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오메가버스 · 금단의관계 · 강공 · 능욕공 · 단정수
신작 · 완결 · 총 11화 · 1화 무료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역륜: 인륜에 어긋남. 태어날 때부터 유독 몸이 약했던 도재언. 달이 어둡던 날, 강렬한 감각에 홀려 하나뿐인 쌍둥이 동생 도재혁을 덮친다. 그날 이후, 재언의 고질병 중 하나였던 두통과 동시에 맑게 웃던 재혁도 사라졌다. 남은 것은, 어딘가 뒤틀린 사내였다.
[라이트노벨] 전문직 · 에로틱 · 현대물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혼란에 빠진 세상과 AV 여배우들을 구할 단 한 명의 영웅 왕조후. 외모, 사이즈(?!), 말주변 등 어느 하나 빠짐없다. 하지만 그가 가진 치명적인 약점... 바로 극심한 조루라고?!
[현대BL] 잔잔물 · · 피폐물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태양이 사라지고, 그 아래에 남은 두 아이들.
[현대BL] 에로틱 · 현대물 · 원나잇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이해가 다른 두 남자의 러브액츄얼리. 무기력증 돋는 조폭공 x 돈이 최고인 밝힘수 모럴x, 다공 요소 있음
[현대BL] 가상현실 · 개그물 · 에로틱 · 회귀,타임슬립 · 불치병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우리가 처음 친구가 됐을 때 벚꽃 나무 에서 보게 됐다 이 벚꽃 나무는 몇 년이 지났는지 모른다 싸울 때도 있지만 우리는 벚꽃 나무 에서 자주 화해를 했다
[현대BL] 오피스 · 에로틱 · 동거물
완결 · 총 43화 · 3화 무료
[고양이 유혹수 x 곰같은 대형견공] [연상연하] [곰 같이 우직한 김비서 꼬시기 프로젝트] “사, 사장님. 이러지 마십시오.” “그럼 나 혼자 놀지 뭐”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연상연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주인공(보스) : 김윤수(38) 주인공(애인) : 이준서(29) 처음부터 애인은 아니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고 있는 것일까?
[현대BL] 캠퍼스 · 잔잔물 · 현대물 · 환생 · 차원이동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마법사.. 그는 주위에서 미치광이라 불리운 외톨이였다. 하지만 그 또한 사랑을 하고 단 하나의 사랑을 찾아다니는 외로운 인생을 갖고 있었다. 언제쯤 그는 그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현대BL] 느와르 · 드라마 · 현대물 · 복수 · 후회물
완결 · 총 82화 · 3화 무료
#스파이물 #서양현대물 #복수물 #유럽배경 #영국인공 #귀족 출신 엘리트공 #다정짝사랑공 #미남공-> #감금집착공 #계략공 #후회공 #러시아혼혈수 #스파이수 #배신하는수 #츤데레수 #미인수-> #짝사랑수 #굴림수 19XX년대 독일 베를린 12월, 추운 겨울 만큼이나 격렬한 외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외교가. 영국 대사관 소속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베를린으로 이주한 세드릭은 폴란드 출신의 ‘다니엘’을 만난다. 베일에 쌓인 ‘다니엘’과 마주칠 수록 세드릭은 귀족의 일원으로 훈련받은 평정심을 잃고 빠지게 되는데…. 드러난 다니엘의 정체에 배신감을 느낀 세드릭은 7년후 다시, 눈보라가 몰아치는 베를린으로 홀로 돌아온다. 자신을 농락한 러시아의 악명 높은 스파이, 살로메에게 복수하기 위해.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인스타그램 @pomeloalegre
[현대BL] 캠퍼스 · 로맨틱 · 현대물 · 연상연하 · 동거물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대학생들의 흔하디 흔한 티격태격 로멘스 --------------------------------------------------- "저기 있잖아. 지금 잡고 있는 거 내...껀데...." 신이 있다면 큰 그림을 그리시는 거라 믿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더 이상 쪽팔리게 하지 말아주세요. 그렇다. 난 처음 보는 남자의 소중이를 잡았다. --------------------------------------------------- * 첫 작품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쪽지 또는 코멘트로 지적해주시면 피드백 최대한 빠르게 하겠습니다. * 19신은 중후반회차에 나올 예정입니다 * 업로드 시간은 아침 8,9시 / 오후 6,7,8,9시 입니다
[현대BL] 학원 · 에로틱 · 다공일수
완결 · 총 26화 · 26화 무료
[자유연재] " 그럼. 당연하지. 시나리오 한두개만 잘쓰면 반세월은 그냥 먹고 살껄? " 대수롭지 않은냥 넌지시 던진 사촌누나의 말에 혹해버린 내가 " 뭐? 예고? " 국내에 단 두곳뿐이 없는 문예창작과에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 불합격 ' 태어나서 머리털 나고 처음 겪어보는 시련의 아픔을 채 다독이기도 전에 " 아직도 어디로 갈지 안썼어? 그냥 나랑 같은데 가자. " 친구따라 강남을 건넌것은 " 너, 게이지. " 불행인지. " 왜 맨날 똑같은 문제만 풀어? "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 ..너의 얼굴이 좋았어. " 나는 얼굴 빠돌이다. 남학교를 배경으로한 얼굴빠돌이의 브로맨스.(작가 이메일 : dotori6685@naver.com)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피폐물
완결 · 총 40화 · 35화 무료
호스트바 red cave의 에이스 룬. 어느 날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제안을 받게 되는데... 말도 못하며 과거도, 현재도 비밀에 쌓이 카이라는 존재를 연기해 달라는 것. 카이를 잃고 미쳐버린 서지오 앞에 서게 된 룬. 그리고 서지오와 룬을 감시하는 서회장의 하수인 김사장. 그리고 비밀스런 가족사로 인해 아들과 멀어진 서회장까지... 누군가를 연기한다는 것은 영혼까지 팔아버리는 것과 같고 영혼까지 팔아 버린 대가는 잔혹했다.
