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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힐링물 · 판타지
· 신작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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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드라마 · 캠퍼스 · 친구→연인 · 짝사랑남 · 남주시점
· 연재 | 총 74화 | 74화 무료
· 오랜 여사친 지원을 언제부터인지 좋아하게 된 도하. 어렵게 친해지게된 만큼 마음을 숨기며 지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점점 주체가 안되고... silver_drop@naver.com
· [현대로맨스] 오피스 · 사내연애 · 츤데레남 · 직진녀 · 재벌녀
· 신작 | 완결 | 총 122화 | 6화 무료
· 회사 일에 크게 관심도, 재능도 없던 HY 그룹 마케팅팀 대리 다운. 그녀에게는 ‘걱정, 고민’ 같은 단어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까칠 그 자체인 이한이 새로운 팀장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정 대리가 유치원생입니까? 모든 항목을 적어 줘야 준비해 올 건가?” 이한은 입사 첫날부터 다운을 혼냈다가 쓸데없는 조언을 전해 듣는다. “정 대리가 사실은…… 저희 회장님 늦둥이 딸이거든요.” “그런데요? 정 대리가 회장님 딸이라는 이유로 제가 눈치 보면서 예쁘다, 예쁘다 해야 합니까?” 자신이 팀장으로 있는 한,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겠다는 이한과 그런 그에게 인생 처음으로 인정을 받고 싶어진 다운. “제가 잘 어울리는 건 따로 있어요.” “뭡니까? 정 대리와 잘 어울리는 건.” “팀장님이요.” 그러나 그녀는 완벽한 일 처리와 남다른 까칠함을 자랑하는 이한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고, 결국 고백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 “내가 가는 모든 길의 끝에, 네가 있더라고.” 감정을 모두 표현하는 것에 솔직한 여자와 감정을 숨기는 것에 익숙한 남자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로맨스.
· [시대물로맨스] 동양풍 · 실존역사물 · 달달물 · 추리 · 재회물
· 신작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1940년대, 경성에서 살던 문학소녀 연. 연의 아버지는 조선의 문학을 연구하던 문인이었다. 그러나 1942년, 집에 순사들이 찾아왔고 아버지는 순사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그리고 집은 불에 타버리고, 연은 불탄 집에서 연기 때문에 질식해버렸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깨어난 곳은 1297년 고려시대, 개경이었다. 고려의 귀족으로 태어나 세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연은, 새로운 세상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고려시대#원간섭기#빙의#당당녀#순정남#세자#환생 이메일:kys8702@naver.com
· [라이트노벨] 드라마 · 스릴러 · 느와르 · 공포 · 하드코어
· 신작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안녕하세요. 다름을 추구하는 작가 치팍입니다.
· [현대로맨스] 비밀연애 · 나쁜남자 · 까칠남 · 상처녀 · 짝사랑녀
· 신작 | 완결 | 총 82화 | 2화 무료
· “말해 봐. 네가 머릿속으로 한 상상.” 도준이 엄지를 세워 젖은 눈가를 느릿하게 문질렀다. 오랜 짝사랑을 들키기라도 한 듯 하윤의 뺨이 달아오른다. 비참함에 눈물을 삼키면서도 그를 밀어낼 수 없었다. “난 샅샅이 벗겼어, 널.” 맹목적인 욕망을 띤 눈은 한없이 짙다. “난 원래 그런 더러운 놈이니까.” 대답할 새도 없이 입술이 맞물렸다. 8년 전, 가족을 잃은 제게 후견인이 되어 준 남자와의 위험한 불장난이었다.
·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달달물 · 회귀,타임슬립 · 다정남 · 순진녀
· 신작 | 완결 | 총 94화 | 5화 무료
· 제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신랑감인, 황태자 제노비스. 여성 혐오증을 앓고 있는 그는 유일하게 혐오스럽지 않은 소꿉친구이자 여동생 같은 존재인 이베트 아케라텀을 자신의 고정 파트너로 삼아서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한다. 이에 이베트는 황태자를 독점하는 모양새가 되자 이베트는 질투의 대상이 되고, 악녀라는 말도 안 되는 모함까지 받는다. 사실 황태자는 회귀를 한 적이 있다. 그의 앞에 황태자 자신은 물론, 이베트와 아케라텀 공작가, 제국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원인인 차원 이동 소녀, 백하나가 나타는데……. * 제노비스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뭐?” “전하께서 괜찮아지시면. 제가 굳이 여기 있을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집에 갈 거예요. 거기서 평생 살 예정이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욕하든 말든. 다 이 수도에서 생기고 사라질 일이잖아요.” “간다고?” 이베트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네. 그러기로 한 거잖아요. 제노비스 님을 그…… 혐오증에서 지켜드리는 거요. 나아지면 이제 더 이상 안 지켜드려도 되는 거잖아요.” 당연한 말을 왜 자꾸 하게 할까. 제노비스가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그의 표정은 마치 조각처럼 무표정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을 정도로. 그가 한참이나 쳐다보기만 해서. 이베트는 슬그머니 시선을 피했다. 조금 있으면 또다시 그 쓰린 표정을 지을 것 같았다. “내가 괜찮아지지 않으면?” “네?” “내가, 그 혐오증이 평생 안 나으면 넌 어쩔 거냐고.” 당혹스러운 질문에 이번엔 그녀가 멍하니 그를 쳐다봤다. 제노비스는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그의 얼굴 위에는 농담의 기색 따윈 없었다. “그럼 내 곁에 계속 있을 거야?”
