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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L] 학원 · 소유욕,독점욕 · 후회물 · 후회공 · 상처수
신작 · 완결 · 총 5화 · 5화 무료
모두가 포기한 문제아 `정민`과 모두가 사랑했던 입학생 대표 `지현` 어긋나 버린 첫사랑은 어떻게 끝이 날까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너는 개새끼도 아니고, 양심적으로 하루는 좀 거르자!” “어. 나, 니 새끼야. 그러니까 네가 책임져.”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윤이 뒤도 안 돌아보고 앞으로 향하자, 재혁이 쫑알쫑알 그 뒤를 따른다. “아파! 아프다고! 이러다 터질 것 같다고!” “맞는 콘돔도 없는데 잘됐네.” “맞는 게 왜 없어! 아, 부드럽고 쫀쫀하고 따뜻한, 소중이에게 꼭 끼는 강윤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이 새끼가 진짜!” 짜증이 바짝 치솟은 윤이 돌아보자 코앞으로 재혁이 씩 쪼개며 서 있다. “어. 니 새끼 여깄어.” 윤의 잇새로 피식 웃음이 샜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다정공/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노란장판/집착공/첫사랑/학원물/캠퍼스물/삼각관계/까칠수/코믹/개그물/3인칭시점/양아치수/달달물/능력공/능력수/소유욕/독점욕/직진남/조직/암흑가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표지이미지 K
[현대BL] 학원 · 능글공 · 복흑,계략공 · 츤데레수 · 순진수
신작 · 완결 · 총 69화 · 2화 무료
학생일 때가 좋은 거라고? 웃기고 있네. 2학년이 되면서 본의 아니게 배인호 무리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힌 강서일. 그러던 어느 날, 무리의 우두머리인 배인호가 제게 잘해주기 시작한다. "졸업하면 네가 나 데리고 살아라." 서일은 자신을 향한 배인호의 관심이 무섭고 불편했지만,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배인호와 친해진다. "너 지금 나 이용해?" 하지만 그걸 배인호에게 들키는 순간 아슬아슬하게 이어오던 평화는 깨지고 마는데…. 과연 서일은 제 바람대로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재회물 · 동거물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어디에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
[현대BL] 연예계 · 회귀,타임슬립 · 아이돌 · 미인공 · 미인수
신작 · 완결 · 총 144화 · 4화 무료
좋아하는 연예인이 죽어 슬퍼하던 동생에게 ‘오빠가 어떻게 해 줄까? 다 해 줄게.’라는 말을 하자마자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 회귀의 이유는 동생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바르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는 계시일 거라 지레짐작해 그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겸사겸사, 꿈만 꾸다 포기해 버렸던 가수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동생이 가장 좋아했던, 그리고 내가 가장 동경했던 ‘송하성’과 같이 데뷔를 하게 되었다. ‘그 가사, 누구를 생각하면서 쓴 거라고?’ ‘어?’ ‘내가 모르는 사람이야? 아닌 것 같은데. 인터뷰했던 그 사람이 누구야?’ 그런 송하성에게 이유 모를 질투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네 첫사랑이라고?
[판타지BL] sf,미래물 · 개그물 · 액션물 · 다공일수 · 강수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부관은 좌절했다. 완벽하게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냉철하고 이지적인 불멸의 지도자, 억압받는 외행성계의 유일한 구원자. 이름은 물론 얼굴마저 베일에 싸인 저항군의 사령관. 하지만 실상은 휴대식량 하나 제대로 덥히지 못하는 자였다. “큰일이군.” 드디어 이 무심한 사령관에게도 위기의식이라는 게 생긴 모양이다. 션은 미약한 기대감을 담은 눈으로 사령관을 돌아보았다. “이거 너무 약하게 만들어진 거 아닌가?” 한 손에는 발열팩이 내장된 옥수수죽을, 다른 손에는 끊어진 발열팩의 줄을 잡고 있는 사령관이 션을 쳐다보았다. 션은 그럼 그렇지 하며 인상을 구겼다. “전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건 살살 잡아 당겨야—가 아니라 지금 그게 목구멍으로 넘어 가십니까?”
