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맨스] 로맨틱 · 순애보 · 일상 · 학원 · 성장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학교 폭력 트라우마 일으킬 소재가 있습니다 읽으실 때 유의 ※ 지울 수 없는 끔찍한 과거로 스스로 말문을 닫아버린 소녀에게 다가온 해맑은 소년의 가슴 절절한 사랑. “한설아, 네가 어둠이라면 난 너만의 빛이 될 거야. 그러니까. 이 손 절대 놓지 마. 난 평생 놓지 않을 거니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소년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소녀. “내가 증명해 보일게. 한설아 때문에 불행해지는 게 아니라는 거. 이렇게 곁에서 증명해 보일 테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 소녀가 소년의 손을 잡고 한 발짝 걸음을 떼는 순간 인생은 변하기 시작한다. 한 소녀와 소년이 그려 나가는 사랑과 인생 이야기. nmb5830@naver.com 표지_픽사베이 출처
·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학원 · 소꿉친구 · 미인공
·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성장의 속도가 다른 두 소년이 서로에게 보낸 신호가 어긋나면서 일어나는 불협화음이 마침내 하모니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삐뚤삐뚤한 연애와 성장이야기 .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달달물 · 운명 · 삼각관계 · 쾌활발랄녀
· 연재 | 총 13화 | 13화 무료
[신탁의 반려로 기록된 자만이 성녀와 결혼 할 수 있다] 자비보다 주먹이 편한 32대 성녀 셀레이스 덴버 그녀는 신탁의 반려가 마음에 안들자 이마에 결사반대라는 하얀 머리띠를 두르고 신께 시위를 시작했다. 자신의 짝사랑 상대의 이름을 신탁의 책에 기록해 줄 때까지. "좋아, 그럼, 기회를 주마. 셀레이스, 나의 아이야 기회에는 책임이 따른단 건 알고 있겠지?" "네, 이반을 얻게 해주기만 하면, 내가 다 해결해 줄게요!" "약속한 거다?" "알았다니깐요!" 한달간 예배당을 점거하고, 단식투쟁을 하며 결국 셀레이스는 원하는 걸 얻어냈다. 그러나 제 살 뜯기는 순간에도, 성녀님이 가시에 찔렸다며 괴로워하던 이반이 결혼을 거부했다. 자기애가 충만하고 인내심 없는 성녀는 주군과 호위 기사의 신분을 문제라 여기며, 관계를 깨기 위해 이반을 덮칠 계획을 세우는데…! 계획을 실천에 옮긴 성녀는 이반의 역린을 건드리게 되고, 이반의 출생에 비밀을 알게된다. "저는 결혼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내가 원하는데?" "저는 바라지 않습니다! 망가질 겁니다! 성녀님도 똑같이 미쳐버릴 거라고요!!" "내가 책임져!" 그러기로 신님과 약속했으니깐. 그러니깐 넌 내게 오기만 해. 네 과거의 저주 따위는 내가 다 없애 줄 테니. gianaming@gmail.com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에로틱 · 달달물 · 오피스 · 절륜남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그냥 내빼기엔 너무 많이 와버렸어.” 좀 전 의기양양했던 그녀의 미소에서 보였던 비뚤어진 입술 끝, 그가 토스를 받았다. 건우는 거침없이 도경에게 더욱 밀착했다. “내가 주도경의 맛이 궁금해졌거든.” 자기주장 강한 그의 것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대로 굳어버린 도경은 온몸에 마비가 온 것처럼 움직이지 못했다. 저항하지 못하고 있었다. “…맛이라면?” 부하직원에게, 아니 이름까지 불러가며 맛이 궁금하다니…. 이게 불순한 의미인 거면…. “입술, 그리고 주도경의 전부다.” 도경은 이 남자가 애초에 짐승일 거란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잠자코 있는 짐승의 코털을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도 말이다. “거부하지 마.” “…보, 본부장님.” “날 자극한 건 당신이니까 책임져.” 이 남자의 기세를 꺾어버리라 다짐했던 도경은 새끼 양이 되어버린 채 속수무책으로 집어 삼켜져 버리기 시작했다. ——————————————————— 현 작품은 미계약작입니다. [ 문의 Email. beberoon@naver.com ]
· [스포츠]
· 연재 | 총 181화 | 25화 무료
치명적인 부상으로 재능을 잃고, `최단기 퇴물`이 되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나이스 패스!" "하나 더 주라!" 패스가 너무 잘된다.
· [클래식판타지] 서양풍 · 성장물 · 판타지 · 드래곤 · 환생
· 연재 | 총 308화 | 15화 무료
중원의 평화를 바랐던 천소염. 혁명을 통해 기존의 신교를 밀어버리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신교로 탈바꿈 시킨다. 공존을 원하는 그의 바람과는 달리, 세상은 가혹했다. 무림맹의 협공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고 이세계에서 드래곤으로 환생하는데.
