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오피스 · 비서물 · 원나잇 · 오만남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69화 | 69화 무료
·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엄마를 간호하며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하루하루 사는 것도 버거운데, 우리 집 사고뭉치들은 대형 사고를 저질러버렸다.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그냥 죽으란 법은 없는지. 차주는 ‘혹한 제안’을 던져왔다. “딱 1년만 해주면 됩니다. 더 해주면 좋고.”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는 개뿔. 멀쩡하긴 개뿔. 저거 완전 상또라이 아냐? 현재 아진의 목줄을 쥐고 있는 이혜성 상무는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아니, 리얼 또라이 개자식이었다. 그런데 이 자식 뭐라고 하는 거야? 인생을 망쳐놓은 게 나라고?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알 수 없는 말과 시작된 관계. 그리고 어느 순간 얽히고 설켜버린 실타래 앞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운명. 그럼에도 넌 날 놓아주지 않는다. 우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오피스물/비서물/애절물/원나잇/오만남/상처남/또라이남/당찬발랄녀/털털녀/쌍방구원/파국]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표지는 moo_mee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지 작가님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moo_mee]
· [현대로맨스] 몸정>맘정 · 친구→연인 · 소유욕,독점욕 · 절륜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52화 | 52화 무료
· 17년지기, 완벽주의자이자 다정한 그에게 고백을 받았다. 끌리지만, 그와의 연애를 시작하기엔 두려움이 컸다. 섣부른 시작으로 영영 잃게 될까 봐... 충동적인 키스, 원나잇, 그러나 아직 없었던 확신. 냉담해진 그를 붙잡기 위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우려와 달리... "마음대로 해줘." "네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소유욕을 자극하는 그의 말들과, “점점 더 끝을 모르고 네가 더 좋아져. 숨도 못 쉬겠다 싶을 정도로.” “이제 진짜 너한테 길들여져서, 나 아무 데도 못 가.” 서로에게 끝없이 길들여지게 되는데......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까?
· [현대로맨스]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 성장 · 운명
· 연재 | 총 115화 | 115화 무료
· “20년도 참았는데 그깟 2년 하나 못 참겠습니까. 그토록 원하시는 결혼, 해드리죠.” “하겠어요. 그 결혼이 세우 그룹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기대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아버지께서 잡아온 그 귀한 제물이, 제 발아래서 어떻게 짓밟힐지.’ ‘견딜 거예요. 회사가 다시 일어설 때까지, 테라가(家)의 며느리로 살겠어요.’ 그룹을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기를 결심하는 서우. 그런 그녀를 처참히 짓밟아주겠노라 다짐하는 윤준. 이렇게 두 사람의 정략결혼이 성사되었다.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사건물 · 첫사랑 · 재회물 · 유혹남
· 연재 | 총 68화 | 68화 무료
· “ 우리 진하게 키스했는데." "대답해요. 지금 한 말 장난이죠?” "장난 아닌데." "당신, 거짓말이면 내가 가만 안 둬.” 주호가 기다렸다는 듯 재영의 허리를 낚아챘다 “다시 해보면 알겠지." 굳게 다문 입술을 파고들며 숨소리가 거칠게 울렸다 “내가 누군지 알아요?” 운명처럼 얽힌 두 남녀의 진한 사랑이야기. 선배와 후배로 만난 두 남녀가 사고로 인해 기억과 얼굴을 잃었다. 15년 뒤, 기억을 잃은 여자가 남자의 예전 얼굴을 한 이호와 함께 나타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비서물 · 사내연애 · 후회남 · 상처녀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 로열건설 사장실 여비서 한서인. 그녀는 일에 있어서만은 완벽하지만 사생활에는 허당미가 가득하다. 가족이란 굴레에 갇혀 늘 손해만 보던 그녀는 개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단 한순간의 일탈을 꿈꾼다. "단 하룻밤이면 됩니다." 늘 바라만 보며 1년 동안 짝사랑해온 로열건설 사장 최윤헌에게 하룻밤을 제의하는 서인. 윤헌은 서인을 거절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뜨겁게 하룻밤을 보내는데 단 하루로 끌날거라 믿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서인의 삶을 조금씩 뒤흔드는데. 나와 섹스파트너 어때? 사장 윤헌의 제의에 서인은 갈등하면서도 끝내 그 제안을 거절한다. 몸만 나누는 관계는 싫다. 서인은 더 많은 걸 원한다. 최윤헌의 전부를.... (작가메일:sweetmi1217@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애잔물 · 남장 · 상처남 · 상처녀