[현대BL] 모던 · 애절물 · 기억상실 · 사랑꾼공 · 헌신수
신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내가 사랑하는 그이가 눈을 떴을 땐 나의 세상이 다시 밝아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 뒤에 그가 한 말은 나의 세상을 산산조각으로 부쉈다. “넌… 뭐야? 불쾌한데… 저리 가 주면 안 될까?” 더러운 것을 보는 듯이 찡그려진 눈과 눈썹, 불만 있는 듯 살짝 삐져나온 입. 불과 일주일 전, 사고 직전까지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가득한 눈빛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첫사랑 · 나이차이 · 서브공있음
신작 · 완결 · 총 37화 · 2화 무료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다정수, 명랑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구원, 연예계 “그럼 이거 하나만 약속해 줘.” “이 무대가 끝나면 이제 나한테 연락하지 마.” 안드로메다. 주목도 받지 못하고 사라진 아이돌 그룹. 꿈을 위해 헌신했던 길가온은 주목받지 못하는 현실에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예전 멤버인 원연우의 권유로 딱 한 번 더, 해체된 그룹의 재결성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 ‘로스트스타’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엄청난 걸 바란 건 아니잖아.” 쏟아지는 박한 평가에도 꿈에 대한 열망은 가온을 닦달하고, 그 모습에 ‘로스트스타’의 총괄 PD 윤도준은 그에게 ‘덕통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왜 끝까지, 도망치지 않고 곁에 남아 있어 주시는 건가요?” “당신을 좋아하니까……요.”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소유욕,독점욕 · 후회물 · 애증
신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18살에 집을 나와 살던 성혁은 기업 ‘선원’ 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우필‘ 이라는 대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미팅 장소에 간 성혁은 그곳에서 윤한을 만나게 된다. 성혁을 잘 따랐던 어린 윤한. 성혁은 그 감옥 같은 집에 윤한을 두고 나왔었다. 몰라보게 달라진 윤한의 모습에 당황도 잠시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려고 했으나 바로 다음 날 그의 어머니가 찾아와 15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성혁의 어머니 김정희는 ’대한만국교‘ 라는 종교 교주와 동시에 ’우필‘ 의 권력자인 부회장을 쥐락펴락하고 있었는데, 윤한을 자기 신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갖은 노력 중이었다. 윤한이 어릴 적 성혁을 아주 잘 따랐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정희는 그에게 윤한이 대한만국교를 따르게 한다면 ’우필‘ 의 본부장 자리를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다. 성혁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윤한을 ‘대한만국교’ 에 빠져들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이상하게 윤한은 성혁에게 그 교를 믿는 것처럼 굴다가도 다른 이 앞에선 교를 경멸했다. 사실을 알게 된 성혁은 윤한이 진짜로 세뇌당할 수 있게 정신적인 상담까지 시도하지만 그럴수록 점차 자신만 믿는 윤한을 보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마침내 윤한의 세례식이 있을 당일 새벽, 성혁은 그를 데리고 아주 멀리 드라이브를 떠나는데….
[현대BL] 다공일수 · 아이돌 · 오해 · 재회물 · 애증
신작 · 연재 · 총 118화 · 5화 무료
‘한결아, 넌 그냥 단물의 끝부분만 빨아먹으면 돼.’ 아이돌 서바이벌 〈픽 유어 스타〉에 참가한 박한결. 단물의 끝부분만이라도 빨아먹기 위해선, 데뷔하기 위해선,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다. 그러나, “지금 내가 너 살려주려고 하는 거잖아. 스스로 살아나갈 수 없으면 받아먹기라도 잘해야지. 안 그래?”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자존심을 건드리는 유다현과 “내가 널 이미 망쳤잖아. 이번에는 나도 같이 엉망이 되어 줄게.” 한결을 버리고 떠난 뒤, 다시 돌아온 최미카엘, “형이 이렇게 해 줄 때마다 기분 엄청 좋았거든요. 형도 좋아?” 같은 소속사라 어릴 때부터 업어 키운 이민율까지. 경쟁자인 다른 놈들이 나한테 목매기 시작했다?! 그저 데뷔가 하고 싶었을 뿐인데, 과연 한결은 반짝이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판타지BL] 서양풍 · 미스터리 · 차원이동 · 집착공 · 외유내강수
신작 · 연재 · 총 249화 · 3화 무료
청부살인을 업으로 삼았던 이언은 마지막 의뢰를 끝내고 스스로의 목에 나이프를 박아 넣는다. 숨이 멎었을 때 다시 깨어난 곳은 처음 보는 저택 안.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과 끝없이 펼쳐진 검은 숲. 그리고 이따금 새벽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자신이 ‘이언’이라는 볼모의 몸으로 들어왔다는 걸 눈치챈 순간. 높다란 성문이 열리고, 뱀처럼 푸른 피가 흐른다는 이 저택의 주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피범벅으로 돌아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숨이 붙어 있는 걸 보니 좋네요.” 눈빛은 섬광 같았고, 조금 흐트러진 머리칼은 깊은 밤처럼 시커먼 남자였다. 훌쩍 커다란 키에 색이 짙은 피부, 기다란 눈매에 얼핏 예민해 보이는 저 분위기까지. 아, 당신은, 내가 이미 죽였던 남자다. 이언은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덜컥 깨닫지만 이름도, 죽였던 이유마저도 떠오르지 않고 남자는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일 뿐인데…….
[현대BL]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겉은 딱딱한 설탕 코팅처럼 차가워 보이지만, 그걸 깨고 들어서면 그 안에 진짜를 맛볼 수 있는 이야기.
