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현대물 · 나이차이 · 미인공 · 강수 · 서브공있음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현대물 / 잠입물 / 계약관계 / 나이차 / 띠동갑 ] 빚을 갚기 위해 불법 도박판을 돌며 돈을 모으는 최강우. 손기술이 좋아 사기도박으로 어렵지 않게 판돈을 쓸며 도박판을 전전하던 때, 7년 전 해룡파 사건으로 안면이 있는 고강파의 고 사장을 만나게 된다. 고 사장은 사별한 아내의 포주로 불법 도박판의 딜러로 일을 시키고 마약과 매춘을 강요했다. 고 사장은 아내의 과거를 빌미로 아이들을 들먹거리며 강우를 협박한다. "손이 차암 예뻐, 최 선생. 이런 게 물건이지. 사람 홀리는 이 손이 말이야." 고 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할 것을 요구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강우는 아이들을 위해 고 사장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공중전화 부스에서 통화를 하는 강우의 말이 의미심장하다. "접촉했습니다." VIP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으로 판돈을 조절하며 고 사장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일을 하는 강우는 이곳이 단순한 카지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외국인 전용의 카지노지만 개구멍을 통해 내국인이 입장을 하고, 새벽에는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고 사장은 카지노를 이용해 마약까지 유통시키고 있었다. 카지노의 뒤를 캐며 딜러로 일을 하는 강우 앞에 두 남자가 나타나는데……. 정요한 "연락처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간단한 연락이라도 주고받고 싶어요."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 "고 사장 치워줄게. 그 대신.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한테만 다리 벌려." *** 연작물입니다. 독립된 인물과 배경으로 작품 감상에 지정은 전혀 없습니다. [여동생의 전남친을 xx한 뒤 xx합니다]와 일부 내용과 등장 인물이 이어집니다. **** #모브 다수 있음. #강압적 관계 묘사 있음. #성희롱, 성적 모욕, 강제 추행, 욕설과 폭력 묘사 있음. #소설내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소설의 설정과 국내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박문제 전화상담 번호는 국번 없이 1336. **** *최강우(35세. 181.3cm)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사별수 #맘정수 #유단자수 #강수 #몸좋수 #검머수 #본의아니게유혹수 #성깔있수 #얼굴밝힘수 *유리 보르에노비치 알레노프(23세. 187cm) #미인공 #연하공 #절륜공 #대물공 #집착공 #계략공 #능글공 #소유욕개쩜공 # 몸정공 #멜돔공 #떡대취향공 *정요한(24세 183cm) #서브공 #미남공 #순진공 #첫눈에반했공 #짝사랑공 #지고지순공 #대형견공 메일 : siruu20@naver.com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학원 · 소꿉친구 · 미인공
연재 · 총 44화 · 44화 무료
성장의 속도가 다른 두 소년이 서로에게 보낸 신호가 어긋나면서 일어나는 불협화음이 마침내 하모니를 이루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삐뚤삐뚤한 연애와 성장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오피스 · 첫사랑 · 후회물
완결 · 총 69화 · 69화 무료
16년 간의 짝사랑이 과연 정말 혼자만의 짝사랑이었을까? #짝사랑 #쌍방삽질 nextthen@ daum.net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연재 · 총 73화 · 73화 무료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현대BL] 회귀,타임슬립 · 연하공 · 재벌공 · 집착공 · 미인수
연재 · 총 32화 · 32화 무료
"돈 없어요?" "아....저기 그게......" 모종의 사건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성형외과 전문의 `하림` 그의 평온한 일상에 한번의 실수로 빚을 크게 지게되었다? "그럼 나 딱 다섯번만 만나요." ".......네?" 잘 생기고 능력좋은 연하남 `도원` 다섯번만 만나면 빚을 까주겠다고 한다. 근데, 나를 왜? 티격태격 알콩달콩 성장 연애이야기 시작합니다:) #잔잔물 #일상물 #쌍방구원 #상호계약 #재벌공 #능력수 #능력공 #연하공 #연상수 궁금하신점 : tomyjerrysnap@naver.com
