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오피스 | 전문직 | 현대 | 복수 | 재회
· 연재 | 총 41화 | 41화 무료
· 민정과 재준의 약혼식. 8년 전 자신을 무참하게 버렸던 옛 남자 강인혁이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그에게서 멀어지려 발버둥 칠수록 , 인혁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으며 점점 얽혀드는데... "내 인생 모든 걸 포기해서 널 갖을 수 있다면 갖겠어." #격정멜로 #사이다 #복수 #약간의 수위 #전문직 #삼각관계 #재회 작가 이메일 : kongdaehan@naver.com
· [라이트노벨] 느와르 | 공포 | 추리 | 모던 | 후회
· 신작 | 총 11화 | 11화 무료
· 삶을 살아가다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해야 할 일들이 보일 때가 있다. 우린 그것을 '의무'라고 부르곤한다. 하나 둘 씩 의무를 행하다보면 발전해가는 생의 찬란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의무를 추구하고 완성하다보면 깊은 진흙속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보게될지도 모른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첫사랑 | 삼각관계 | 재회 | 운명
· 신작 | 총 18화 | 18화 무료
· "아저씨를 갖고 싶어요." "나를 갖고 싶어?" "어떻게, 어떻게 가질건데" "후회하지마 이미 늦었어" 그녀가 뭐라 대꾸 할 새도 없이 재빠르게 다가온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본문중. 같은날 부모님이 돌아가신 두 사람. 이건 정말 우연일까. 아니면 계략일까. (메일-ksj132432@naver.com)
· [현대로맨스] 일상 | 순애보 | 에로틱 | 현대 | 원나잇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해원이 오랜 연인과 결별후에 무작정 캐나다 밴쿠버로 여행을 간다. 여행지에서 만난 인연들과의 우정과 사랑 배신을 그린 이야기.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후회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 #정략결혼 #기싸움 #존댓말남주 #후회남 재벌가의 이름난 사고뭉치 경수훈, 노블리스 오블리주 대표 아이콘 신다민. “......빨리 놔주세요... 진짜... 싫으니까.” 정말 화가 난 듯 착 가라앉은 다민의 목소리 이후 정적이 흘렀다. 그는 아무 말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다민을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한참이나 멈춰 있었다. 이제 그만 놓아주고 등허리에 맞닿아 있는 딱딱한 무언가도 빨리 떨어져줬으면... “싫어도 어떡해요? 우리, 부부인데.” 그가 헛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니 할 말이 없었다. 잠깐 말을 잃은 사이 어깨에 얼굴을 기댄 그의 입에서 더운 숨이 흘러나왔다. 허리에 감겨져 있던 손이 허리선을 따라 나 있는 지퍼라인을 훑으며 가슴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결국 다민은 매일 그를 보며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단 한 번도 꺼낸 적 없던 말을 꺼냈다. “지금 이렇게 닿아 있는 것만으로도 역겨울만큼 싫어요! 경수훈씨 숨이 내 몸에 닿는 게 불쾌하고 찝찝하다구요!”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로맨틱 | 현대 | 원나잇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내가 싫어하는 상사와 하룻밤을 보냈다? 진짜 미쳤구나 주솔희.. 그날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게 되는 건지도 모른채, 나는 꼼짝없이 이한열 팀장에게 갇혀버렸다. 지독히도 싫은데 어쩌죠 진짜?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현대
· 완결 | 총 39화 | 39화 무료
· 사람에게 느껴지는 향기가 부드럽고 포근한 꽃의 향기 였을까? 그게 아니면 아름다운 육체의 향기 였을까? 둘다 아니라면 오로지 욕구만을 발산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인위적 미육의 향기 였을까.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시점이 변환되는 작품입니다.
· [시대물로맨스] 오피스 | 에로틱 | 고전 | 중세 | 역사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It is about a court lady in the joseon dynasty who was misused by royal men and had to live in the harem. She died, committing suicide by the brook side. In substitution, another young, riper and beautiful lady came in to serve as an intimate concubine. Han mi yeong was that young girl, rosy by cheek, with tongue in cheek humor, beauty, excellent intellect, guts and speech. She was told that she actually was going to study whereas she was bought for nyangs of money. The male lead was a military officer and he fell in love with the young woman gradually. But she faced the consequences for what she did, in court, public and inside. She tries to come out of the harem. The head lady was an evil old dramatic witch. With the backdrop of traditional and beautiful Korea, the ancient calmly designed period romance is huddled with conspiracy, suspense, classicism and erotic love... And steamy dark deliciousness with the tinge of sportsmanship and evil hood ...
