리던 원장님, 그런 원장님을 모른 척하던 선생님들. 그리고 그런 자신을 위해 울어주던 어린 날의 김휘. 후회는 없다. 하지만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하고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감정을 애써 참으며 호수는 아래로, 아래로 떨어져만 갔다. 심연에 떨어지는 가련한 영혼처럼 그렇게 떨어지며 사라졌다. ===============================================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김휘의 눈 앞에서 삶을 포기한 김호수. 그런 그가 정신을 차린 곳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구중궁궐 속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은 사라지고, 결국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도 알 수 없어 방황하는 호수와 그런 그를 바라보는 태자 홍.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가게될까...? *미계약 작품 *e-mail : sowolhyangs@gmail.com *트위터 : @sowolhyang
· [현대BL] 현대 | 드라마 | 가상현실 | 운명 | 성장
· 연재 | 총 35화 | 35화 무료
· #오메가버스 #짭근친 #극우성알파공 #개아가공 #집착공 #재벌공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순진수 #짠내물씬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학원물 #성장물 내게 다른 소원은 없었다. 독한 냄새에 쓰러지는 일 없이 그저 하루 세끼 밥을 배불리 먹으며 살고 싶었을 뿐.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저택에서 만난 세 사람이 내 인생 전체를 그토록 흔들어놓을 줄 미리 알았더라면, 나는 그때 어떻게든 도망치는 쪽을 택했을까. 장남 도유훈, 28세. “길동아, 대체 언제 형이라고 불러줄 거야, 응?” 아저씨 주제에 형은 무슨. 꿈도 야무지시지. 차남 도지훈, 19세. “둘 중 하나만 허락한다. 닥치고 꺼지든가, 뒈져버리든가.” 도지랄. 또 지랄. 너나 좀 닥쳐주면 내 세상에 강물 같은 평화가 찾아올 텐데. 삼남 도훈민, 17세. “목불인견(目不忍見)이군.” 뭔 소리야. 목욕할 때 불났으면 좋겠다는 거라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일상이 따분한 사람은 지금부터 한번 들여다보시길. 이건 그저 살아남으려다가 우여곡절 끝에 이 삼 형제의 성(城)에 발을 들여버린 나 이겨울, 아니 도정음의 눈물겨운 생존 분투기이다. (*하플로타입(haplotype) : 동일한 염색체상에 매우 가깝게 연관된 유전자 자리에 위치된 여러 형질의 대립유전자들이 모여 있는 세트. 보통 한 단위로 유전된다.) ------------------------------------------------------ - 오메가버스 세계관과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 소설 속의 모든 내용은 작가가 허구로 창작한 것입니다. - 표지는 픽크루에서 만들었습니다. - yeonkaroon@gmail.com
· [GL] 현대 | 로맨틱 | 코믹 | 오피스 | 일상
· 신작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부랄친구이자 가족같은 미정과 은성. 평온한 일상속에서 은성은 미정에게 자꾸 짜증이 나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불만족을 그녀의 쌍둥이 동생 은수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된 은성은 의도적으로 미정으로부터 도망친다. 영문을 모르는 미정은 은성을 좇는다. 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 미정과 그녀의 부랄친구 은성과의 힘든 사랑 이야기와 같은 미술관 동료인 비혼녀 박 언니와 이혼남 이 계장과의 커플 만들기 이야기를 시작한다.
·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현대 | 첫사랑 | 재회
· 연재 | 총 67화 | 10화 무료
· 잘나가는 아이돌 ‘브릴란테’의 리더인 이해준. 어느 날 그에게는 예전 연습생 시절 돌봐주던 어린아이 ‘신서하’가 배우가 되어 나타나고, 서하와 만나면서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아이돌물 #역키잡 #달달물 #삽질물 #우성알파공 #대형견공 #배우공 #연하공 #울보공 #아이돌수 #알파였던수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능력수 #연상수 E-mail: 051763@naver.com Twitter: @Seo__star Blog: zinnia.postype.com
· [현대BL] 로맨틱 | 코믹 | 캠퍼스 | 몸정>맘정 | 친구→연인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너드공 #소심공 #유혹수 #미남공 #미인수 #캠퍼스물 #달달물 #일상물 #초능력 #눈치없공 #눈치있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는 컴공과의 미인이자 특별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한시원. 그런 그가 존재감은 물론, 눈치조차 없는 수수함의 끝인 차태욱을 짝사랑하게 되었다. 어설프게 유혹하려는 한시원과, 그와 얽히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모습들을 깨닫게 되고 그에게 점점 스며들게 되는 차태욱의 이야기. *** 저 멀리서 큰 덩치가 무색할 정도로 어린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놀림 당하고 있는 태욱이 보였다. 과연 공격력이라고는 단 0도 없는 모습이었다. "에이, 누가 저렇게 찌질해 보이는 사람을 좋아해요?" "…나." "예? 뭐라고요?" "내가 좋아한다고. 미친놈아." *** - 태욱, 시원 표지 커미션:서밀님 - 주 2~3회 찾아오겠습니다! - 로맨틱 코미디 지향합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용❤️ - leedagyeom20@naver.com
