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현대 | 드라마 | 액션 | 계약관계 | 친구→연인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졌다. 상황은 난처해지고 현실이 엉망이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모든 것을 되돌려 놓아야 한다. [능력공/능글공/사랑공 + 미인수/무심수/능력수] 현대물/전문직물/일공일수/액션드라마 *이야기 전개에 따라 설정이나 상황이 현실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오탈자 알려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메일 - canada7905@naver.com 트윗 - @smalltalk7905
· [판타지 BL] 판타지 | 회귀 | 복수 | 계약관계 | 친구→연인
· 연재 | 총 116화 | 116화 무료
· 미인공, 상처공, 헌신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능글공, 천재공, 집착공, 사랑꾼공, 굴림수, 능력수, 강수, 얼빠수, 짝사랑수, 단정수, 까칠수, 서양풍, 판타지, 회귀물, 영혼바뀜, 초능력, 복수, 서브커플, 오해/착각.(gksmf30169@naver.com) 트위터: @sam_wol_yeon_o “정말 괜찮은 겁니까?” 저 질문도 벌써 스무 번을 넘기고 있었다. 슬슬 짜증이 난 슈야, 아니 이제는 렘이었지. 빌어먹을, 이젠 하다 하다 전생에 보기 좋게 배신당한 첫사랑 몸에 들어오다니. 이렇게 웃기는 희극도 드물겠다. “내가 협박했다고 일러바치던지.” “네?! 그걸 누가 믿습니까? 그리고 도련님, 갑자기 왜 이렇게 성격이 괘팍.. 아니, 예민해지셨습니까?” “알면 매번 같은 질문 지껄이지 말고 마차나 몰아!” ‘렘’이 짜증스럽게 소리치자 시종은 그제야 입을 딱 다물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소심하고 눈치만 보던 유약한 도련님이 갑자기 딴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신경질을 부리니 시종도 혼란스러웠다. 뭔가 희귀 병에 걸리신 건 아니겠지?
· [현대BL] 집착남 | 직진남 | 연하남 | 다정남 | 재벌남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벨 단편선입니다. *^-^* 보통 「상/중/하」로 나뉘도록 쓸 것 같으나 단편선인 만큼 편수는 때에 따라 다릅니다. (19금 체크도 간혹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키워드를 이용해서 글을 쭉쭉 뽑아내는 곳입니다. (단, 리버스X, 다공일수(일공다수, 서브)X, 배드(새드)엔딩X 키워드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싫어합니다ㅎㅎㅎ) (표지는 마음에 드는 것이 생기면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zxc3421@naver.com
· [현대BL] 캠퍼스 | 잔잔 | 현대 | 연상연하 | 동거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 #캠퍼스물 #집착공 #광공 #미인수 #무심수 #연상수 #연상수 #미계약작 #지름작 “또 이런 표정이네.” 이준은 채현의 말이 안 들리는 척 입을 다물었다. 작은 바르작거림에 불과하겠지만 고개도 돌렸다. 그러나 곧 턱이 잡혀 고개가 들렸다. “다 상관없어? 하긴 천하의 개새끼가 되도 눈하나 깜짝 안 할 성격이지.” 혼잣말이라지만 이준 들으라는 듯 읊조렸다. “마음대로 해.” “선배.” 제발 그러지 말라는 듯 말리는 투의 음성이었다. “나한테 잘보여야지.” 채현이 눈이 가늘어지도록 환하게 웃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 상황에서 채현의 활짝 벌어진 웃는 얼굴이 잘 어울렸다. 거지같이 흘러가는 상황과 별개로. “나 선배가 마음에 들었나봐.” 전혀 바라지 않았던 말이었다. 여기서 나가면 다신 얽히고 싶지 않은 이준의 마음이 철저하게 밝혀버렸다. 채현이 이준의 턱을 들었다. “상대 찾으러 온거지?” 공: 정채현(189cm, 25살. 염색한 것처럼 검은 머리, 유난히 짙은 검은 눈동자.) 수: 윤이준(178cm, 27살, 색소가 옅은 갈색머리, 갈색눈. 흰피부. 당황하면 더욱 희게 낯이 질리지만 무표정. 키스를 하면 유난히 입술이 붉어지는 스타일이고 상처가 나면 오래 가는 스타일.) 댓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제 멘탈을 지켜주세요.)
