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오피스 · 비서물 · 츤데레남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5년전,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 복수를 다짐하는 정다인 자신의 부모를 죽인 범인의 회사를 찾아가 범인의 회사에서 일하는 정다인 하지만 범인을 사랑하게 된 정다인 다인이의 운명을 어떡해 될까? 지금 시작합니다.
[현대로맨스] 로맨틱 · 고수위 · 비밀연애 · 재벌녀 · 능력녀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남자와 그걸 한적이 없는 모두가 인정하는 모태솔로, 그녀 "박희경" 남자란 사귀지도 않고 썸만타다 차인 현 비서뿐. 그런 그녀가 중학교 때 부터 보이던 상상남친과 "그 일" 후 임신을 한다. 뱀파이어와, 호랑이 그리고 강아지 같은 상상인줄만 알던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이고 배에 있는 아기는 어떻게 될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학원 · 사제관계 · 재회물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와 가진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는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호기심으로 다가가 사랑을 느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사랑 외에 아무것도 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끝없이 높은 곳에 있었고 여자는 한없이 낮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둘은 사랑했답니다. 헤어지고 찢기면서도 끝내 다시 만나기를 믿으며...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피폐물 · 금단의관계 · 집착남 · 상처녀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일곱 살 아니, 여섯 살 때까지는 평범했어요.” 암살자 육성을 위한 가문에서 태어난 세니아와 다니엘. 혹독한 훈련도 견딜 수 있었지만, 그들을 무너트린 것은 별채의 닫힌 방이었다. 서로를 찔러야 나갈 수 있는 방에서 다니엘은 집착을, 세니아는 가면을 만든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나이차이 · 조직,암흑가 · 몸정>맘정 · 계략남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숨구멍을 터주면 착각하거든. 살 수 있다고 말이야." *** 천재 화가라 불리던 나봄.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해 시골로 도망치듯 내려왔다. 세상의 시선을 피해 숨소리조차 내지 않으며 숨어 살던 때에, 그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유년을 목격한 남자. 권태경이. "너, 나 알지." "...모르는데요." "아는 것 같은데?" 나봄은 더이상 그 어떤 것과도 엮이고 싶지 않았다. 애써 남자를 밀쳐냈지만...... "왜 그렇게 죽상이야. 누가 너보고 다리라도 벌리래?" "........" 이미 그의 손에 옴짝달싹도 못 하게 잡힌 후였다. "그림 다시 그리게 해 줄게.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날 그려봐." 후. 사내의 입에서 퍼져나온 담배 연기가 일렁이며 공간을 채웠다. "자극이 필요하다며, 너." 날 그려. 맨몸으로. 그게 조건이야. 뱀의 눈깔을 한 사내가 씨익 하고 웃었다.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서양풍 · 사건물 · 판타지 · 개정판
연재 · 총 18화 · 10화 무료
누구도 보지 못하는 정령과 어울리는 아이, 레이크. 그런 레이크에게 숨겨진 `세계의 비밀.` 시간이 지날수록 감춰진 진실이 다가오는데…….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비서물 · 동거물 · 냉정남 · 능글녀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로코물#로맨틱코미디#동거물#철벽남#상여자#직진녀#비서물 “내 집에서 불 쓰지 마세요. 요리해 먹지 말라고요. 그게 조건입니다.” * 영화 제작사, 히엠스 필름(HiemsFilm) 대표, 차가운 <33세 → 34세> * 친한 형의 부탁으로 오갈 데 없다는, 딱한 사람 제 집에 들였더니 여자가 들어왔다. 그것도 잘~ 아는 여자가. 당연히 남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쫓아내려 했지만 이 여자, 뻔뻔하고 끈질기게 버틴다. 하는 수 없이 집을 구할 때까지만 봐주기로 했다. ↑ 위에 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어떻게 사람이 요리를 안 해 먹어요? 집에서? 보증금, 월세 다 냈고요, 그만큼의 권리는 누리고 지낼 겁니다, 저!” *소설, 시나리오, 시 못 쓰는 게 없지만 무명작가, 유 봄 <31세 → 32세> * 사기 당하고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 앉게 된 그녀. 사정을 들은 대학 선배가 자신이 셰어하는 친한 동생 집에 와서 지내라고 해서 갔는데, 얼마 전에 취직한 회사에 직장 상사가 왜 여기 있나요? 이 사람이 선배의 친한 동생이었어? 어쨌든 그가 차갑디 차갑게 봄을 쫓아내려한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버텨야만 해! 이 겨울만이라도! 봄은 악착같이 가운의 집에서 버틴다. 두 사람의 기상천외한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redsky30000@naver.com
[현대로맨스] 드라마 · 현대물 · 친구→연인
연재 · 총 36화 · 16화 무료
준호는 처음부터 예원이에게 한눈에 반해 버려 사랑고백을 하지만 예원은 친구로 사귀자고 말해버렸다. 준호는 큰 충격에 힙싸여 버렸다.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우선 친구로 받아들이는데..
