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일 내 연재된 무료작품의 최다 조회수 1챕터 집계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연상연하 | 직진남 | 상처녀
· 신작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차유연씨 내가 뭘 어떻게 해줄까요 너가 원하는 거 내가 다 해줄게 그러니까 오늘 처럼만 다가와서 손짓만 하면 돼 넌 그저 고개만 끄덕이면 된다고 그럼 내가 가
· [현대로맨스] 비밀연애 | 배우 | 몸정>맘정 | 원나잇 | 절륜남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 그러니까 이건 명백한 사고다. 눈을 뜨자마자 규리를 때린 문장이었다. 낯선 방, 낯선 침대, 낯선 침구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자의 품에서 눈을 뜬 것도, 모든 것이 말이 되질 않았다. 무엇보다, 이 목덜미에 느껴지는 뜨겁고 단 숨소리의 주인공이 고준영이라니. 꿈도 꿔 본적 없는, 의도하지 않았던. 일어날 수 없는. 아니 일어나선 안 되는 사고에 가까운 일어었다. 도대체 이 이야기의 서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막내작가가 프로그램 쫑파티에 만취를 한 것부터? 그래, 거기서 부터다. crtrm@daum.net
· [현대로맨스] 기억상실 | 소유욕,독점욕 | 이혼 | 계략남 | 상처녀
· 연재 | 총 57화 | 57화 무료
· 달콤한 신혼생활, 그리고 남편 도강우는 한없이 유라안을 사랑했다. 유성 그룹이 흔들리자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남편의 기업이 제일 빠르게 손절했다. 그것도 모자라 누군가 라안을 절벽으로 밀어 트렸다. 죽기 직전, 그녀의 귀에 들린 건 남편 도강우의 목소리였다.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야 했다. 4년 후, 혼수상태에 빠져 의식이 없던 그녀가 멀쩡하게 강우 앞에 서 있었다. 병원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 그녀가… 작가 메일: s_seull@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시대물 | 액션물 | 순정남 | 철벽녀
· 연재 | 총 121화 | 121화 무료
· “에레야바… 이제 한 번만 전쟁 치르면 우리가 승리하잖아… 그래서 말인데…… 전쟁이 끝나면 나와 결혼해줄래?” 내 대답은 NO. 나는 성기사라는 비밀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를 밀어냈다. 성기사는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없는 몸. 연애와 결혼은 물론 누군가를 사랑해서도 안 된다. 그는 나의 신분을 모른 채 끝없이 구애했다. 그의 마음을 뒤로 한 채 인간 구원을 위해 싸운 나에게 돌아온 건 그저 억울한 누명과 죽음 뿐. 성기사로서 죽으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그를 사랑하는 마음도 누명도 다 참을 수 있었다. 그를 사랑한 죄로 지옥행이라니! 절망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내 앞에 나타났다. 내 영혼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려는 악마에게 "나의 신께서 너에게 이렇게 전하라하셨다. 어리석은 악마야,넌 절대로 저 아이의 영혼을 거둘 수 없다. 이 아이가 성기사로서 죄를 지었으나또한 많은 인간을 구했다. 그래서 난 저 아이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무, 무슨 기회?!” “신의 뜻은 네가 알 바가 아니다.” 천사의 군대가 악마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났다. “안 돼! 안 돼! 뺏길 수 없어! 내가 얼마나 이 날만 고대 했는데!” 내 영혼을 가지려고 싸우는 천사의 군대와 악마의 군대를 보니 더 이상 못 참겠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다 싫다! 다시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난 그를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이 소설은 회귀 전부터 시작합니다. xuanhui@naver.com 작가 트위터: https://twitter.com/A5doQSLcvSfG0MU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삼각관계 | 직진남 | 연하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106화 | 106화 무료