· [현대BL] 에로틱 | 소유욕/독점욕 | 다공일수 | 뱀파이어 | 냉정남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19세기 말, 파리 몽마르뜨 제과점 직원 퐁당의 이야기
· [현대BL] 느와르 | 드라마 | 현대 | 복수 | 후회
· 완결 | 총 82화 | 10화 무료
· #스파이물 #서양현대물 #복수물 #유럽배경 #영국인공 #귀족 출신 엘리트공 #다정짝사랑공 #미남공-> #감금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러시아혼혈수 #스파이수 #배신하는수 #츤데레수 #미인수-> #짝사랑수 #굴림수 19XX년대 독일 베를린 12월, 추운 겨울 만큼이나 격렬한 외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외교가. 영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으로 이주한 세드릭은 폴란드 출신의 ‘다니엘’을 만난다. 베일에 쌓인 ‘다니엘’과 마주칠 수록 세드릭은 귀족의 일원으로 훈련받은 평정심을 잃고 빠지게 되는데…. 드러난 다니엘의 정체에 배신감을 느낀 세드릭은 7년후 다시, 눈보라가 몰아치는 베를린으로 홀로 돌아온다. 자신을 농락한 러시아의 악명 높은 스파이, 살로메에게 복수하기 위해.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pomeloalegre
· [현대BL] 현대 | 일상 | 소유욕/독점욕
·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 [저놈은 괴물이다.] [저놈이... 나보다 더 괴물일까...?] [아니면 내가 저놈보다 더 괴물이 된 걸까...?] 눈밑에 진하게 박힌 검은 점이 그의 찢어져 올라간 눈꼬리를 요염하게 보이게 했다. 어둠속에서도 하얗게 빛나 보이는 피부가 그의 얇게 다믄 입술을 더 빨갛게 보이게 한다. 붉은 창백한 괴물 고양이다. 그 괴물 고양이가 나를 향해 다가온다. 살인을 한 남자가 어느 날 살인 현장을 마주한다. 자신과 같은 남자를 만났다고 기뻐하는 그와는 달리 그는 무표정한 무관심이다. ["너와 나는 같아. " ] 범죄, 살인, 폭력, 그리고 섹스... 19금입니다. 살인자가 살인자를 만났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불쾌한 폭력적인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러 장면이나 묘사를 안 좋아하는 분들에겐 불쾌할 수 있어요. 참고하시고 보시길...