[현대BL] 오메가버스 · 개그물 · 신분차이 · 계약관계,결혼 · 호구수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외로운 인생에서 유일하게 BL과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게 취미였다. 시원이 원하는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이 다 있으니까. 허망하게 죽었더니 진부한 BL소설에 빙의가 된다. 그것도 서브수도 못되는 엑스트라로. 그래도 이번생에는 가족이 있잖아? 행복한 패밀리 라이프를 위해 원작을 성사 시키려 메인공 메인수를 결혼까지 시켰다! 그런데 서브 빌런인 장독헌이랑 그의 귀여운 조카랑 엮이게 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에게 계약 연애 제의까지 받았는데, 엑스트라는 주인공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장독헌 (33) - 미남공, 다정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원작의 서브빌런격 & 베타 페티시가 있는 우성 알파. 조카가 시원을 마음에 들어했는데, 의외로 시원이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거 같은데... 건물부터 쥐어주면 좋아할거 같아서 냅다 건물부터 준다. 안시원 -〉 이시원 (29) -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집안의기둥수. 이름대로 안 시원한 인생을 살았다가 빙의해서 가족들과 행복해지려나 싶었는데, 다된 엔딩에 서브빌런과 그의 귀염둥이 조카가 인생에 쳐들어 온다. 나한테 왜 그러는데?! + marinegarden0@gmail.com *표지는 개인커미션 입니다 (차의온 님)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잔잔물 · 순애보 · 일상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동갑내기 신혼부부의 달달한 일상, 정검사와 김변호사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기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 #다정공 #임신수 #능력공 #능력수 #재력공 #재력수 #bl #BL #비엘 b-est_l-ove@naver.com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집착공 · 굴림수
연재 · 총 36화 · 36화 무료
느와르물입니다. 작품 내용이 어둡고 폭력적이며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될 수 있습니다. 언더커버로 살아가는 남자는 살면서 수많은 이름으로 불려왔다. 이름이 없는 남자를 둘러싼 잔혹한 핏빛 로맨스 “그 헤픈 구멍에 몇 명이나 박았어?” “딱히 세본 적은 없습니다.” 태준은 준혁의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단정하게 정리된 자기 머리를 손으로 세게 쓸어내렸다. “다시 한번 물을 테니까 이번에는 제대로 대답해. 그 헤픈 구멍에 몇 명이나 박았냐고?” 준혁은 태준의 질문이 억지스럽게 느껴졌다. 몇 명이랑 잤는지 일일이 기억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7화 덫에 걸린 짐승 中
[현대BL] 모던 · 애절물 · 기억상실 · 사랑꾼공 · 헌신수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내가 사랑하는 그이가 눈을 떴을 땐 나의 세상이 다시 밝아지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 뒤에 그가 한 말은 나의 세상을 산산조각으로 부쉈다. “넌… 뭐야? 불쾌한데… 저리 가 주면 안 될까?” 더러운 것을 보는 듯이 찡그려진 눈과 눈썹, 불만 있는 듯 살짝 삐져나온 입. 불과 일주일 전, 사고 직전까지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가득한 눈빛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현대BL] ○○버스 · 성장물 · 힐링물 · 명랑수 · 수시점
연재 · 총 57화 · 57화 무료
F급으로 충분히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던 가이드 이우도. 갑자기 SS급만 모여있다는 각성 3팀에 배정받았다. 모두가 반가워하지 않는 이 팀에서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현대BL] 잔잔물 · 캠퍼스 · 짝사랑공 · 집착공 · 도망수
완결 · 총 101화 · 101화 무료
쌍방삽질물#힐링물#개그물#캠퍼스물#동거물 #짝사랑공#연하공# 집착공#미남공#재벌공#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도망수 #자낮수#까칠수#병맛 BL 가난한 미대생 유하와 잘생기고 돈 많은 연하 한결의 잔잔한 힐링 코믹 캠퍼스 로맨스. 미대생인 유하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겹게 알바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과 술자리에 참석했다. 바로 앞에 잘생긴 남자 후배가 앉더니 자신을 잘 모른다고 짜증을 냈다. 알바를 하느라 과 모임에 잘 참석 못했던 유하는 강한결이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저렇게 잘생긴 녀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상했다. 그 이후 유하는 자꾸만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강한결이 영 탐탁치가 않는데…. E-mail : dreamcat2@naver.com *자유연재.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일상 · 재회물 · 동거물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어디에나 있는 흔한 사랑 이야기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재회물
완결 · 총 24화 · 24화 무료
빚 대신 팔려온 사창가에서의 삶은 매일 매일이 지옥과 같았다. 희망 따윈 없다. 죽지 못 해 사는 삶인 것을...바람은 부질없는 짓일 뿐이었다. 그런 내게 당신은 한 송이의 국화꽃 이었습니다. -신이시여 부디 앞으로 저지를 악행에 대한 죄는 제게만 물으시고,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인간들을 벌해주소서. 고통은 더 한 고통으로, 죄는 그보다 더 한 죄로. 일말의 자비도 없이 철퇴를 내리소서 아니 죽음을 내리 소서.
