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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BL] 동양풍 | 달달물 | 이야기중심 | 판타지 | 차원이동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게임물 #동양풍 #판타지물 #까칠공 #다정공 #헌신공 #미인수 #능력수 #달달물 #사건물 “그러니까, 내가 지금… 그 망겜에 들어와 있다는 거지?” 오매불망 기다리던 신작 게임, <엘리먼트>의 출시 날. 종강 후, 집에서 뒹굴거리던 도은은 고대했던 게임의 플레이를 위해 컴퓨터 앞에 앉는다. 출시 첫날부터 밤새도록 게임을 하던 그는 기대에 못 미치는 퀄리티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잠을 청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어딘지 익숙한 배경이 보인다. 테오 륜: 까칠공, 다정공, 헌신공, 상처공, 수를 한심하게 보공 류도은(24): 미인수, 다정수, 긍정수, 적응력갑 수 - 자유 연재. - 키워드와 소개글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퇴고 전입니다. 오타 지적은 확인 후 삭제합니다. -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이나, 작가의 멘탈을 부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 표지: 망둥이님 커미션(@mangdungii_) - 미계약작. - 메일: minchojoa@naver.com / 트위터: @minchojjoa
· [GL] 현대물 | 싸이코패스 | 학원 | 패티시
· 완결 | 총 31화 | 15화 무료
· 맞는 걸 좋아한다니. 너 변태 아니니?
· [현대BL] 힐링물 | 다정공 | 대형견공 | 츤데레수 | 무심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 [청게물][첫눈에 반한 직진공x공 자꾸 밀어내는 츤데레수] 모든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후진 없는 ‘서도윤’과 그런 그를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나름 그의 애정을 즐기고 있는 ‘이현’의 비밀 아닌 비밀 연애 #다정공 #직진공 #미인공 #능글공 #능력공 #댕댕이공 #까칠수 #무뚝뚝수 #무심수 #츤데레수 #상처수 #무용하수 #능력수 #공_한정_다정수 #청게물 #학교물 #치유물 *작가메일 : cortkdaksu0999@naver.com *트위터 : @cortkdaksu *미계약작 *외전 자유 연재 중
· [현대BL] 오메가버스 | 성장 | 재회물 | 재벌공 | 임신수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 [알파오메가/재회물] 우리 형에게는 예전부터 엄청나게 친한 친구가 있었다.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쳐서 집에 있는 과자를 거덜 내거나 틈만 나면 잠을 자고 갔다. 그러다 학교를 갔다 온 나를 마주치기라도 하면, “우리 리호, 학교 다녀왔어?” 라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웃어주기도 했다. 아마 그때부터 조금씩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던 것 같다. 마치 심장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예전부터 소심했던 나는, 형의 친구가 뻔질나게 우리 집을 들락날락하는 동안 단 한 마디도 말도 제대로 붙여보지 못했다. 동경의 대상. 첫사랑의 대상. 실패한 짝사랑의 대상. 그게 바로 우리 형 친구, 유정후였다. 문의: lielari12@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계약관계,결혼 | 능글공 | 지랄수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이 결혼 괜찮은 걸까? 가족에게 복수하고 싶은 태훈과 가족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희민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계약결혼에 합의하게 되지만. 또라이 같은 강태훈, 강태훈보다 더 또라이 같은 그의 주변 인물들. 희민은 점점 이 결혼에 자신이 없어진다. * “그게 무슨 소리예요? 맞선이라니요?” “경인 개발 막내, 오메가, 26세, 유희민 씨. 맞죠? 전 강성 제약의 차남, 알파, 30세. 지금은 아버지 회사에 빌붙어 있는 강태훈입니다.” 희민은 엄마한테 속아서 맞선자리에 와서 앉아 있는 것도 불쾌한데, “네?” “결혼하자고요.” 이 미친놈이 대뜸 청혼을 해왔다. [계약결혼/오메가버스/입덕거부/짝사랑/삽질/후회/이물질+과거연인다수등장] [어쨌든오메가인수/지랄수/입걸수/강단있수/직진수/단순수/자립을꿈꾸수/사랑에잘빠지수/남자복없수/] [알파공/또라이공/능글공/뻔뻔공/한량공/지마음도모르공/약후회공] -등장인물 공 : 강태훈 (30세) - 날카로운 인상을 부드러운 미소로 감추고 사는 미남. 뻔뻔하고 속을 알 수 없음. 수 : 유희민 (26세) - 모친을 그대로 빼다 박은 청초한 미인상 이지만, 주둥아리가 청초하지 못함. 속을 감출 줄 모르는 단세포 주제에 강단 있고 무모하기까지 함. 사랑에 잘 빠지는 순정남.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 함. -참고 사항 *강태훈 일가 : 흡사 일일 연속극에 등장할 법한 막장 가족. 서로가 서로를 물어 뜯는 평범하지 않은 관계. *유희민 일가 : 대체로 평범하게 화목한 가족이지만, 희민에 대한 모친의 과보호만은 평범하지 않음. [수의 시점] + [공의 시점]으로 진행 됩니다. 자유연재입니다.