· [현대BL] 현대 | 판타지 | 회귀 | 피폐 | 운명
· 연재 | 총 29화 | 29화 무료
· "미친 사람 같겠지만.. 말해드려야겠습니다." 긴장한듯 우물쭈물거리는 남자. 이 남자 꽤 잘생겼다. 훤칠한 키에 미형의 얼굴. 샛노란 머리칼 전형적인 미남이랄까, 남자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당신, 남편한테 죽을겁니다. 조심하세요."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남자는 긴장된 표정이 역력하다. 남자는 급하게 자신의 지갑을 꺼내, 명함을 꺼낸다. 흰색 바탕에 검은 글자. 명함에는 백천강이라고 되어있다. 희망흥신소.. 내가 멍하게 명함을 보고 있자, 내 손을 잡아 주머니에 집어넣어준다. "연락주세요." 천강은 나가버리고 멍하니 있었다. 어버버한 기분이 들었다. 그것보다 강민이 나를 죽인다고? 믿을 수가 없었다. 일단 나는 다시 남편과 은혁이 있는 자리로 돌아갔다. 긴장한 표정이었던 강민은 나를 보자 환하게 웃었다. 나를 기다린것 같았다. 이런 남자가 나를 죽인다고? 이해할 수 없다. 본편 3화 중 매일 12시30분 , 오후 7시 30분 2연참 합니다. #계략공 #능력공 #미인공 #미인수 *본 작품 에 등장 하는 인물 및 단체, 종교는 실제 와 무관 한 것으로 허구 임을 밝힙니다 *작품 특성상 강압적인 관계가 많은점을 밝힙니다. *자보드립 . *완결 후 퇴고
· [판타지 BL] 추리 | SF | 피폐 | 삼각관계 | 재회
· 완결 | 총 20화 | 20화 무료
· 시혁을 잃고 그를 안드로이드로 만들어 되살리려는 천재 기계공학 박사 정우. 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그들을 둘러싼 비밀 섞인 이야기들
· [현대BL] 액션 | 공포 | 로맨틱 | 판타지 | 드래곤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두남자들에 서로의 버섯을 먹는 야릇한 이야기
· [현대BL] 느와르 | 에로틱 | 현대 | 다공일수 | 삼각관계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다공일수/느와르/현대물] [미인수/도망수/상처수/굴림수/강단있수/마약운반책수] [계략공/후회공/단정공/다정공/미남공/경찰공] [광공/개새끼공/복흑공/재벌공/미인공/경찰간부공] 사창가에서 태어나, 배운 것이라곤 몸으로 남자를 만족시키는 것 밖에 없는 애쉬. 손님을 받던 도중, 남자에게서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고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애쉬는 자신이 죽인 남자가 지역의 경찰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사창가를 떠나 어두운 슬럼에서 숨어사는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다. “당신이 남자에게 몸을 판다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어느날 애쉬를 찾아온 단정한 남자. 슬럼과 어울리지 않는 얼굴을 하고선 거액을 주고 애쉬의 하룻밤을 사게 된다. 그 날을 기점으로 둘의 사이는 서서히 가까워 지는데... [박복의 대명사 애쉬를 둘러싼 존나쎈 두 남자의 이야기.] >이 소설은 3부작으로 계획되어있습니다. >자유연재입니다. >빻음주의! qhfl-ehfl@naver.com
· [현대BL] 캠퍼스 | 코믹 | 에로틱 | 현대 | 친구→연인
· 완결 | 총 25화 | 25화 무료
· 이런 씨발. 술 마시고 17년지기 친구랑 섹스했다. 섹스로 끝나면 망정이었다. 심지어 때려달라고 애원까지 했단다.
· [현대BL] 캠퍼스 | 로맨틱 | 현대 | 연상연하 | 동거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대학생들의 흔하디 흔한 티격태격 로멘스 --------------------------------------------------- "저기 있잖아. 지금 잡고 있는 거 내...껀데...." 신이 있다면 큰 그림을 그리시는 거라 믿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더 이상 쪽팔리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렇다. 난 처음 보는 남자의 소중이를 잡았다. --------------------------------------------------- * 첫 작품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쪽지 또는 코멘트로 지적해주시면 피드백 최대한 빠르게 하겠습니다. * 19신은 중후반회차에 나올 예정입니다 * 업로드 시간은 아침 8,9시 / 오후 6,7,8,9시 입니다
· [현대BL] 에로틱 | 친구→연인 | 역키잡 | 일공일수 | 다공일수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BL 단편집 입니다. 질척질척함 주의** (1) 딜도를 찾아야 나갈 수 있는 방 (2) 소꿉친구와 XX해 버렸다..!? (3) 쌍둥의 제자와의 야한 과외시간 . . . [키워드] 다공일수,계락공,연하공,소꿉친구,미인수,가난수,재벌공,마피아물,고수위,원홀투스틱,임신수,수인물 동양/서양/현대 등등 더 추가 예정 배덕감 뿜뿜 mail - kayrjt@gmail.com
· [현대BL] 전문직 | 드라마 | 계약관계 | 첫사랑 | 재회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나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로 만들고있어... 너는 미친놈이야!! 나는 더이상 너한테 개처럼 묶여있고 싶지 않아! “윤후야 나를 벗어나서는 너는 숨도 쉬지 못할거야 어항속에서 탈출한 물고기 처럼 ... 그냥 안전하게 어항안에 있어... 내가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윤후야? 아니면 팔다리를 분질러 줄까? 내가 매일 너의 시중을 들어줄수있게? 집안관계로 얽혀진 지우에게 윤후는 어느순간 모든걸 포기하게 된다 . 기다렸다는듯 자상하게 친구로서 입는옷 먹는것 공부등등 하나 하나 돌봐주게 되는데..