[현대BL] 오메가버스 · 로맨틱 · 친구→연인 · 능욕공 · 계략수
신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김이진 남현우 - 김이진은 베타로 태어났으나 2차로 열성 오메가로 발현되었다. - 김유진은 1차, 2차 모두 우성 오메가로 일란성 쌍둥이 형이었다. - 현우는 초우성 알파로 유진이와 절친한 친구이자, 애인 사이였다. 이진이는 쌍둥이지만, 베타로 태어난 탓에 집에서는 반가운 아이가 아니었다. 숨기는 일이 많았고, 친척들도 이진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학교도 해외에서 졸업해야만 했다. 언제나 형의 그림자처럼 살아야 했던 이진이는 현우를 몰래 짝사랑했다. 과연 꼭두각시가 아닌 진실 된 달콤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현대BL] 비밀연애 · 사제관계 · 연상연하 · 친구→연인 · 동거물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제 작가 닉네임은 이제부터 바꾸지 않겠습니다. 메인장르 : 현대BL 성향 : 드라마/ 무대 : 일상/ 소프트 BL 로맨스 소재 : 연상연하/사제관계/친구-〉 연인 관계-〉 동거물 공 : 중년공, 능글다정공+사랑꾼공+존댓말공 수 : 청(장)년수, 츤데레+미인수+존댓말수 김 환 : 시골농촌 아재(46) 과거, 시골 농가 경찰(형사) × 서진휘 : 젊은 한문 강사(31) 나는 올 해로 46세가 되는 나이에 이르르는, 한문에 관심을 가진지 한 5년이 넘어가는 음성군 (강원도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농촌냄새나는 시골 촌놈이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시골에서 참외밭, 옥수수밭 등 여러가지 작물 경작을 하며 지내셨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모님들과 친근한 이웃주민들은 늘 이렇게 말씀하시곤 한다. (경상도에서 올라온) 이웃 아줌마 : "아이고, 환아~~, 벌써 환이가 마흔 여슷 된 기가~? 아, 새끼, 거 총각 때에 가시나 하나라도 후딱 잡아채어가 아라도 하나 낳아가꼬 쫌 잘 살아보지 그랬노, 쯧쯧쯧..., 시기도 다 - 놓치는 바람에, 이 꼬라지가 이게 뭐꼬~~?" 아무튼, 2024년 새해신년. 김 환 : "아부지~, 어머니~, 새 해 신년에도 새 해 복 마니 받으십시오~~~." 나는 부모의 앞에서 절을 한다. (김 환의) 어머니 : "오냐~, 새해 신년에도 복 마이 받거라~~~." 지금은 그냥... 마누라 없이 혼자 농촌 집에 처박혀 살고 있는 촌놈이다... 촌놈은 촌놈인데, 그냥 촌놈은 아니고.. 이 바닥에서 경찰학교를 나와, 한 때 이 바닥에서 신 - 나게 돌아다니며, 범인을 잡곤 했던, 형사였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세월가다 보니, 늙어빠져서는 아직도 형사를 할까, 부모님의 농가텃밭을 맡아 대신 이어갈까... 한동안 고민을 좀 했어야 했다. 5년 전... 41세...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린 김 환. 너무 늙어빠진 나이도 아니라지만서도... 의성에서도, 범인들과 이리저리 숨바꼭질 놀이를 하기에도, 웬지, 예전만큼은,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는 생각에... 그냥... 고심에 고심에 고심을 한 끝에... 닭똥냄새 소똥냄새 풀풀나는 음성군에서도 시골농가인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곳으로 다시 내려오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여러분들께, 자기소개를 좀 더 해야겠군.
[현대BL] 삽질물 · 학원 · 오해 · 대형견공 · 연상수
완결 · 총 70화 · 3화 무료
난생처음 참여한 파티에서 유진이 목격한 것은 첫사랑의 키스 장면. 게다가 이름 모를 사내는 그런 유진에게 음료를 쏟아 버린다. 설움을 견디지 못한 유진은 제게 사과하는 그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트리고……. “부기 잘 빼는 방법을 아는데.” “…….” “같이 나갈래?” 몽롱했던 유진은 사내를 쫓아 그의 집으로 향하고 그대로 이성을 놓는다.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보이는 것은 낯선 방 풍경, 옷 하나 걸치지 않은 널찍한 등판, 마찬가지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제 몸. ‘토마시야, 토마시 위베르토. 톰이라고 불러 줬으면 좋겠어.’ …아무래도 저 근육질 등을 가진 사내, 토마시와 밤을 보내 버린 것 같다. 평생 뽀뽀 한 번 해 본 적 없던 유진은 우선 토마시에게서 도망쳤다. 앞으로 제게 무슨 일이 벌어질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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