· [GL]
· 신작 | 완결 | 총 36화 | 4화 무료
· 이민아 (24세, 158cm, XX대학교 15학번 국문학과) 고등학생이라고 봐도 무리 없을 초동안에 귀염상. 그리고 그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무미건조한 표정에 의욕 없는 태도를 지닌 여대생. 내적 감정 기복은 꽤 있지만 겉으로 표현되지 않는 태생적인 포커페이스. 뒤에 숨어 자신만의 여신님을 조용히 흠모하는 한 명의 스토커였으나... 최근 진정한 스토커의 표본을 만나 자신은 기껏해야 아이돌의 여고생 팬 수준임을 깨닫게 된다. 제선우(20세, 170cm, XX대학교 18학번 국문학과) 성적우수. 미모발군. 재벌가 자제라는 출신에 어울리지 않는 친절함과 완벽한 매너까지. 완벽이란 단어는 그녀를 위해 존재한다. 올 해 들어 국문학부는 물론 대학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최고의 신입생으로 명실공히 XX대학교 올해의 여신님으로까지 등극한, 뭇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만들어 버리는 만인의 이상형. 그러나 민아에게는 그저 성가시고 귀찮은 한 명의 스토커에 불과할 뿐이다. <책 소개> XX대학교 심리학과의 성녀님이라고 불리우는 ‘유하란’. 그리고 그런 그녀의 숨은 팬(이라고 쓰고 스토커라고 읽는다) ‘이민아’. 어느 날 민아는 하란의 사물함 앞에서 수상쩍게 어물거리다가 하란과 그 친구들에게 덜미를 잡힌다. 의심의 눈초리를 한 몸에 받으며 스토커로 몰리게 된 스토커 민아. 그 지당한 의심에 이렇다 할 변명도 하지 못한 채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그 순간, 난생 처음 보는 미인 하나가 민아를 ‘선배’라고 부르면서 나타난다. 친근하고 서글서글한 태도로 접근한 이름 모를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벗어난 민아. 누구시죠? 어리둥절해 하는 민아에게 ‘제선우’라고 이름을 밝힌 그 미녀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화사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스토커랍니다.”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추리 | 다정공 | 능력수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자고 일어났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었다. 이제 되돌려야 한다. [게임&꾀임] 현대물/오메가버스/추리스릴러/사건물 친구>연인/재회/배틀/계약/복수/오해/착각 도영준*강규영 미남공/무심공/능글공/수한정다정공/능력공/우성알파공 미남수/능력수/까칠수/적극수/베타게이수 “그러니까 네 이름이 김규영이 아니란 말이지.” “그래.” “이상하다. 분명 김규영인데.” 혹시 알면서 장난치는 건가 싶어 규영은 갸웃거리는 녀석을 주시하며 천천히 뒤로 기댔다. 다시 눈이 마주친 녀석은 뻔뻔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러면 속시원하게 알려주면 되겠네.” 그러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팔짱을 끼자 눈치가 빠른 그가 오케이, 라고 하며 한쪽 손을 흔들었다. 이어서 난데없는 스무고개가 시작되었다. “김규영이 아니라면, 성규영? 아, 1반 성규영이구나. 맞지?” “성규영도 아니면 역시, 최규영?” “일부러 그러는 거지?” “뭐가?” 학교에 ‘규영’이란 이름을 쓰는 인간이 그렇게나 많았단 말인가? “너는 내 성도 제대로 모르면서 동창인 건 어떻게 알았냐?” “너야말로 몰라서 물어?” “뭘.” “너 예전 그대로거든.” e-mail : canada7905@naver.com 트위터 : @smalltalk7905
