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BL] 오메가버스 · ○○버스 · 개그물 · 광공 · 순진수
· 연재 | 총 71화 | 71화 무료
· 열성 오메가 정은수, 버스 한번 잘못 탔다가 가이드버스로 차원이동! S급 에스퍼 이현승, 시선 한번 잘못 뒀다가 정은수 발견! 난데없이 가이드버스에 떨어진 은수. 난생 처음보는 초능력자들과 몬스터보다 더 무서운 건, 욕쟁이 에스퍼 이현승이랄까. “가이딩 하지 마, X발아.” “가, 가이딩...이 뭐, 뭔데요...!” “하-!” 그런데, 오메가인 은수에게서 가이드의 특질이 보인다니?! “너, 뭐? 오메기라고 그랬냐?” “오메기가 아니고 ‘오, 메, 가’ 예요...! 그게 왜, 왜요!” 오메‘기’라니. 이유없이 치욕적이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은수는 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모르겠다. 과연 은수는 혼돈의 가이드버스에서 적응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살던, 평화로운 오메가버스로 돌아갈 것인가? 그런데, 오메가버스로 돌아갈 방법은 있...나...? ※공이 욕을 많이 합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 - - - 공 : 이현승(32세) - 명문 에스퍼 가문에서 태어난 폭환사, S급 욕쟁이 에스퍼. 의문의 사고로 가이드버스에 굴러떨어진 정은수를 임시 보호 ‘하게’됐어요. 하는 짓마다 거슬리는 ‘오메가’ 정은수 때문에 하루하루 짜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 : 정은수(22세) - 페로몬이 유독 약해 알파의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열성 오메가. 시력마저 나쁜 탓에, 버스를 잘못 탑승하고 하필 가이드버스로 차원이동하게 됩니다. 초능력자들 사이에서 어리둥절, 특히나 무서운 이현승 에스퍼 때문에 주눅 들지만, 화내면서도 이것저것 챙겨주는 이현승 에스퍼가 좋아집니다. - - - - #가이드버스 #00버스 #오메가버스 #상처공 #혐성공 #욕쟁이공 #광공 #츤데레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입걸레공 #가난수 #순진수 #헌신수 #귀염수 #러블리수 #로코 #로맨틱코메디 #개그물 #치유물 #SF물 #차원이동 ※키워드 삭제/추가/내용 수정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메일 : wochenendmorgen@gmail.com 인스타 : innig_0123 / 트위터 : innig_123 표지 : 미리캔버스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연예계 · 아이돌 · 츤데레공
· 신작 | 총 7화 | 7화 무료
·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그들 앞에는 많은 장벽과 장애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슈퍼스타를 꿈꾸는 그들에겐 장벽도 문제가 되지 않겠다. -소설 본문 중에서 "“어려운 고비는 늘 존재하지, 하지만 너를 억압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야. 너를 넘어서려는 장벽 앞에 굴복하면 그 장벽이 크게만 보이게 돼.”
