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일 내 연재된 무료작품의 최다 조회수 1챕터 집계
최근 3일 내 연재된 유료작품의 최다 판매수 1챕터 집계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오피스 · 연하남 · 직진녀 · 여주시점
· 신작 | 연재 | 총 15화 | 10화 무료
· 매력적인 연하남과 당찬 여주의 직진로맨스. 열 살이나 어린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자. 사내연애를 시작한 후 평범하지 않은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사랑하는 사람 옆에 당당히 서기 위해 여자는 말도 안되는 약속합의서에 사인을 하게되고, 두 사람은 원치 않은 이별을 맞게된다. 약속한 1년의 시간이 흐른 뒤, 쉬운여자가 되겠다며 남자 앞에 나타난 여자.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의 고리가 서서히 드러나는데…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순애보 · 힐링물 · 드라마 · 초월적존재
· 신작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 하늘에서 직접 강림한 알파오! 그는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그녀가 좋아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 서강훈의 육신을 입었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집착남 · 나쁜남자 · 계략남
· 연재 | 총 91화 | 5화 무료
· 그가 원한 건 내가 아니다. 나를 통해서 그 사람을 보고 싶었던 것 뿐 이지 … 여전히 내가 그 사람으로 밖에 보이질 않나요?
· [현대로맨스] 로맨틱 · 동거물 · 계략남 · 유혹남 · 집착남
· 연재 | 총 80화 | 5화 무료
· “해봐!” “…….” “그런데…….” 내려다보는 새까만 동그란 눈동자가 그녀의 눈에 진득하게 들러붙어 있었다. 마치 피할 수도 없게 강력한 블랙홀처럼 그녀의 시선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하려면 제대로 해. 어설프게 하지 말고.” “…….”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로맨틱 · 판타지 · 인외존재 · 여주시점
· 연재 | 총 62화 | 62화 무료
· 만월의 밤에 마주친 은 푸른색의 머리카락과 빛나는 황금색의 눈동자를 가진 남자가 말했다. [나를 잊어라. 만월의 밤도, 전부.] “혹시 나한테 최면 걸었어요?” “나를 기억하면 그대가 위험하니까.” 지금 저 남자가 나한테 ‘그대’라고 한 거야……? 말투 왜 저래? 얼굴 빼곤 볼 거 없다는 영웅대 '향기 없는 꽃' 송백설과 웨어울프인 랑족(狼族)의 로드 청랑의 운명을 건 인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남장 · 상처남 · 상처녀
· 연재 | 총 67화 | 67화 무료
· ‘권재이. 떨어지는 벚꽃 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내 소원, 너 가져.’ #2000년대 #여장남자 #짠내로맨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금기 · 비밀연애 · 유혹남 · 재벌남
· 신작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똑똑한 반수희 씨, 당신이랑 니콜라스 토바노프, 그거. 사귀는 거 아니야." "진시준 씨. 당신은 그 사람과 나 사이를 몰라요." "몰라. 알고 싶지도 않고. 그런데 그거 알아? 환승이별." "환승이별?" "나에게는 무척 섹시하게 들리는 말이거든." "......." "그 놈 버리고 나에게 와요. 난 당신은 언제든 환영이야." ... “익숙해지도록 해요.” “...네...?” “내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일, 앞으로는 자주 생길 테니까.” 음악 전문 기자 반수희, 그녀는 한국계 러시아인 지휘자 니콜라스 토바노프의 연인이다. 여느 연인들과 다른 점이라면 비밀리에 교제 중이라는 것. 어느 저녁 연주회를 관람하고 나오던 중 수희는 니콜라스의 광팬에게 심각한 수준의 테러를 당한다. 그 때 그녀를 보호하는 남자, 진시준. 그는 호텔 체인 여러 개를 소유한 진성 그룹의 3세다. 얼결에 진시준과 하룻 밤을 호텔에서 보내게 된 수희는 가는 곳마다 그를 마주치게 된다. 사실 진시준에게는 최측근 만이 알고 있는 묘한 페티쉬가 있다. 니콜라스의 팬으로부터 수희가 테러를 당하던 날 밤 진시준이 몸을 날려 수희를 보호한 것도 다 그의 페티쉬 때문이었는데...! 헛똑똑이 연애초보 반수희와 두얼굴의 배운변태 진시준의 상큼진득 연애담! * 작중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장소 명은 허구입니다. * 안녕하세요. 닉블랑 입니다. 다양한 필명으로 집필해왔으며 네이버에는 <나를 연주하는 남자>가 런칭되어 있습니다. <내 남자의 페티쉬>는 본편 완결후 연재중입니다. 미계약작이며 계약 문의는 langjak23@gmail.com으로 주십시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몸정>맘정 · 소유욕,독점욕 · 집착남
· 신작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전갈은 첫 눈에 자신의 사냥감을 알아본다. 그의 눈은 언제나 사물을 꿰뚫어보며, 그의 감은 진실만을 말한다. 전갈은 누구보다 관능적인 사냥꾼이다. 그의 독침은 아주 고요히, 하지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날아들어 사냥감의 심장 한가운데 꽂힌다. 전갈은 결코 사냥에 실패하는 법이 없다. 그는 소유욕이 화신으로,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는다. 그것이 친구의 연인이라 할지라도. (작가메일: qhsshem@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고수위 · 오피스 · 몸정>맘정 · 집착남
