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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고수위 · 판타지 · 초월적존재 · 하렘
연재 · 총 9화 · 9화 무료
세상은 무언가의 이상으로 인해 “자연 번식”이 사라졌다. 그 시대에 맞게 인간들은 “교배”를 선택했다. 이 일은 특수한 능력이 있어야 했는데 그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교배자”라 불렀다. 그리고 세상에 단 한 명뿐인 가장 강한 0등급 교배자 “박혁”은 자신과 다르게 관계를 물 마시듯 하는 1등급 교배자 “차태연”을 보며 관계에 대한 강한 갈증에 처음 품은 여자는 그야말로 황홀했다. 그 뒤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이어나가는데... 그는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시대물로맨스] 운명 · 첫사랑 · 오해 · 삼각관계 · 남장
신작 · 연재 · 총 91화 · 5화 무료
남장까지 해가며 독립운동을 하는 윤영. 남들 다 하는 연애는 관심에도 없는 수준이다. 그런 윤영이 이름을 속인 채 대타로 선을 보게 되는데! 상대는 동경 유학을 마치고 경성으로 오는 강시우 도련님? 한량, 놈팡이, 난봉꾼. 윤영에게 시우는 이 모든 단어로 설명 가능! “제가 뒤에 급한 약속이 있어서요.” “네?! 벌써 가신다구요?” 자타공인 킹카 강시우가 뺀찌를 먹어? 다시 돌려주지! 윤영에게 뻥하고 차인 시우는 이 상황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제가 안 믿겨서 그러는데 나랑 한번 만나보지 않을래요?” “저 있어요, 연인이요!” 방어막만 치는 윤영은 시우에게 늘 비수만 꽂게 되고. 둘은 사사건건 마주치며 서로 으르렁대지만 같이 위험한 상황을 모면하게 되면서부터 설렘은 시작된다. 위험에 처할 때마다 족족 그곳에 있는 이 남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담을 넘고 다니는 이 여자. 도대체 정체가 뭐야? 숨겨야 될 것이 많은 시대, 이들이 느끼는 감정까지 모조리 숨길 수 있을까? -경성 끽다점-
[현대로맨스] 달달물 · 로맨틱 코미디 · 첫사랑 · 계약관계,결혼 · 오해
신작 · 연재 · 총 65화 · 3화 무료
정략결혼 3개월째, 아무리 쇼윈도 결혼이라고 하지만 동거보다 못한 비즈니스 관계에 지쳐가는 ‘유고은’. 그런데 무뚝뚝하기만 하던 나의 남편 ‘김도현’이 어느 순간 다가오기 시작한다……? 아니, 도대체 왜 나를 이 늦은 밤까지 기다렸는데?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변덕인 걸까? 또 나는 왜 그런 그의 행동에 설레는 건데?!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나의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귀여워 보이기 시작한다. 과연 이 위태위태한 결혼은 어떻게 끝이 날까? -동거보다 못한 결혼-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로맨틱 코미디 · 캠퍼스 · 나이차이
신작 · 연재 · 총 67화 · 5화 무료
범죄심리학과 엘리트 정재연, 인생 최악의 하루를 겪다! 이름은 이지욱, 별명은 개지욱인 젊고 유능하지만 까칠한 교수는 사소한 잘못을 한 재연에게 가혹한 말과 함께 낙제를 주는데. “정재연, 선택적 심리학은 F다.” 쓰린 속을 달래려 부어라 마셔라 했더니 어느덧 야심한 밤이 되었다.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을 땐, 이미 땅이 올라오고 세상이 뒤집힌 상황. 하늘이 빙글 도는 듯하더니 생뚱맞게 일곱 살 아이가 되어 버렸다. 영문도 모른 채 거리를 헤매던 재연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길을 잃은 그녀에게 다정히 손을 내미는데. “안녕, 꼬마 공주님.” 젠장, 이지욱 교수님이잖아? -나를 키워줘 제발!-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첫사랑 · 운명 · 나쁜남자 · 순진녀
신작 · 연재 · 총 172화 · 5화 무료