· [로맨스판타지] 에로틱 | 궁중 | 계약관계 | 피폐 | 후회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낮에는 제국의 보좌관으로, 밤에는 황자의 침실 노예로 살아가는 안야. 약점을 잡히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 "제국의 모든 이들이 알게 해줄까? 네가 이런 변태란 것을?" 황자가 발갛게 부어오른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낮은 목소리로 물어온다. 안야는 이를 악물고 그를 노려본다. "황자가 남의 엉덩이나 때리는 변태라는 걸 모두가 알게 해드릴까요?" "글쎄, 네 말은 아무도 믿지 않을걸." 그는 때리는 대신 그녀의 안으로 손가락을 거칠게 쑤셔 넣으며 비웃는다. 그렇게 수치스럽고 분노로 가득한 나날들이 흐르는데, 황자가 솔깃한 제안을 해온다. "날 완벽한 황제로 만들어주면, 널 놓아주겠다." "정말 약속하시는 거죠?" "그래. 허나 그 말은, 그 전까지는 넌 나의 것이란 말이다." 그때부터 인생이 좀 핀다 싶더니, 사실은 그때부터 고난이 시작된다는 것을, 안야는 몰랐다. "주인님께서 황자 전하께 그런 일을 당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애원해오는 댕댕미 넘치는 경호원부터, "내가 잘못했다. 황제가 되어도 날 떠나지 마. 내게 뭔 짓을 해도 좋으니 날 용서해 다오." 실컷 황제로 만들 준비를 마쳐 놓았더니 이 황자는 또 왜 이러는데? 전에는 온갖 개수작을 부리더니. "잘못했으면 몸으로 때워야죠, 황자 전하." 안야가 살짝 미소 지으며 무릎을 꿇은 황자의 뺨을 쓰다듬는다. #낮져밤이 #약피폐 #고수위 #기떡물 #더티토크 #소프트sm #신분차이 #회빙환X #절륜남 #집착남 #능력녀 #계략녀 #킹메이커 [미계약작] dr.curie.kim@gmail.com
· [로맨스판타지] 일상 | 에로틱 | 로맨틱 | 첫사랑
·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 여캠과 계속 얽히네...
· [로맨스판타지] 일상 | 에로틱 | 친구→연인 | 첫사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난 뚱녀였다. 근데 지금은 패왕색이다. 날 무시했던 남사친들. 다 뒤졌어.
· [로맨스판타지] 연예계 | 에로틱 | 친구→연인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물 많은 그녀.
· [로맨스판타지] 학원 | 패러디 | 판타지 | 친구→연인 | TS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고등학생 츠나는 수상한 이웃을 만나는데?!
·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동거 | 재회 | 운명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너와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디서 부터가 문제 였던걸까 우리의 시작부터일까 우리의 만남부터일까 우리는 정말 필연일까? 아니면 만나선 안되었던 악연이었던 걸까? 악연으로 보기엔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지 않았나? 우리가 악연이라면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진 않았을텐데 우리가 인연이라면 지금 난 널 내 품 안에 꼬옥 안았을텐데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현대 | 운명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 20살 꽃다운 나이에 결혼을 하게된 우리의 주인공 나리 결혼만 하면 인생이 꽃 길일줄 알았던 그녀 못된짓은 선택 바람은 필수 개차판 개자식도 모자란 나쁜놈이 남편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시월드 역시 나리의 인생을 한바탕 휘두르는데 눈물마를 날이 없는 나리 대한 민국 아줌마 전나리의 막판 인생 역전 극 ~~
· [현대로맨스] 일상 | 코믹 | 드라마 | 로맨틱 | 연상연하
· 연재 | 총 175화 | 12화 무료
· * 백로 : 33세. 명품 드레스샵 <헤리티지> 실장. - 이지적이고 차가워 보이는 외모처럼 살고 싶지만 바람일 뿐, 실상은 손길만 스쳐도 움츠러드는 식물 미모사에 가깝다.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지만. - 당황하거나 불편하면 금방 얼굴이 새빨개져, 화장술이 발전한 것이 다행이라 할 정도로 어려선 자칭 타칭 <볼따구 바로미터>였다. - 그게 무엇이든 위험이 있다면 도전보다 뻔하지만 안정적인 것이 좋다. 그래서 11년차 장기근속 우수 직원이자, 단기 짝사랑 전문 철벽 모태솔로다. - 요즘은 단기 짝사랑 놀이도 재미 없어진지 오래라 몇 년째 쉬며, 자신만을 위해 요리하고 차려 먹는 것이 그나마 행복이다. - 디자이너를 꿈꿨다. 하지만 대학 선배나 동기들이 인맥을 이용해 일찍부터 실습을 하러 나가 말 그대로 교통비만 받고 마네킹 대역, 잡무 등으로 시달리다 도망쳐 나오는 것을 반복해 보며 아르바이트하던 <헤리티지> 사장의 스카우트에 하룻밤 고민 후 디자이너를 포기했다. - 독립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자취집이 재개발업자에게 팔려 새 집을 알아보다, 해외로 나가게 되는 후배 정우경이 관리하며 살던 빌딩 옥탑에 사기와 더부살이 그 중간쯤을 위해 이사해 살고 있다. * 진하립 : 28세. 부상으로 백수놀이중인 발레리노. - 실력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날카로운 성격을 가진 발레계의 우아한 짐승이자 파격을 떠올리게 하는 이단아. - 외모와 실력 화제성까지 고루 갖추어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존재이지만 이상하리만치 1등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비인기종목이라? *차은심 : 50대 후반. <헤리티지> 대표. - 돈이 많은데 웃음도 많고 다정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일할 때는 눈빛부터 달라져, 드레스에 희노애락을 느낀다고 할 정도로 드레스가 좋다. 정우경 : 31세. 백로의 학교 후배이자 집주인. 백로 가족. 지하림 가족.
