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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신데렐라 · 재벌남 · 능력남
· 연재 | 총 89화 | 89화 무료
· 자유를 꿈꾸는 왕자와, 마음을 닫고 사랑을 잊어버린 신데렐라의 이야기입니다. 근미래 한국 배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현우입니다. 표지 및 삽화는 주유소8님의 원안을 바탕으로, 마론센세(@marron_oxo)님께서 작업해주셨으며, 저작권은 글작가에게 있습니다.
·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드라마 · 왕족,귀족 · 나쁜남자 · 능력녀
· 신작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라프란트 왕국의 여왕이 되어야 했던 아스타. 약혼자 라오니스와의 결혼을 불과 두 달 앞두고 강국 바스토하 왕비가 되어 버렸다. “내가 겸손하지 못했어. 나는 그저 그녀들과 똑같은 여인이었을 뿐이야. 남편의 부정에 전전긍긍하며 그저 이 왕실에서 내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갖은 술수를 부려야만 했던…” 아스타의 약혼자 라오니스는 아스타를 납치해 그녀가 바스토하 왕비가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라프란트 같은 건 알게 뭐야? 네가 없는데! 나는 너만 있으면 돼!" 아스타를 원한 바스토하 왕국의 왕, 가르디안. 그가 굳이 여왕이 될 왕세녀이며 약혼자까지 있는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데려온 이유는 무엇일까. “퀴즈를 내죠. 이 불쌍한 아이한테 가장 나빴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병든 아내를 두고 도망간 아버지? 어머니를 겁탈한 이웃집 아저씨? 아니면 아이에게 은화를 준 공주님? ” 언니의 약혼자를 마음에 둔 세이아나, 그녀는 언니인 아스타가 차지하지 못한 여왕의 자리와 라오니스를 차지하려 한다. “언니는 모든 것을 다 가졌잖아. 왕세녀의 자리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도. 나에게 라오니스 하나 정도는 주어도 되지 않아?" 돈 많은 젊은 과부 메리젠. 일명 '하마 메리젠'이라고 불릴 정도의 남성편력을 자랑하지만 세이아나를 여왕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내가 재혼을 왜 해? 궁전 안에서 자유롭게 남자들을 만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데?"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중세물 · 애잔물 · 드라마 · 운명
· 연재 | 총 45화 | 45화 무료
·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내용으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와 전쟁,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태국의 원주성과 건국의 하원영, 그리고 허슬찬과 심소아가 주요 등장인물이며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인해 두 나라의 운명이 바뀌어 가는 과정을 그려 보았습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일상 · 직진남
· 신작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 태현이 움직일 때마다 땅에 끌리는 농구화 소리 바닥 위를 가볍게 튕기는 농구공 소리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귀에 박혀왔다. 자세와 호흡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데 농구공은 번번이 림에 맞고 튕겨 나왔다. 마지막으로 분풀이하듯 덩크를 꽂아 넣었다. 머리카락에서는 차갑게 식어버린 땀방울들이 날렵한 태현의 턱선을 타고 우두둑 떨어졌다. 그리고 터질 것 같은 울분을 속을 삼켰다. “저기. 죄송하지만 혹시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 찍어도 될까요?” 숨을 고르던 그 순간 옆에서 수줍은 작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검은 긴 단발에 동그란 안경을 꽉 채울만한 큰 눈. 그리고 하얀 얼굴에 입꼬리가 예쁜 붉은 입술. 어딘가 익숙한 작고 여린 열아홉의 서아가 태현의 시선에 아래로 들어왔다. 내 기억 속 그리웠던 꼬마가 그렇게 내 눈앞에 나타났다. 20살이 되면 자기와 꼭 결혼해야 한다며 태현의 손가락을 끌고 와 자신의 조그마한 새끼손가락에 걸고 약속하던 꼬마가 전혀 모르는 사람 보듯 눈을 반짝이며 서 있었다. 태현은 첫눈에 그녀를 알아보았다. 한서아 날 못 알아보는 거야? 서운한데...
