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타지] 현대물 · 통쾌,유쾌 · 스포츠 · 축구 · 성장
· 연재 | 총 1,324화 | 25화 무료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 [로맨스판타지] 빙의 · 소유욕,독점욕 · 집착남 · 능력남 · 다정녀
· 신작 | 총 134화 | 5화 무료
파티에서의 사고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어머니의 티아라는 어디 있지?” 내가 무사히 깨어난 것에 기뻐해야 할 가족들이,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을 했다며 유품의 행방을 묻고 있다. “제가 건드렸다고요? 저 아니에요!” “기억이 없군.” 모두가 내 머리에 이상이 생겼다 한다. 가족도, 나와 친밀한 이들도. 연인은 아예 나와 사귄 적이 없다며 혐오의 눈빛으로 날 보는데……. 정말로 내가 이상해진 건가? 그래서 착각을 하고 있는 건가? 아니. 내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아무래도 이곳이……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닌 것 같다. 또 다른 세상, 이전과는 달라진 모두와의 관계. “지난번의 그도 그렇고. 네가 바라는 오라버니는 네 꿈속에만 있나 보지?” “그 안에서 형님과 뭘 한 겁니까? 둘이서 은밀하게.” “영애 곁에 웬 벌레가 이렇게 꼬이는지 모르겠군.”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 비서물 · 동거물 · 냉정남 · 능글녀
·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내 집에서 불 쓰지 마세요. 요리해 먹지 말라고요. 그게 조건입니다.” * 영화 제작사, 히엠스 필름(HiemsFilm) 대표, 차가운 <33세 → 34세> * 친한 형의 부탁으로 오갈 데 없다는, 딱한 사람 제 집에 들였더니 여자가 들어왔다. 그것도 잘~ 아는 여자가. 당연히 남자일 거라 생각했는데. 쫓아내려 했지만 이 여자, 뻔뻔하고 끈질기게 버틴다. 하는 수 없이 집을 구할 때까지만 봐주기로 했다. ↑ 위에 계약 조건을 내세우며. “어떻게 사람이 요리를 안 해 먹어요? 집에서? 보증금, 월세 다 냈고요, 그만큼의 권리는 누리고 지낼 겁니다, 저!” * 영화 읽어주는 베르(Ver)라는 인터넷 개인 채널 운영 중인, 무명 작가, 유 봄 <31세 → 32세> * 사기를 당하고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 앉게 된 봄. 사정을 들은 대학 선배가, 자신이 셰어하는 친한 동생의 집에 와서 지내라고 해서 갔는데, 얼마 전에 취직한 회사에 직장 상사가 왜 여기 있나요? 이 사람이 선배의 친한 동생이었어? 이 남자가 차갑디 차갑게 봄을 쫓아내려한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버텨야만 해! 이 겨울만이라도! 봄은 악착같이 가운의 집에서 버틴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기상천외한 동거가 시작된다! #동거물 #차도남 #까칠남 #로맨틱코미디 #계약관계 #상여자 #능글녀 #사이다녀 #털털녀 #직진녀 ※ 미계약작 ※ 작가 메일 : redsky30000@naver.com
· [현대로맨스] 몸정>맘정 · 원나잇 · 동거물 · 재벌남 · 쾌활발랄녀
· 신작 | 총 85화 | 3화 무료
“뜨거워……. 당신이 너무 뜨거워서 미칠 것 같아.” “계속 하고 싶어요. 계속요. 계속.” 5년간 사귄 남자 친구에게 비참하게 차인 후 떠난 여행지, 키노사키에서 우연히 어린 시절 좋아했던 월드 스타 배우 리오와 일탈을 하는데. “내가 만져 주면 어때?” “......좋아요.” “나도 네가 만져 주면 좋아.” 신세계가 열렸다. 이렇게 좋은데 그간 왜 안 하고 살았을까? “왜 거짓말했지?” 단 하룻밤 해프닝이라 생각하고 그가 잠든 사이 떠났던 지원은 새로운 직장 아담스애플에서 마주치는데……. 뜨거웠던 밤을 잊을 수 없었던 리오강. 공과 사가 철저한 최지원. 과연 두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 [퓨전] 통쾌,유쾌 · 성장물 · 먼치킨 · 게임스탯 · 정령사,소환사
· 신작 | 총 190화 | 25화 무료
[튜토리얼 난이도를 선택해 주십시오.] "이지." [헬 난이도가 선택되었습니다.] "시발?" 지구 멸망까지 70년. 튜토리얼 오류로 헬 난이도에 갇혔다.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선결혼후연애 · 시월드 · 능력남 · 다정녀
· 신작 | 총 62화 | 3화 무료
정략결혼을 한 달 앞두고 약혼자가 도망쳤다. 버림받은 신부 가흔의 앞에 나타난 건 약혼자의 동생 윤혁이었다. “넌 내가 아니면 그 사람들로부터 풀려날 수 없어.” 핵심을 꿰뚫는 그의 말, “너에게 키스할 거야.” 지독히도 색기 어린 낮은 목소리가 그녀의 귀를 파고들었다. “싫으면 지금 도망가.” 가흔은 온몸이 꽁꽁 매인 것처럼 그의 시선에 붙잡혀 버렸다. “내 손을 잡아. 너를 사랑하는 남자를 잡아.” 뜨겁고도 강렬한 사랑이 그녀의 심장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결혼식이 끝난 후 시작되는 진짜 사랑. 이 사랑의 행방은? 내리쬐는 한낮의 여름 햇살보다 더욱 뜨거운 로맨스! 《그 여름 네 입술》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일상 · 소유욕,독점욕 · 재회물 · 나쁜남자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정석. 대학을 졸업하였지만 취직 준비는 뒤로 미루고 게임 속 세상에 빠져있는 그에게 어린 시절 함께 뛰놀았던 그녀가 샤방샤방한 오오라를 내뿜으며 나타났다. 정석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지만 선뜻 속내를 밝힐 수 없는 이유가 있었는데... ---------------- 약도 없는 지독한 몸살감기, 거기에 상사병까지 걸린 정석. 그리고 유독 그에게는 잔인하기만 한 그녀. 두 사람 +1의 이야기. ‘그 꽃, 꺾지 마세요’는 한 여인을 사랑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이유를 가진 어느 남자의 아픔을 소재로 한 짧은 소설입니다.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놀리입니다. raresujin@naver.com