· [로맨스판타지] 동양풍 · 초월적존재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다정녀
· 신작 | 완결 | 총 171화 | 5화 무료
· 월하노인이 점지하는 혼인의 인연. 게다가 하필 상대는 ‘아름답지만 포악하다는’ 소문의 주인공 북해 용왕 진언. 서산의 어린 지선인 목련은 육백 살 평생, 계획에 없던 혼인을 하게 된다. “네게 선택권이 있는 이상, 나는 그걸 존중해야 해.” 소문과는 달리 북해 용왕의 다정한 면모를 발견하고 안심한 것도 잠시, 혼인 이후 매일 밤, 기이한 꿈이 목련을 찾아온다. 북해 용왕을 사모한 나머지 먼 북해까지 찾아와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옥황상제의 딸, 목련 공주. 그리고 이유도 없이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까지. 매일 밤 반복되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꿈에 두려움과 애틋함은 같은 크기로 다가온다. 믿어야 하는가, 떠나야 하는가. 믿을 수 있는가, 떠날 수 있는가. 결국 그것이 예지몽이라고 확신한 목련은 살아남기 위해 진언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절물 · 성장물 · 피폐물 · 애증
· 신작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나는 당신이 나를 다 잊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믿어요. 하지만 신께 빌어요. 그녀의 모든 벌은 내가 대신 받을 테니 그녀는 쉴 수 있게 해 달라고. 지옥에 계신 악마님, 제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저의 간절한 소원을 한 번만 들어주소서. 원하신다면 제 모든 것을 내어드리겠습니다. 제게 남은 시간, 피와 살, 영혼까지도 모두 내어드릴 테니 제발 저의 눈앞에 나타나 주시어 저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지옥에 계신 악마님, 저를 과거로 한 번만 보내주소서. 단 10분만 이라도 좋으니, 제발 저를 가엾게 여기시어 어머니가 목숨을 끊으신 그 날 밤으로 한 번만 보내주소서.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드라마 · 친구→연인 · 원나잇
· 신작 | 완결 | 총 71화 | 3화 무료
· “너를 반짝반짝 빛내기 위해 나는 검고 검은 밤하늘이 되어야 해. 더 깊게 가라앉아야만 해.” 서라 그룹 운전기사의 딸이었던 유림. 그런 그녀에게 막내 도련님 서주연이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을 내보이지만 유림은 내내 그를 외면한다. 하지만 집안에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이 생기고, 유림은 빚을 갚아 달라는 명목으로 주연에게 결혼을 제안하는데……. “결혼해요. 하자고, 결혼.” “넌 내가 대체 너한테 몇 년을 공들였는지 평생 모를 거야.” 하지만 돈을 위해 결혼한 대가는 컸다. 바쁜 남편의 부재는 언제나 그녀를 외롭게 했으며, 유림은 늘 끔찍한 시집살이를 홀로 견뎌야만 했다. 그렇게 수렁에 빠진 듯 살아온 2년. 결국 유림은 그와의 이혼을 택하고 만다. “나 너랑 이혼하고 싶어.” 그러나 서라 그룹 집안을 뛰쳐나온 그때에 이미 그녀의 배 속엔 작은 생명이 자리해 있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재회물 · 첫사랑 · 짝사랑남 · 능력남
· 신작 | 연재 | 총 80화 | 3화 무료
· “우리는 그냥 다시 돌아가는 것뿐이에요. 당신이 그랬잖아요. 잠깐 각자의 삶을 살다가 다시 만난 거라고. 맞아요. 우린 각자의 삶이 있는 거예요.” “그 말을 한 날 후회하게 하지 마.”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 “알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 말이었어.” “미안해요. 나의 삶엔 당신이 없어요.” “내가 들어본 말 중 가장 아픈 말이네.” “가장 아픈 말을 했던 사람이 끝까지 나이길 바랄게요.” “…….” “그러니까 이젠 다신 상처받지 말아요.” “상처는 지금 당신이 가장 크게 주고 있는 것 같은데.”
