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다공일수 · 후회물 · 연하공 · 능글공 · 후회공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다공일수 #후회공 #메인공찾기 #현대물 #능글공 #연하공 #미남공 #자낮수 #사랑받수 #미인수 #서브공 #다정공 #첫사랑 #순정공 #성장물 #밴드부 #후회물 #캠퍼스물 #일상물 "벌려요." 다짜고짜 입을 맞추고는 하는 말이 이거다. "알고 있었어요. 형이 나 좋아하는 거. 그러니까 더 좋아해 줘요. 내가 전부가 될 정도로." 뻔뻔하기 짝이 없는 밴드부 인기남 한시우. 그리고 그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주인공 유승민. 어떻게 해야 후회하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오랜 친구 강지한이 나타났다. "내가 도와줄게. " "어떻게?" "내가 너 좋아하는 것처럼 할 테니까. 질투 유발 해보는 거 어때?" 그런데 승민을 보는 지한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얽히고 설키는 삼각관계 속 시우의 후회가 시작되는데... 이 관계의 종착역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미계약작 입니다 qjtmwkrdk@naver.com
[현대BL] 현대물 · 소유욕,독점욕 · 광공 · 스토커공 · 순정공
완결 · 총 15화 · 15화 무료
오메가로 태어난 나는 세상에게 버림받았다. - 강현- 알파로 태어난 나는 형에게 버림받았다. -강태- "삐뚤어진 사랑이지만 이것도 사랑이야.." "이렇게 괴로운건 사랑이 아니야..." "사랑해 형" "나는 너가 무서워..." #광공 #집착공 #순정공 #수밖에 모르공 #재벌공 #강공 #알파공 #연약수 #오메가수 #소심하수 #상처많수 marimoa0308@naver.com
[판타지BL] 현대물 · 에로틱 · 로맨틱 · 고수위 · 하드코어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조금은 야릇한 상상... 그런 상상을 이야기로 만들어봤습니다...
[GL] 로맨틱 · 성장물 · 일상 · 연상연하 · 후회물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도도하고 자존심 강한 공주님 윤유나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얄밉기 그지 없는, 속을 알 수 없는 신입생 권채정에게 약점을 잡히고 만다. 채정의 손에 이끌려 반쯤 강제로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실현하게 된 유나는 채정과 함께하는 날이 계속될수록 그녀에게 설렘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하지만 채정이 수상하다? 의미없는 거짓말과 의문스러운 행동을 반복하는 채정. 유나를 향한 채정의 마음은 무엇일까
[현대BL] 고수위 · 원나잇 · BDSM · 여장 · 까칠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무념무상의 남자. 그에게 절로 이끌리는 남자들. 왜?
[현대BL] 현대물 · 싸이코패스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 개아가공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그냥 적은것.
[판타지BL] 중세물 · 판타지 · 재회물 · 다공일수 · 성장
연재 · 총 104화 · 104화 무료