[현대BL] 오피스 · 현대물 · 첫사랑 · 재회물 · 운명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알파공/집착공/미인공/다정(?)공/연하공 X 오메가수/떡대수/알파못지않수/연상수] [오메가버스] 알파 집안에서 태어난 오메가 유석한은 자신이 오메가인 것을 숨기고 알파인 척 살아간다. 하지만 18살이 되던 해, 운명의 짝을 만나게 되고 첫 히트사이클을 겪게 된다. 가까스로 상대에게서 도망친 석한은 그 충격으로 인해 더더욱 완벽한 알파가 되고자 결심한다. 그렇게 11년 후, 알파가 되는 약을 만들기 위해 미국의 제약회사에 취직한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또라이 같은 직장상사 '최정'이 과도한 관심을 보이는데? “아직도.” “….” “제가 타입이 아닙니까?” 타입이 아니라고 했다간 놔주지 않겠다는 듯 더더욱 옥죄어왔다. 이 미친 새끼, 이런 때에도 그런 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니. 입술을 꾹 깨물며 대답하지 않았다. “대답해요.” 팀장이 답을 재촉하듯 계속해서 비벼댔다. 초조함에 대답 대신 팀장에게 입을 맞추었다.
[현대BL] 일상 · 현대물 · 판타지 · 첫사랑 · 재회물
완결 · 총 40화 · 40화 무료
[태권도 사범공/유치원 선생수/흰여우수] 애 키우며 꽁냥꽁냥 *첫번째 완결
[현대BL] 모던 · 잔잔물 · 순애보 · 키잡 · 여장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사랑해.” 분홍색 입술이 움직이며 토해내는 음성을 가만히 듣던 마하가 눈을 내리깔았다. “사랑해.” 듣지 못했다고 생각하는지 다시 한 번 속삭이는 목소리는 힘이 없었다. “...사랑해.” 세 번째의 고백에 마하는 빗방울이 맺혀 무거운 속눈썹을 팔락이다 쓰게 웃었다. 누나인 줄 알았는데, 형이고.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사랑이란다. 이 사람은 어디까지 진실을 말하고 거짓을 말할까. 아마, 죽을 때까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미남공×미인수, 다정공×고영수, 어릴때여장했공×공집안에입양됐수, 짭근친
[현대BL] 현대물 · 헌신공 · 능력수 · 까칠수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화월야기담 서경 28세 / 윤조 28세 유학 중이던 서경은 부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에 갑자기 귀국하게 되고 조부에게서 팩토리의 수장이 되라는 지시와, 부친과 형님이 끝내지 못한 리조트 개발 사업을 해결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일을 해결하러 찾아간 화월당에서 다른 세계의 것들을 볼 수 있는 고등학교 동창인 윤조와 재회하게 되고 두 사람의 인연이 얽히면서 시작되는 기담과 러브 스토리 무섭지 않은 현대 오컬트물
[현대BL] 연예계 · 다공일수 · 후회물 · 후회공 · 상처수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후회물 #다공일수 #메인공찾기 #후회공 #상처수 #미인수 #능글공 #연예인 "자고 갈래. 그럴 수 있게 해줘, 연우야." 하루아침에 사라졌던 전 남자 친구 한태성이 탑배우가 되어 돌아왔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기자가 된 연우에게로 찾아온 태성. 그리워서 돌아온 걸까, 하는 기대감과 밀어내야 한다는 마음이 뒤엉키는 가운데 올라오는 태성에 관한 기사들. [속보] 톱스타 한태성 동료 여배우와 스캔들? 후엔 감독과의 은밀한 만남.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채 뻔뻔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가 그의 입술 새로 흘러나왔다.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생겼거든.” "그러니까 그 정정 기사. 네가 써줘.” "내가 왜?” "다시 돌아올 거니까, 너한테." 갑작스러운 한태성의 등장은, 연우가 간신히 세워놓은 연약한 세상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었다. 속절없이 흔들리는 연우를 바로 세울 방법은 단 하나. "그렇게 힘들면 내가 잡아주면 안 돼요?" "형 마음대로 이용해요, 내 감정." 