[현대로맨스] 드라마 · 캠퍼스 · 친구→연인 · 순진남 · 쾌활발랄녀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교복을 벗고 처음 맞이한 그...그와의 설레임 가득한 추억의 캠퍼스 ~때론 뜨겁게 때론 순수하게 이것이 바로 20살 그자체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하드코어 · 판타지 · 단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일족과 가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 싸우는 한 소녀의 이야기. 차갑고 아름다운, 처절한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누구보다 차갑고 아름답지만, 위태로웠던 소녀. 잔혹한 복수극과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이제 막 시작된 판타지 시대극 잔혹 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예계 · 나이차이 · 키잡 · 소유욕,독점욕
완결 · 총 36화 · 2화 무료
스타제조기,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YSE 대표 안수연, “사랑해요.”라는 말에 “알아”하고 대답하는 남자. 짧은 말속에 많은 것들을 감추고 있는 남자. 실력보다 열정과 자존심만 강했던 가수 지망생 고은진. 하지만 안수연을 만나고 그녀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섹시가수 “진”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로맨스가 아닌 스캔들로 비치는데. 성 상납인가? 아니면 평범한 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인가? 서진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스캔들 (Scandal)』.
[현대로맨스] 에로틱 · 싸이코패스 · 삼각관계 · 소유욕,독점욕 · 집착남
연재 · 총 12화 · 4화 무료
밤낮없이 몸만 탐하는 집착 남친, 그의 완전한 먹잇감이 되어버린 지윤. 광란의 전개와 함께 펼쳐지는 발칙 오싹 반전 드라마가 시작된다.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고수위 · 오피스 · 몸정>맘정 · 집착남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3년 전 아찔했던 하룻밤... 그리고 다시 만난 그 남자가 나를 소유하려한다. "당신을 돈으로 좀 사면 안되나? 돈 만한 매력도 없다고 보는데." 작가 이메일 : kongdaehan@naver.com
[일반] 현대물 · 운명 · 계약관계,결혼 · 피폐물 · 나쁜남자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사랑해서 아파 떠나려는 기영, 조금씩 상처가 치유되면서 마음의 빗장이 풀어지는 기진, 집안의 도구로만 이용되면서 소유욕과 지배욕만 남은 사랑을 끌어안아 버린 세린, 오랜 동안 찾던 첫사랑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는 민우, 네 남녀의 마음이 운명처럼 엉키어 버린다.