· [현대BL] 스릴러 | 미스터리 | 첫사랑 | 조직,암흑가 | 경찰,형사,수사관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햇수로만 14년째, 세상은 놈을 잡기 위해 형사가 되었다. 그리고 13번째 살인이 일어난 날. 놈을 잡기 위해 재하의 손을 잡았다. 이 주 간의 시간제 계약. 세상은 놈에 대한 증거를 샀고, 재하는 세상의 시간을 샀다. 그리고 서로 편하자고 했던 그 계약이 족쇄가 되어버릴 줄은 몰랐다. ◆ 등장인물 : 차 재하 (공) - 27 “형사님이 누구랑 떡을 치던지, 아니면 강간을 당하던지 제가 알 바가 아니긴 하죠.” 삼룡이파의 간부.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일찍 잃게 된 재하에게는 한가지 목표가 있었다. 어머니를 죽인 그놈을 잡자. 그래서 보다 많은 정보를 다룰 수 있는 자리에 스스로 올라섰다. 그 자리가 비록 피칠갑이 되어있는 자리일지라도.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놈에 대한 단서는 하나 보이질 않았고, 점점 제 아버지처럼 체념이라는 감정이 생겨날 때쯤 형사가 찾아왔다. 형사치고는 당돌한. 삼룡이파가 어떠한 곳인지 알고 있음에도 도도하게 거래라는 제안을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형사가. 처음에는 그 당돌함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란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눈엣가시처럼 걸리는 그 형사. 어디 한번 놀아줘 보지. 라는 생각으로 응한 거래에 뜻밖의 소식을 접했을 때 이건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형사와 조직폭력배. 어울리지 않는 그 조합에 웃음이 나오면서도 재하는 세상을 놓아줄 생각이 들지 않았다. : 한 세상 (수) – 29 “그래서요? 놈이 똑똑하니, 멍청한 우리는 그냥 당하고 있어야 한다. 뭐 그런 겁니까?” 동천서 강력 1팀 막내. 놈을 잡겠다는 열정 하나로 형사가 된 집착남. 여전히 증거 하나 남기지 않는 놈을 쫓는 것은 막연하기만 하다. 동천서 강력 1팀 막내로 일하고 있는 세상은 같은 팀원들에게 숨길 수밖에 없는 과거를 가지고 있었다. 연쇄살인범으로 난리가 난 놈의 첫 번째 피해자의 유족이라는 사실. 혹여라도 피해자의 가족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면 놈을 쫓는 수사팀에서 배제될까 봐 세상은 범죄자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포장하며 놈의 증거를 수집하고 있었다. 하지만, 증거 하나 남기지 않는 수법에 여전히 수사는 부진할 뿐이었고. 최후의 보루로 세상은 암흑가의 정보상에게 손을 대고 말았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이든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삼룡이파. 그들과의 거래와 함께 놈을 잡기 위한 단서도 점차 모아지는 것만 같았는데. 가장 믿고 있던 강력 1팀이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버리고, 범죄자에 불과한 삼룡이파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 되어버린 것은 어째서일까? : 강 성찬 (공) – 34 “내가 놈을 잡아서 네 앞에 대령해줄게. 