· 널 좋아하는 것 자체가 모든 서툴렀던 서로가 서로로 인하여 변해가는 이야기.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누군갈 처절하게 미워하기도 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10대 #성장물 #달달물 # 드라마 # 로맨스 *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신작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돈에 미친 여자. 여자에 미친 남자. 그리고 사랑에 미친 남자. 스물일곱. 다 쓰러져가는 하우스 꽃집 주인 여름의 편하지 못한 세상. 더 편하지 못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스릴러 | 오피스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연재 | 총 125화 | 125화 무료
· "흐윽, 나한테 왜 이래…." 왜긴 왜야. 네가 나를 꼴리게 하니까 그러지. 그는 목구멍까지 차오른 상스러운 표현을 애써 삼켰다. "네가 예뻐서. 너무 예뻐서 그래." 그녀가 예쁘다는 말에 약한 것을 안다. 그는 세 치 혀로 얼마든지 그녀의 마음을 휘저어 놓을 수 있었다. 네 몸, 네 마음 다 나한테 줘. 내가 모조리 집어 삼킬테니. 그가 그녀의 어깨 위로 이를 세웠다. "나 좀 받아줘. 혜준아." "지금 당장 너랑 하고 싶어서 죽을 거 같아." #로맨스 #집착 #재벌 #스릴러 #초능력 xx311231@gmail.com
· [현대로맨스]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재회물
· 연재 | 총 65화 | 65화 무료
· 나이 30대 후반. 대학 시절 시작한 아르바이트가 직업이 되어 버린 호스트. 밤의 거리, 십 년 이상이 훌쩍 지난 지금도 부동의 순위를 지키고 있다. 아니 지켜지고 있다 잠시 은둔의 시간을 가지게 되지만 그에게는 두 개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하나는 지인과 함께 조금은 독특한 곳에서 다시금 시작하게 된 현재의 시간과 이미 지나온 과거의 시간. 직업이 직업인지라 화려한 겉보기를 지녔어도 실상은 그에게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도...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카리스마남 | 집착남 | 평범녀
· 신작 | 연재 | 총 40화 | 40화 무료
· 요정의 후예 우폰 에비게일과, 전사의 후예 란스리온 오르젠의 이야기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사건물 | 액션물 | 소꿉친구 | 경찰,형사,수사관
· 신작 | 연재 | 총 30화 | 30화 무료
· #경찰 로맨스 #카리스마 여주 #솔직 남주 #사연 때문에 구르는 남주, #왕궁 정치 슬쩍 포함. 반전 반어법스러운 세계에 사는 남녀의 사랑 찾기. 그 사람은 진짜 그 사람이 맞아? 오래 함께 지낸 너와 나의 감정이 정말 사랑일까? 【닮지 않은 두 사람은 마주 보았다.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집안에서도 서로 아는 사이며, 사관학교 동기로 사춘기를 함께 했고, 경찰 대학을 같이 거친 그 오랜 시간 동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참 다른 두 녀석이 잘도 붙어 다닌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다. 그런데 그게 오늘 이렇게 어색할 줄은 몰랐다. 이 어색함 때문에 용기가 났다. 이 어색함 때문에 관대해졌다. 이제껏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바뀔 수 있었다.】 영국 근대 분위기에 여러 문화를 섞은 세계관입니다. (같은 세계관으로 진행되는 『공작과 숙녀의 황홀한 기억』과 교차로 읽으면 더 재미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두 글의 남녀 주인공이 각각 다른 글의 조연이 되며, 다른 시각으로 각 이야기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사건물 | 액션물 | 존댓말남 | 능력녀
· 신작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 유물 찾다 사랑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 선의를 베풀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 세상을 사랑하지만 가혹한 전통에 얽혀 구르는 공작님과 매도 되고 약도 되는 아가씨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 영국 근대 분위기에 여러 문화를 섞은 세계관입니다. 【내 아가씨. 노한 눈을 하고 있어도 걱정과 아픔이 다 들여다보인다. 생기를 잃은 뺨이 안쓰럽고, 미안하다. 아무 잘못도 없이 어디로 마음 줄지 강요받는 그녀. 그런데도 그는 지금 마지막 선택을 하라고 재촉할 심산이었다. 그녀가 그토록 싫어하는 진심에 거짓을 섞어서. “비록 내 의지는 여왕에게 바쳤지만…….” “내 심장은 당신께 드려도 되겠습니까?” 】 (같은 세계관으로 진행되는 『총경과 경위의 비밀한 기록』과 교차로 읽으면 더 재미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두 글의 남녀 주인공이 다른 글의 조연이 되며, 다른 시각으로 연결된 각 이야기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수수께끼 모험 로맨스 #능력 여주 #사연 떄문에 구르는 정중 남주 #왕궁 정치 슬쩍 포함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판타지 | 직진남 | 대형견남