[현대로맨스] 로맨틱 · 고수위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이번 생에서 지지리도 운이없던 황시현은 자동차 사고로 죽고나서 새로운 세계에서 환생한다. 저번생이랑 비슷한 세계와 나라에 태어났는데 바뀐건 얼굴과 몸 그리고 스펙이였다! 청광호텔그룹의 왕가슴 글래머 비서로 환생한 황시연은 과연 전생을 들키지 않고 비서의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첫사랑 · 후회남 · 순정녀
완결 · 총 85화 · 3화 무료
선명한 두 줄이었다. 임신테스트기의 두 줄은 차희 세상을 무너트릴 예고편 같았다. “강 비서, 나 좋아하지 마.” “…….” “책임 못 지니까.” 차희의 감정에 책임질 수 없다고 선 그은 도진. 그의 아이를 임신한 차희는 스스로 책임지기 위해 도망친다. “찾아내세요.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여겼던 그의 손아귀는 생각보다 넓었고 지독했으며 집요했다.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궁정물 · 드라마 · 잔잔물 · 빙의
연재 · 총 32화 · 10화 무료
서울에 사는 대학생 수아는 고아로 자랐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수아는 삶이 큰 의미가 없다.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것이 전부인 지루한 삶을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깨어난 곳은 고려. 어린 수아의 몸으로 빙의 된 수아. 고려에서 가장 찬란한 역사를 만드는 왕 경종을 만나 첫사랑을 하게 된다. 강동 6주의 주인공 서희도 만나고, 후대에 만들어질 ‘향약구급방을’ 편찬하고 기록만에 남아 있는 ‘천상열차분열지도’를 만들고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게 되는 수아.
[현대로맨스]
완결 · 총 26화 · 5화 무료
현대 로맨스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계약관계,결혼 · 능글남 · 상처녀
연재 · 총 80화 · 3화 무료
“우리 좋았잖아. 꽤.” 지환은 쓰게 웃었다. 10년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었다. 그런 우림이, 다시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RH 대표이사실 직속 비서로. “필요한 비서는 알아서 구해. 난 여기서 일하고 싶은 맘 없으니까.” “여기서 일하고 싶은 맘이 없으시다?” 순순히 놓아줄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다. “감당할 자신은 있고?” 10년 전, 그녀의 배반이 남긴 상처를, 이제 그가 돌려줄 차례니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나이차이 · 전문직 · 다정남 · 유혹녀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되는 영역이 있다. 엿봐서도 안 되고 알려고 해서도 안 되는 그런 영역이 존재한다. 혁주에게 민영은 그런 금역이었다. 혁주가 8년 전부터 후원하던 고아 민영. 나쁜 인생을 살아왔던 자신과는 달리 곱게 자라 제대로 된 인생을 살기 위해서 후원해 줬던 민영은 어느새 교대를 졸업하고 발령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3년 사귀 남자와 결혼까지 예정되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남자의 어머니에게서 고아라는 이유로 수모를 당한 민영이 수면제를 싸 들고 모르는 바닷가로 도망쳤다. 안 봐도 뻔하다. 자살각이 나온다. 만사 제쳐 놓고 민영을 따라간 혁주. 잘 달래서 데리고 올라오려고 했는데 그만 일이 벌어졌다. “아저씨는 크지?” 혼자서 소주를 세 병이나 마신 민영이 취했다. 취해서 애가 제정신이 아니다. “아저씨. 나랑 할래요?” 그래. 이런 도발에 넘어가면 안 된다. 상대는 애다. 그것도 술 취한 애. 그런데 그 애가 팬티까지 벗고 가랑이를 벌려 보지를 보여 준다. 애가 아니라 여자였다. 농염하게 익은 육체를 가진 여자. 민영은 금역이다. 건드리면 안 되는 절대금역. 넘어가서는 안 되는 선. 그런데 넘어오라고 자꾸 손짓한다. 새빨갛게 벌어진 채로 벌름거리는 보지를 보는 순간, 혁주는 금역을 침범했다. “씨발. 정신 차려 주민영, 너 지금 오줌 싸고 있어.” 그런데 이 기집애. 사람을 돌아 버리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진짜, 돌아 버리겠다. 미쳐 버리겠다. 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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