현실에서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내가, 이 세계에서는 소설 속 주인공이자 황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최후를 맞이한 내게 주어진 다음 생은 바로 ‘소설 속 비중 제로 공작 영애’였으니! 재력도 좋고, 신분도 좋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고 살 순 없다. 소설 속으로 환생한 이상, 내 두 눈으로 여주인공 레나와 4명의 황자님들의 썸씽을 지켜보고야 말리라! 야심찬 포부로 주인공들이 살아가는 제국, 르뷔시로 간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어라? “내가…… 그대의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니까.” 이, 이 황자님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제 안에 가둔 것입니다, 영애.” 어째서…… “나는 그대와, 지금처럼 함께 평화로운 부부로서 살아가는 나날을 꿈꿀 것입니다.” 나한테……?! “난 너를 르뷔시의 황후로 만들 거야.” 믿을 수 없는 일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여주인공을 좋아해야 할 황자님들의 사랑의 작대기가, 나를 향하기 시작한 것! 이 소설 속 세계,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 거 맞아? -꽃을 꺾으려는 그대에게-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첫사랑 · 사내연애 · 삼각관계 · 동거물
신작 · 연재 · 총 50화 · 5화 무료
계약직을 전전하는 이수에게 어느 날 걸려온 전화 한 통. - 정이수 씨는 넥스트 게임 회사 경력직 비서로 합격되셨습니다. 이수는 출근하라는 말에 앞뒤 잴 것 없이 넥스트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다비드 조각상 같은 몸매를 가진 ‘그’를 만나게 된다.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최무혁. 과거 천적과도 같았던 그를 대표 이사님으로 모셔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이수는 좌절하는데…….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이사님 비서로 발령받은 정이수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과연 이수는 게임 회사 넥스트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정 비서는 게임 중-
[현대로맨스] 달달물 · 로맨틱 코미디 · 몸정>맘정 · 원나잇 · 재회물
신작 · 연재 · 총 69화 · 5화 무료
처음 본 여자가 말했다. “나랑 오늘 잘래요?” 처음 본 남자가 말했다. “상처 주고 싶지 않아.” 그러자 처음 본 여자가 다시 말했다. “상처받지 않아요. 남자들 마음은 불이 꺼지면 사라진다는 걸, 이제 아는 나이라.” 그날 밤, 그 방 안의 불은 꺼졌고.. 마음은 어떻게 됐을까? 사랑 앞에 솔직한 여자 지윤과 사랑 앞에 상처받은 남자 수혁, 온통 겨울 뿐이던 그들의 세상에 봄이 찾아왔다. 지금 당신의 계절은 봄인가요? -봄을 잊은 그대에게-
[현대로맨스] 전문직 · 소유욕,독점욕 · 까칠남 · 걸크러시 · 상처녀
신작 · 완결 · 총 83화 · 5화 무료
의사 한청아는 총상 환자를 조사하러 온 검사 윤선우와 재회한다.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았어, 10년 동안." 재벌 고등학교에서의 풋풋했던 첫사랑,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한성가의 숨겨진 차녀 청아의 행적은 그때에도, 지금도 의문스러울 뿐인데. 비밀에 싸인 그녀를 향해 선우는 악마의 계약을 제안한다. "아파해. 그리고 기억해." 10년을 돌아도 여전히 나는 너한테 미쳐 있다고.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순애보 · 첫사랑 · 회귀,타임슬립 · 오해
신작 · 연재 · 총 131화 · 4화 무료
1년을 회귀하는 데 필요한 대가는 1년의 수명이었다. 죽어 버린 그를 살릴 수만 있다면 1년의 수명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실패와 반복되는 회귀로 인해, 남은 수명이 1년이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당신이란 여자, 정말 끔찍해.” 마지막 회귀에서 운명을 바꾸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원망을 진혼곡 삼아 그녀는 영원히 눈을 감았다. 두 번 다시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며. ……그런데 왜, 아직도 살아 있는 걸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동거물 · 재벌남 · 후회남 · 상처녀
신작 · 완결 · 총 67화 · 3화 무료
정략결혼으로 재현과 3년을 함께 산 해정, 집안이 망함과 동시에 이혼 한다. “오랜만이네.” “미안해요. 나도 여기서 일할 생각은 없었는데, 사정이 그렇게 됐어요. 불편하다면….” “불편하다면, 나갈 거야?” 이혼 후 다시 만난 자리, 재현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불편해도 나가지 마. 너 회사에 있는 거 알면서도 인수했어.” 결혼 생활 내내 눈길도 주지 않다가 이제와 해정의 일거수일투족 사사건건 간섭하는 재현. “내 궁금증이 해소될 때까지는 여기 있어. 내 앞에.” 원망과 미움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 전남편. 그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대형견남 · 재벌남 · 쾌활발랄녀