/*현재 앞부분부터 조금씩 손보는 중입니다. 중간에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선택권을 주겠다. 내가 그대를 살려줄 수는 있다. 하나 그러기 위해서 그대는 내 노예가 되어야 한다.’ 변방 작은 영지의 공작 후계자였던 소년 파이사. 그러나 정당한 계승을 받지 못하고 영지 간의 내전에 휘말려, 구사일생으로 황제의 조카 알테르에게 구원받는데. 놀랄만큼 아름답고 약점없는 사령관이지만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알테르. 소문에 따르면 이 남자의 실체는 극도의 전쟁광이자 살육광이라 하고, 그러나 파이사 앞에서만은 어째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그의 이유는 무엇인가. 살려줄테니 자신의 노예가 되라는 알테르의 묘한 제안. 이를 수락하고 제국 수도 제넨으로 따라온 파이사의 운명, 그리고 그들 앞에 제시되는 잔혹한 미래는.... - Salvator, Apodix, Satanas, Imperans #판타지 #중세 #(극)다공일수 #약피폐 #수시점 - * 주인수: 파이사 안타미르 에젠크리트 (시작시점 17) #미인수 #유혹수 #절륜수 #노예수 #가는곳마다 애인있수 =========================================== 휘엔에서 신성하다고 여겨지는 푸른색 머리칼에 맑은 보라색 눈동자를 타고난 미소년. 선대의 유지인 '자애'를 통치의 신조로 삼고 있으며, 휘엔의 가장 높은곳부터 낮은곳까지를 차별없이 돌보는 만인의 구원자. 그러나 스스로도 부정하고 싶어하는 감추어진 실체, 그로부터 서서히 드러나는 세계의 사명은.... * 주인공: 알테르 디사폰 칸네스 (시작시점 21) #싸패공 #황태자공 #수한정온순공 #강공 #수방목하는공 =========================================== 엷은 갈색 머리에 빛나는 녹색눈이라는 타고난 색이 무의미할 정도로 차갑고 위험한 인상의 미남. 자식없는 황제의 유일한 친조카이자 문무겸전, 교회세력을 등에 업은 실세임에도 특유의 잔혹한 성미로 확실한 계승권을 못 받고 있는 성격파탄자. 파이사에게만은 어째선지 위협적이지 않은데, 어쩌면 그를 이용하려는 것일지도...? * 서브공: 세즈 카텔린 칸네스 (시작시점 28) #헌신공 #상처공 #존댓말공 #외강내유 #뼛속까지털리는공 =========================================== 근친황족 중 가장 모범적이고 능력있다고 말해지는 사령관. 혈연으로 따지면 황제의 종조카이지만 타고난 인품과 재능으로 어려서부터 후계로 주목받은 인재. 사생활 측면에서도 그린 듯 아름다운 가족을 이루었다고 알려졌으나, 겉으로 보이는 그의 완벽함이란 대부분 억지로 짊어진 가면이었는데.... * 서브공: 유렌 카나이드 미세르 (시작시점 29) #냉혈공 #복흑공 #능욕공 #집착공 #비밀많은공 =========================================== 세즈의 어린시절부터의 친우이자 참모. 동시에 황실로부터 신임을 받아 교회의 부패를 파헤치기 위해 임명된 사제. 종군사제이면서도 가공할 연발쇠뇌를 양손에 들고 종횡하는 검은 학살자로도 유명. 신성력 소유자로서, 원리원칙주의인 면 역시 높게 평가받으나, 왠지 모를 음침한 인상의 정체는 과연.... * 서브공: 코카브 무스펠하임 (등장시점 21) #초딩공 #미인공 #츤데레공 #전생인연 #노말공(포비아공) =========================================== 휘엔 북부지역을 행군하던 중 알테르 휘하의 군대가 맞닥뜨린 변방 소수민족 릴롯 출신의 금발적안 남자. 기이한 능력을 지닌 적이었으나 파이사에게 묘한 끌림을 느껴 투항하는데. 촐싹대고 엄살심한 성격 한편으로는 위기마다 파이사를 지탱해주게 되는 친구 같은 형. 그러나 계속되는 여정에 드러나는 과거는.... * 서브공: 시엔 칼리에트 (등장시점 16 - 등장 언저리에는 씬없) #헌신공 #연하공 #직진공 #순진공 #역키잡 =========================================== 알테르 휘하의 초급장교. 이스닐렌에 대한 맹목적 충성이 사랑에 가까울 정도지만 스스로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순진한 소년. 어린 나이에 직선적이고 감정적인 성격 탓으로 하는 일은 죄다 실수투성이. 그러나 파이사를 위해 사지에라도 뛰어드는 인재로, 혐오하던 릴롯 코카브와 계속 얽히면서 티격태격 성장하는데.... * 서브공: 아림 세반 카밀 (등장시점 27) #천재공 #다정공 #후회공 #금단의관계 #외국인 =========================================== 성령을 점령하고 있는 이교도 세력의 율법학자. 학자라지만 전사라고 해도 손색없는 신체에 곡도를 차고, 쇠막대기로 된 기이한 화기까지 다루는 신비한 남자. 