꾸준히 연우만을 바라봐온 연하남 이도운. 그의 마음을 이용해서라도 태성을 후회하게 만들어 볼까?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던 연우는 태성과 이별 후에 연재하고 있던, 지난 사랑의 추억을 녹인 소설의 영상화를 진행하게 되고, 태성을 마주하는데... ”제가 주연인데 보아하니 모르셨나보네, 우리 작가님은.” ”너, 진짜...” “이 정도면 완벽한 캐스팅 아닌가. 제가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되지 않아요?” “아니지, 소화할 것도 없나.” “그거 너랑 내 얘기잖아.” “... 그래 이렇게 된 거, 어디 해보자.” “뭐를?” “네가 이거 하기로 한 거, 미치도록 후회하게 만들어줄게.” 완벽한 결말을 맞을 줄 알았던, 멈춰 버린 이야기. 다시 쓰이기 시작하는 이야기의 결말 속에서 태성을 울게 만들 수 있을까? 미계약작 입니다 qjtmwkrdk@naver.com #오피스로맨스 #몸정〉맘정 #서브공있음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짝사랑공 #재회물 #직진공 #연하공 #존댓말남 #현대물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소유욕,독점욕 · 후회물 · 애증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18살에 집을 나와 살던 성혁은 기업 ‘선원’ 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우필‘ 이라는 대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로 미팅 장소에 간 성혁은 그곳에서 윤한을 만나게 된다. 성혁을 잘 따랐던 어린 윤한. 성혁은 그 감옥 같은 집에 윤한을 두고 나왔었다. 몰라보게 달라진 윤한의 모습에 당황도 잠시 그저 흘러가는 대로 두려고 했으나 바로 다음 날 그의 어머니가 찾아와 15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성혁의 어머니 김정희는 ’대한만국교‘ 라는 종교 교주와 동시에 ’우필‘ 의 권력자인 부회장을 쥐락펴락하고 있었는데, 윤한을 자기 신자로 끌어들이기 위해 갖은 노력 중이었다. 윤한이 어릴 적 성혁을 아주 잘 따랐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정희는 그에게 윤한이 대한만국교를 따르게 한다면 ’우필‘ 의 본부장 자리를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다. 성혁은 그 제안을 받아들여 윤한을 ‘대한만국교’ 에 빠져들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이상하게 윤한은 성혁에게 그 교를 믿는 것처럼 굴다가도 다른 이 앞에선 교를 경멸했다. 사실을 알게 된 성혁은 윤한이 진짜로 세뇌당할 수 있게 정신적인 상담까지 시도하지만 그럴수록 점차 자신만 믿는 윤한을 보며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마침내 윤한의 세례식이 있을 당일 새벽, 성혁은 그를 데리고 아주 멀리 드라이브를 떠나는데….
[현대BL] 로맨틱 · 순애보 · 역키잡 · 직진남 · 대형견남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역키잡 #쌍방구원물 #할리킹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현대물 “어…?” 뜻밖이다. 이 고딩 녀석이 여기서 뜬금없이 알은체를 할 줄은. “역시, 기억 안 나는가 보네.” 나직하게 들려오는 그 따사로운 중저음에, 흐르던 눈물마저 멎어 버린다. “…너, 날 알고 있어?” “그럼요, 당연하지.” 터무니없이 치미는 기시감에 고개를 들자, 그가 저 너머에서 나를 향해 속삭인다. “그때, 그 게이바에서….” (주인수) 자낮수/어른수/연상수/미인수/오메가수/선생님/다정수/상처수/굴림수/한국인수 (주인공) 자높공/십대공/연하공/미인공/우성알파공/애어른공/직진공/능력공/다정공/헌신공/대형견공/벤츠공/영국인공 *등장하는 배경과 이름들은 실제 사건과 관계가 1도 없습니다. *작가 메일. kaiyen1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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