그러니까 나로 해.” 동천서 강력 1팀 형사. 팀장인 상원의 신임을 듬뿍 받고있는 베테랑. 간혹 범죄자를 잡을 때 손이 먼저 나가서 곤란하기도 하다. 세상의 사수. 동천서에는 팀장인 상원을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형사 중 1명. 한 서에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이유는 성찬이 유능하기 때문이기도. 성격이 지랄 맞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범죄자를 잡는 것 하나만큼은 누구보다도 빠르고, 누구보다도 정확하기에 형사 일로 밥을 벌어먹고 있다. 막내로 들어온 세상을 귀여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집요하게 한 놈만 쫓는 세상이 걱정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걱정이란 감정이 묘한 것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 [현대BL] ○○버스 | 회귀,타임슬립 | 상처공 | 계략수 | 장편
· 연재 | 총 55화 | 55화 무료
· #가이드버스 #세계관최강가이드 #독심술공 #시한부 #쌍방구원 #자낮수 #복수물 #능력수 #계략수 #능글공 #상처공 #회귀 [‘가이드 퀸’으로 3차 각성합니다.] 죽기 직전에 세계관 최강 가이드로 각성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일까. 파트너 백성도의 배신을 확인한 순간 그간의 헌신과 사랑이 무색하게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12년 전?! 이번 생에는 에스퍼들을 전투병기로 만들려는 음모를 저지하고, 소중한 동료들을 지켜내기로 했다. 그런데, 음모의 최대 희생자였던 기현제가 조금 이상하다. 마치 끔찍했던 설우의 전생을 알고 있는 것처럼. 상처투성이인 설우를 세상의 단 한 명. 기현제, 그 만은 이해해주는 것 같다. *** ‘역시, 예설우의 생각은 읽을 수가 없어.’ 이렇게 닿아있음에도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가 없다니. ‘대체 정체가 뭘까.’ 그때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상념에 빠져있던 기현제를 끌어왔다. “……, 혹시, 가이딩이 필요하신가요?” 현제는 피식 웃어버리고 말았다. ‘하, 그놈의 가이딩.’ * 표지 : 두배작가님 * 자유연재 / 소개글, 키워드, 본문 수시로 퇴고합니다. * 초반부분이 다소 수정된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 [현대BL] 현대물 | 몸정>맘정 | 스폰서 | 능글공 | 얼빠수
· 연재 | 총 75화 | 3화 무료
· 외모도 연기력도 빠지지 않지만 몇 년째 무명 배우인 윤재는 톱 배우인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연예계 큰손으로 유명한 투자자인 서준과 시비가 붙는다. 귀찮은 일을 얼른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듯 잘못을 빌었더니 오히려 흥미로운 듯 눈을 빛내며 한 가지 제안을 해 오는 서준. “이윤재 씨. 나는 손해 보는 투자는 잘 안 합니다.” “스폰서라도 하시겠다는 말인가요?” “스폰 좀 받으면 죽습니까?” 스폰 관계라는 건 결국 그렇고 그런 거래 아닌가? 곧 죽어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남자, 이윤재. 하지만 무명 배우로서는 홀로 감당할 수 없는 부당한 일이 그에게 닥쳐오는데…….