· [시대물로맨스] 시대물 · 로맨틱 · 츤데레남 · 능글남 · 순진녀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기고 억압의 시기를 살았지만, 연애만큼은 거침없던 청춘들. 근대적인 윤리관 속에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1930년대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모던걸, 모던뽀이의 사랑 이야기. "나라를 잃었어도 우리는 사랑을 해야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독립보다 절실한 '모던연애'
· [로맨스판타지] 신분차이 · 소유욕,독점욕 · 능글남 · 계략남 · 외유내강
· 신작 |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 "너를 원해. 지금 당장." 정신없이 입술에 달겨든 호위 기사이자 절친은 키스로는 만족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나에겐 약혼자가 있는걸 알면서. "그 표정... 더 흥분시킵니다." 연상의 절륜남은 굵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침대로 들어왔다. 아직 결혼도 하기 전인데. 두 남자가 나한테 어쩌라는거지? 내 몸은 하나인데? 잠못이루는 밤 고민하는 공주님의 침실은 매일 두 남자가 들락거렸다. 호시탐탐, 작고 사랑스러운 몸을 품기 위해. #공주님 #남주찾기 #소유욕 #집착 #섹텐 #수위 #여주바라기 #회빙환x #정략결혼 #능글남 #계략남 #달달함 #가상시대로맨스 #궁중로맨스 #로판 메일 : sooa618@naver.com
· [현대로맨스] 동양풍 · 판타지 · 환생 · 상처남 · 무심녀
· 신작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궁금해 하지 말자" "어차피 저 아이는 죽어." 꿈속에서 다른 이의 죽음을 보는 소녀 신유한은 항상 악몽에 시달린다. 바로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 중 곧 죽을 운명의 사람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상 애원하며 매달리지만 그럴때마다 유한은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고 그들은 유한에게 원망섞인 목소리와 저주를 퍼붓는다. 유한은 전학 간 첫날부터 바로 뒤에 앉은 남학생 서해우에게서 처음으로 꿈이 아닌 현실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보게되고, 그날밤 또다시 악몽 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열심히 달리던 유한의 손을 누군가 잡아끄는데...그 순간 빛 한점 없던 어둠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쏟아진다. "찾았다. 내 신부" 이메일 sally518@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재회물 · 순정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112화 | 112화 무료
·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그가 답한다. “내게 여자는 유희진밖에 없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미래에도.” 확고한 그의 마음. 그녀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가슴이 보내는 아릿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한편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치명적이고도 기이한 비밀을 도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데……qkdk378@네이버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오래된연인 · 쾌활발랄녀
· 신작 |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 은비가 공무원 준비 칠년을 하는 동안 십년 사귄 남친 로운은 은비의 이십년지기 친구와 바람이 난다. 일도 사랑도 바닥을 치던 인생에 멋진 재벌남 정혁이 다가온다. 과연 은비는 정혁의 손을 잡을까? 새로운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고군분투기!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사건물 · 첫사랑 · 재회물 · 유혹남
· 연재 | 총 68화 | 68화 무료
· “ 우리 진하게 키스했는데." "대답해요. 지금 한 말 장난이죠?” "장난 아닌데." "당신, 거짓말이면 내가 가만 안 둬.” 주호가 기다렸다는 듯 재영의 허리를 낚아챘다 “다시 해보면 알겠지." 굳게 다문 입술을 파고들며 숨소리가 거칠게 울렸다 “내가 누군지 알아요?” 운명처럼 얽힌 두 남녀의 진한 사랑이야기. 선배와 후배로 만난 두 남녀가 사고로 인해 기억과 얼굴을 잃었다. 15년 뒤, 기억을 잃은 여자가 남자의 예전 얼굴을 한 이호와 함께 나타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애교남 · 다정녀