· [판타지 BL] 현대 | 신화 | 드라마 | 성장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 저 아이는 샨의 아이다. 자신에게 샨의 힘이 깃들어있는 것을 모르던 사로는 자신에게 나타나는 힘에 당황한다. - 저 미친 건가요? 신내림같은 뭐 그런 거 받아야 되는 거예요? 샨의 아이로 태어난 주호는 사로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 다신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아. 이번엔 꼭.. 지켜낼 거야. 역대 최강의 샨의 아이였던 임선의 공백은 관리자들의 균열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 - 너는 무엇 이건데 겁도 없이.. 내 아이를 취하려 하는 것이냐. ****************** 무쪼록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래봅니다. (valllentine@naver.com)
· [판타지 BL] 판타지 | 회귀 | 복수 | 계약관계 | 친구→연인
· 연재 | 총 84화 | 84화 무료
· 미인공, 상처공, 헌신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천재공, 집착공, 사랑꾼공, 굴림수, 능력수, 강수, 얼빠수, 짝사랑수, 단정수, 까칠수, 서양풍, 판타지, 회귀물, 영혼바뀜, 초능력, 복수, 서브커플, 오해/착각.(gksmf30169@naver.com) 트위터: @sam_wol_yeon_o “정말 괜찮은 겁니까?” 저 질문도 벌써 스무 번을 넘기고 있었다. 슬슬 짜증이 난 슈야, 아니 이제는 렘이었지. 빌어먹을, 이젠 하다 하다 전생에 보기 좋게 배신당한 첫사랑 몸에 들어오다니. 이렇게 웃기는 희극도 드물겠다. “내가 협박했다고 일러바치던지.” “네?! 그걸 누가 믿습니까? 그리고 도련님, 갑자기 왜 이렇게 성격이 괘팍.. 아니, 예민해지셨습니까?” “알면 매번 같은 질문 지껄이지 말고 마차나 몰아!” ‘렘’이 짜증스럽게 소리치자 시종은 그제야 입을 딱 다물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소심하고 눈치만 보던 유약한 도련님이 갑자기 딴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신경질을 부리니 시종도 혼란스러웠다. 뭔가 희귀 병에 걸리신 건 아니겠지?
· [시대물 BL] 고전 | 친구→연인 | 첫사랑 | 동거 | 일공일수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 -배신한 연인이 연모하는 자와 혼인했다.- “자, 자네와 한평생을 같이 하고 싶네. 나와 혼인해주시게.” 말재주가 없는 윤성은 결국 직설적으로 말해버렸다. 갑작스러운 청혼에 강태권의 미간이 꿈틀거렸다.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그답지 않게 말을 고르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이내 강태권은 침착하게 표정을 갈무리하고 입을 열었다. “성이. 자네와 나는 벗이 아닌가.” “버, 벗이라니?” “유흥을 은밀히 공유하는 가장 친한 벗이라 생각했네.” 강태권의 말과 함께 가슴에 강한 타격을 맞은 듯했다. “유, 유흥이라니. 나, 나와의 관계가 유흥이라고?” “그리고 나는. 이설을 오랫동안 연모하고 있네.”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했다. 강태권이 백이라면 이설은 흑이었다. 강태권이 불이라면 이설은 물이었다. 그렇게 다른 이인데. 서로 친하지도 않아 말도 제대로 섞지 않은 사이인데. 연모라니. 몸은 나와 붙고 그를 연모하고 있다고!?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도망치듯 집으로 향하던 윤성앞에, 여느때처럼 눈처럼 아름다운 이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눈에띄게 초조해하며 두 손을 꼭 모으고 떨리는 목소리로 간절하게 말했다. “나와 혼인해주게. 평생 성이 자네만을 위해 살고 싶어. 내 부인이 되어줘.” 머리가 멍해졌다. 눈앞에 그가 정지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연모라니? 혼인이라니? 부인? 가당치도 않은 말에 입만 뻐끔 벌렸다. 수_윤성(20세) : 귀염수, 울보수, 복수수, 상처수, 반항수, 자낮수, 해탈수 공_이설(20세) : 미인공, 여우공, 동정공, 순정공, 계락공, 수한정 착한공, 수한정 애교공, 연기공, 애절공, 투기공, 살육공, 광공, 강공 집착공, 능력공, 직진공 서브공_강태권(20세) : 미남공, 이기적인공, 개새끼공, 집착공, 착각공, 후회공, 강공 #시대물 #달달물 #피폐물 #일공일수 * 키워드는 계속 추가 될 예정입니다. * 자유 연재입니다.<미계약작> * 트위터_momopia_ * email : momopia_@naver.com
· [현대BL] 현대 | 잔잔 | 일상 | 연상연하 | 첫사랑
· 신작 | 완결 | 총 3화 | 3화 무료
· 일상적으로 흐를 것 같던 늦은 여름 오후. 다로는 뜬금없이 무언가를 찾아달라는 어린 학생(마루)의 부탁을 받고 함께 짧은 여정을 떠난다. 한 시간동안 이어진 여정에서 다로는 마루의 고백을 받게 된다. BL 단편 '60분 동안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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