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 신작 | 총 214화 | 25화 무료
평범한 회사원 백진우. 해외 출장에서 얻은 능력을 바탕으로 신화 같은 일대기를 펼쳐 나간다.
· [클래식판타지] 판타지 · 게임 · 먼치킨
· 연재 | 총 1,803화 | 22화 무료
공사장에서 벽돌 나르고 삽질하는 불운한 인생의 신영우. 그런데 심지어 게임 속에서 노가다라니. 하지만 불운한 인생이라 한탄하던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 것인가. 퀘스트 수행을 위하여 북쪽 끝의 동굴로 향한 '그리드'. 그곳에서 '파그마의 기서'를 발견한 그는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는데…….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달달물 · 나이차이 · 카리스마남 · 능력녀
· 신작 | 총 4화 | 4화 무료
k 대학의 개강 첫날. 지각생이었지만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만학도 이준영.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글을 잘 썼으며 통찰력 있는 의견과 질문으로 담당 교수 천예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몇 달이 지나면서 그녀 또한 준영의 글재주와 재치 있는 말솜씨에 끌린다. 수업이 끝난 후, 연구실을 노크한 준영에게 이미 여행에서 만났다는 뜻밖의 얘기를 듣게 된다. 그들은 점점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지만. 준영과 적절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는 예진. 그러나 준영의 독특한 매력과 카리스마에 이끌리지 않을 수 없다. 학기가 끝난 후 그들은 캠퍼스 울타리를 벗어나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스물여덟 살에 대학 졸업반인 준영의 삶과 서른여덟 살에 강단에 선 혜진의 삶. 그들은 점점 서로에게 묘하게 빠져든다. 둘 다 문학과 여행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졸업을 앞둔 준영, 마지막 학기까지 둘은 계속해서 비밀리에 소통하지만, 예진을 오랫동안 흠모한 이동훈 교수가 걸림돌이 된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둘은 사적인 시간을 갖는다. 둘 다 사제 간의 사랑이 위험하고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접지 못한다. 준영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더 뜨겁게 구애한다. 그러나 준영의 집안에서 강력한 반대를...
· [현대로맨스] 성장물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오래된연인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23화 | 23화 무료
은비가 공무원 준비 칠년을 하는 동안 십년 사귄 남친 로운은 은비의 이십년지기 친구와 바람이 난다. 일도 사랑도 바닥을 치던 인생에 멋진 재벌남 정혁이 다가온다. 과연 은비는 정혁의 손을 잡을까? 새로운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고군분투기!
· [현대로맨스] 달달물 · 친구→연인 · 대형견남 · 계략남 · 걸크러시
· 연재 | 총 54화 | 54화 무료
17년지기, 완벽주의자이자 다정한 그에게 고백을 받았다. 끌리지만, 그와의 연애를 시작하기엔 두려움이 컸다. 섣부른 시작으로 영영 잃게 될까 봐... 충동적인 키스, 원나잇, 그러나 아직 없었던 확신. 냉담해진 그를 붙잡기 위해 연애를 시작했지만, 우려와 달리... "마음대로 해줘." "네가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 소유욕을 자극하는 그의 말들과, “점점 더 끝을 모르고 네가 더 좋아져. 숨도 못 쉬겠다 싶을 정도로.” “이제 진짜 너한테 길들여져서, 나 아무 데도 못 가.” 서로에게 끝없이 길들여지게 되는데......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향할까?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이야기중심 · 기억상실 · 존댓말남 · 능력녀
·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기억을 잃었다. 만약 테러만 아니었더라면 유리 공예가 로벨리아는 가족의 지지를 받으며 대중이 사랑하는 천재 예술가로 거듭나있었을까? 어쩌다가 공방의 머슴(?)으로 고용하게 된 버려진 흑막. 일명 굴러들어 온 들개의 소실된 소유욕을 시나브로 소생시켜가는 고혹의 예술가가 아닌. “이마저 언놈들을 위한 희생인 겁니까?” “희생이라니요. 이건 의뢰서에 작성돼있는 약속사항 중 하나인데요?” “아니요. 그럴 리 만무합니다. 의뢰서를 작성할 당시 3일의 출장이라는 사항은 분명 없었습니다." 그 순간 까맣게 잊고 있었던 일이 로벨리아의 머릿속에서 퍼뜩 떠올랐다. 그가 멋모르게 으르렁대는 이유를 비로소 깨우쳐 환해진 로벨리아의 표정과는 반대로 들개의 표정은 그야말로… …. #드라마 #쌍방구원 #외유내강 #계약관계 #동거 #소유욕 #집착 #계략 #능력여주 #존댓말남주 #은근한 댕댕이 #츤데레는 덤 [12월 19일 줄거리를 정정했습니다.] 일러스트_친구의 작품입니다.