이교도 가운데서는 드물게도 휘엔 사람들처럼 말끔히 면도하는 단정한 얼굴에 안경 착용. 휘엔말을 유창하게 하며, 그밖에도 휘엔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듯한 그의 속내는.... * 서브공: 제브딘 란티우스 칸네스 (등장시점 29) #능글공 #복흑공 #사제관계 #실눈캐릭터 #사람갖고노는공 =========================================== 알테르의 매형이면서 세즈의 사촌이자 유렌의 신뢰받는 친구. 동시에 코카브에게도 사촌이라는 복잡한 위치의 황족 일원. 조용한 학자풍의 외교가로, 만인에게 아군으로 인식되는 미꾸라지 같은 남자이지만 때로는 법도 명예도 모른다는 듯 기행을 저지르기도. 알테르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파이사에게 접근한 그의 진짜 목적은.... +진행에 따라 서브공 추가됩니다. *[라샤의 거울] 배경의 약 800년 전 시대 이야기입니다. *1년 13개월 398일인 세계관입니다. 작중 17세 중반=현실에서의 만 19세에 대략 대응합니다. (17.5*398/365.25=19.07) 아청 아닙니다..... -주의사항- * 주인공보정 없음 * 떠먹여주는 스토리 아님 * 치정극(X) 정치극(O) * 사이다 안 줌 *북팔이 타사언금이라 그렇긴 한데 이건 말해야 할것 같아서... 같은 필명의 출간작들과 동일한 세계관, 인접한 시대로 약 60년간의 역사(실제 특정시대 역사 모티브)를 설명하며 여러 캐릭터를 공유합니다. 그중 본작이 포함되는 파이사 일대기가 말하자면 본편이고 출간작들은 외전이나 소품 정도. *본작은 일대기 중에서도 소싯적, 초반부를 담당합니다. 계획상으로는 아래와 같은 타임라인을 채워야 합니다. 네 뒤에 은총 있으라(출간작, 카밀과 즈야의 과거 및 미누르드/알린챠 이야기 상세) ->(10년 후) 구원자, 노예, 대적자, 황족(*본작, 알테르와 파이사의 입지가 분명해질 때까지) ->(6년 후) 파이사 일대기 중반부(현 황제 사망 후 내전기) ->(3년 후~) 파이사 일대기 후반부(내전 정리된 후 안타미르 치세) + 여신의 뜻대로(구상중, 동시대 알린챠 후속처리) ->(15년 후) 헤리타(구상중, 본작 주요인물의 후속처리) ->(20년 후) 인빅투스 인빅타(출간작, 본작의 자손세대가 헤리타 시절의 유산을 정리하고 신성시대를 종결)
[현대BL] 고수위 · 다공일수 · 소유욕,독점욕 · 후회공 · 상처수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다공일수 #광공 #집착공 #폭력공 #후회공 #무기력수 #다정수 #헌신수 #굴림수 #피폐물 나이 많고 귀염성 없는 남창 '시환'은 애인은 커녕 단골손님도 없는 애물단지 신세이다. 우연히 고교 동창인 '준석'을 만나 그의 집에서 살게 된다. 폭력과 감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시환 곁에 푸른색 모르포 나비가 나타난다. *** 말대답 했다고 두들겨 맞고 작은 방에 갇혔을 때 처음 나타난 푸른 나비.그 뒤로 몸과 마음이 특히 고단한 날엔 꼭 곁에 나타나 아른거렸다.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 땐 몸을 가눌 수 없어 눈으로만 쫒아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손 닿을 곳에 있다. 아름다워서. 너무나 아름다워서.. 당장이라도 쫓아가고 싶다. “예쁘다.” 창 밖으로 뻗는 손을 준석이 가로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윗 옷을 벗기고 바닥에 꿇어 앉혔다. 긴 손가락으로 내 앞머리를 쓸어 넘겼다. 시작하라는 신호이다. 입을 가져가는데 갑자기 턱을 잡아 올려 눈을 마주보게 했다. 욕망에 젖어 탁하고 검은 눈이었다. "아까처럼 웃어봐." 내가 웃었나. 언제 웃었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색하게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입매를 더듬거리던 손가락이 입안에 침범했다. 길고 단단한 기둥으로 혀를 여러번 꾹꾹 눌렀다. 테스트라도 하듯 목구멍까지 깊게 넣었다가 빠지기 무섭게 단단한 것이 밀려 들어왔다. 눈을 감았다.