· 연재 | 총 91화 | 91화 무료
· ‘권재이. 떨어지는 벚꽃 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내 소원, 너 가져.’ #2000년대 #여장남자 #짠내로맨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완결 | 총 138화 | 138화 무료
· 5년 전 첫사랑 윤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랑의 감정을 잊은 미인의 앞에 나타난 모델 윤지한과 하도현. 스튜디오에 꽃배달을 갔다가 처음 만난 두 남자는 원래 알던 사람처럼 다가왔다. 친형제 같이 가까운 두 남자와의 추억이 쌓일수록 세 남녀의 관계가 위태로워 지는데. "윤수가 교통사고로 죽은 게 아니야? 그럼...왜 그렇게...죽어야 했어?"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됐다.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친구→연인 · 직진남 · 재벌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84화 | 84화 무료
·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헤매는 경민은 한달이면 사랑의 유효기간 종료. 늘 여자들에게 따귀를 맞는 것으로 끝난다. 그런데 어느날 오래된 여사친 연아에게 운명을 느끼는데... '귀신에 씌었나봐!' 하지만 연아에겐 그저 대재앙일뿐이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재회물 · 순정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112화 | 112화 무료
·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그가 답한다. “내게 여자는 유희진밖에 없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미래에도.” 확고한 그의 마음. 그녀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가슴이 보내는 아릿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한편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치명적이고도 기이한 비밀을 도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데……qkdk378@네이버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98화 | 98화 무료
· 천일홍이 흐드러지던 어느 가을날. 흰 피부에 청초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여고생 지유는 아프리카로 의료 봉사를 떠나게 된 부모님으로 인해 고모 집 근처에 있는 한국고로 전학 오게 된다. 평소 주목받기를 좋아하지 않는 소심한 성격 탓에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꿈꿨으나, 전학 첫날, 그 꿈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만다. ... 그 아이가 제 뒤로 걸어온다. 빠르게 뜀박질하는 심장, 하지만 걸음은 왜 점점 느려지는 걸까. ... 열일곱 살 소녀의 설렘 가득한 첫사랑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애교남 · 무심녀
· 완결 | 총 131화 | 131화 무료
· “진짜 하자. 결혼.” 한국의 대표 대기업, 「상아」가의 막내, 전직, 아이돌 그룹, 트루바이의 센터 출신, 현직, 탑모델 겸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화려한 보석빛 띠를 두른 남자, <원지훈> “부담스러워요. 지훈씨의 인생에.. 들어가는 거.” 전직, 한국 최고의 의류 브랜드 기업 「탑엣지」 기획팀, 대리 출신, 현직, 바닷가의 작은 구멍가게 「다솜 슈퍼」의 사장, 한번 아니다 싶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여자, <단소하> 애뜻하고 달콤했었던 잠깐의 연애. 그 후 1년, 더 집요하게 다가오는 지훈과 더 단단한 철벽을 치는 소하.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이어져온 인연이란 질긴 끈이, 두 사람을 다시 서서히 휘감는데.. #플러팅천재#기존쎄#귀염뽀짝남주여주#직진남#애교남#소유욕#독점욕#능력녀#철벽녀 ※ 미계약작 ※ 메일 redsky30000@naver.com ※ 작가 인스타 @lusia_memoria
· [현대로맨스]
· 연재 | 총 129화 | 129화 무료
· 그리스로 홀로 여행 온 소흔. 바닷가에서 자신을 구해준(?)남자, 시헌으로 인해 화가 나서 미칠 지경이다. 그러나 의도치 않게 그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고, 어느 날 밤 그는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그로부터 1년 뒤 세계적인 기업 LIO에 입사한 그녀는 그곳에서 시헌과 재회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상연하
· 완결 | 총 91화 | 91화 무료