· [판타지 BL] 성장물 · 에로틱 · 이야기중심 · 다정공 · 지랄수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말주변이 뛰어난 남작 잭(수)은 One-night에 미친 왕(공)에게서 모두의 XX을 지키기 위해 그의 섹X 파트너가 되었다. 과연 잭은 에이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중세판타지병맛로맨스코미디BL (15금) *작품 내에서 에이즈는 HIV와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머리에 닿은 부드럽고 따뜻한 재혁의 입술이 어느덧 윤의 입술을 눌렀다. 주변이 크게 술렁인다. 당혹감에 윤이 뒤로 물러 서려 하자 녀석의 허리로 재혁의 팔이 감겨왔다. 재혁의 혀가 윤의 입술을 비집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굶주린 혀가 점막을 샅샅이 탐색한다. 길을 잃지 않으려는 듯 꼼꼼히 핥고 또 핥는다. 끈끈하고 질었다. 윤의 혀를 삼킬 듯 빨아 당겼다. 살내음과 같은 살구 향이다. 성욕이 일었다. 살갗이 따가웠다. 재혁의 큰손이 윤의 머리 뒤를 받혔다. 갈증이 조바심이 되어 윤의 혀를 더욱 깊이 탐한다. 입 속을 헤집고 또 헤집었다. 낙인. 내가 너에게 내리는 형벌. 더는 기다리지도, 숨기지도 않을 것이다. 빼앗기느니 죽는다. 너는 내것이다. - 위 글은 [34화 낙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노란장판/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일러스트 SERON(인스타아이디 @serone_77)
· [현대로맨스] 현대물 · 힐링물 · 일상 · 순진남 · 순정녀
· 신작 | 총 3화 | 3화 무료
어릴 적 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과 자신의 이름을 기억 못 하게 된 시골 소년 하루토, 부모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가출한 소녀 사쿠라.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함께 감동적인 여정을 떠난다. '창문 너머로 보인 그것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 [무협]
· 연재 | 총 68화 | 47화 무료
중원의 무림비급의 저장소인 천무고와 정파 최고수 이환이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하며 판타지세계의 마법무림시대가 시작된다. 1부- 판타지무림(혼돈의 시대) 2부 판타지 무림 (초살상병기의 등장) 3부 판타지무림(초살상병기의 시대) 4부 판타지무림(마도공학시대) 5부 판타지무림(인간과 드래곤의 전쟁) 6부 판타지무림(초인,s) 중 첫 주인공의 이야기 투신전기편 입니다
· [시대물 BL] 동양풍 · 궁정물 · 첫사랑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너무 속이 깊어 오히려 소심하게 보이는 사내,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래서 연애는 서툰 사내, 도통 알 수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알기 쉬운 사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남자의 성장연애담.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왕족,귀족 · 삼각관계 · 후회남 · 계략녀
· 신작 | 총 135화 | 5화 무료
가족과 정인이 죽임을 당하고, 억지로 후작 부인이 된 지젤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냈다. “이렇게, 나만 잃고 끝낼 수는 없어요.” 그녀는 기억을 잃은 척 복수를 위해, 본인을 희생해 나아갔다. 지젤은 멈추지 않았다. 5년이 지나고, 복수의 끝에 다다른 그녀 앞의 나타난 황태자가 죽은 정인과 너무 닮기 전까지만 해도. *** `내 이제 절개를 지키는 고상하신 후작 부인 건들지 않도록 하지.“ 씨근덕거리는 다이한 후작의 말에 지젤은 웃었다. 그 너그러운 배려에 감동했다고 조롱할 수 있었다. ”나는 너에게 미안하다 사과할 수 없어.“ 다이한이 그녀의 손을 차마 잡지도, 놓지도 못하고 처연하게 중얼거렸다. ”그걸 듣고 나면, 넌 날 떠날 거니까“ 이제 와 애절한 척하는, 가증스러운 말에는 웃지 못했다. *** 죽은 줄 알았던 옛 연인. “넌 오늘 이대로 식장에 들어서서 후작가의 어여쁜 새신부가 되고.” 미하엘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젤을 보며 말을 이었다. “내일은 비운의 과부로 남을 텐데.” 그렇게 그리워하던, 사랑하던 사람과 너무도 닮은 황태자. `후작 부부께서 그리도 금슬이 좋다고 하니, 배워볼까 싶었는데.` 그 얼굴로 이죽거리는 너무도 다른 사람. `어찌나, 애틋하신지. 그 먼 황국까지 소문이 자자하던 걸.` 원망이 가득한 얼굴로 그녀를 비난하는 황태자. 서로의 후회가 엉킨 세 사람은 원하는 바를 되찾기 위해 멈추지 않았다.