· [현대BL] 일상 | 코믹 | 에로틱 | 현대 | 계약관계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 [2부/ 서가진 X 일리오 / 눈만 제대로 가리면 누가 깔리든 상관없잖아.] 공_ 서가진(24) - 동양인, 회장님 비서이자 일리오와 각인 (예정), 기계적인 말투와 무표정을 유지하려 노력중 수_ 일리오(20) - 서양인, 한국어에 능함, 회장님 손자이자 차하로의 친척, 망나니(회장님이 부르시는 별명) + ? (키워드는 차츰 추가될 예정입니다) “어차피 이곳에 갇힌 건 당신이나 나나 매한가지인데, 쌓인 건 어떻게 풀려고 그럽니까? 밖에서 가볍게 굴리던 아랫도리에 곧 꽃이라도 피겠는데.” “…뭐?” 들은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 듯 인상을 쓰며 되묻는 일리오에 가진이 평소보다 풀어진 말투로 말했다. “어차피 당신 눈만 제대로 가리면 누가 깔리든 상관없잖아요, 안 그래?” ************************ [1부 ~ / 차하로 X 한재신 / 일공일수 / 눈 맞추면 상대와 각인됨(공) / 공항에서 눈 맞췄다고 납치당함(수) / + 비엔나소시지 좋아하세요?] 공 _ 차하로(30) - 서양인, 한국어에 능함, 제약회사 오너 겸 회장님 손자, 미친놈이자 또라이(재신이 속으로 생각할 때 부르는 별명) 수 _ 한재신(23) - 동양인, 바디랭귀지 자신 있음, 평범한 대학생, 머릿속 생각이 골 때림 * outerplanetz@gmail.com
· [현대BL] 드라마 | 순애보 | 현대 | 친구→연인 | 삼각관계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임신수 #도망수 #헌신공 #육아물 #후회공 #오메가버스
· [현대BL] 일상 | 코믹 | 로맨틱 | 현대 | 연상연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광공 그 자체인 강고온의 작업을 철저하게 무시한다. 매이수는 강고온의 어떤 행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좋게 말해서 광공이지 그냥 미친 사람이 아닌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추근덕거리는 그를 피하는 매이수.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전에 사랑을 할 수나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 광공이 너무해! [#광공 #계략공 #다정공] [#무심수#할말하수#팔안굽수]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 | 친구→연인 | 동거
· 완결 | 총 32화 | 28화 무료
· #현대물 #첫사랑 #일상물 #순진함 #바이 # 잘생김 #고등학생 #후회 전학 온 승우에게 첫 눈에 반해버린 희준. 과외를 핑계로 그와 가까워 지는데... 그 둘 사이를 맴도는 석찬. 그들에게 일어 난 우정 아닌 사랑. 과연 그들의 인연은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
· [현대BL] 일상 | 순애보 | 로맨틱 | 현대 | 재회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 스치면서 인사만 하던 학교 후배가 9년만에 찾아왔다. 이름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승우. 승우는 막무가내로 자신의 집에 들어온 백호와 생활하기 시작한다. 옛 상처로 까칠한 척 하는 맘 약한 승우, 반전매력 백호. 둘의 징검다리 기준. 이들이 사는 그 집에 어떤일이 벌어질까 tedso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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