·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 초월적존재 · 소유욕,독점욕 · 직진남 · 다정남
· 연재 | 총 51화 | 51화 무료
지지리 궁상맞던 어린 시절. 미주의 곁엔 잠깐이지만 자신을 돌봐주었던 생판 남, 뿔 달린 그녀의 아저씨가 있었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이 다음에 크면 결혼하고 싶을 만큼 좋았던 나의 아저씨. `아저씨, 이거 비밀인데요. 저는 나중에 크면 아저씨랑 결혼할 거예요.` 그리고 그가 떠나고도 마음 속 아저씨를 벗 삼아 버텨온 이십 년 베테랑 흙수저 인생의 이미주. 올해로 이십팔 세. 그녀가 그렇게 독하게 버텨 어른이 된 지금, 꿈처럼 잊혀지던 그가 기억보다 훨씬 섹시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근데 갑자기 왜 온 거예요?” “나랑 결혼한다며. 미주 이제 다 컸으니까 아저씨한테 시집올래? 잘 기다렸으니까 나에게도 상을 줘야지.” 그녀는 과연 상상보다 더 상상 같은 마계에서 이 갑작스러운 결혼 생활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까?
· [현대로맨스] 현대물 · 첫사랑 · 나이차이 · 삼각관계 · 신파
· 신작 | 총 38화 | 3화 무료
“……이혼해요.” “이혼이라니!” “3년 전에 못한 거 지금 해요.” 배우의 꿈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이 아닌 집안에서 정한 여자와 결혼하게 된 수한.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다른 여자의 아이까지 있는 수한과 결혼하게 된 소라. 그의 마음에 들어가고 싶었다. 검은 그 눈동자가 유소라로 가득 차길 바랐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눈에 비친 것은 다른 것이었다. 그는 잔인했다. 그 잔인함에 치가 떨리고 마음은 검은 어둠으로 덮였다. 차라리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버티기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7년이 흐르고 이제 소라는 그를 떠나려 한다. 그녀는 더 이상 이 결혼을 유지시켜 나갈 힘이 나지 않았다. 그저 이제는 그를 놓아주고 싶었다.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잡았던 그를 이제는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다.
· [클래식판타지]
· 연재 | 총 570화 | 25화 무료
"나는 진짜 얌전히 살고 싶었다. 조조의 조카인데 뭐가 아쉽겠다고. 근데 왜 자꾸 역사가 틀어지냐고! 제발 편하게 가자, 편하게!" 비행기 사고로 과거 중국으로 회귀한 승태. 이미 죽었어야 할 조안민이 되어 안빈낙도를 꿈꾸지만 운명은 그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다.
· [로맨스판타지] 서양풍 · 빙의 · 능력남 · 걸크러시 · 사이다녀
· 신작 | 총 133화 | 3화 무료
눈을 뜨니 백작 영애가 되어 있었다. 이미 사귀고 있는 연인까지 있단다. 이제 꽃길 라이프만 즐기면 된다고 생각했더니, 연인이 너무 착하다 못해 호구다. 아쉽지만 안 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 했더니, 다음날 여긴 어디? 호구 같은 성격은 그냥 연기였단다. 게다가 본모습은 악명 높은 제국의 공작이란다. 그런데 지금 모습이 더 내 스타일이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재벌
· 연재 | 총 316화 | 25화 무료
내 눈에 모든 불행이 보이기 시작했다.
· [퓨전] 퓨전 · 빙의 · 전쟁 · 천재
· 신작 | 총 353화 | 25화 무료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깨어나 보니 삼국시대로 넘어온 유하. 정신을 차릴 겨를도 없이 난세의 서막을 알리는 황건의 난이 닥치는데… 실력도 빽도 없는 평범한 남자의 고군분투 생존기가 펼쳐진다!
· [퓨전] 퓨전 · 판타지 · 빙의 · 왕족,귀족
· 연재 | 총 1,069화 | 25화 무료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 도련님 몸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망나니가 될 순 없잖아?
· [로맨스판타지] 순애보 · 차원이동 · 회귀,타임슬립 · 배우 · 삼각관계
· 연재 | 총 120화 | 65화 무료
"30년의 짝사랑 and 기적의 회춘!" 황혼에 이르러서야 기회를 얻었다. 그 시간여행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 무모한 짝사랑을 고수하며 홀로 살고있는 황혼의 영화광 묘화, 길고양이를 돌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녀. 어느 날, 기적의 회춘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를 돕던 대학생 청년 시우와 영화배우이자 Bar사장 유룡은 이런 그녀에게 빠져버리는데..!? #30년간 한 남자배우를 짝사랑한 할머니 #독거 할머니를 돌봐주는 잘생긴 대학생 청년 #길고양이 밥 주다가 점술가를 만난 할머니 #고양이의 보은으로 얻은 점술가의 3가지 선물 #대형 모니터와 USB가 달린 팔찌 #보랏빛 음료를 마시고 20대로 회춘한 할머니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간 그녀와 청년 #과거로 타임슬립한 두 사람과 고양이 #도움을 받으러 들어간 재즈바의 알바가 되다 #재즈바 사장이 그녀의 짝사랑이라고? #그녀에게 빠져드는 두 남자의 신경전 #현재로 돌아갈 방법을 점술가에게 맡기다 #영화배우 제안받은 미남 알바의 선택은? #영화 촬영으로 바빠지는 사장과 그녀의 연애 #갈수록 치열해지는 삼각관계 #사장과 똑같이 생긴 대역 배우도 그녀에게 #드디어 현재로 돌아갈 시간이 오다 #과거에 머물고픈 그녀의 운명은?
