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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드라마 | 불치병 | 무심남 | 나쁜남자 | 여주시점
· 신작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어느날 신한부 판정을 받은 여자 오랫동안 사게 살아온 남자친구가 있다. 여자가 아픈것도 모르고 여러 여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니는 남자. 그리고 여자를 오랫동안 남몰래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 [현대로맨스] 일상 | 연상연하 | 동거물 | 능글남 | 상처녀
· 신작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집. 집에 가고 싶다. 툭 하면 벌레가 기어다니고 옆 집 통화소리까지 생생히 들리는 그런 더러운 쪽방말고, 어딘가 있을 나의 집. 포근하고, 따듯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집.'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환생 | 차원이동 | 외유내강
· 신작 | 연재 | 총 443화 | 10화 무료
· [1부] 전생의 기억과 특별한 능력을 모두 가진 채 환생했다. 천재 의사 '유승아'에서 레디안 제국의 황녀 '슈란'으로. 버려진 황녀, 슈리나 루스 레디안. 남들은 불쌍하다 여기지만, 이번 생은 남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하게 살고 싶은 슈란은 바람궁에서의 삶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안락한 정원 밖으로 나가야 하는 일이 자꾸만 생기는데……. * 슈란은 상처 입은 레디온 황자의 손을 살며시 감쌌다. 화아악! 순간 환한 빛이 슈란의 손에서 흘러나와 레디온 황자 몸 전체를 휘감았다. “슈란, 신성력을 쓸 수 있는 거야?” [2부] 또다시 소중한 이를 구하는 것으로 두 번째 삶을 끝내야 했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다. 그래도 소중한 이에게 마지막 생명의 빛을 넘길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런데 다시 새로운 삶이 주어졌다. 승아, 슈란… 이제는 '아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그녀. 이번 삶은 처음부터 사랑과 관심도 듬뿍 받겠다, 인생 3회 차,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보려 한다.
· [로맨스판타지]
· 신작 | 연재 | 총 0화 | 0화 무료
· 남편인 공작이 죽은 이후 공작의 행세를 하던 공작부인의 눈에 띤 레아는 그녀의 후계로서 살아간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메디컬 | 동거물 | 시월드 | 순정남
· 신작 | 완결 | 총 74화 | 4화 무료
· “저하고 동거하실래요?”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 싸가지 없는 ‘빅리버’ 한지원. 이 시대 최고의 휴머니스트, 성인군자 최경훈에게 동거를 제안하다! “선배한테 아무 감정 없어요. 이건 순수하게 서로의 이익을 위한 제안이에요. 이런 걸 사람들은 계약동거라고 하죠.” 싸늘한 얼음을 둘러싸고 사는 여자, 한지원. 지원은 그래야 했다. 지난 8년의 시간동안 미련 떨며 버리지 못한 그에 대한 마음을 이제는 끊어내야 했다.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자유연애, 나한테 그거 원하는 거냐?” 한기를 녹일 따뜻한 온기를 품은 남자, 최경훈. 크리스마스이브, 모두가 은혜롭다는 그날 밤. 당돌하고 거침없는 후배로부터 동거하자는 제안을 받는 순간, 그의 평화로운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촉촉한 봄비처럼 서로에게 스며들어 기적을 만드는 사랑 이야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메디컬 | 계약관계,결혼 | 카리스마남 | 뇌섹녀
