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판타지] 현대물 · 금기 · 초월적존재 · 무심남 · 상처녀
· 신작 | 총 8화 | 8화 무료
죽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녀의 여정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액션물 · 연예계 · 매니지먼트 · 배우
· 신작 | 총 33화 | 33화 무료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 정하연. 거칠고 사나운 사내 박단에게 빠져 결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 남자를 사랑하여 선택한 결혼은 최고의 스타였던 그녀를 대중에 잊히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7년 후. 박단은 그녀를 다시 톱스타로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숨겨온 진짜 박단의 모습을 드러낸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신데렐라 · 재벌남 · 능력남
· 연재 | 총 89화 | 89화 무료
자유를 꿈꾸는 왕자와, 마음을 닫고 사랑을 잊어버린 신데렐라의 이야기입니다. 근미래 한국 배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현우입니다. 표지 및 삽화는 주유소8님의 원안을 바탕으로, 마론센세(@marron_oxo)님께서 작업해주셨으며, 저작권은 글작가에게 있습니다.
· [로맨스판타지] 궁정물 · 드라마 · 왕족,귀족 · 나쁜남자 · 능력녀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라프란트 왕국의 여왕이 되어야 했던 아스타. 약혼자 라오니스와의 결혼을 불과 두 달 앞두고 강국 바스토하 왕비가 되어 버렸다. “내가 겸손하지 못했어. 나는 그저 그녀들과 똑같은 여인이었을 뿐이야. 남편의 부정에 전전긍긍하며 그저 이 왕실에서 내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갖은 술수를 부려야만 했던…” 아스타의 약혼자 라오니스는 아스타를 납치해 그녀가 바스토하 왕비가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라프란트 같은 건 알게 뭐야? 네가 없는데! 나는 너만 있으면 돼!" 아스타를 원한 바스토하 왕국의 왕, 가르디안. 그가 굳이 여왕이 될 왕세녀이며 약혼자까지 있는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데려온 이유는 무엇일까. “퀴즈를 내죠. 이 불쌍한 아이한테 가장 나빴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병든 아내를 두고 도망간 아버지? 어머니를 겁탈한 이웃집 아저씨? 아니면 아이에게 은화를 준 공주님? ” 언니의 약혼자를 마음에 둔 세이아나, 그녀는 언니인 아스타가 차지하지 못한 여왕의 자리와 라오니스를 차지하려 한다. “언니는 모든 것을 다 가졌잖아. 왕세녀의 자리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도. 나에게 라오니스 하나 정도는 주어도 되지 않아?" 돈 많은 젊은 과부 메리젠. 일명 '하마 메리젠'이라고 불릴 정도의 남성편력을 자랑하지만 세이아나를 여왕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내가 재혼을 왜 해? 궁전 안에서 자유롭게 남자들을 만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데?"
· [시대물로맨스] 가상시대 · 중세물 · 애잔물 · 드라마 · 운명
· 연재 | 총 45화 | 45화 무료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내용으로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암투와 전쟁,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태국의 원주성과 건국의 하원영, 그리고 허슬찬과 심소아가 주요 등장인물이며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인해 두 나라의 운명이 바뀌어 가는 과정을 그려 보았습니다.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외국인 · 역키잡 · 연상연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친구의 조카가 저에게 집착합니다. 그런데 이제 초절정꽃미남을 곁들인>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나이차이 #외국인 #연예계 #오해/착각 #이물질공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글공 #상처공 #후회공 #까칠공 #츤데레공 #배우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전직군인수 #매니저수 #역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후회물 #사건물 #쌍방구원물 #구원물 #원앤온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미남 배우를 꼽으라면 조쉬 한슨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전직 직업 군인이자 현재는 2년 전에 제대한 요하네스 켈리 (수)는 죽은 조쉬의 삼촌 대신 그를 맡아기르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조쉬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었다. "나 지금 매니저가 없는데, 네가 좀 해줘." "내가 매니저를 어떻게 맡아." "다 됐고, 네가 해. 죄를 갚아야지, 요한." 이번에도 그의 강요 같기만 한 부탁에 넘어가버렸다. 공 조쉬 한슨 (Josh Hansen) / 23세 / 187cm / 모델 겸 배우 수 요하네스 켈리 (Johannes Kelly) / 34세 / 182cm / 퇴역 군인, 매니저 이물질공 줄스 시나이더 (Jules Snyder) / 33세 / 185cm / 배우
· [퓨전]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완결 | 총 725화 | 28화 무료
단지 ‘창’ 이라는 무기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세상은 나를, 무던히도 비웃었다. 용기를 만용이라고. 신념을 아집이라고. 소신을 독선이라고. 보여주려 한다. 끊임없이 따라붙는 조소와 멸시. 이 ‘창’ 한 자루로 모조리 잠재워주겠다. 무패의 창기사, 조슈아 샌더스. 천대와 배신으로 얼룩진 과거를 뒤바꾸기 위해, 과거로 회귀하다.