[판타지BL] 현대물 · 로맨틱 · 판타지 · 연상연하 · 나쁜남자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나의 고딩시절 귀찬게 쫓아 다니는 남자후배가있었다. 난 이상한애라 생각했다. 왜냐고? 그야 그애가 나보고 좋아한다 했기에. 난 무시하고 선물은 받은후 즉시 버리어 그애에게 싫다는걸 표현해도 그애는 매일 나에게 접근했다. 그러던어느날 더이상 보이지않아서 포기했구나 싶었는데 아니었다. 않보인지 몇칠뒤 한통의전화.....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연상연하 · 집착공 · 무심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현대로맨스/캠퍼스물/(대)학생물/연상연하] " 나영아. 널 처음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진것같아. 사실 나 널 좋아해. 네가 내 고백을 받아준다면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될거야. 톡방 분들은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나영이라는 학생이 단톡방을 나갔다. 오늘도 젊은 청춘은 같은 학년의 동지에게 고백공격을 해서 단톡방에서 내쫒아냈다. 나영씨는 더이상 학과공지를 받지 못하게 되었다. "오, 이것봐요. 다들 사귀잖아요. 형 저랑 같이 CC해요." 다시 시작된 2회차 대학생활. 2회차인 만큼 기대는 없었지만, 너같은 방해꾼이 나타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졸업은 해야하는 전진의는 끝없이 밀려오는 과제들과 서오야의 하반신을 견디며 오늘 하루도 리포트를 쓴다. #덤덤수#무심수#근데 수가 성격 조금 있음#연상공#대학생#캔퍼스물#만학도#가난수#하지만 꿀리지않아생활력좋은수#군대갔다온공#강단수#공한정물렁수#자낮수#짝사랑#짝사랑수#자각수 #집착공#계략공#근데 생각이 없..다 공#해외에서 온 덩치큰놈#덩치차있음#부모복있는공#부자공#미인공#약후회공#쎄한공#그러나 수한정물렁공#내숭공#무자각공#짝사랑공 표지: 픽사베이 [audwn0973@naver.com/미계약작]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하드코어 · 피폐물 · 복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1년 내내 편의점에 오던 그 남자에게 납치됐다. “저한테 대신 복수하고 싶은 겁니까?” “어린 애새끼, 아픈 마누라 버리고 남자 뒷구멍 쫓아다닌 아비라는 작자 한번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19금 #감금물 #하드물 #피폐물 #집착공 #광공 #능글공 #미인공 #개아가공 #이성애자공 #평범수 #도망수 #납치됐수] 메일: f8168658@gmail.com
[현대BL] 달달물 · 연예계 · 연하공 · 능글공 · 연상수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누구나 아는 연예인이지만 top은 되지 못한 강훈! 첫 사랑을 top모델로 만들었더니 그에게 버림받아 버린 결! 최고의 감각을 가졌음에도 첫사랑의 배신에 숨어버린 결을 다시 세상에 꺼내버린 신우 신우를 따라 프랑스에서 날라온 루카 뜰것 같지만 뜨지 않는것이 이상한 강훈을 top으로 만들기 위해 남결이 떴다.
[판타지BL] 현대물 · 판타지물 · 다공일수 · 빙의 · 소유욕,독점욕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헉..,헉" 나는 지금 죽어라 달리고 있다. 지금 잡히면 난...,죽는다.!! 난 그책을 집었으면 안됐다... 지금와서 죽어라 후회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렇게, 오늘도 나의 생존을 위한 '런'이 시작된다. *** 그때 ....'퍼억..' 누군가와 부딪쳤다... 나는 몸이 휘청일 정도로 밀려났지만..., 남자는 멀쩡했다 고개를 들어 올려 상대를 확인 한 나는 이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가 올려다본 남자는 너무 재수없게도 존잘이여서다...,?!! 근데 이 남자..., 그 소설 속 일러의 재규어 아니야?! 내가 눈을 크게 뜨고 올려다 보자, 이내 남자의 듣기 좋게 낮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최이건?" 남자가 내 이름을 불렀다..내 이름을?! 당황 하지도 못한채 갑작스레 인상을 찌푸린 남자를 올려다 봤다...근데...이 위압감은 뭐지...?!! "커흡...하아..." 나는 이 공간의 묵직한 흐름이 페로몬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꼈다... 