[현대BL] 학원 · 친구→연인 · 피폐물
완결 · 총 96화 · 25화 무료
너를 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나를 그저 오랜 시간 알아온 친구, 요람에서부터 함께 자란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안다. 하지만 가끔 명확한 명칭을 붙일 수 없는 너의 행동이 나를 헷갈리게 할 때가 있다. 우정, 우리 사이에 깃든 이 감정은 그저 우정에 불과할까? 단념하면 어느 새 엇나간 너의 행동이 불쑥 튀어나와 나를 놀라게 만든다. 나를 놀래키고 달아난다. 잡을 새도 없이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는 또 다시 우정이 남는다. 나는 정말 너를 모르겠다.
[현대BL] 가상시대 · sf,미래물 · 소유욕,독점욕 · 피폐물
완결 · 총 53화 · 10화 무료
몇 년 전. 느닷없이 H-Toy Store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민주주의의 붕괴 이후 빠르게 도입된 계급 사회.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인지도 몰랐다. 사람들은 H-토이라 불리는 인간 장난감들을 사들이고 가지고 놀며 부를 만끽했다. 더 순종적이고 아름다운 인간노예를 갖는 자가 더 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처럼 인정되었다. 그러자 탑클래스들은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오직 아름다운 인간만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수단과 방법은 상관없었다. 애초부터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목적이었으니까. 처음엔 아름다울수록 값어치가 높았다. 그 후엔 어릴수록 알아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 사소한 시작이, 끔찍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피폐물
완결 · 총 36화 · 31화 무료
남자들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현대BL] 순애보 · 연상연하 · 피폐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부서진 세계 그 너머에서, 점점 여리게. H, AD, D, G. 조각난 세상 아래, 살아남기 위한 자들의 이야기.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스포츠 · 집착공 · 다정수
완결 · 총 116화 · 3화 무료
작년, 중학춘계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전통의 강호 소명 중학교는 올해 첫 출전한 무명 학교에 석패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그러니까 지금 임성은 9회 말에 투런을 맞았다. 그것도 불과 9개월 전까지 초딩이었던 애한테서. 정작 당사자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미미하게 찌푸린 미간에 자리한 주름과 굳은 입매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열여섯의 가을, 소명 중학교 야구부 주장 임성의 야구는 그렇게 끝을 맺었다. *** 중학교 때 김희도 성적이면 선유고보다 지원이 빵빵한 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선유고에 온 것도, 마지막 고교 야구에서 김희도를 만난 것 모두, 모두다……. “운명이라고.” “예? ……지금 무슨…….” “그러니까 도와줘.” 임성이 얼굴을 들이밀며 김희도의 양손을 덥석 감쌌다. 손바닥에 감기는 손은 살짝 차갑고 감촉이 무척 부드러웠다. “……미쳤습니까?” 김희도는 다짜고짜 자신의 손을 잡는 임성에게 퍽 놀란 것 같았다. 당황스러움에 일렁이는 눈을 빤히 주시하며 임성은, “네가 필요해.” 직격탄을 날렸다.
