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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BL] 오메가버스 | 나이차이 | 임신튀 | 복흑,계략공 | 단정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운명? 세상에는 그 딴 건 없다. 운명적 만남, 운명적 사랑, 운명의 짝. 전부 빛 좋은 개살구 마냥 포장 되어진 관계들뿐이다. “그럼 이런 건 운명이 아니란 건가?” “이 딴 게?” “말이 험하군.” 어떤 물리적 작용이 일어났는지 죽은 아내의 소설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 남자들이 알파, 베타, 오메가 종족이 나눠진 세계. 심지어 자신이 들어 온 인물은 미친 존재감의 일명 ‘흑막 서브 공’의 ‘가정주부 역’ 전혀 소설 속에 언급이 안 되어 진 인물이니 평탄하게 납치 된 수와 떡치는 걸 보게 되겠구나... 그리 생각을 했는데........ “XX!”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이 허리가 아작이나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서정적 | 재회물 | 도망수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과거에서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첫사랑# 키다리아저씨희망공# 집착공# 다정공# 짝사랑공# 계략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도망수# 임신수# 연하수# 성장물# 여름이 한창인 시골, 외리. 7월의 초입을 지난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던 준경은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남자, 희영을 만난다. 한나절 햇볕을 가르고 제 앞에 나타난 희영과 그가 흘려보내는 친절에 점점 경계를 허무는 준경. “준경이는 어떻게 생각해?” 그렇게 아무도 손대지 않은 삭막한 공터 위. “이왕 하는 거, 분수대도 하나 만들까.” 오직 단 한 사람 만을 위한 파라솔이 세워진다. “어때.” “...” “쉬었다 가도 좋고, 구경하기도 좋고, 가끔 들러서 나랑 놀기도 괜찮겠지.” 둘은 같은 시간을 보내며 천천히 서로를 알아 나가지만, 이 년 만에 돌아온 준경의 아버지로 인해 두 사람의 시간은 균열이 간다. 그리고 준경은 어쩌면 희영의 친절이, 진심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후애(厚愛) / 깊이 사랑함. *이 글은 두 번의 이별과 세 번의 재회가 이루어지는 글입니다.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소유욕,독점욕 | 원나잇 | 순정남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우리 용이는 내가 무서운거야?" 놀리는 말투에 용은 순간 울컥했다. "아니라고.. 했잖아." 그러나 목소리는 살짝 떨리며 나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진이 끌고 나오는 대로 순순히 참혹한 비명이 들려오는 공간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있는 것이 용이 겁먹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었다. "하, 난 네 이런 점이 정말 맘에 든단 말이지.." ".....?" 용이 고개를 올려 자신의 어깨를 보호 하듯 감싸안은 우진을 바라봤다. 무슨 소리냐는 듯이. 우진은 기분 좋은 듯 용을 보고 웃으며 말을 했다. "날 엄청나게 무서워 하면서도 나한테 끝까지 반말 한 다는 점이."
· [현대BL] 현대물 | 스포츠 | 재회물 | 연하공 | 연상수
· 연재 | 총 27화 | 27화 무료
· #재회#농구선수공#연하공#미인공 #체육교사수#연상수#미남수 14년을 좋아했던 짝사랑이 결혼을 한다. 여태 좋아했던 감정을 어떻게 단 하루 만에 지울 수 있을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어이가 없네. 우리 처음에 같이 씻으면서 한 건 알아요?” 그가 ‘같이’라는 말을 강조했지만, 여전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네.” “꽃뱀이에요? 아니다. 좆뱀인가?” “미친 거 아니에요?” 짝사랑했던 형의 동생과의 하룻밤. 이거 괜찮을까?