· [현대BL] 성장물 · 첫사랑 · 선결혼후연애 · 순정공 · 소심수
· 신작 | 총 13화 | 13화 무료
· 되돌려보자 다 제자리로. 헤어졌던 첫사랑과 다시 만났다. 하필이면 정략 결혼 상견례 자리에서. 우리는 결혼 할 수 있을까? 아니. 결혼 해도 되는 걸까?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던 두 사람이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라며 뻔뻔하게 인사하는 우연이 기가 막힌 서준. 1도 관심 없던 결혼이었는데 아주 재밌어진다. 문의:kanggun0322@gmail.com
· [현대BL] 현대물 · 연예계 · 외국인 · 역키잡 · 연상연하
·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 <친구의 조카가 저에게 집착합니다. 그런데 이제 초절정꽃미남을 곁들인>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나이차이 #외국인 #연예계 #오해/착각 #이물질공 #미인공 #연하공 #다정공 #능글공 #상처공 #후회공 #까칠공 #츤데레공 #배우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무심수 #연상수 #전직군인수 #매니저수 #역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후회물 #사건물 #쌍방구원물 #구원물 #원앤온리 할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미남 배우를 꼽으라면 조쉬 한슨 (공)을 빼놓을 수 없다. 전직 직업 군인이자 현재는 2년 전에 제대한 요하네스 켈리 (수)는 죽은 조쉬의 삼촌 대신 그를 맡아기르다시피 하고, 지금까지도 조쉬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었다. "나 지금 매니저가 없는데, 네가 좀 해줘." "내가 매니저를 어떻게 맡아." "다 됐고, 네가 해. 죄를 갚아야지, 요한." 이번에도 그의 강요 같기만 한 부탁에 넘어가버렸다. 공 조쉬 한슨 (Josh Hansen) / 23세 / 187cm / 모델 겸 배우 수 요하네스 켈리 (Johannes Kelly) / 34세 / 182cm / 퇴역 군인, 매니저 이물질공 줄스 시나이더 (Jules Snyder) / 33세 / 185cm / 배우
·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사내연애 · 상처공 · 사랑꾼수
· 연재 | 총 48화 | 48화 무료
· 첫사랑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솔직하게 된 이다 오랜 옛사랑에 지독하게도 헤어나오질 못해 얽매이는 로운 서로 다른 말 못할 상처가 있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연애 이야기.
· [현대BL] 현대물 · 성장물 · 학원 · 일공일수 · 친구→연인
· 신작 | 총 16화 | 16화 무료
· [ 수시점 / 일공일수 / 소꿉친구, 오바쌈바 / 츤데레공, 새침공, 순정공 X 눈치저승갔수, 부자수, 바보수 ] 함께 지낸 지 11년. 새로울 것도 대단할 것도 없는 단짝 친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설렌다면?
· [현대BL] 오메가버스 · 학원 · 개아가공 · 능글공 · 미인수
· 연재 | 총 70화 | 70화 무료
· #여름맞이 청게물 #오메가버스 #학원물 #약혐관 "그렇게 떨거면 왜 키스해 달라고 애원했는데?" "난 오메가고, 넌 알파니까! 너한테서 나는 냄새가 x같이 좋으니까.." “죄송하지만, 아드님은 오메가입니다” 스스로를 베타라 여기고 평생을 살아온 18세 윤 산은 난데없이 히트 사이클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내가, 오메가라니..] 내가 ‘최하위 계급’ ‘알파의 노리개’ 라니… 정체성에 혼란을 겪던 엘리트 산은 부모님의 권유로 수상한 여름 캠프에 참가하게 되고 그 곳에서 미치도록 매력적인 우성 알파 지후를 만나게 되는데.. [네 앞에선 내가 오메가인 걸 부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네가 싫어.. 아니, 좋아..] 공: 도지후(18) ESTP, 우성 알파 세피아 색 머리칼.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칭을 가진, 피지컬에서부터 강한 페로몬을 풍기는 우성 알파. 화나 있는 몸, 묘하게 남성적인 하관과 달리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양새엔 소년미가 깃들어 있다. 같은 알파와 장난으로 키스했다가 보수적인 기업가인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고 형질교정캠프에 참가한다. 수: 윤 산(18) ISFJ, 베타인 줄 알았으나 우성에 가까운 오메가 회갈색 머리칼. “윤 산은 베타치고 좀, 오메가 같잖아” 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들을 정도로 곱상한 외모의 소유자. 그러나 희고 얇은 체구와는 상반된 독기 어린 눈빛과 꽤 쓸만한 잔근육을 지니고 있다. 성실한 모범생이자 고위 공무원 집안의 외아들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교 1등. 평소 수재로, 법조인을 꿈꾸고 있었기에 (사회에서 ‘수드라’처럼 여겨지는) 오메가라는 진단을 받고 꽤나 혼란을 겪는다. #개아가공 #능글공 #미인수 #까칠수 첫 작이에욥! 댓글, 피드백 환영합니당 :) 감사합니당 작가 이메일: misail135misail135@naver.com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후회물 · 삼각관계