· [시대물로맨스] 시대물 · 로맨틱 · 츤데레남 · 능글남 · 순진녀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기고 억압의 시기를 살았지만, 연애만큼은 거침없던 청춘들. 근대적인 윤리관 속에 서구 문물이 유입되던 1930년대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모던걸, 모던뽀이의 사랑 이야기. "나라를 잃었어도 우리는 사랑을 해야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독립보다 절실한 '모던연애'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퓨전]
· 연재 | 총 176화 | 25화 무료
‘개미처럼 일한다’는 모토 아래 회사에 충성을 바치던 나. “아니, 내가 개미를 좋아한 건 맞지만! 개미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고!” 그냥 개미가 아니었다. 낙후된 이세계의 진화하는 개미 몬스터로 환생한 것 같다.
· [현대로맨스] 동양풍 · 판타지 · 환생 · 상처남 · 무심녀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궁금해 하지 말자" "어차피 저 아이는 죽어." 꿈속에서 다른 이의 죽음을 보는 소녀 신유한은 항상 악몽에 시달린다. 바로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 중 곧 죽을 운명의 사람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항상 애원하며 매달리지만 그럴때마다 유한은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고 그들은 유한에게 원망섞인 목소리와 저주를 퍼붓는다. 유한은 전학 간 첫날부터 바로 뒤에 앉은 남학생 서해우에게서 처음으로 꿈이 아닌 현실에서 죽음의 그림자를 보게되고, 그날밤 또다시 악몽 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열심히 달리던 유한의 손을 누군가 잡아끄는데...그 순간 빛 한점 없던 어둠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쏟아진다. "찾았다. 내 신부" 이메일 sally518@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오피스 · 재회물 · 순정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112화 | 112화 무료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그가 답한다. “내게 여자는 유희진밖에 없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미래에도.” 확고한 그의 마음. 그녀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가슴이 보내는 아릿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한편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치명적이고도 기이한 비밀을 도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데……qkdk378@네이버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432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 [퓨전] 판타지 · 퓨전 · 빙의 · 빙의
· 연재 | 총 915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190화 | 24화 무료
사상 최강의 퇴마사 마태현! 약속했던 3년을 채우고 은퇴를 결심한다. 최선을 다해서 방탕하게 살아 보려 하는데, '태현아. 부디 먼저 돌아보길 바란다.' 부모와도 같았던 영감의 유언이 숙제로 남는다. 설상가상, 마태현 은퇴 결사반대를 외치고 나선 꼬맹이 저승사자. "이제 제발 일 좀 하시죠?" "동네 악귀들! 여기 좀 보래요. 이 퇴마사 좀 잡아가요." 유유자적, 내 멋대로, 한량 퇴마, 나름 열혈! 소리쟁이 마태현의 퇴마가 다시 시작된다. '일단 이 망할 캐스퍼 새끼부터 죽이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캠퍼스 · 애교남 · 다정녀
· 연재 | 총 71화 | 71화 무료
한 번의 사랑이 스쳐갔다. 처음으로 느껴본 심장 박동의 떨림과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한 입술. 첫사랑은 어설프고 달콤했지만 이별의 고통은 컸다.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심장 박동의 떨림, 추위에 고개를 숙였던 몸은 주황색 가로등 불빛 아래로 향했고 익숙한 실루엣이 시선에 잡혔다. 하얀 눈이 아닌 주황빛을 머금은 눈, 그리고 코끝을 간지럼 피우는 달콤한 과일 향. 머리가 아닌 감정이 이끄는 대로 그녀에게 다가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나에게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다. 미계약작 입니다. (작가 이메일 : lukereu@naver.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연예계 · 나이차이 · 키잡 · 소유욕,독점욕
· 신작 | 총 36화 | 2화 무료
스타제조기,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YSE 대표 안수연, “사랑해요.”라는 말에 “알아”하고 대답하는 남자. 짧은 말속에 많은 것들을 감추고 있는 남자. 실력보다 열정과 자존심만 강했던 가수 지망생 고은진. 하지만 안수연을 만나고 그녀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섹시가수 “진”으로 태어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로맨스가 아닌 스캔들로 비치는데. 성 상납인가? 아니면 평범한 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인가? 서진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스캔들 (Scandal)』.