너무 괴롭다...몸이 달아오른다...? "하? 최이건..., 난생 처음으로 포식자의 위협 페로몬을 맡고 발정하는 놈은 처음보군.., 신박하네..최이건.." 몸이 너무 뜨겁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말하기 민망한 부위가 젖은 채 솟아 올라 있었다..."하아..흐.." 내가 할 수 있는 건 헐떡이는 것 밖에 없었다.. "최이건...,하아..힘들어 보이는데..., 내가 도와줄까?" 남자가 말했다.. 아랫입술을 핥으며 아주 야시꾸리하게 말이다...,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동거물 · 복흑,계략공 · 허당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XX역 인근 룸메이트 구하는 글을 올린 최남주 관심 있다는 한 사람과 쪽지를 나누는데 . . . 제 직업은 살인마입니다 이 룸메이트 괜찮은거야?! csj222ek@naver.com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재회물 · 상처공 · 사랑꾼수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지옥 같던 삶의 어제, 오늘, 내일이 반복한대도 난 다시 또 널 찾을거야” 사고처럼 재회한 첫사랑과의 하룻밤, 그리고 부고. 원망으로 남았던 남자의 공백을 좇다 마주한 그날의 진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죽음. 깨어나 보니 14년 전, 그와 처음 만났던 고등학교 3학년 1학기의 개학날로 돌아왔다. 분명 모든 것이 반복되는 듯 하지만, 이 세계는 틀림없이 뭔가 다르다. 그렇다면... 다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지지 않을까? 이 현(19세/33세) 장기홍(19세/33세) #타임리프 #타임루프 #청게 와 #청불게 그 사이 [첫 연재입니다. 결코 가볍지 않게 정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주의- 다소 강압적, 폭력적이며 자극적인 묘사와 트리거(자살 및 교통사고)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ontact : namedhyunkun@gmail.com
[현대BL] 현대물 · 고수위 · 캠퍼스 · 미인공 · 떡대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미인공 #계략공 #떡대수 #섹스파트너 #캠퍼스물 #얼빠수 #감자수 #배틀연애 #삽질 #짝사랑 #까칠공 #개아가공 #후회공 - 백선윤 / 25세 / 공 / 아름다운 얼굴에 아름다운 인성이 깃들지 않을 수 있다. / #미인공 #싸가지 "신은 백선윤을 위해 내 얼굴을 연습대로 쓰셨구나."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이쁘게 생긴 백성윤(공). 그래서 선윤은 고생을 모르고 자랐다. 두세 번 눈길이 가는 이목구비를 가진 얼굴 덕에 인생을 편하게 살았다. 누구든 친절했고 누구와도 쉽게 사귀었다. 원하면 가졌고 버리고 싶을 때 버리면 됐다. 그런 선윤에게 오점은 넘치는 체력이었다. 조금만 힘을 쓰려하면 다들 취향이 지독하다며 도망가거나 헤어지기 일쑤였다. 그 때문에 선윤의 취향은 크고 탄탄한 몸으로 바뀌었고, 교양 수업에서 복학생 알감자 나태형(수)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다. 크고 타격감도 세 보이는 거." - 나태형/ 25세/ 수/ 딱뚝콱 상의 정석. 덤덤하지만 속은 감자만큼 부드럽다. /#떡대수 #감자수 #말랑 "시밸롬... 얼굴이랑 좆만 아니었으면 넌 이미 뒤졌어." CC였던 애인과 헤어지고 첫 복학! 예쁘고 작은 걸 좋아해서 햄스터 사진 수집이 취미 자신의 예상과 다르게 곱상한 외모에 거친 성격을 가진 선윤에게 우위를 빼앗긴 태형은 그날 첫 아다를 따인다. 무서웠던 것과 달리 생각보다 좋았던 태형과의 잠자리에 암묵적인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강의실, 빈 건물 화장실, 모텔, 오피스텔 가리지 않고 떡을 쳐댄다. 몸정이 먼저 사랑이 먼저? 졸업이 먼저여야 정상 아닌가? 만족스러운 잠자리도 잠시. 태형과 정반대로 생긴 햄스터 같은 성범서가 등장한다. 태형은 섹스파트너 관계를 정리하고자 하는데... "너 백선윤이랑 사겨?" 그런데 오히려 매달리는 건 선윤? "싫어. 나 너 아니면 안 선다고." 지독하게 이쁜 얼굴에 홀라당 낚여서 아다를 내주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을 얻은 태형. 무사히 캠퍼스 라이프를 끝낼 수 있을까.