· [현대로맨스] 로맨틱 · 나이차이 · 사내연애 · 다정남 · 외유내강
· 연재 | 총 63화 | 63화 무료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본 작고 연약한 아이가 눈에 밟힌 태준은 즉흥적인 결정으로 아이와 인연을 맺게 된다. 작고 연약해던 아이는 혼자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 활짝 핀 벗꽃처럼 가장 예쁜시절인 스물 아홉이 되었고, 회사에서 만큼은 날카롭고 냉철한 아우라를 뿜어냈던 태준은 이제는 중후한 고혹미가 더해진 마흔 넷이 되었다. 잘자란 아이 소아와 태준이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지 사 년. 태준이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번도 고백을 받은 적이 없던 소아는 기다리는게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굳은 결심을 하고 태준을 찾아갔다. 스물아홉 여리고 순진하지만 필요할 때면 실행력 만랩이 되는 당찬 소아와 어떤 일에서도 군계일학이라 불릴만큼 못하는 것이 없지만 연애만큼은 많이 모자라는 태준이 보여주는 직진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 학원 · 빙의 · 다정남
· 신작 | 총 290화 | 6화 무료
프로 운동선수 박하나, UFC 여자부 챔피언이자 파워리프팅 세계기록 보유자. 판타지 순정만화 속 라이벌 아가씨, 칼리아 아니마에 빙의했다. ‘근손실이 너무 심각한데. 원래 피지컬로 돌아가려면 고생 정도가 아니겠어.’ 눈을 뜬 후 제일 먼저 드는 걱정은 그것이었다. ‘우선 기초 체력과 최소한의 근력이다.’ 이런 곳에 오게 된 이유도, 앞으로 펼쳐질 원작의 전개도, 해야할 일은 많다. 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몸을 지킬 힘이 필요한 법. “솜씨 좋은 장인과 고품질의 강철이 필요해요.” “공녀님, 이것을 어디에 사용하시렵니까? 이것만 봐서는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운동에 쓸 거예요.” 운동과 식단 조절로 과하게 쑥쑥 자라는 몸, 각종 기행에 대한 소문. 원작의 배경이 될 마법 학원 입학에 앞서 이미 사교계의 기이한 명사가 되지만.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져. 아니마 공녀가 앞으로 무엇을 더 할지.” “시대를 넘나드는 발상! 이게 진짜 천재지요!” “첫눈에 반했습니다!” 제국 제1 황자에 차기 마탑주, 거대 상단의 후계자, 원작의 주인공까지. 칼리아의 주변으로 사람이 모여들고, 이야기는 제멋대로 흐르기 시작한다? #만화빙의 #착각물 #근육여주 #헬스여주 #당찬여주 #다정남주 #학원물 #성장 #일상 #이야기중심
· [퓨전] 성장물 · 퓨전 · 이능력
· 신작 | 총 219화 | 25화 무료
갑작스레 닥친 불행. 엎친 데 덮친 격인 괴인의 습격까지. 서준은 등 떠밀리듯 미지의 세계로 떨어진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자신이 플레이했던 게임과 비슷한 세계라는 걸 깨닫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몬스터가 출몰하고, 성좌는 인간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처참한 망겜이 현실이 돼버렸다는 것. 불행 중 다행으로 특출난 재능이 꿈틀거리는데…….
· [퓨전] 시대물 · 전쟁 · 환생
· 신작 | 총 200화 | 26화 무료
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천재기업인이었다. 환생해 보니, 조선 정조의 아들이라고! 이제 조선은 그의 손에서 세계 최강이 된다. 더 그레이트 조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현대판타지] 현대물 · 액션물 · 레이드
· 신작 | 총 200화 | 25화 무료
[더블 코어] 남들에게는 하나도 귀한 능력이 두 개나 허락된 몸. 최고의 재능인 줄 알았으나 정작 각성한 것은 쓸 수도 없는 쓰레기 능력이었다. 그래서 버려졌고, 각성 전의 과거로 돌아갔다. 그렇게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던 집에 도착했을 때. [금지된 서재를 개방합니다.] 지하에 특별한 서재가 생겼다.
· [현대판타지] 현대물 · 느와르 · 비장 · 이능력 · 조직,암흑가
· 신작 | 총 175화 | 25화 무료
강철, 회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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