· 연재 | 총 56화 | 56화 무료
· 그 이상한 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랴. 돈독한 형제애를 넘어서 선을 넘나드는 것을. 처음 그의 애매한 형제 관계에 대해 알았을 땐, 그저 그의 일방적인 감정인 줄로만 알았다. 그저 유별난 브라더 컴플렉스 정도로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 손도, 저 손도 놓지 못하는 그를 위해 이제는 내가 먼저 그의 손을 놓아줘야 하는 게 아닐까, 돌고도는 이 악연을 내가 먼저 끊어주는 게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게 아닐까. 그러한 생각이 들 무렵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형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 [현대BL] 현대물 · 느와르 · 성장물 · 광공 · 강수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머리에 닿은 부드럽고 따뜻한 재혁의 입술이 어느덧 윤의 입술을 눌렀다. 주변이 크게 술렁인다. 당혹감에 윤이 뒤로 물러 서려 하자 녀석의 허리로 재혁의 팔이 감겨왔다. 재혁의 혀가 윤의 입술을 비집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굶주린 혀가 점막을 샅샅이 탐색한다. 길을 잃지 않으려는 듯 꼼꼼히 핥고 또 핥는다. 끈끈하고 질었다. 윤의 혀를 삼킬 듯 빨아 당겼다. 살내음과 같은 살구 향이다. 성욕이 일었다. 살갗이 따가웠다. 재혁의 큰손이 윤의 머리 뒤를 받혔다. 갈증이 조바심이 되어 윤의 혀를 더욱 깊이 탐한다. 입 속을 헤집고 또 헤집었다. 낙인. 내가 너에게 내리는 형벌. 더는 기다리지도, 숨기지도 않을 것이다. 빼앗기느니 죽는다. 너는 내것이다. - 위 글은 [34화 낙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성장물/청게/조폭/느와르/피폐/찌통/명랑/노란장판/강공/강수/광공/미인공/미인수 # 도그스타일 (dehi01@hanmail.net) * 일러스트 SERON(인스타아이디 @serone_77)
· [시대물 BL] 동양풍 · 궁정물 · 첫사랑 · 소꿉친구 · 삼각관계
· 신작 | 총 5화 | 5화 무료
· 너무 속이 깊어 오히려 소심하게 보이는 사내,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래서 연애는 서툰 사내, 도통 알 수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알기 쉬운 사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세 남자의 성장연애담.
· [현대BL] 성장물 · 드라마 · 다공일수 · 상처수 · 외유내강수
· 신작 | 총 1화 | 1화 무료
· 아픈 과거가 있는 해운은 사람들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싫어하게 되었으며, 사람들이랑 쉽게 못 친해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해운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쓰며 자신의 내면을 가꾸어 나갔다. 해운과 그 주위 사람들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 [현대BL] ○○버스 · 일공일수 · 다정공 · 상처수 · 순진수
· 신작 | 총 10화 | 10화 무료
· #가이드버스 #쌍방구원 #에스퍼공 #다정공 #연상공 #능력공 #가이드수 #순진수 #사연수 미국 S급 에스퍼인 ‘리암 브라이슨.’ 더 이상 가이드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던 그는 가이드를 찾기 위해 해외투어에 나섰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매칭률 87%의 가이드를 마주하게 되고. “하윤서 씨, 제 가이드가 되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리암의 물음에 A급 가이드, 하윤서는 덤덤하게 답했다. “그러면 저 이제 좀 죽어도 될까요?” ★ 트위터: @c_snow_sky 이메일: skywind_snow@naver.com
· [현대BL] 현대물 · 힐링물 · 연하공 · 무심수 · 연상수
· 신작 | 완결 | 총 90화 | 3화 무료
· “샘!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등학교 3학년, 드디어 눈앞에 운명적인 첫사랑이 나타났다. 설레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시시때때로 고백했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유일한 끈이던 고등학교마저 졸업해 버리고, 더 이상 연락조차 되지 않아 실의에 빠져 있던 그때. 운명처럼 다시 눈앞에 그가 나타났다. “저기요, 제 스타일이셔서 그러는데 번호 좀 주세요.” 예상치 못한 선의로 시작된 그와의 동거. 어느 날은 다정했다가, 또 어느 날은 차가웠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그의 매력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 지칠 줄 모르는 햇살 직진공과 밀당의 귀재인 연상수의 알콩달콩 동거 러브 스토리!
