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오메가버스 · ○○버스 · 개그물 · 광공 · 순진수
· 연재 | 총 71화 | 71화 무료
· 열성 오메가 정은수, 버스 한번 잘못 탔다가 가이드버스로 차원이동! S급 에스퍼 이현승, 시선 한번 잘못 뒀다가 정은수 발견! 난데없이 가이드버스에 떨어진 은수. 난생 처음보는 초능력자들과 몬스터보다 더 무서운 건, 욕쟁이 에스퍼 이현승이랄까. “가이딩 하지 마, X발아.” “가, 가이딩...이 뭐, 뭔데요...!” “하-!” 그런데, 오메가인 은수에게서 가이드의 특질이 보인다니?! “너, 뭐? 오메기라고 그랬냐?” “오메기가 아니고 ‘오, 메, 가’ 예요...! 그게 왜, 왜요!” 오메‘기’라니. 이유없이 치욕적이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은수는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과연 은수는 혼돈의 가이드버스에서 적응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살던, 평화로운 오메가버스로 돌아갈 것인가? 그런데, 오메가버스로 돌아갈 방법은 있...나...? ※공이 욕을 많이 합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 - - - 공 : 이현승(32세) - 명문 에스퍼 가문에서 태어난 폭환사, S급 욕쟁이 에스퍼. 의문의 사고로 가이드버스에 굴러떨어진 정은수를 임시 보호 ‘하게’됐어요. 하는 짓마다 거슬리는 ‘오메가’ 정은수 때문에 하루하루 짜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 : 정은수(22세) - 페로몬이 유독 약해 알파의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열성 오메가. 시력마저 나쁜 탓에, 버스를 잘못 탑승하고 하필 가이드버스로 차원이동하게 됩니다. 초능력자들 사이에서 어리둥절, 특히나 무서운 이현승 에스퍼 때문에 주눅 들지만, 화내면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는 이현승 에스퍼가 좋아집니다. - - - - #가이드버스 #00버스 #오메가버스 #상처공 #혐성공 #욕쟁이공 #광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입걸레공 #가난수 #순진수 #헌신수 #귀염수 #러블리수 #로코 #로맨틱코메디 #개그물 #치유물 #SF물 #차원이동 ※키워드 삭제/추가/내용 수정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메일 : wochenendmorgen@gmail.com 인스타 : innig_0123 / 트위터 : innig_123 표지 : 미리캔버스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후회물 · 삼각관계
· 연재 | 총 56화 | 56화 무료
· 그 이상한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랴. 돈독한 형제애를 넘어서 선을 넘나드는 것을. 처음 그의 애매한 형제 관계에 대해 알았을 땐, 그저 그의 일방적인 감정인 줄로만 알았다. 그저 유별난 브라더 컴플렉스 정도로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 손도, 저 손도 놓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제는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줘야 하는 게 아닐까, 돌고도는 이 악연을 내가 먼저 끊어주는 게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생각이 들 무렵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 [현대BL] 순애보 · 재회물 · 금단의관계 · 다정공 · 얼빠수
· 신작 | 완결 | 총 29화 | 29화 무료
· “쌤 좋아해요.” “그래.” 차마 받아줄 수 없는 고백. 서로를 지키기 위해 기약없는 약속을 한 두 사람. 과연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키워드 #선생제자물 #다정공 #직진수 #후회공 #예민수 #상처수 #도망수 문의: kanggun0322@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일공일수 · 친구→연인
· 신작 | 총 16화 | 16화 무료
· [ 수시점 / 일공일수 / 소꿉친구, 오바쌈바 / 츤데레공, 새침공, 순정공 X 눈치저승갔수, 부자수, 바보수 ] 함께 지낸 지 11년.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단짝 친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설렌다면?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첫사랑
· 연재 | 총 60화 | 60화 무료