· 신작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하... 처음부터, 이러고 싶었어.” 소름 끼칠 정도의 오만한 시선이 저를 내려다보며 웃음지었다. 그는 애가 달은 듯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입술을 겹쳐왔다. 매일 밤마다 모르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꿈에 시달리는 교진. 여느 때와 같이 유기견 봉사활동을 간 날이었다. “온화 그룹의 차진헌 사장님이요?” 그 남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운명은 버려진 개를 줍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 jun370606@naver.com ]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드라마 | 연예계 | 운명
· 연재 | 총 655화 | 655화 무료
· 마침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의 머리가 뒤로 확 휘어졌다./숨을 쉴 수 없어서, 입을 벌리고 격한 숨을 몰아쉬었다./공짜인 눈물이, 쉴 틈을 주지 않고 머리칼을 타고 떨어져 내렸다./극한의 고통을.../너는, 내가 준 그 모든 고통을 어떻게 견뎌낸 거야. 카메나시.../왜, 넌 네 맘대로.../날 살리고,/눈을 뽑고,/기어이 나를 이런 지옥속으로 끌어들였다./너 때문에 피해갔던 지옥은, 정확히 예정된 시간에 나를 찾아왔다./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를 향해 달려오던 너처럼... 2022.05.06 (7부中)
· [시대물로맨스] 실존역사물 | 사건물 | 권선징악 | 왕족,귀족 | 남장
· 신작 |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사랑할지 고민하는 소년과 일그러진 운명을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로 다짐한 소녀.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가, 자신의 의지대로 나아갈 것인가.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 의협 로맨스입니다. 1570년 전후의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의 여러 실제 역사 사건에 허구를 엮었습니다. <“내게 자식이 없는데, 왕 말고 누가 날 계승하겠느냐?”> 엘리자베스 1세의 실제 말씀에서 '과연 그 왕이 누굴까?'라는 상상으로 시작했습니다. 【“폐하! 우리는 당신이 옳은 길을 가시면 보호할 것이고, 그른 길을 가시면 그것을 막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섬기는 자들이고, 당신이 섬겨야 할 자들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거울이자, 그림자입니다.”】 #16세기 액션 로맨스 #풋풋한 남주 #의지 강한 여주 #타인 구제 #서로 신분 숨기기(여주남종) #얽히고설키는 로맨스 #출생의 비밀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악녀시점 | 계략남 | 다정남 | 계략녀
· 신작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 #회귀물 #계략녀 #걸크러쉬 #차도남 #상처남 #헌신남 #악역물 #악당물 #피카레스크 #비극 #해피 #계모 #궁중암투물 #로맨스판타지 #동로판 #로판 #서로판 #퓨전 #무능빌런 #매혹적인 #무쌍여주 #자식의반란 #막장부모 전쟁에서 죽은 왕, 도망친 왕후를 대신해 왕성을 지켰다. 그러나 1년 간의 항쟁은 끝이났고 나는 패배해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눈뜨고 보니 자신은 전쟁이 일어나기 1여년 전으로 되돌아가 있었다. 되살아난 그녀는 복수를 결심한다. 전쟁에서 나라도, 백성도 팔아넘긴 왕후에게.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내가 악인이 되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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