· [클래식판타지] 클래식 · 판타지 · 전쟁 · 환생 · 차원이동
· 연재 | 총 233화 | 233화 무료
첫 번째 달 : 비운의 기사 [The Unfortunate Templar]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 남자의 이야기. ** 두 번째 달 : 로렌시아 제국전기 [The Saga of Laurentia Empire] 집으로 돌아가려다 보니 어느새 대륙의 황제가 되어 있었다. ** 최후의 달 : 새벽의 경계 [The Edge of Dawn] 여정의 마지막. ** 달의 이면 : 또 다른 결말 [The other side of Moon]
· [현대로맨스] 현대물 · 비서물 · 사내연애 · 후회남 · 상처녀
· 연재 | 총 33화 | 33화 무료
로열건설 사장실 여비서 한서인. 그녀는 일에 있어서만은 완벽하지만 사생활에는 허당미가 가득하다. 가족이란 굴레에 갇혀 늘 손해만 보던 그녀는 개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단 한순간의 일탈을 꿈꾼다. "단 하룻밤이면 됩니다." 늘 바라만 보며 1년 동안 짝사랑해온 로열건설 사장 최윤헌에게 하룻밤을 제의하는 서인. 윤헌은 서인을 거절하지 않는다. 두 사람은 뜨겁게 하룻밤을 보내는데 단 하루로 끌날거라 믿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서인의 삶을 조금씩 뒤흔드는데. 나와 섹스파트너 어때? 사장 윤헌의 제의에 서인은 갈등하면서도 끝내 그 제안을 거절한다. 몸만 나누는 관계는 싫다. 서인은 더 많은 걸 원한다. 최윤헌의 전부를.... (작가메일:sweetmi1217@naver.com)
· [현대BL] 성장물 · 드라마 · 다공일수 · 상처수 · 외유내강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아픈 과거가 있는 해운은 사람들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싫어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이랑 쉽게 못 친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해운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며 자신의 내면을 가꾸어 나갔다. 해운과 그 주위 사람들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 [현대로맨스] 에로틱 · 로맨틱 · 원나잇 · 까칠남 · 순진녀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연예계 · 배우 · 재회물
· 신작 | 총 4화 | 2화 무료
10년 연인인 석현과 승아. 배우가 꿈이었던 석현은 노력한 끝에 유명한 배우가 되고 점점 승아에게 소홀해져 가는데, 권태기 끝을 향하던 석현과 승아. 승아는 어느날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 [현대로맨스] 순애보 · 애잔물 · 잔잔물 · 회귀,타임슬립 · 신파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후였다. 붉은 화염이 깨진 창문들 사이로 일렁거렸다. ... 안 돼. 눈물과 함께 멀어지는 여자의 의식 사이로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얼룩졌다. 오빠, 미안해. 삶의 끝에서 여자가 남편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였다. coiaccona@naver.com
· [현대BL] ○○버스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순진수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에스퍼공 #다정공 #연상공 #능력공 #가이드수 #순진수 #사연수 미국 S급 에스퍼인 ‘리암 브라이슨.’ 더 이상 가이드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던 그는 가이드를 찾기 위해 해외투어에 나섰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매칭률 87%의 가이드를 마주하게 되고. “하윤서 씨, 제 가이드가 되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리암의 물음에 A급 가이드, 하윤서는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 저 이제 좀 죽어도 될까요?” ★ 트위터: @c_snow_sky 이메일: skywind_s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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