· [판타지 BL] 서양풍 | 인외존재 | 황제공 | 다정공 | 명랑수
· 연재 | 총 100화 | 3화 무료
· 전쟁을 승리로 이끌 `블루 사파이어`가 도난 당했다. ``설마 지금 사파이어를… 잃어버렸다고 했습니까?`` ``네가 찾아와야겠다. 하렌.`` 용병 단원의 실수로 `블루 사파이어`를 되찾는 임무에 투입된 하렌. 냉혈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레스 닉 아틀란`이 있는 궁에 잠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그 냉혈하고 잔혹하기 짝이 없다는 황제랑 지금 눈앞의 남자가 같은 사람이라고? ``색을 발하니 렌의 눈동자와 닮았어. 어때, 경에게 줄까?`` ``하아…….`` ``렌… 지금… 도와주길 바라는 것이지?`` 그 냉혈한 황제가 사실은 애견인이었다? 수인 하렌과 냉혈 황제 레스의 얽히기 시작한 운명. 서로를 속고 속이며 과연 `블루 사파이어`를 차지하는 것은 누가 될까?
· [시대물 BL] 무협물 | 사건물 | 차원이동 | 집착공 | 지랄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씨X, 난 왜 책 빙의가 아니라 차원이동인거야…! #무협bl #(조금 수상한)차원이동물 #힘을숨기고있공 #특이체질수 #수를죽이고싶공 #공을때리고싶수 #세계관최강공 #성장캐수 #후회적립공 #굴림극복캔디수 부모도 없이 덜컥 세상에 던져진 채, 비리가 판을 치는 고아원에서 잡초처럼 살아남고,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으로 열아홉의 나이에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업적을 이룩하였으나, 선배와 동료들의 질투 시기로 날개를 펼치기도 전에 추락한. 기구하기 그지없는 운명은 아직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었다. . . 사파의 마두 하오문, 문주의 목을 노리는 예비 역적, 그런 주제에 문주를 대신하는 문주대행.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젠 천하제일검이란다. 하, 나, 참나. 아무리 꿈이어도 그렇지, 설정 한번 오지게 지랄맞네. 오선은 끝내 현실을 부정했다. 현실은 무슨, 애초에 말이 안 되지. 이세계? 무협 세계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오선의, 난데없는 하오문주 대행기!... 이지만 BL이 먼저입니다. 공: 무영 #집착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연상공 #미인공 수: 오선 #미남수 #찌질수 #지랄수 #(약)굴림수 #호호바수 #얼빠수 #도망수 *일반적인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지만, 작가의 해석과 취향을 더한 퓨전 무협을 지향합니다. *오탈자/비문은 수시로 수정합니다. *email : kimvock1@gmail.com
· [판타지 BL] 판타지물 | 로맨틱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 [서양풍/판타지물/왕족인데 잡초처럼 자란 햇살댕댕공/먼치킨인데 은둔하며 사는 까칠덤덤수/알고 보니 상처짝사랑남 왕자공 x 상처 많은데 미련도 많은 후회 마법사수/+엥 넌 뭐야/미인공수/삼각관계/이야기중심/잔잔물?/15세 정도....?/1부 2부 나뉨/어쩌면 19 씬 나올지도....?]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페르델이라는 작고 평화로운 나라에는 높디높은 탑이 우뚝 솟아 있었습니다. '마녀의 탑'으로 불리는 그 탑에는 페르델 제일의 미인인 라푼젤과, 왕성의 골칫덩이인 말썽쟁이 왕자와, 수수께끼의 잔소리꾼 시종과, '그'가 있었습니다. 왕자는 라푼젤을 사랑하지 않는다. 시작합니다. *본 이야기는 전작 <황태자가 소심해서 어쩌죠?>와 일부 세계관을 공유하나, 시간선이 다르므로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소심 황태자 속 제국이 아직 일개 신생국이던 때의 이야기 정도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독자분들께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 [판타지 BL] 달달물 | 인외존재 | 차원이동 | 다정공 | 순진수
· 완결 | 총 131화 | 3화 무료