· #첫사랑 #짝사랑 #캠퍼스 #현대극 #오해/착각 #애절 #쌍방삽질 시작은 유쾌하지 못했다. 약에 취한 윤재희를 구해준 차지혁이었으니까. 혼란속 첫 만남 뒤 재희에게 남은 것은 이해 못 할 감정들이었다. 눈을 감아도 떠도 온통 차지혁이 그려졌다. 어째서? 본질적인 의문이 이어졌지만, 그렇다고 깊어지는 감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친구로라도 시작하고 싶었던 자신의 조심성이 이제는 너무나 원망스럽기만했다. -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며든 윤재희란 존재가 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았다. 차지혁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사고와 같은 변화였다. 왜, 어째서.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마음의 형태를 정의내리지도 못하는 어리숙한 자신이 너무나 못나게 느껴졌다. 마음에 이름을 붙이면? 친구로서 다가오는 윤재희를 두고 커져가는 욕심에 온통 휘둘리는 차지혁이었다. 공: 차지혁 숨어 살기를 택했던 지난 10년. 암흑과도 같은 세월을 뒤로 한 채 다시 마주한 빛 속엔 윤재희가 있었다. 인식하지 못한 사이 자꾸만 그를 향하는 본능에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미남공 #짝사랑공 #첫사랑공 #헌신공 #다정공 #운동잘함 #경호원공 수: 윤재희 안하무인, 싸가지, 또라이 따위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윤재희는 우연한 계기로 의문의 남자 차지혁과 얽히게 된다. 강렬했던 첫 만남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기억은 재희를 차지혁에게로 이끈다. #미인수 #짝사랑수 #첫사랑수 #싸가지 #또라이 #재벌수 비정기적 연재입니다. laca.le9610@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스포츠 · 재회물 · 연하공 · 연상수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 #재회#농구선수공#연하공#미인공 #체육교사수#연상수#미남수 14년을 좋아했던 짝사랑이 결혼을 한다. 여태 좋아했던 감정을 어떻게 단 하루 만에 지울 수 있을까.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요?” “……어이가 없네. 우리 처음에 같이 씻으면서 한 건 알아요?” 그가 ‘같이’라는 말을 강조했지만, 여전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와.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네.” “꽃뱀이에요? 아니다. 좆뱀인가?” “미친 거 아니에요?” 짝사랑했던 형의 동생과의 하룻밤. 이거 괜찮을까?
· [현대BL] 성장물 · 잔잔물 · 재회물 · 소심공 · 명랑수
· 완결 | 총 80화 | 80화 무료
· #성장물 #잔잔물 #재회물 #상담물 #다정공 #깨우치공 #유혹수 #직구수 #가끔개념수 <잔잔하지만 조용한 울림이 있는, 주변에 있을법한 그런 보통의 연애담> “저는 아직도 그 애를 좋아해요. 그것도 많이요.” 엄마 손에 끌려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도연은 처음 가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우리의 첫 만남은 순수했던 열 살 때였고, 두 번째 만남은 모든 게 서툴렀던 고등학생 때였다. 그리고... "안녕? 오랜만이다." 그토록 바랐던 너와의 세 번째 만남. 그래.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 * 메일 : many479@naver.com * 본편의 서술과 대사는 별도 통보 없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자유연재, 계약작
· [현대BL] 오메가버스 · 학원 · 개아가공 · 능글공 · 미인수
· 연재 | 총 70화 | 70화 무료
· #여름맞이 청게물 #오메가버스 #학원물 #약혐관 "그렇게 떨거면 왜 키스해 달라고 애원했는데?" "난 오메가고, 넌 알파니까! 너한테서 나는 냄새가 x같이 좋으니까.." “죄송하지만, 아드님은 오메가입니다” 스스로를 베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아온 18세 윤 산은 난데없이 히트 사이클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내가, 오메가라니..] 내가 ‘최하위 계급’ ‘알파의 노리개’ 라니… 정체성에 혼란을 겪던 엘리트 산은 부모님의 권유로 수상한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치도록 매력적인 우성 알파 지후를 만나게 되는데.. [네 앞에선 내가 오메가인 걸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네가 싫어.. 아니, 좋아..] 공: 도지후(18) ESTP, 우성 알파 세피아 색 머리칼.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칭을 가진, 피지컬에서부터 강한 페로몬을 풍기는 우성 알파. 화나 있는 몸, 묘하게 남성적인 하관과 달리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양새엔 소년미가 깃들어 있다. 같은 알파와 장난으로 키스했다가 보수적인 기업가인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 형질교정캠프에 참가한다. 