· 신작 | 완결 | 총 87화 | 5화 무료
· “걱정 마세요! 심장이식센터, 꼭 따낼 테니까요!” 심장을 주무르는 신의 손, 한국대 수석졸업에 빛나는 흉부외과의 샛별 윤해준. 심장이식센터라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제일병원으로 부임했건만 마주한 현실은 소녀가장 타이틀뿐. 위로는 무기력한 식물 교수들과 아래로는 저만 바라보는 파릇파릇한 새싹들. 책임감 하나로 버티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그녀에게 날아든 또 하나의 비보! “그 환자 도망쳤어요! 어, 어떡해요 교수님!” 사람 살리겠단 마음 하나로 수술을 진행했던 환자가 사라져버렸다! 병원비만 칠천팔백, 이래서는 심장이식센터는 물 건너갔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맹수에게 납작 고개를 조아렸다. “돈 갚을게요. 어떻게든 갚을게요.” “……무슨 수로?” 서문그룹 후계자이자 제일병원의 이사장, 서이한. 가진 것이라면 돈, 혹은 막대한 돈뿐인 그에게 아쉬운 것이라면 단 하나. 어머니의 성화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해줄 ‘없는 애인’뿐. 마침 제 앞에 굴러떨어진 뻔뻔한 초식동물의 목덜미를 덥석 물어버렸다. “한 번에 천만 원 어떻습니까?” “……이, 이사장님과 만나면요?” “‘만나는 척’이겠죠.”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남의 심장 들여다보는 처지에 그런 부끄러운 짓은 못 한다 큰소리쳐야 하건만……. 그러기엔 딸린 식구가 너무 많다. “……특별수당은 주는 거죠?”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했지만, 윤해준 사전에 대충은 없다. 최선을 다해 ‘완벽한 애인’이 되겠다는 그녀에게 분명 흐뭇해야 하는데……. 왜 갈수록 ‘가짜인 그녀’가 거슬리는 걸까. “의사라면서. 남의 심장 그렇게 멋대로 쥐었다 폈다 하면 좋습니까?” 철두철미한 맹수와 더 철두철미한 초식동물의 계약연애. 우리, 끝까지 완벽할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성장물 | 초월적존재 | 츤데레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평화의 세계, 융평국의 평화가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균열 속에서 목숨을 줄 곧 위협 받는 달의 천신 '이얀'. 그리고 제 목숨을 다 받쳐 그녀를 지켜내려 하는 이얀의 호위무사 '윤로'의 이야기. // redsky30000@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판타지 | 인외존재
· 완결 | 총 73화 | 73화 무료
· 남자친구에게 차인 날, 차에 치일뻔 한 아윤을 이안이 구해준다. 용왕의 아들인 이안. 기억을 지운다던 이안은 아윤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고 자꾸만 얽히게 된다. 차가운 외모와 표정과는 다르게 꽤나 다정한 그에게 아윤은 빠져들게 되는데. “당신, 운이 좋네.” 남자의 목소리에서 낮에 보는 하얀 달 같은 서늘함이 느껴졌다. 아윤이 고개를 흔들고 남자를 바라봤다. 희고 아름다운 얼굴이 어쩐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다. 의식의 흐름대로 아윤이 물었다. “사람이에요?” “그런 것까지 말해줘야 되나?” “외계인인가?” “뭐?” 황당한 남자가 어이없다는 듯 아윤을 바라봤다. qufgksmf16@naver.com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달달물 | 신분차이 | 빙의 | 걸크러시
· 신작 | 완결 | 총 147화 | 5화 무료