· [현대BL] 현대물 · 다정공 · 평범수 · 서브공있음
· 신작 | 총 2화 | 2화 무료
· 떠나간 사람에 대한 기억
· [현대BL] 복흑,계략공 · 집착공 · 도망수 · 미인수 · 무심수
· 연재 | 총 19화 | 19화 무료
· 실종된 지 3년 만에 미국의 작은 도시에서 눈을 뜬 도진은 당황스럽다. 눈을 한번 감았다 떴을 뿐인데 이미 3년이란 시간이 지나있었던 것이다. 천성이 무사태평한 성격과 잊어버린 기억 덕분에 금방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다. 군대를 다녀온 뒤 배우제의를 받아 엉겹결에 배우란 직업도 갖게 됐다. 그런데 이제 갓 1년 넘은 신인배우인 도진에게 뜻밖에도 미국드라마 제작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들어온다. 세계적 스타도 캐스팅됐다고 했다. 이안 바카레슈쿠. 잘 모르지만 오스카를 탄 젊은 천재 배우란다. 첫인상은 최악이었지만 먼저 다가온 이안에게 도진은 마음을 연다. 물론 순수하게 동료로서. 하지만 이안의 갑작스런 키스와 고백은 도진을 혼란에 빠트린다. 설상가상 키스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까지 되면서 한국의 평범한 헤테로, 26세 남성인 김도진은 어느새 이안을 홀린 나쁜x이 되어 있었다. 신인배우 김도진의 파란만장 일과 사랑 이야기. 아니 어쩌면 스릴러 일수도……. 김도진&매튜 바카레슈쿠((26세) : 배우 무사태평한 성격. 어린 시절부터 딱히 꿈이라곤 없었던 것 같다. 그냥 평범한 일상이 지속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 정도 가졌을 뿐이다. 그래서 돈을 벌어야 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 배우를 해보겠냐는 제안에 OK를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시련의 연속이다. 헐리웃 스타와의 스캔들이라니……. 이건 예상을 벗어나도 크게 벗어났다. 이제 어쩌지? 이안 바카레슈쿠(28세) : 작가이자 배우 어느 날 강도를 당해 버려진 남자를 마주친다. 기억을 완전히 잃은 듯한 그는 이안에게 물었다. 내가 누구냐고. 그에 이안은 대답한다. 당신은 나의 남편이라고. 거짓말로 시작한 관계였다. 하지만 죄책감 따위는 없다. 운명적인 사랑을 앞에 두고 그런 모험을 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마크 수아레즈(28세) : 이안의 친구이자 매니저 어릴 때부터 봐왔던 이안은 집착이라곤 없는 친구였다.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와 외모, 재력은 집착이 필요할 일을 만들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친구가 사랑에 빠지더니 악셀을 밟으며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브레이크도 없이. 크리스토퍼 슈미트(28세) : 매스미디어 재벌의 일족 모처럼 재밌는 소식을 들었다. 