[현대BL] 오메가버스 · 나이차이 · 임신튀 · 복흑,계략공 · 단정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운명? 세상에는 그 딴 건 없다. 운명적 만남, 운명적 사랑, 운명의 짝. 전부 빛 좋은 개살구 마냥 포장 되어진 관계들뿐이다. “그럼 이런 건 운명이 아니란 건가?” “이 딴 게?” “말이 험하군.” 어떤 물리적 작용이 일어났는지 죽은 아내의 소설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 남자들이 알파, 베타, 오메가 종족이 나눠진 세계. 심지어 자신이 들어 온 인물은 미친 존재감의 일명 ‘흑막 서브 공’의 ‘가정주부 역’ 전혀 소설 속에 언급이 안 되어 진 인물이니 평탄하게 납치 된 수와 떡치는 걸 보게 되겠구나... 그리 생각을 했는데........ “XX!” 아침에 일어날 수 없이 허리가 아작이나 있었다.
[판타지BL] 성장물 · 에로틱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지랄수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말주변이 뛰어난 남작 잭(수)은 One-night에 미친 왕(공)에게서 모두의 XX을 지키기 위해 그의 섹X 파트너가 되었다. 과연 잭은 에이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세판타지병맛로맨스코미디BL (15금) *작품 내에서 에이즈는 HIV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현대BL] 현대물 · 사건물 · 가상현실 · 강공 · 능력수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주인공 – 공태윤 34 (1지구 정보부 PID 제2 팀장) 주인수 – 도지운 29 (6지구 낙오 구역 시민, 소매치기) * 1지구부터 6지구까지 나뉜 가상의 세계. 영원한 생명 공간인 '로얄스페이스'를 얻기 위한 1지구 지배 계급의 잔인한 계획. 죽어도 상관없는 6지구 낙오 시민을 이용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지운과 많은 낙오자들이 발탁된다. 서로를 죽고 죽이는 게임의 시작. 그 모든 것을 지시하고 관망하는 공태윤. 이상하게 도지운이 자꾸 눈에 밟힌다. * “눈 떠.” “…….” “도지운. 눈 뜨라고.” 아마도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서 일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사람은 오래전 사라진 누나뿐이었다. 지운은 꾹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떴다. 남자는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갸웃하며 말했다. “그러게. 굳이 왜 깨웠을까.” “뭐라고?” “네 말대로 그냥 가져가도 됐다는 뜻이야.” 화들짝 놀란 지운이 뭐라고 반박하려 입을 열었을 때였다. 퍽, 무언가가 뒤통수를 내려쳤고 지운은 다시 정신을 놓아버렸다. * #현대물 #가상세계 #추리/스릴러 #배틀연애 #계약 #애증 #신분차이 #초능력 #미남공 #강공 #집착공 #계략공 #미남수 #무심수 #능력수 #까칠수 * e-mail : canada7905@naver.com
[현대BL] 현대물 · 에로틱 · 느와르 · 팬픽 · 몸정>맘정
완결 · 총 17화 · 17화 무료
日本人 쿠로사키 잇신(46세)은 일명, `흑범(조직폭력단)파`의 우두머리이자, 조폭내부에서도 좀 특이하게, 여색이 아닌, `남색`을 즐기는 우두머리이다. 그리고, 같은 日本人 우라하라 키스케(31세)는, 개인적으로는 별 탈 없이 잘 나가던 `중학교 교사`이지만, 가족 내부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돈에 미쳐 사채까지 빌려쓰는 형이 하나 있는 사람이다. 돈에 미친 형은 `워낙 미친 놈`이라 생각해, 그다지 걱정이 안 되었었지만...;;; 나이드신 `자신의 부모님`은 걱정이 되니 부모님의 집으로 종종 찾아와서는, 부모님을 종종 보살펴드리고, 챙겨드리는 그였는데... 하필이면, `돈에 미친 그 놈`이 조폭&사채업자들에게 쫒기다, 결국, 부모님 집안으로 뛰어들어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고야 만다. 부모님의 집에도 이젠 조폭들과 사채업자들이 들어서게 되고... 조폭들 - , 처음에는 그 곳을 어색해하면서... 조폭들 曰(왈) : "...뭐야 - , 이 허접한 거지같은 곳 - ...?" 하다가... 곧바로, 사채 쓴 놈(형)을 보고서는... 조폭들 曰(왈) : "...아~...!!!, 알겠다 ~ ...!!, 야 - , 여기 너네 부모님 집이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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