· 잘나가는 스타셰프 강석진. 모태뚱녀 히카코모리 선화영을 만나다?!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7화 | 57화 무료
· "재이야! 재이..너 은재이 맞지? " 노란색 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던 꼬마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팔을 벌리던 여자는 들려 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몸이 얼은 듯 아무 반응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대체 왜 당신이. 대체 어떻게 여기에. "죄송합니다. 다른 분하고 착각 하셨나봐요. " 떨리는 온 몸을 숨길 수가 없어서 서둘러 돌아선 여자는 그 자리를 피하고 싶다. "은재이, 너 왜그래? 일단 우리 어디 앉아서 얘기 좀 하자. 난 들어야 할 얘기가 너무 많다고!"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아이돌 · 연상연하 · 대형견남 · 까칠녀
· 연재 | 총 98화 | 98화 무료
· `윤지오. 네가 말한 거 지켜.` `응, 그럴게. 지킬게.` 덜덜 떨리는 몸뚱어리에도 초원의 앞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 모르는 게 아니었다. 그가 얼마나 자신의 앞에서 애를 쓰고 있는지, 버티고 있는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차마 완강하게 뿌리치지 못해 시작되어 버린 관계. 진즉 정리했어야 했는데. 쉽게 끊어낼 수 있으리라 장담했으나 쉽게 되지 않았다. 초원은 저도 모르는 새 지오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일편단심/첫사랑/직진남/집착남/대형견남/연하남/능력녀/나쁜여자/까칠녀/애잔물/아이돌]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23년 표지 변경 되었습니다~ 표지는 '니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작가님 메일 및 인스타 주소 : shaky225@naver.com / https://www.instagram.com/nime_artwork ]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소꿉친구 · 대형견남 · 평범녀
· 완결 | 총 102화 | 102화 무료
· 처음 만난 건 건이 4살, 희연이 10살일 때 였다. 우린 쭉 함께 자랐다. 모든 것을 함께 했다. 우리의 키가 커 갈수록 마음도 커져갔다. 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그날 첫키스를 했다. 희연은 건에게서 도망쳤다. 먼 타국에서 건을 그리며 지냈다. 건에게 여자친구가 소식을 듣고 희연이 돌아왔다. 그런데 너 왜이래? 여자친구 있다면서. #연하남 #순정남 #계략남 “난 최희연한테 장가 갈건데." rightlightiron@gmail.com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오래된연인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22화 | 22화 무료
· 은비가 공무원 준비 칠년을 하는 동안 십년 사귄 남친 로운은 은비의 이십년지기 친구와 바람이 난다. 일도 사랑도 바닥을 치던 인생에 멋진 재벌남 정혁이 다가온다. 과연 은비는 정혁의 손을 잡을까? 새로운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고군분투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58화 | 58화 무료
· 올해 20살이 된 한비화. 지난 20년 간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로 살아 온 그녀는 갑자기 쓰러졌다 깨어 난다. 깨어난 그녀는 아름다워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어찌 된 건지 아름다워진 그녀의 등에는 커다란 날개가 자라나 있는데.. 뭐야? 이거? 그렇게 놀라는 그녀에게 그녀의 부모는 놀라운 비밀을 털어 놓고. 뭐? 원래 성인이 되면 이렇게 변한다고?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니~! 그렇게 그녀는 날개일족의 성인식을 위해 낯선 세상으로 떠나는데..
· [현대로맨스]
· 완결 | 총 39화 | 39화 무료
· 가뭄에 메마르기도 하고 흠뻑 내린 비에 젖어 보기도 하고, 작은 싹을 틔워 그 싹이 꽃으로 자라기까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그들의 땅에, 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작가메일: renata_mail@naver.com)
· [현대로맨스] 일상 · 에로틱 · 친구→연인 · 동거물 · 운명
·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 “야! 민재인! 그냥 같이 살아. 딴놈 보단 내가 데려다 주는게 낫잖아.” “No no~ 손지오 니가 더 위험해. 됐거든?!” “내가 왜? 너... 혹시 나 신경쓰이냐?” “미쳤니?” 츤데레 만찢남 레지던트와 신기 능력을 가진 당당모쏠 귀여운 플루티스트, 이십칠년 소꿉친구 사이 동거하게 된 유쾌 달콤 야시시 로맨틱 코미디 : carameliser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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