신작 · 연재 · 총 67화 · 3화 무료
“끝, 우리 끝내자고.” 헤어지자는 한 마디를 끝으로 증발해버린 남자, 주서훈. 이유도 모른 채 오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 서유진. 결국,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그녀는 시간마저 거스르게 하는 달콤한 악마를 불러들이지만, “되돌려주지, 그 시간을. 대신 넌, 뭘 내놓을 수 있지?” 그래도 상관없었다, 악마에게 홀렸든, 제 망상이든. 지금 주서훈이 내 앞에 있으니까. “무서웠어. 갑자기 네가 없어져서, 그냥 다…….” “걱정 마, 앞으로도 내가 널 버리는 일 따윈 절대 없으니까.” 다시 돌아온 삼 년의 시간, 이번에는 다를 거라는 마음과 뒤섞인 불안감으로 유진은 차츰 그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데... 그때의 넌 어디로 사라진 걸까, 기어코 나를 버리면서까지. #현로판 #회귀물 #첫사랑 #오래된연인 #운명적사랑. #내여자한정다정남 #까칠남 #재벌남 #대형견남 #내남자한정순정녀 #엉뚱녀 #쾌활발랄 #상처녀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선결혼후연애 · 신파 · 후회남 · 상처녀
신작 · 완결 · 총 71화 · 3화 무료
남편이 혼자 욕구를 풀어내는 걸 우연히 봐 버렸다. 왜 그랬냐는 물음에 돌아온 답은 아진을 할퀴었다. “사업 파트너한테 성욕을 풀고 싶진 않은데.” 아진은 문혁을 사랑했지만, 그는 아니었다. “분명히 내가 결혼 전에 말했잖아. 내가 널 사랑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너도 동의한 거 아닌가?” 맞다. 그래도 좋다고, 상관없다고 했었다. 그의 손길, 눈길에 닿을 수만 있으면 오로지 회사의 이익만을 위한 관계여도 좋다고 여겼다. 그러나 그건 아진의 착각이었다. 결국 그녀는 견디다 못해 문혁에게 이혼을 요구하는데 그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 세상을 뒤흔드는 게 너라면 괜찮아. 감당할 수 있어.”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동양풍 · 기억상실 · 초월적존재 · 나이차이
신작 · 연재 · 총 60화 · 3화 무료
용신이 사는 섬, 수룡도(水龍島). 그 수룡도로 한양에서 온 유능한 신진 사또 태룡이 부임하게 된다. ‘눈으로 본 것만 믿는다.’ 용신을 맹신하는 섬사람들 사이에서 태룡 홀로 그 존재를 부인하고 믿지 않는다. 그런 와중 태룡의 앞에 용신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신비한 소녀, 천해림이 나타나게 된다. “용신은 없다.” …후회할 텐데. 태룡의 말에 해림의 입술 끝이 비뚜름하게 올라갔다. 이 소녀, 천해림이 심상치가 않다! -나의 용을 위하여-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힐링물
신작 · 연재 · 총 86화 · 5화 무료
‘물은 물이로되 산은 산이로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패션 에디터 이예인. ‘모든 건 내 계획대로’ 맘만 먹으면 못 이룰 것 없다는 자신감과 그에 상응하는 능력으로 단번에 편집장자리에 오른 박태한. 그런 그가 다짜고짜 예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데. 막무가내로 보이는 여우 같은 남자 박태한과 곰 같은 여자 이예인의 동상이몽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운명 · 첫사랑 · 재회물 · 후회남
신작 · 완결 · 총 197화 · 5화 무료
"나 결혼해." 거액의 상속받은 `레이아나 홀리드`. 하지만 첫사랑이자 약혼자였던 티엘에게 모조리 빼앗기고 독살까지 당한다. “……지금 몇 년도야?” 그래, 죽은 줄 알았는데. 죽긴커녕 2년 전, 빌어먹을 놈과 약혼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돼.’ 레이아나는 티엘을 처절하게 짓밟겠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복수의 계획 속에서 자꾸만 부딪치는 남자가 생긴다.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나요?” 황제의 충견이자 제국의 공작, `카이안 틸렌드`. 어째서 이 남자를 보면 첫사랑이 떠오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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