옥스퍼드 동창이 동양인 하나를 주워와서는 부부행세를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이안 앞에선 온순한 강아지 같으면서 크리스 앞에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는 게 귀여웠다. 어느 오후의 햇살 좋은 날, 앙칼지게 픽 토라진 모습의 그를 보며 크리스토퍼는 깊은 탄식을 내뱉는다. 이안보다 더 일찍 만났더라면……. 그렇다고 뺏을 생각따윈 없었다. 두 사람 다 잃고 싶지 않았으니까. 조용히 그들의 행복을 바라며 연극에 동참해줬다. 그러니 약간의 장난 정도는 그들도 이해해줘야 한다. 제임스 헉스터블(28세) : 석유재벌의 후계자 잘나고 오만한 친구가 처음으로 부탁이란 걸 해왔다. 그래서 ‘매튜 바카레슈쿠’의 탄생을 도왔다. 서류세탁 따위 그에겐 아무 것도 아니었으니까. 친구가 행복하다면 그 뿐이었다. 한지훈(26세) : 배우 흙수저 중의 흙수저다. 부끄럽지 않았다. 자신에겐 연기가 있고 젊음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연기를 얕보고 젊음을 낭비하는 도진에게 화가 났다. 모두의 기대치가 바닥인 드라마에 합류한 도진의 태도가 예전과는 달라진 듯 보였다. 드라마가 끝날때 쯤 도진에 대한 새로운 감정에 혼란스럽다. 문의메일 : moonpie270@gmail.com
· [현대BL] 순애보 · 재회물 · 금단의관계 · 다정공 · 얼빠수
· 신작 | 완결 | 총 29화 | 29화 무료
· “쌤 좋아해요.” “그래.” 차마 받아줄 수 없는 고백. 서로를 지키기 위해 기약없는 약속을 한 두 사람. 과연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키워드 #선생제자물 #다정공 #직진수 #후회공 #예민수 #상처수 #도망수 문의: kanggun0322@gmail.com
· [판타지 BL] 판타지물 · 달달물 · 다공일수 · 오해 · 병약수
· 신작 | 완결 | 총 150화 | 3화 무료
· #병약수 #무통증수 #착각계 #세계관_유일무이_힐러수 #자낮미인수 #다공일수 #능글다정철벽공 #인싸대형견공 #무심한듯_다정한_수작공 #연상미인존댓말공 #쌍방구원 #시스템 「〈튜토리얼 보상〉 고통 면역! 아픔을 느끼지 않아요. 불사의 몸! 평화로운 세상이 도래할 때까지 생명을 잃지 않아요.」 마나도 신력도 못 다루던 신전의 반푼이 선이한, 시스템 덕에 용사 일행의 유일한 힐러가 됐다. 다만 퀘스트를 못 깨면 건강 좀 상할 수 있고, 능력을 과하게 쓰면 피도 좀 토할 수 있다. “어디가 아픈 건 아니에요.” “피를 토하는데, 그럴 리가 없잖아.” 기껏 얻은 치유 능력으로 열심히 치료하고자 했을 뿐인데. “이한. 삶을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었나요?” ‘잠깐만, 아무래도 뭔가 단단히 오해했잖아.’ 억울한 오해를 한 용사들이 치료받기를 거부한다. 그 와중에 세상의 균열은 점점 비틀리고 거대해지고, 이한에게만 보이는 이상 현상까지 생겨나는데. “방해되지 않을게요. 나한테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나는 다치거나 해도 괜찮으니까, 같이 가요.” “…이한아. 그렇게 생각했어? 너는 다쳐도 괜찮은 거라고?” 용사들을 치료하고픈 힐러와 그런 힐러를 어화둥둥 보호하고픈 용사들. 과연 이한은 치료를 거부하는 용사들을 치유하고 성공적으로 모든 퀘스트를 깰 수 있을까?