· [로맨스판타지] 권선징악 · 복수 · 순정남 · 계략남 · 다정남
· 신작 | 총 123화 | 5화 무료
5년 전, 모함으로 인해 멸망한 집안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굴드 공작가의 마지막 생존자, 밀리아 폰 굴드. 집안을 파멸로 이끈 자신의 전 약혼자 이베르에게 복수하고자 변장을 한 뒤에 그의 저택 하녀로 취직한다. 복수를 위한 시나리오는 이미 짜여 있었다. 문제는……. 하녀 일이 너무 바쁘게 흘러가 복수를 이어갈 틈이 없다는 것?! 그리고 다시금 이베르에게 흔들리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덤? 과연, 그녀의 복수는 이루어질 계획일까, 아니면 포기해야 할 꿈일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일상 · 운명 · 외유내강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평생 일만 하다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었다. 맞선과 소개팅에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였다. 그런 여자였던 은수에게 고모 주선으로 맞선이 잡힌 것이었다. 겉만 번지르르한 남자가 기피 대상 제1호인 그녀에게. 하필 맞선 장소에 등장한 인물이 바로, 웹소설에서 막 걸어 나온 것만 같은 비주얼을 한 그린 컬러 헤어스타일을 한 남자. 바로 훈이었다. 하지만 점점 매치가 되지 않은 듯한 훈의 행동과 모습에 은수는 그에게 내려졌던 경계경보 해지 버튼을 누르기 시작하는데... 식품업계에서 유명한 GJ 그룹 손자였던 훈 또한 결혼과는 거리가 멀었다. 맞선은 야근하는 바로 다음 날이어서 얼떨결에 응했던 것이었고. 늘 여성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연출되어 간혹 세간에 의혹을 불러일으키나, 사실은 여성 기피 현상이 심한 편이었다. 예민하고 칼 같은 성격은 어릴 적 앓았던 이름 모를 병 때문이었지만, 일적인 것이 아닌 이상 격식이나 틀에 매이는 것을 무시하는 경향이 짙었다. 어릴 때부터 가까이 지낸 친구, 동우는 훈의 여성관에 대해 증인이나 다름없지만. 동우는 은수와는 같은 회사 '국수 나라' 직원이라는 사실. 은수가 입사 시험 당시 눈여겨봤을 정도로 호감이 갔었던... 동우 역시 은수에게 대시했었고... 하지만 은수 입사 이후, 그녀의 아버지가 집문서까지 저장 잡혀 산 주식이 폭락해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나앉게 되었고. 은수의 말단 비서실 업무는 살아남기 위해서는 야근의 연속이었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는 한 사람. 바로 은수가 그토록 기피 대상 제1호로 꼽았던 대상이 될 줄이야...
· [판타지 BL] 동양풍 · 사건물 · 첫사랑 · 상처공 · 헌신수
· 연재 | 총 45화 | 45화 무료
“형이 죽으면 내가 불행해 져! 왜 그걸 모르는 거야!” 불우한 희생공 살리자고 집착광수가 구르는 이야기. #동양판타지 #집착광수 #순진공 #쌍방구원 #사건물 #혐관->순애 #피폐물 #액션 #해피엔딩 (공)곽문희 / 곽승 미남공, 까칠공, 순진공, 다정공, 상처공, 후회공 (수)천지환 / 천패 집착광수, 헌신수, 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능글수 *고증 없는 완전한 판타지 *3~5일 1회 연재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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