수: 윤 산(18) ISFJ, 베타인 줄 알았으나 우성에 가까운 오메가 회갈색 머리칼. “윤 산은 베타치고 좀, 오메가 같잖아” 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들을 정도로 곱상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희고 얇은 체구와는 상반된 독기 어린 눈빛과 꽤 쓸만한 잔근육을 지니고 있다. 성실한 모범생이자 고위 공무원 집안의 외아들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교 1등. 평소 수재로, 법조인을 꿈꾸고 있었기에 (사회에서 ‘수드라’처럼 여겨지는) 오메가라는 진단을 받고 꽤나 혼란을 겪는다. #개아가공 #능글공 #미인수 #까칠수 첫 작이에욥! 댓글, 피드백 환영합니당 :) 감사합니당 작가 이메일: misail135misail135@naver.com
· [현대BL] 일상 · 계약관계,결혼 · 동거물
· 완결 | 총 43화 | 43화 무료
· 난 경호원이다. 어느 날 꼴통 새끼 경호가 아닌 감시를 하게 되는데. . . 아~ 어쩐지. 이 일 하기 싫더라니. . . 저 또라이 새끼!! * 자유 연재입니다. * 일주일에 두 편정도 올릴 예정입니다.(좀 천천히^^) * 많이 사랑해주세요.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머리에 닿은 부드럽고 따뜻한 재혁의 입술이 어느덧 윤의 입술을 눌렀다. 주변이 크게 술렁인다. 당혹감에 윤이 뒤로 물러 서려 하자 녀석의 허리로 재혁의 팔이 감겨왔다. 재혁의 혀가 윤의 입술을 비집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굶주린 혀가 점막을 샅샅이 탐색한다. 길을 잃지 않으려는 듯 꼼꼼히 핥고 또 핥는다. 끈끈하고 질었다. 윤의 혀를 삼킬 듯 빨아 당겼다. 살내음과 같은 살구 향이다. 성욕이 일었다. 살갗이 따가웠다. 재혁의 큰손이 윤의 머리 뒤를 받혔다. 갈증이 조바심이 되어 윤의 혀를 더욱 깊이 탐한다. 입 속을 헤집고 또 헤집었다. 낙인. 내가 너에게 내리는 형벌. 더는 기다리지도, 숨기지도 않을 것이다. 빼앗기느니 죽는다. 너는 내것이다. - 위 글은 [34화 낙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노란장판/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일러스트 SERON(인스타아이디 @serone_77)
· [현대BL] 캠퍼스 · 드라마 · 현대물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연재 | 총 46화 | 46화 무료
· [연하수/애잔수/답답수/ 연상공/다정공/미남공] 대학교에 입학한 주은호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긴다. 은호는 과 동기인 최승규를 좋아했지만, 사랑에는 골인 실패를 겪게 된다. 그때, 선배 유희도가 등장한다. 단번에 희도에게 반해버렸지만, 희도에게는... 3년이나 사귄 여자친구, 고세미가 있다. 난관에 부딪힌 은호, 친구의 조언으로 어설프게 희도를 꼬시기 시작한다. 과연, 이성애자인 선배가 유혹에 넘어갈까? * 2-3일 간격으로 비정기 연재합니다. * 이메일 주소 : Selin190726@gmail.com
· [현대BL] 잔잔물 · 캠퍼스 · 짝사랑공 · 집착공 · 도망수
· 완결 | 총 101화 | 101화 무료
· 쌍방삽질물#힐링물#개그물#캠퍼스물#동거물 #짝사랑공#연하공# 집착공#미남공#재벌공#연상수# 미인수# 무심수# 도망수 #자낮수#까칠수#병맛 BL 가난한 미대생 유하와 잘생기고 돈 많은 연하 한결의 잔잔한 힐링 코믹 캠퍼스 로맨스. 미대생인 유하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힘겹게 알바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과 술자리에 참석했다. 바로 앞에 잘생긴 남자 후배가 앉더니 자신을 잘 모른다고 짜증을 냈다. 알바를 하느라 과 모임에 잘 참석 못했던 유하는 강한결이 도통 기억이 나지 않았다. 저렇게 잘생긴 녀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도 이상했다. 그 이후 유하는 자꾸만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강한결이 영 탐탁치가 않는데…. E-mail : dreamcat2@naver.com *자유연재.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외국인 · 역키잡 · 연상연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친구의 조카가 저에게 집착합니다. 