·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 3년 전 아찔했던 하룻밤... 그리고 다시 만난 그 남자가 나를 소유하려한다. "당신을 돈으로 좀 사면 안되나? 돈 만한 매력도 없다고 보는데." 작가 이메일 : kongdaehan@naver.com
·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몸정>맘정 · 친구→연인 · 절륜남 · 나쁜여자
· 신작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매번 헤어지고 만나는 걸 반복하는 시시한 연애 말고, 순수하고 열렬한 그거. 나랑 안 해볼래?” ‘얘는 손도 잘생겼…… 아니,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술 기운 때문에 단단히 홀린 게 틀림 없다. “도하진. 나…… 키스해봐도 돼?” 나는 17년지기 남사친, 도하진에게 '썸'을 제안했다. “네가 말하던 썸이 이런 뜻이었어?” “너, 날 정말 많이 좋아하는구나.” “날 잃는 게 두려워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할 정도로.” 내가 나쁜 년처럼 굴어도 네가 계속 날 좋아해주면 좋겠다. #로코 #계략남 #절륜남 #상처남 #나쁜여자 #후회녀 #조련공여주 #힐링물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코미디 · 오피스 · 계략남 · 사이다녀
· 신작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오성식품 범태양 대표의 차남이자, 차기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 남자, 마케팅부 범민호 본부장. 그런 그에게 직원들이 붙인 별명이 하나 있었다. “아, 윤태식 부장은 이제 출근 안 합니다. 어제 내가 해고했어요.” 바로 ‘미친개’다. 오성식품 마케팅부 미디어 운영팀에서 PD로 일하고 있는 한사랑. 본부장님과 둘 만 남은 야근에서 그만.. - 흐읍, 본부장님! - 하아. 지민아.. - 본부장님..흐으. “.. 제발 그 소리 좀 어떻게 해봐요.” 신음이 난무하는 오디오 드라마를 스피커로 틀어버린다. 무려 ‘본부장’과 ‘야근’하던 중 일어나는 야릇한 일이 담긴 드라마를! “이러려고 야근 한 겁니까?” “....” “지금 나 가지고 욕정 해요?” “네에에-?!” email: endorphinegod@kakao.com
· [현대로맨스] 첫사랑 · 복수 · 까칠남 · 계략남 · 상처녀
· 신작 | 연재 | 총 65화 | 3화 무료
· 남자친구가 결혼을 한다. 내가 아닌 내 이복동생과. 그가 나를 절벽에서 떨어지게 했다는 사실을 자각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혼수상태였으니. 내가 깨어나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넌 죽었어야 했어.” 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은 나의 전 남자친구이자, 현재 이복동생의 남편이다. 한때 사랑했던 이는 결국엔 내 목숨을 끊어 놨지만 하늘도 이건 아니라 생각한 모양이었다. 죽었다고 생각한 그날. 나는 3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 [현대로맨스] 느와르 · 조직,암흑가 · 대형견남 · 카리스마남 · 개정판
· 신작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 세 명의 태양들, 그리고 그들의 단 하나의 별. 멋진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별, 지혜성.(이노우에 호시) 어둠의 조직 블랙홀의 보스.. 뜨거운 태양 지열빈... 일본 야쿠자 승계자.. 따뜻한 태양 카토 타이요우... 그리고 혜성의 그림자 작은 태양 령... 과연 혜성의 태양은 누구일까요?? . . 어린 나이지만 남들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그들. 몇 년 후 그들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만나게 된다. 단 하나의 별을 갖기 위한 태양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애교남 · 무심녀
· 완결 | 총 127화 | 127화 무료
· “진짜 하자. 결혼.” 한국의 대표 대기업, 「상아」가의 막내, 전직, 아이돌 그룹, 트루바이의 센터 출신, 현직, 탑모델 겸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화려한 보석빛 띠를 두른 남자, <원지훈> “부담스러워요. 지훈씨의 인생에.. 들어가는 거.” 전직, 한국 최고의 의류 브랜드 기업 「탑엣지」 기획팀, 대리 출신, 현직, 바닷가의 작은 구멍가게 「다솜 슈퍼」의 사장, 한번 아니다 싶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여자, <단소하> 애뜻하고 달콤했었던 잠깐의 연애. 그 후 1년, 더 집요하게 다가오는 지훈과 더 단단한 철벽을 치는 소하.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온 인연이란 질긴 끈이, 두 사람을 다시 서서히 휘감는데.. #플러팅천재#기존쎄#귀염뽀짝남주여주#직진남#애교남#소유욕#독점욕#능력녀#철벽녀 ※ 미계약작 ※ 메일 redsky30000@naver.com ※ 작가 인스타 @lusia_memoria
·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인외존재 · 재회물 · 환생
· 연재 | 총 47화 | 47화 무료
· 내 뼈와 살과 피를 가진 그녀가 돌아왔다. '그래서 신은 소멸을 원했다' 개정판입니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