· [현대BL] 오메가버스 · 연예계 · 다공일수 · 빙의 · 오해
· 신작 | 완결 | 총 136화 | 3화 무료
· 베타로 이루어진 아이돌 그룹 〈폴라리스〉의 멤버, 천수현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은 '천수현'이 멤버들을 한 명씩 함락하고 굴복시키는, 19금 피폐의 끝을 달리는 BL이라는 것. 천수현에 의해 망가지는 멤버들을 보며 슬퍼했던 '나'는 원작의 천수현과 다른 길을 걸어, 그들을 꽃길로 인도해 주고자 결심한다. 사이가 나쁜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해 그들에게 요리와 위로를 해 주는 등 그들과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성공하고 멤버들과 정상적인 아이돌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대표와 딜을 해 〈폴라리스〉 컴백을 성공적으로 일궈내고 방송에 출현해 〈폴라리스〉의 인지도를 쌓는데 성공한다. “야! 너 그 손 좀 놔! 수현이가 힘들어하잖아!” “형이나 절로 좀 가요! 형! 괜찮아요?!” 그런데 이게 뭐지. 원작과는 달리 멤버들을 올바른 길로 이끄는 데에 성공했다고 뿌듯해할 찰나. 원작에선 '수'였던 아이돌 멤버들이 내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내가 생각한 꽃밭은 이게 아닌데...? #오메가버스 #책빙의 #아이돌물 #다공일수 #하하버스 #떡대수 #미남수 #특기는고봉밥만들기_멤버들컨디션챙기기 #히든키워드_있음
· [현대BL] 현대물 · 캠퍼스 · 첫사랑
· 연재 | 총 60화 | 60화 무료
· #첫사랑 #짝사랑 #캠퍼스 #현대극 #오해/착각 #애절 #쌍방삽질 시작은 유쾌하지 못했다. 약에 취한 윤재희를 구해준 차지혁이었으니까. 혼란속 첫 만남 뒤 재희에게 남은 것은 이해 못 할 감정들이었다. 눈을 감아도 떠도 온통 차지혁이 그려졌다. 어째서? 본질적인 의문이 이어졌지만, 그렇다고 깊어지는 감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친구로라도 시작하고 싶었던 자신의 조심성이 이제는 너무나 원망스럽기만했다. -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며든 윤재희란 존재가 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았다. 차지혁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사고와 같은 변화였다. 왜, 어째서.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마음의 형태를 정의내리지도 못하는 어리숙한 자신이 너무나 못나게 느껴졌다. 마음에 이름을 붙이면? 친구로서 다가오는 윤재희를 두고 커져가는 욕심에 온통 휘둘리는 차지혁이었다. 공: 차지혁 숨어 살기를 택했던 지난 10년. 암흑과도 같은 세월을 뒤로 한 채 다시 마주한 빛 속엔 윤재희가 있었다. 인식하지 못한 사이 자꾸만 그를 향하는 본능에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미남공 #짝사랑공 #첫사랑공 #헌신공 #다정공 #운동잘함 #경호원공 수: 윤재희 안하무인, 싸가지, 또라이 따위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윤재희는 우연한 계기로 의문의 남자 차지혁과 얽히게 된다. 강렬했던 첫 만남이 할퀴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기억은 재희를 차지혁에게로 이끈다. #미인수 #짝사랑수 #첫사랑수 #싸가지 #또라이 #재벌수 비정기적 연재입니다. laca.le9610@gmail.com
· [판타지 BL] 사건물 · 가상현실 · 일공일수 · 다정공 · 외유내강수
· 완결 | 총 29화 | 29화 무료
· 괴물과 이종족,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 이종족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고, 그들은 '무사'라고 불리며 인간사회를 침범해오는 괴물을 토벌한다. 「“요즘 그건 어때요?” “?” “매일 저녁에 무슨 훈련하잖아요, 요새. 무슨 낫?” “아, 사신의 낫이요.”」 최종각성기술을 쓸 수 없는 반쪽자리 혈무사 강도하, 「“예전에 동자들은 전부 무사의 애동이였다고 말하는 문헌도 있어.” “애동.” “그래 애동. 밤시중까지 들어주는 그 애동.” 그러다 아쉬운 듯 재생초에 관한 책을 만지작거리는 이서를 보다 라온이 말했다. “연구를 하는 건 좋은데, 하기 전에 잘 생각하라는 거지.” “?” “강도하랑 정말 비즈니스만 할 수 있는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든 그를 도와주고 싶은 담당 약학자 윤이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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