· [무협] 무사
· 완결 | 총 125화 | 25화 무료
한인(漢人)들은 중원사에 가장 전성기였던 시대를 명나라로 꼽는다. 대륙의 황금기이자 질풍노도의 시대였노라. 그 시대 무림(武林)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실존했다면 활약했을 것인데, 단순한 허구의 세계일뿐인 것일까? 중사(中士), 북신(北神), 남쾌(南快), 서선(西仙), 동독(東毒)! 오늘 이 다섯 명의 절정호걸이 역사가 숨긴, 피로 얼룩진 강호무림의 진실을 알려준다. 송나라 말기에 시작되어 명나라의 패망까지 아우르는 호쾌한 무협 연대기!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연예계 · 아이돌 · 츤데레공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그들 앞에는 많은 장벽과 장애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슈퍼스타를 꿈꾸는 그들에겐 장벽도 문제가 되지 않겠다. -소설 본문 중에서 "“어려운 고비는 늘 존재하지, 하지만 너를 억압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야. 너를 넘어서려는 장벽 앞에 굴복하면 그 장벽이 크게만 보이게 돼.”
· [현대로맨스] 로맨틱 · 소유욕,독점욕 · 유혹남 · 직진남 · 능력남
· 연재 | 총 36화 | 12화 무료
내 심장♥이 너만 원해.// “왜 하필 나예요?” “뭐?” 밑도 끝도 없는 질문에 성준이 잠시 당황했지만, 곧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입술을 열었다. “몰라.” “네?” 채아는 덤덤하게 내뱉는 말에 누군가 제 심장을 쥐어짜는 것 같았다. 듣고자 했던 대답 중 최악이었으니까. 목구멍까지 치받치는 울분을 참으려 턱에 잔뜩 힘을 주며 흐트러진 초점을 바로잡아 바라본 눈동자를 직시했다. 그런 그녀의 눈을 향한 메마른 눈동자가 순식간에 뜨겁게 빛을 발하며 일렁였다. “그냥 내 심장이 네가 좋데.” “…….” “내 심장이 너만 원해.” 덤덤하게 열렸던 입술 사이로 열망이 흘렀다. 그 말을 인지하는 순간 먹먹했던 심장에 전율이 휘어 감겼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심장의 피를 들끓게 했다. 또록. 뜨거운 감정이 뺨을 타고 흘렀다. 벅찬 감정을 채 자각하기도 전에 그녀의 입안으로 뜨거운 욕망이 덮쳐왔다. - 본문 中-
· [현대로맨스] 로맨틱 · 비밀연애 · 소유욕,독점욕 · 계략남 · 집착남
· 신작 | 총 24화 | 24화 무료
우리 만나요. 난 상관없어요.....당신이 결혼한다고해도...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아이돌 · 연상연하 · 대형견남 · 까칠녀
· 연재 | 총 99화 | 99화 무료
`윤지오. 네가 말한 거 지켜.` `응, 그럴게. 지킬게.` 덜덜 떨리는 몸뚱어리에도 초원의 앞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모습만 보이고 싶었다. 모르는 게 아니었다. 그가 얼마나 자신의 앞에서 애를 쓰고 있는지, 버티고 있는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차마 완강하게 뿌리치지 못해 시작되어 버린 관계. 진즉 정리했어야 했는데. 쉽게 끊어낼 수 있으리라 장담했으나 쉽게 되지 않았다. 초원은 저도 모르는 새 지오에게 스며들고 있었다. [일편단심/첫사랑/직진남/집착남/대형견남/연하남/능력녀/나쁜여자/까칠녀/애잔물/아이돌] [메일 주소 : jewelry9137@naver.com] + 23년 표지 변경 되었습니다~ 표지는 '니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작가님 메일 및 인스타 주소 : shaky225@naver.com / https://www.instagram.com/nime_artwork ]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로맨틱 · 연상연하 · 직진남 · 대형견남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춤과 한 여자에게 미쳐버린 남자와 무엇에도 미쳐본 적 없는 여자의 달콤쌉싸름한 로맨스 #비보이 #겉바속촉남 #강강약약녀 #엉뚱녀 센트럴파크 중앙에 마련된 야외 무대 앞은 비명을 질러대는 소녀들로 난리, 난리, 생난리다. 앞을 보고 옆을 봐도 ‘유비드’ 어쩌고 하는 플래카드를 든 소녀들 천지다. 공연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내달리던 그 순간, 남자는 또다시 일시정지 화면이 된다. ‘유비드 메리미’, ‘너만 보여 유비드’, ‘유죄인간 유비드를 고소합니다’ 등이 적힌 플래카드가 물결치듯 일렁이는 관객들 속에서 한 사람이 그의 눈에 날아와 박혀 버린 것이다. 오프닝쇼 직전에 미친놈처럼 대기실을 냅다 뛰쳐나가게 만들었던 그녀가 지금, 저기에 있다. 거짓말처럼 아웃포커스가 된 듯 주위가 흐려지고, 그녀가 서 있는 곳만 또렷해진다. 온 신경이 한 사람에게만 쏠린 채 간신히 박자를 놓치지 않고 동작을 이어가고 있는 이 남자, 공연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한 발 다가서면 두 발 더 멀어지기만 하던 그녀를 이제는 붙잡을 수 있을까? 비로소 이 사랑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재회물 · 이혼 · 재벌남 · 후회남 · 능력녀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가방을 쥔 손에 힘을 꽉 주며 지아가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갈무리한 은도의 시선이 지아에게 꽂혔다. 그렇게 애를 써봐도 꿈에 한 번 나타나지 않았던 여자가 제 앞에 서서 초연한 얼굴로 물어오고 있었다.