· 연재 | 총 71화 | 71화 무료
· 한 번의 사랑이 스쳐갔다. 처음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의 떨림과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입술. 첫사랑은 어설프고 달콤했지만 이별의 고통은 컸다.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심장 박동의 떨림, 추위에 고개를 숙였던 몸은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로 향했고 익숙한 실루엣이 시선에 잡혔다. 하얀 눈이 아닌 주황빛을 머금은 눈, 그리고 코끝을 간지럼 피우는 달콤한 과일 향. 머리가 아닌 감정이 이끄는 대로 그녀에게 다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나에게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미계약작 입니다. (작가 이메일 : lukereu@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신데렐라 · 소유욕,독점욕 · 후회물 · 절륜남 · 후회남
· 신작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 할 건 다 하면서 고백만은 안 하는 절륜 공작과의 밀고 당기는 로맨스 #절륜남 #신데렐라 # 소유욕 #후회남 #다정남 #유혹남 #다중삼각관계 몸에서 진주를 만들어내는 엘로이즈. 아버지 빚을 대신 갚기 위해 공녀로서 델라폰테인 공작 궁으로 들어간다. 많은 진주를 원해 잦은 밤 관계를 갖고서도 남녀 관계는 아니라는 공작. 공작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아 궁에 영원히 머물겠다고 선언한 엘로이즈. 안을 때도, 그녀가 떠났을 때도, 재회했을 때도 공작은 한결같이 말한다. 좋아한다고, 곁에 두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그렇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로선 또 하나의 함락할만한 요새 같거든. 완벽하게 점령하고 싶어져.” “저도 공작님을 정복하고 싶어요. 공작님의 몸과 마음을 다 사로잡고 싶어졌어요.” “재미있군. 서로 유혹당하지 않고 유혹하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게.” “두고 보세요, 공작님. 공작님과의 관계를 내면적인 스캔들로만 끝내지 않을 거예요.”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예계 · 나이차이 · 키잡 · 소유욕,독점욕
· 신작 | 완결 | 총 36화 | 2화 무료
· 스타제조기,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YSE 대표 안수연, “사랑해요.”라는 말에 “알아”하고 대답하는 남자. 짧은 말속에 많은 것들을 감추고 있는 남자. 실력보다 열정과 자존심만 강했던 가수 지망생 고은진. 하지만 안수연을 만나고 그녀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섹시가수 “진”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로맨스가 아닌 스캔들로 비치는데. 성 상납인가? 아니면 평범한 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인가? 서진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스캔들 (Scandal)』.
· [로맨스판타지] 권선징악 · 복수 · 순정남 · 계략남 · 다정남
· 신작 | 완결 | 총 123화 | 5화 무료
· 5년 전, 모함으로 인해 멸망한 집안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굴드 공작가의 마지막 생존자, 밀리아 폰 굴드. 집안을 파멸로 이끈 자신의 전 약혼자 이베르에게 복수하고자 변장을 한 뒤에 그의 저택 하녀로 취직한다. 복수를 위한 시나리오는 이미 짜여 있었다. 문제는……. 하녀 일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 복수를 이어갈 틈이 없다는 것?! 그리고 다시금 이베르에게 흔들리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덤? 과연, 그녀의 복수는 이루어질 계획일까, 아니면 포기해야 할 꿈일까.
· [현대로맨스] 복수
· 신작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복수 멜로 자신의 대를 이을 제왕을 만들기 위해 손주에게 제왕의 사주를 만들어주는 창업주, 제왕인 장인에게 감히 반기를 든 무서운 머슴 사위, 남편에게 속아 자기 알을 잃고 남의 알을 키우는 가여운 공주와 어른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운명이 뒤바뀌는 두 남자와 운명적인 사랑을 하며 칼을 품고 사는 비운의 세자비와 제왕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이야기. 어리석고 이기적인 인간들의 사랑, 배신, 탐욕, 음모, 그리고 복수와 연민을 20여 년 세월, 4대에 걸쳐 풀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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