· [현대로맨스] 전문직 | 드라마 | 에로틱 | 현대 | 복수
· 완결 | 총 78화 | 36화 무료
· #츤데레 #집착남 남주 #걸크러쉬 여주 #불륜 "내 몸은 아직 너를 기억해." 그의 붉게 달아오른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 순간 미세하게 잡고 있던 한줄기의 이성의 끈마저 놓아 버렸다. 그의 입술은 여전히 달고 진했다.. 결국 안으로 안으로 파고드는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한 채 그에게 내 몸을 맡겨 버렸다. 포기할 수 없었다. 결국에 이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다 해도.. 진짜 어른들의 찐한 사랑이야기. (작가 이메일 : kongdaehan@naver.com)
· [현대로맨스] 전문직 | 로맨틱 | 현대 | 동거 | 후회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진현은 먼 나라 독일까지 발레 오디션을 보러 갔다가 서연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진현은 좀처럼 마음을 내보이지 않고, 서연은 객지 생활이 외로워서 진현에게 동거를 할 것을 제안하는데... 누가 먼저 진심을 이야기할까? 6개월간의 짧은 동거 생활 동안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요? 본문 중에서 진현은 천천히 눈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그러다 서연과 눈이 마주쳤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서연의 눈가도 그렁그렁한 것이 진현에게 반한 것 같은 눈빛이다. 맑은 갈색의 눈동자가 한 점 흔들림 없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한국인치고는 색이 옅은 갈색이었다. 옅은 갈색의 눈과 어울리는 반듯한 코와 빨간 입술, 조금 작지만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헐렁한 티 밖으로 나온 하얀 어깨와 긴 빗장뼈를 보자 진현의 가슴이 두근거리다 못해 어딘가로 떨어져 버릴 것 같다. ‘저 빗장뼈를 핥는다면 어떤 맛이 날까?’ 그녀가 들었다면 그의 뺨이라도 때리고 말았을 것 같은 상상. 그는 즐거운 표정으로 그녀를 눈으로 훑으면서 야릇한 상상 속에 빠져 들어갔다. “아, 실례했어요. 그럼 오디션 들어가 보세요. 저, 꼭 합격하시길 빌게요. 그럼.” 서연은 진현에게 꾸벅 인사를 하고 연습실을 향해 갔다. 진현은 통통 튀듯이 그의 눈 밖으로 사라져가는 서연의 뒷모습을 보면서 이번 발레단의 오디션에는 꼭 합격하리라는 의지를 불태웠다. “아니, 언젠가 꼭 저 여자의 연인 역을 따내고 말겠어.” 진현은 주먹을 꼭 쥐며 다짐하듯 말했다. 한시적 동거 생활중에 싹트는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일상 | 로맨틱 | 현대 | 원나잇 | 동거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와 같다지만, 2020년을 살아가는 다희에게 삶은 팍팍하기 그지없다. 잘생긴 남자와의 원나잇, 사랑...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건만, 영화 속에만 등장할 로맨스가 현실에 찾아왔다. 그런데 잘생긴 남자와의 원나잇.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니다. "누나..." 어릴 적 옆집에 살던 아이. 남동생의 친구. 갓 태어난 아기 때부터 보살피며 똥기저귀 갈아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건만, 뒤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더 생생하다. 7살의 나이차, 동생같은 아이. 피하고만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들이 닥쳐온다. 오마이갓 로맨스는 개뿔... 현실은 시궁창이다!
· [현대로맨스] 잔잔 | 에로틱 | 피폐 | 삼각관계 | 재회
·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 #양다리녀 #집착남 #계략남 #소유욕 #후회남 #삼각관계 #연예계 #존댓말남 #다정남 #트라우마남 #몸정>맘정 #동거 #첫사랑 #성덕 #피폐물 #독백 위험한 첫사랑 <정민호>, 혜성 같은 구세주 <제이>. 그녀를 쟁취하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 아찔한 유혹의 연속. 첫사랑과 새사랑을 사이에 두고 갈팡질팡 하는 그녀의 선택은 누구에게 향할까? 미계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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