· 황녀, 공녀,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게 영애인데, 하필이면 쥐뿔도 가진 것 없는 칼리아에 빙의했다. 오, 마이 갓! 빙의해서도 흙수저라니! 열심히 벌어 셀프 금수저로 거듭나자며 취업도 했건만 악덕 업주에게 걸려 개고생만 하다 탈출했던 날, 저세상(?) 미모의 기사님 시엔을 만났다. 잘생긴 게 죄라면 무기징역감인 그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돈 벌기도 바쁜 흙수저 칼리아에게 연애는 사치! 내 갈 길 가기로 했는데……. “시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 주는 건가요?” “제가 그대의 일에 신경을 쓰고, 잘해 드리는 이유는…….” 큰일 났다. 이 잘생긴 기사가 아무래도 날 좋아하는 것 같다. *** “……만약 저에게도 죄가 있다면요?” “그대가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혹 그렇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바로 제가 처리를 해―.” “뭐라고요?! 제, 제가 사람을 왜 죽여요?!”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살인을 덮는 일은 조금 복잡해서 말입니다. 어려운 일은 아니나, 조금 바쁜 터라.” 아니, 이 양반이 머리가 어떻게 됐나.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혹, 그자들이 그대 몸을 해쳤습니까?” 내가 움찔거리자 시엔이 물었다. 아니요, 당신 미모가 제 마음을 해쳐서 그러는데요. #이세계빙의 #얼굴대장남주 #집착남주 #직진남주 #저세상사랑꾼남주 #여주한정다정남주 #얼빠여주 #왕년에또라이여주 #물질만능주의여주 #주접여주 #야망여주 #약개그물
· [현대로맨스] 전문직 | 사내연애 | 동거물 | 재벌남 | 철벽녀
· 신작 | 완결 | 총 85화 | 3화 무료
· 제약 회사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예린. 그녀는 어느 날 실수로 개인 개발 중이던 '울트러브라민' 호르몬제를 신랄한 성격으로 악명 높던 상사, 성훈에게 먹이게 된다. “이상합니다.” “그게, 팀장님……!” “나 왜 이예린 씨 보니까 죽을 거 같죠?” 설상가상 수습할 짬도 없이 상사가 빠르고 확실하게 돌아버렸다. 그의 돌발 행동을 막을 방법은 24시간 밀착 마크뿐! “사랑에 빠진 것 같아, 당신이랑.” 그런데 이거…… 진짜 부작용 때문 맞나? *** “하.” 성훈의 힘에 밀린 예린이 가녀린 팔로 책상을 짚었다. 이러다가는 아예 책상 위로 넘어가 버리고 말 텐데, 그를 멈출 수가 없었다. “티, 팀장님……!” “예쁘다.” 성훈은 예린의 목까지 잠긴 셔츠가 거슬린다는 듯 엄지손가락으로 단추를 문질렀다. “흣!” “다른 생각 하지 마.” 성훈이 예린의 입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틀었다. 민감했고, 또 야했다. 그의 진한 향에 질식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순애보 | 판타지 | 재회물 | 장편
· 신작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100년의 잠에서 깨어난 뱀파이어 왕, 카인. 100년 전, 인간과 뱀파이어의 종족전쟁에서 패하고 인간들의 수장인 성녀에게 당하여 힘과 기억을 7개로 찢겼다. 카인은 자신의 힘과 기억을 되찾아야만 했다. 그러다 우연히 뱀파이어를 무서워 하지 않는 인간 백사은을 만난다. “좋아해요.” 그는 또다시 인간을 사랑하게 된다. 설령, 다시 배신을 당할지라도. #현로판 #뱀파이어물 #재회물
· [로맨스판타지]
· 신작 | 완결 | 총 97화 | 3화 무료
· 록센나 제국의 성녀인 유이시엘 로이체란은 황제의 사생아, 카드란을 사랑했다. 하지만 어릴 적 함께 도망치자는 카드란의 말에 유이시엘은 그의 기억을 봉인한 뒤 그대로 작별을 고해 버린다. 그리고 수년 뒤. 로이체란 가문의 칼날 아래 어머니를 잃은 카드란은 복수하겠다는 일념하에 반정으로 황위에 오른다. 내친김에 유이시엘의 숙부까지 유폐해 버린 그는 복수의 일환으로 성녀인 유이시엘을 황비로 들여 제 옆에서 말려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죽지도 못하는 인생이라? 그대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로 지긋지긋해.” “폐하.” “……죽고 싶다면 내 앞으로 서서히 죽어 가도록 해.”