· *본 작품은 특정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다룬 에피소드에 자살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프롤로그는 1인칭, 이후 본편은 3인칭으로 진행됩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인생의 절반가량을 병원에서 보내고 오랜 투병 끝에 20살 겨울 생을 마감한 김현서. 죽는 순간까지 가능하다면 가늘고 길게, 평범하게 살아 보고 싶다는 바람이 강해서였을까? 눈 떠 보니 인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숲의 마법사> 속 엑스트라 마을 사람 A 정도로 추정되는 인물에 빙의해 버렸다. 그럼 엑스트라답게 마을 사람 B, C, D들과 가늘고 긴 평범한 삶을 살면 될 텐데, 어째서인지 <숲의 마법사>의 서브 남주 바이스 카르젠에게 주워지고, 그에게 극진한 보호를 받게 되는데…… [카르젠 님은 저한테 왜 이렇게까지 잘해 주세요?] 그의 과한 친절은 귀족으로서 순수하게 베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일까?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 *** 소원을 떠올린 순간 바로 또 유성이 떨어졌다. 이비는 재빨리 소원을 빌었다. ‘이 세계에서 무사히 취직하게 해 주세요.’ 소원을 빌자마자 또 다른 유성이 떨어졌다. ‘카르젠에게 은혜 갚게 적당히 많이 벌게 해 주세요.’ 이번엔 두 개의 유성이 동시에 떨어졌지만, 어쩐지 이비는 소원을 빌 수 없었다. 빌고 싶은 소원은 있는데, 아직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비는 슬쩍 고개를 돌려 카르젠을 올려다봤다. 언제부터인지 그도 하늘을 보며 걷고 있었다. 시선을 느꼈는지 카르젠이 살짝 고개 숙이며 눈을 맞춘 순간, 이비는 제 소원을 정의했다. ‘내가 여기에 더 머물 이유가 없어서 카르젠의 저택을 떠난 후에도 가능하다면… 흐억!’ “이비!”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고꾸라질 뻔한 이비의 허리를 그가 잽싸게 받쳤다. 다행히 넘어지지 않았지만, 얼떨결에 뒤로 반쯤 드러누운 자세로 카르젠을 올려다보게 된 이비의 눈이 커졌다. 아름다운 카르젠의 뒤로 무수히 많은 유성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놀라 그대로 굳어 있으니 바람에 흘러내린 그의 머리카락이 이비의 뺨을 간질였다. “이비, 괜찮아?” 걱정스런 물음에 멍하니 카르젠을 바라보던 이비가 겨우 정신 차리고 끄덕였다. 부축받아 카르젠과 마주 서게 된 이비는 그를 올려다보며 홀린 듯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넘겨주었다. 이비의 손길에 카르젠은 놀란 기색 없이 허리를 살짝 숙이며 괜찮아서 다행이라고 미소 지었다. 어깨너머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준 이비는 쏟아지는 유성우보다 카르젠의 눈을 마주 보며 소원을 마저 빌었다. ‘…가능하다면 카르젠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 [현대BL] 현대물 | 기억상실 | 조직,암흑가 | 후회공 | 미인수
· 연재 | 총 93화 | 4화 무료
· 자신이 그리 애타게 찾던 최이건, 그였다. 하지만 나를 보는 서릿발처럼 차가운 그의 눈빛에 입술이 얼어붙어 버렸던 것 같다. “……하아. 너, 더러워.” “……!” “나한테 반응하는 네가…… 정말 소름 끼쳐.” 결코 호의적이지 않은 멸시하는 말투. 그 건들건들한 말 하나하나에 남아 있던 버팀목이 무너졌다. 난 형의 심장이라고 했잖아? 그런데 왜… 그렇게 아픈 말로 내게 상처를 주려는 거야? 속눈썹을 파르르 떨며 태하는 슬픈 눈으로 이건을 응시하며 말했다. “형이 나를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잖아?” 애절하게 흐르고 있던 기억이 멈췄다. 그의 차가운 공기는 모든 추억을 새까맣게 불태웠다. 아무리 기다리고, 미련해도… 한번 떠나버린 그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지긋지긋하게 한결같은 마음은 늘 제자리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가 떠난 그 날부터…… 계속 질리지도 않게. Day after day…….