그런데 이제 초절정꽃미남을 곁들인>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나이차이 #외국인 #연예계 #오해/착각 #이물질공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글공 #상처공 #후회공 #까칠공 #츤데레공 #배우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전직군인수 #매니저수 #역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후회물 #사건물 #쌍방구원물 #구원물 #원앤온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미남 배우를 꼽으라면 조쉬 한슨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전직 직업 군인이자 현재는 2년 전에 제대한 요하네스 켈리 (수)는 죽은 조쉬의 삼촌 대신 그를 맡아기르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조쉬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었다. "나 지금 매니저가 없는데, 네가 좀 해줘." "내가 매니저를 어떻게 맡아." "다 됐고, 네가 해. 죄를 갚아야지, 요한." 이번에도 그의 강요 같기만 한 부탁에 넘어가버렸다. 공 조쉬 한슨 (Josh Hansen) / 23세 / 187cm / 모델 겸 배우 수 요하네스 켈리 (Johannes Kelly) / 34세 / 182cm / 퇴역 군인, 매니저 이물질공 줄스 시나이더 (Jules Snyder) / 33세 / 185cm / 배우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소유욕,독점욕 · 원나잇 · 순정남
·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 "우리 용이는 내가 무서운거야?" 놀리는 말투에 용은 순간 울컥했다. "아니라고.. 했잖아." 그러나 목소리는 살짝 떨리며 나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진이 끌고 나오는 대로 순순히 참혹한 비명이 들려오는 공간으로부터 빠져나오고 있는 것이 용이 겁먹었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었다. "하, 난 네 이런 점이 정말 맘에 든단 말이지.." ".....?" 용이 고개를 올려 자신의 어깨를 보호 하듯 감싸안은 우진을 바라봤다. 무슨 소리냐는 듯이. 우진은 기분 좋은 듯 용을 보고 웃으며 말을 했다. "날 엄청나게 무서워 하면서도 나한테 끝까지 반말 한 다는 점이."
· [현대BL] ○○버스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순진수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에스퍼공 #다정공 #연상공 #능력공 #가이드수 #순진수 #사연수 미국 S급 에스퍼인 ‘리암 브라이슨.’ 더 이상 가이드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던 그는 가이드를 찾기 위해 해외투어에 나섰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매칭률 87%의 가이드를 마주하게 되고. “하윤서 씨, 제 가이드가 되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리암의 물음에 A급 가이드, 하윤서는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 저 이제 좀 죽어도 될까요?” ★ 트위터: @c_snow_sky 이메일: skywind_snow@naver.com
· [현대BL]
· 연재 | 총 37화 | 37화 무료
· 전문지호 후문지랑:앞에는 호랑이가 뒤에는 늑대가 버티고 있는 진퇴양난의 형세 이공일수,오메가버스물 이은재:주인수 보육원 출신의 잘하는것도 재능도 없는 세상살기 힘든 타입 범과 태랑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인다. 윤범:배우공,집착공 은재와 같은 보육원 출신,돌연 연예인이 되어 정상에 오른다. 현태랑:재벌공,연상공 재벌 2세,세상만사가 재미없고 지루하다
· [현대BL] 고전물 · 시대물
· 연재 | 총 28화 | 28화 무료
· 호위공X황제수->황제공X신관수 철저히 신관과 황족의 역할이 나뉘어진 황국. 그곳에서 신관의 씨앗과 태자의 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하늘하늘 그려지는 춤사위는 서럽기만 했다. 둘 중 어느 하나 내것이 아닌 것 같은데, 둘 다 그러쥐어야 가질 수 있는 네가 아프기만 했다. 범접할 수 없는 자리에 올랐으나 지탱할 힘이 부족했다. 사람을 모으고 힘을 기르는 것은 온전히 너를 위한 것. 그 끝엔, 손아귀에 틀어쥔 것들을 네게 전하고 나는 피우지 못한 봉오리에 머무르려 한다. 사실은, 달이 되고 싶었다. 태양이 될 것이라 얘기하는 네게 전하지 못한 말. 어느 것 하나 자신을 위한 것이 없어 더욱 어긋나기만 하는 약속이여.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연예계 · 아이돌 · 츤데레공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그들 앞에는 많은 장벽과 장애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슈퍼스타를 꿈꾸는 그들에겐 장벽도 문제가 되지 않겠다. -소설 본문 중에서 "“어려운 고비는 늘 존재하지, 하지만 너를 억압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야. 너를 넘어서려는 장벽 앞에 굴복하면 그 장벽이 크게만 보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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