· [판타지 BL] 개그물 | 상처공 | 사랑꾼수 | 얼빠수 | 외유내강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실패하고 죽기를 반복한다면 그 삶에 의미가 있을까. 리온은 스물네번 반역을 일으키고 스물다섯번 죽었다. 그리고 스물여섯번째 죽을 운명이었다. 전생의 기억이 돌아온 7살 여름, 이야기는 비틀려있었다. "아빠...파..파?" 리온은 스스로가 내뱉은 말에 놀라 입을 가렸다.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기 전 7년간의 기억은 전생의 기억과 달랐다. 기억은 인정하는데 마음은 그럴 리 없다고 서럽게 부정하고 있었다. 양어머니가 양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아빠 형아 울어." '넌 또 누구야?!' 전생의 기억과 달라진 부모님, 갑자기 생겨난 없던 동생. 그럼에도 이야기를 따라 흘러갈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욕심이 많았다.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전생에 소원을 마구 빌었다. 하고 싶었던 것, 가지고 싶었던 것, 이루고 싶었던 것. 대공가 막내딸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었다. 날 금지옥엽으로 아껴줄 손 위 오빠들도 줄줄이 셋 있었으면 했다. 돈많고 잘생긴 일편단심 연하 남편감도 하나만 달라고 빌었었는데 백작가 둘째 아들로 태어나 버렸다. 오빠가 아니라 형이 있었다. 남편감은 커녕 내 얼굴만 보면 치를 떠는 황자놈이 있었다. '하...인생.' #계략남 #회귀 #ts? #빙의 #BL 두숟갈 #다른 주인공 #중세판타지에 BL을섞었다 #서브장르 다섯개론 모자르다 #실험정신 #환상나비
· [GL]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완결 | 총 130화 | 2화 무료
· 무력감에 빠진 인생을 살던 고등학생 채서현은 가수 윤지수의 무대를 보고 감동하여 노래의 의미를 되찾는다. 대학에서 둘은 다시 재회하고, 채서현은 갈등 끝에 윤지수를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데……! 얀데레 신인 가수 채서현이 뮤지컬 간판 배우 윤지수를 꼬시는, 성공한 덕후가 되는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하드코어 | 피폐물 | 복수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1년 내내 편의점에 오던 그 남자에게 납치됐다. “저한테 대신 복수하고 싶은 겁니까?” “어린 애새끼, 아픈 마누라 버리고 남자 뒷구멍 쫓아다닌 아비라는 작자 한번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19금 #감금물 #하드물 #피폐물 #집착공 #광공 #능글공 #미인공 #개아가공 #이성애자공 #평범수 #도망수 #납치됐수] 메일: f8168658@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오메가버스 | 성장물 | 미인공 | 순진수
· 완결 | 총 100화 | 3화 무료
· #현대물 #오메가버스 #할리킹로맨스 #계약결혼 #짝사랑수 #재수생수 #미인공 #입덕부정공 #오컬트 한스푼 권희민. 스물. 열성 오메가로 살아온 우성 오메가. 그는 계약 결혼한 남편을 짝사랑하고 있다. --------------------------------------------- <결혼계약서> 제이그룹 설성식 회장의 아들 설제현(이하 “갑”)과 ㈜호산산업 권일락 대표이사의 아들 권희민(이하 “을”)은 다음과 같이 결혼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합의한다. 제1조 (계약의 목적) 이 계약은 두 사람의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위하여 상호 준수해야 할 제반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계약 기간) ①20○○.2.24 ~ 20○○.2.24 (3년간) ②해당 기간 의무적으로 부부관계를 유지하며, 만료일 이후에는 계약 당사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 (…중략) --------------------------------------------- 그 외에도 제3조 갑과 을은 서로를 존중하여 대한다, 제4조 갑은 을의 안위를 보살펴야 한다, 이런 조항과 세부 설명도 있었다. 그리고 더 내려가면 희민이 유독 꼼꼼히 읽었던, 껄끄러운 조항 하나가 있었다. --------------------------------------------- 제7조 갑과 을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동침해야 한다. ①이 문서상의 동침이란 갑과 을이 알파와 오메가로서… --------------------------------------------- 희민은 차마 더 읽지 못했다. 아무리 태연한 척을 잘하는 그라도 이 부근에서는 속이 메슥거리며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 [현대BL] 현대물 | 모던 | 잔잔물 | 일상 | 친구→연인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길을 걷다가 눈을 질끈 감는 이유 밤에 눈을 감지 못하게 하는 이유 흐릿하게 주변에 남아 코 끝이 시린 이유 모든 이유가 너였고 그래서 나는 여기로 돌아오기 싫었다. 하지만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없기에 세상에 떠밀려 다시 돌아온 지금 만약 너가 나를 기억하고, 또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글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가지고 이 대나무숲에 우리의 사소한 이야기를 적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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