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가상현실 | 전문직 | 추리 | 현대 | 판타지
·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 치열한 주식시장의 한 귀퉁이, 매일 전쟁이 벌어진다. 터는 자와 털리는 자, 주식시장은 ‘윈윈게임’이 아니다. 내가 살려면 너를 죽여야 한다. 개미필패, 세력필승. 늘 같았던 결론. 의문의 휴대전화 메시지에서 시작되는 초보 전업투자자의 판 흔들기. - 작중 등장하는 지명, 단체, 인물,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관련이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현대판타지] 일상 | 연예계 | 성장
· 신작 | 완결 | 총 114화 | 28화 무료
· 다른 사람의 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꿈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얻을 수 있다고?
· [스포츠] 스포츠 | 현대 | 성장
· 완결 | 총 249화 | 31화 무료
· 피치 위의 마스티프. 그라운드의 투견. 가장 유별나거나, 혹은 가장 특별하거나. 원지석. 그가 특별한 감독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 [현대판타지] 현대 | 판타지 | 전쟁 | 매니지먼트 | 초능력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복구되어가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헌터의 이야기.
· [현대판타지] 가상현실 | 드라마 | SF | 환생 | 빙의
· 연재 | 총 24화 | 6화 무료
· 미래 판타지/차원이동/SF/200년의 미래에서 온 휴대폰/ 전화기가 생물(생체)이다. 그것을 통해 자살하려던 나는 살아나고, 미래의 정보로 현대를 강점(强占)하다.
· [현대판타지] 일상 | 드라마 | 현대 | 차원이동
· 완결 | 총 12화 | 12화 무료
· 2012년, 가을 이재영이라는 본인이 서울에서 올라와 방송작가 활동을 하며 유럽 덴마크 화가 존에게 그림으로 되어있는 책을 받은 후 책에서 나온 두 남매를 만나며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와 속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약속을 하고 선행을 배푸려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방송작가로 거듭나려는 감동적인 이야기
· [퓨전] 판타지
· 완결 | 총 204화 | 20화 무료
· [연재를 성공시켜라. 그러면 얻게 된다.] “아, 아니. SS급 황제는 망작인데. 이걸 왜? 왜요?” 실패작. 아직 완결도 못한 이 작품이 왜 등록이란 말인가! [연재를 꼭! 성공시켜라.] “이게 무슨 개 같은!” 그러나 내 말도 무색하게 신의 목소리는 사라졌다. 이와 함께 어둠도 사라졌다. 그렇게, 나의 연재가 시작되었다. 망할 망작 속에서
· [패러디] 잔잔 | 패러디 | SF | 성장 | 기억상실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철충이라는 괴생명체에 의하여 멸망한 세상. 남은 인간은 단 한 명. 희망도 꿈도 없는 세상에서 인간은 무엇을 찾아 헤메나.
· [클래식판타지] 코믹 | 액션 | 퓨전 | 판타지 | 차원이동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본 소설은 코믹 판타지입니다.> 소설을 쓰신 케인씨를 모십니다. 케인 : 뚜벅 뚜벅 뚜벅. 네. 케인입니다. 네이비를 겪어 본 케인씨의 인터뷰를 들어 보겠습니다. 케인 : 마법소녀? 그게 마법소녀냐!? 성격은 괴랄 해 가지고!? (말을 꺼내 놓고 아차 싶었는지 주위를 둘러본다.) 그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좋았던 점이라면? 케인 : 하아... (깊은 한숨) 마지막으로 마법소녀들에게 할 말이 있다면? 케인 : 다 나가... 혼자 있고 싶으니까.. 이 것으로 소설가 케인씨와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 [클래식판타지] 연예계 | 현대 | 매니지먼트
· 완결 | 총 275화 | 26화 무료
· 퇴마 + 직업물 퇴마하며 영화감독과 톱스타로 성장하기.
· [클래식판타지] 연예계 | 퓨전
· 완결 | 총 134화 | 27화 무료
· 무릎 부상으로 인생의 목표를 잃게 되었을 때, 찾아온 기회 "다시 연기하고 싶죠?" 대역배우 이태군. 이제 레벨 업으로 달라진다.
· [클래식판타지] 중세 | 차원이동 | 매니지먼트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인 나는 한 의뢰를 받았다. 최약의 마왕을 최고의 마왕으로 만들라는 것. 그렇게 만난 것은 너무나 약하지만 품에 지혜라는 송곳니를 숨긴 여우소녀. 부하는 배신했다, 몬스터도 없다, 보유 자산은 제로. 우리의 목숨을 노리는 이들은 계속해서 찾아온다. 최고의 악마가 되기 위해서, 최고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게임에 미친 천재와 최약의 마왕은 손을 잡았다. “자, 우리들의 게임을 시작하자.”
· [클래식판타지] 연예계 | 현대 | 성장 | 먼치킨 | 매니지먼트
· 완결 | 총 265화 | 25화 무료
·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 유재하, 「우울한 편지」 中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전직 작사가, 현직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 14학번 박지함. 그런 그를 조사하고 다니는 조금 수상한(?) 그녀, 16학번 새내기 이미래. '박지함…… 그가 정말 작사가 ‘지함’인지는 알 수 없다. 그가 작사가 ‘지함’이 맞다면, 대체 어쩌다 한국대 사범대에 진학하게 됐을까? 왜, 자신의 화려한 업적을 감추고 아웃사이더로 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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