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앙다문 채 신중히 제 넥타이를 골라주던 권지아가 아니라, “...네가 이원 작가라고?” 제원 미디어가 투자하는 신작 영화의 시나리오작가이자 몇 년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원으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뿐이에요. 우리가 만나기 전으로요.’ 지아가 마지막으로 내뱉던 말이 귓가에 웅웅대는 것 같았다. 얼마간의 침묵이 흐르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시선에 꿋꿋이 응수하던 지아가 언뜻 눈을 피했다. 은도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몸을 의자 깊숙이 기댄 채 하늘을 바라보며 얼굴을 쓸었다. 제원미디어가 투자자인 줄은 알았지만 설마 은도가 나올 줄은 몰랐기에 지아 역시 당혹감을 감추기 위해 입술 안쪽을 꾹 깨물었다. 오늘 우리가 다시 만난 건 우리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일까, 하늘의 농간일까. 지아는 단단한 눈빛으로 은도를 마주했다. 나는, 두 번 다시 당신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은도는 다짐했다. 나는 감히 너를 운명이라 칭할 거다. 다시는 너를 놓치지 않을 것이기에. 상처만 잔뜩 남긴 채 사랑을 놓아야 했던 여자와 사랑을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남자가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 작가 이메일: writer_jane@naver.com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 [현대판타지] 이능력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연재 | 총 169화 | 25화 무료
부모를 잃고 암흑계에서 구르다 엘리스 호텔 공 회장의 칼이 되어 보필한 지 6년. 그 고생의 대가가 이런 토사구팽이라고? 나 구현태, 결코 그냥 죽지 않는다. 그런데 진짜로, 죽은 그 날 아침으로 돌아왔다.
· [현대로맨스] 첫사랑 · 소꿉친구 · 동거물 · 재벌남 · 까칠남
· 신작 | 총 68화 | 3화 무료
소중한 친구를 구한 대가로 피아노를 잃은 열여섯의 태하. 그의 희생으로 홀로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룬 채은은 죄책감에 그를 향한 짝사랑을 마음 깊이 묻었다. 그리고 그의 증오를 기꺼이 감내하기로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하자.” 태하가 청혼해 왔다. 투병 중인 할아버지를 핑계로.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이혼해 줄게. 결혼 정도 되면 네 죄책감도 덜어지지 않겠어?” 채은은 태하의 알량한 청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두 사람은 허울뿐인 결혼을 한다. 그리고 3년 뒤. 결혼 후 홀로 독일에서 활동하던 채은이 서울 리사이틀을 위해 귀국하고, 태하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태하야, 염치없는 말인 거 아는데…… 나 조금만 덜 싫어해 줘.” “채은아.” “……응?” “키스해도 돼?” 이혼의 그림자는 자꾸 다가오는데, 불편하기만 하던 가짜 부부의 관계가 기묘해졌다. 일러스트 ⓒ 애옹
· [게임판타지] 공포 · 싸이코패스 · 팬픽 · 기억상실 · 복수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왕따를 당하는 고등학생 소녀, 설화. 설화는 그녀를 괴롭히던 아이들과 폐 병원에 담력 시험을 보러 간다. 이상한 귀신들과 그림들, 일기장들과 고양이를 만나며 점점 모여가는 학생증과 난이도가 높아지는 귀신들의 부탁. 설화는 무사히 폐 병원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 [로맨스판타지] 가상시대 · 동양풍 · 드라마 · 환생 · 초월적존재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그저 글쓰기 좋은 조용한 곳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찾아간 호수에서 칼에 찔린 용과 만났다. 용을 살리기 위해 여의주의 힘으로 돌아간 조선. 이놈의 용이 애틋할 땐 언제고 살아나니 차갑기 그지 없네. 그런 와중에 전생의 연이었던 조선의 왕을 만난 심청. 전생의 연보다 용이 자꾸 밟히는 건 무슨 이유일까. 인간이 아니라 용인데?
· [클래식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드래곤 · 환생
· 연재 | 총 207화 | 15화 무료
중원의 평화를 바랐던 천소염. 혁명을 통해 기존의 신교를 밀어버리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신교로 탈바꿈 시킨다. 공존을 원하는 그의 바람과는 달리, 세상은 가혹했다. 무림맹의 협공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이세계에서 드래곤으로 환생하는데.
· [게임판타지] 현대물 · 판타지 · 가상현실 · 전쟁 · 성장
· 연재 | 총 1,405화 | 27화 무료
*11/26일은 작가님의 사정으로 최신화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임][파티][레이드][전쟁]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변하는 시간. [로스트 스카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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