· [현대로맨스] 재회물 | 다정남 | 재벌남 | 유혹녀 | 걸크러시
· 신작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복수 가족 휴먼 로맨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다섯 남여의 뜨겁고도 치열한 사랑 이야기이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이야기중심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3인칭시점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그는 나의 첫사랑이었다. 획 그룹 비서로 5년을 일하며, 그를 보필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한 순간에 벌어진 사건 혹은 하룻밤의 일탈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였다. “처음이었습니다. 한 번 좋자고 푸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책임지겠습니다.” 그의 말을 믿었던 내 잘 못이 컸을까?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없는 생활. 아무도 우리가 부부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래도 좋았다.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보필할 수 있게 되었지만, 공허함이 더 컸다. 비서실을 떠난지 3년 스타작가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어느 날 그를 다시 만났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판타지 | 다정남 | 직진녀
· 신작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고려시대 귀신과 조선시대 귀신, 두 귀신의 순진한 영매 아가씨 연애코칭, A부터 Z까지!! 달 밝고 영기 충만한 어느 밤, 동네 마실을 나온 영체(귀신이지만 오랜시간 덕을 쌓고 수행을 한 존재) 고태부는 우연히 순진한 영매(산사람과 죽은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무녀의 일종) 아가씨를 하나 줍게 되었으니, 그녀가 바로 ‘자. 판. 기.’처자이다! 영매인 주제에 귀신이 무서워, 사는게 힘든 한나경, 우연히 만난 영체, 고태부 덕분에 고단한 삶에 한 줄기 빛이 비친다. 그래서 나경은 '위대한' 고태부님의 말씀이라면 껌뻑 넘어간다. -쯧~ 세상에 공짜가 어딨누?! 에헴~ 오늘은 소시지가 땡기는 밤이로구만~ 어험! 고태부는 귀신을 쫓아주는 대가로 나경에게 간식을 '삥' 뜯어 먹는 재미로 매일 저녁 나경을 마중나가고 나경에게 '자판기 처자' 라는 애칭(?)까지 붙여준다. 그런데 요 맹~한 것이, ‘보통 사람들’ 처럼 결혼하고 애 낳고 서방이랑 지지고 볶고 살아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라는게 아닌가?! -어이쿠야!! 심 봤다!!!! 박수(남자 무당)에 퇴마질까지 하고 다니는, 우리 대건이! 드디어, 장가를 보낼 수 있겠구나!! 요 맹한 것을, 잘~ 꼬드겨서 우리 대건이랑 엮어주어야 겠구나! 움하핫~!! 심 봤다~!! 니나노~ 얼쑤~ 그렇게 순진한 영매 아가씨 '시집 보내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아주 용한 무당이 있는데, 어때 함 볼텐가? 라고 묻는 고태부의 말에 껌뻑 속아 넘어가 대건을 만나로 나간 나경, 연로하신 어르신을 상상했는데 막상 나타난 것은 인상도 좋고 훤칠한 사내, 대건이었다. 그런데 참 신기도 하지? 그냥 대건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거짓말 같이 주위를 맴돌던 잡귀들이 혼배백산을 해서 도망을 치는게 아닌가?! -어떠신가? 흐흐흐~ 대건이랑 결혼만 한다면 이제 남은 평생, 귀신 따위 걱정 할 일 없네~ -암~ 어디 그뿐인가? 우리 대건이는 자그마치 '연금'이 나오는 공무원이라네~ 그렇게 나경은 고태부와 김선비의 속살거림에 홀라당 넘어갔다. [오오~!! 무조건 이 남자와 결혼을 해야겠다!!] 그렇게 한 여자와 두 귀신, 아니 영체의 ‘김대건 꼬시기 대작전'이 샐행됐다. -이런 염병할!! 신부 얼굴도 모르고 장가 든 자네는 그 주둥이 좀 쳐 닫고 있게!! -이런 빌어먹을!! 니들이 지금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고로 연애란 ‘피가 끓고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보내는’, 그런게 진짜 연애라고 할 수 있지!! 어이구~ 이 모자란 것아!!! 하지만 고태부의 앞 길은 가시밭 길 이었으니, 때는 바야흐로 조선말! 중매결혼을 한 고지식한 유교 올드 보이, 김선비에 모태 쏠로인 나경까지, 팀원들이라고 있는 것들은 하나 같이 고태부의 속을 뒤집기만 한다. 과연 두 귀신, 아니 영체의 연애 코칭을 받은 나경은 첫 눈에 홀딱 반한, 퇴마사 형사와 결혼에 성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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