· [현대BL] 현대물 | 전문직 | 상처공 | 절륜공 | 계략수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DJ공 #바이올리니스트수 #혐관 #아이돌 잊을 수 없는, 그래서 잊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DJ 블리딩 보이. 통칭 DJ BB. 혜준은 클럽의 DJ다. 4년 전, 중학생이었던 혜준은 끔찍한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세 글로벌 아이돌이자 혜준의 이웃 형이면서 선망의 대상이었던 루민의 죽음이 그것이다. 글로벌 아이돌 루민이 저로 인해 죽었다는 죄책감과 사람들의 혹독한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혜준은 자신만의 세계로 숨어버린다. 시간이 흐르고, 혜준은 클럽에 드나들다가 클럽 관계자들과 어울리면서 DJ일을 하며 조금씩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있었다.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새벽, 한 여자가 혜준의 바이크에 올라탄다. 유난히 시선이 꽂히던 클러버로 늘 혼자 와서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고 춤을 추다 남자들을 만나 어딘가로 사라지는 여자다. 얼떨결에 그녀를 뒤에 태운 혜준은 그녀가 그'녀'가 아님을 알게 된다. 그 날 이후, 눈길을 사로잡던 클러버는 혜준에게 자신을 '라나'라고 불러 달라며 거침없이 다가온다. 클럽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바이올리니스트 영재인 라나는 연주자라는 정해진 미래를 향해 살아가고 있다. 루민의 죽음에대한 죄책감에 갇혀 껍질을 깨고 나오지 못하는 혜준은 갑작스레 등장한 라나로 인해 흔들린다. 종잡을 수 없는 라나는 어떤 생각을 품고 있으며 왜 혜준에게 접근하는 것일까. 루민의 죽음에 대한 비밀에 다가설수록 혜준은 상상도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결국 혜준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재회했을 때 둘만의 서사를 이어나갈수 있을까? 지울 수 없는 상처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이야기. [권혜준 클럽 DJ, 187cm, 미남공, 타투로상처가리공,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본체모범생공, 아름답공. 1부 공시점. 홍라나 바이올리니스트수, 172cm, 계략수, 도라이수, 외유내강수, 예쁨수, 여장수, 짝사랑수. 2부 수시점.] #DJ공 #바이올리니스트수 #후회공 #계략수 #다정공 #재벌수 계약 관련 문의 yunjak99@gmail.com 계약 여부 미계약작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연재 | 총 77화 | 10화 무료
· "조교님, 전 아직 모르겠어요. 내가 아이인지, 어른인지." 평범하고 나른한 캠퍼스. 그 안에서 전혀 평범하지 않은 사랑과 인생을 걷는 사람들. 이제 막 어른의 경계에 들어선 그들의 완벽하게 불완전한 성장 스토리. / eungyeol_sh@naver.com
· [시대물 BL] 판타지물 | 잔잔물 | 인외존재 | 다공일수 | 장편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스승을 잃고 홀로 만물상점을 이끄는 젊은 청년 ' 헬 베른 마르에든 '과 그의 조수가 된 ' 엘리엇 하테르만 ' 그리고 만물상점 속 창고 안에서 깃든 것들을 통제하는 가장 강력하고 어두운 마물 ' 만물상 ' . 두 청년과 한 마물이 살아가는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학원 | 친구→연인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 친구의 친구로만 알고 지냈던 백건과 안재희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며 같은 반에 배정된다. 자연스럽게, 이상하게, 우연하게 가까워진 두 아이의 거리 이야기. 트위터: @aame282
· [현대BL] 현대물 | 달달물 | 첫사랑 | 다정공 | 츤데레수
·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 ‘또 볼 수 있을까?’ 참... 웃긴 인연이다. 인사도 대화도 없던 일방적인 그 사람이 보고 싶어졌다. 나이도 이름도 심지어 성별도 모르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말이다.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차갑게 얼은 빨간 손과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하얀 얼굴 외에는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나 걱정되고, 알고 싶어진다. '하지만? 인연이면 또 보겠지!’ ... <본문 중에서>
· [현대BL] 오메가버스 | 후회공 | 사랑꾼공 | 순진공 | 상처수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 거짓 맹세, 각인! 그리고 사라진 아담. 아담의 흔적은 내 몸에 새겨진 각인뿐….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다공일수.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집착공, 직진공, 대형견공, 헌신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순정공, 순진공, 존댓말공, 정체불명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개아가공, 후회공, 재벌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자낮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굴림수, 재벌수. 키워드: 추가 변동 됩니다 연재주기: 비정기 표지 :미리캔버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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