[판타지BL] 힐링물 · 첫사랑 · 신분차이 · 황제공 · 소심수
완결 · 총 144화 · 3화 무료
눈을 가려 첫사랑을 알아보지 못하는 힐데브란트, 저주에 걸려 첫사랑을 말하지 못하는 프란츠. 둘은 마법사의 성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엇갈린 채 십 년간 만나지 못한다. “가짜 주제에 아양 떨지 마.” 「죽이지 마세요」 힐데브란트는 지금껏 만난 가짜 프란츠들 탓에 진짜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다시 만난 프란츠에 대한 호기심을 참을 수 없다. 프란츠는 제 목숨을 손에 쥔 힐데브란트에게서 벗어나려 하면서도 곁에 머물고 싶은 욕심을 참을 수 없는데. *** 힐데브란트는 손끝에 닿은 마법진보다는 프란츠의 젖은 입 안의 조금 높은 체온, 제 손가락 위에서 느껴지는 혀와 입 안의 붉은 점막,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얇은 입술, 생리적 자극 탓에 눈물이 맺힌 눈꼬리 탓에 정신이 몽롱했다. 제대로 마법진을 알려 주려고 했던 프란츠의 의도와 달리, 힐데브란트는 오히려 함정에 빠진 것 같았다. 눅눅하게 변해 버린 첫사랑 프란츠에 대한 집착 때문이었는지. 힐데브란트의 욕망의 눈을 가리고 있던 게, 프란츠의 입 안에서 녹아 버렸다. 그대로 쓰러트려서, 프란츠의 입술에 고작 엄지가 아니라 자신의 입술을, 혀를, 숨을 토해 내는 상상을 하며 힐데브란트는 제 얼굴을 붉혔다. “그만.” 힐데브란트는 자신과 프란츠에게 명령했다. 프란츠는 마법진이 새겨진 혀를 움직이는 걸 멈췄고, 힐데브란트는 프란츠를 두고 한 질척한 상상을 끊어냈다. 프란츠의 입술에서 빼낸 엄지 끝에 투명하고 끈적이는 실선이 이어졌다가 끊어졌다. 힐데브란트는 젖은 엄지를 제 입 안에 넣고 싶은 충동을 참으며, 대신 엄지를 프란츠의 뺨에 문질렀다. 힐데브란트는 이 모든 이유를 가짜 프란츠 탓으로 돌리고 싶었다. 비열한 자의 함정에 빠진 것이라 생각하고 싶었다. “가짜 주제에 아양 떨지 마.”
[판타지BL] 판타지물
연재 · 총 92화 · 3화 무료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감금, 학교 폭력 묘사 및 다소 강압적인 행위가 포함되어 있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 쌍방삽질물, 오해/착각, 일공일수, 고교때동급생공수, 쌍방무자각무지공수, 수한정다정공, 절륜체력왕공, 촉수집사공, 벽창호직진공, (구)문란공, 정기왕마성의수, 집돌이수, 보살핌받는거은근좋아하수, 금둥이한테암컷으로점찍혔수, 선비수, 은근다혈질수, 회심의잔머리수, 알품은임신수, 이물질있음, 씬과스토리가물아일체, 촉수와의씬있음주의(많음)] 군 전역 날, 상사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학창 시절 때부터 잊지 못하던 놈과 재회했다. 여자도 아닌 남자인, 그저 같은 반 친구라고밖에 정의할 수 없는 어색한 사이였던 원정하. “너는 내 생각 했어?” “그런 걸 왜 물어봐.” “궁금해서.” 겉돌 듯 서로 다른 얘기만 하다가 결국은 한잔 더 하자는 제안에, 홀린 듯 그의 집으로 가 얼떨결에 하룻밤까지 자게 되는데. “뭐, 뭐야?” 침대에 누우려고 이불을 거둔 순간 기괴한 생명체와 마주하게 된다. 반투명한 색에 달빛을 머금어 윤기가 흐르는, 무슨 슬라임 같은 덩어리. 순간 온몸을 옥죄며 사정없이 파고드는 촉수에 속수무책으로 유린당하던 그때였다. 방 안으로 들어선 원정하는 당혹감을 드러내며 촉수를 떼어내려고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결정을 한다. 느닷없이 촉수가 벌려놓은 다리 사이로 다가와 아래를 바짝 붙여 온 놈은 믿을 수 없는 말을 하는데. “이놈은 원하는 걸 들어줄 때까지 널 범하려고 할 거야.” “이, 이게 뭔데! 뭘 원하는데?” “네가 온전히 흥분해서 싼 정액. ……그러니까 나랑 섹스해야 해.” 이 말도 안 되는 소리는 계속됐다. “걘 널 자기 암컷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아.” 알고 보니 이 덩어리는 나를 제 교미 상대로 보고 있었다. “거부하지 마. 계속 그러면 널 길들일 수밖에 없어. ……나만 보면 달아올라서 미치게.” 게다가 날 교미 상대로 보는 게 덩어리만 그런 건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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