· [로맨스판타지]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사이다녀 · 걸크러시 · 능력녀
· 신작 | 연재 | 총 186화 | 5화 무료
· 고귀한 왕녀로 태어났지만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가족에게 배신당했던 한 번의 삶. “착하게 사는 것 따윈 필요 없어, 난 누구보다 화려하게 살 거야. 그게 설령 악녀라 불리는 일일지라도.” 회귀 후 복수의 서막은 바람피운 약혼자를 제 앞에 무릎 꿇리는 것부터였다. 그런데 머지 않아, “왕녀님! 금괴가 너무 많아서 왕실 은행 창고가 모자라다고 합니다!” “왕녀님! 각국에서 왕녀님을 모시겠다고 아우성이에요!” “왕녀님! 세상에, 제국의 황제가 직접 찾아왔습니다!” 세상이 에르델라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 “기꺼이 왕녀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어느 날, 대륙 최고의 보석광이라 불리는 제국의 황자가 내 노예가 되기를 자처했다. ‘연기가 제법인데?’ 그의 말이 장난이라 생각해 적당히 장단을 맞춰주려고 했다. 그런데 왜 일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 거지? ‘먹을 때도, 잠잘 때도, 심지어 씻을 때도 왜 자꾸만 내 시야에 머물러 있는 거야!?’ 참다못한 에르델라가 물었다.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은 제국의 황자가 아닙니까?” “황자라니요, 왕녀님. 저는 왕녀님의 노예일 뿐입니다. 그러니 왕녀님의 모든 순간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이거 아무래도 역대급 연기천재를 만난 것 같다. (사이다끝판왕여주/걸크러시/능력여주/악녀/복수/회귀) (파혼은시작일뿐/여주는참지않는다/영앤리치앤뷰티풀앤스트롱여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소꿉친구 · 계약관계,결혼
· 신작 | 연재 | 총 100화 | 3화 무료
· “하루만 재워줘.” “너랑 결혼하래.” “한번만 도와줘.” 20년 소꿉친구가 계약결혼을 하잔다. 나랑 결혼 못하면 요절을 한다나? 딱 100일만 버텨주면 건물주를 시켜주겠다는데. 오냐, 100일간 마늘에 쑥만 먹은 웅녀처럼 나도 100일을 버텨 건물주가 돼주마. 본격 자본주의 사람 살리기 로맨스, <하루만 재워줘>
· [로맨스판타지] 미스터리 · 나이차이 · 초월적존재 · 카리스마남 · 외유내강
· 신작 | 완결 | 총 101화 | 3화 무료
· 7년의 약혼이 끝났다. 일방적인 파혼이었다. 그 애가 선택한 건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의 아카데미 동기 ‘아리엘’이었고 나는 그길로 일흔 살의 데리언 대공과 혼례를 올렸다. 책 속 브로테처럼, 울며불며 그 애에게 매달리는 대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권선징악 · 오해 · 계략남 · 상처녀
· 신작 | 완결 | 총 52화 | 3화 무료
· 부모님의 죽음 이후 회사만 바라보며 달려온 S바이오의 젊은 사장, 이가현. 어느 날 한 남자와 함께 지하실로 납치당한 그녀는 그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되고 야성적이고 묘한 매력을 내뿜는 그에게 강렬하게 이끌린다. 다음 날, 신약 개발에 투자하겠다는 헤지펀드사와의 미팅에 나선 가현. 그런데 미팅 상대는 함께 납치당했던 그 남자, 강현준이었고 가현은 회사를 위기에서 살리기 위해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이가현 사장님 하기 나름이라고 좀 전에도 말씀드렸을 텐데요.” “그러니까! 제가,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요?” “몰라서 묻는 겁니까? 정말 모르는 겁니까? 제가 얘기했잖습니까. 절 만족시키면 원하는 만큼 투자해 드린다고요.” 마치 연인처럼 뜨겁고 열정적인 몸짓으로 가현을 품는 현준. 그녀는 따로 애인이 있는 듯한 그에게 이끌리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이미 그에게 속절없이 빠져든 몸과 마음을 부정하지 못하는데……. 운명의 방해에도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뜨겁게 이끌리는 몸과 마음. 끊임없이 서로를 갈망하는 애틋하고 열렬한 사랑 이야기, 《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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