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BL] 판타지 · 차원이동 · 뱀파이어 · 다공일수 ·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호기심 왕 변진휘. 학교 과제로 조사한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방학에 그곳을 직접 방문한다. 그런데, 갑작스런 폭풍우에 휩쓸려 기절 후 눈을 떠보니 다른 세상이라고? 그리고 그곳은 인간이 아닌, 영화에서 보던 뱀파이어의 세상이라니? 뱀파이어의 세상에 툭 떨어진 변진휘의 좌충우돌 생존기! 과연 그는 그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뱀파이어공 #흡혈공 #미남공 #귀족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수에게만은근다정공 #인간수 #꽃수 #매혹수 #지랄수 #쾌활수 #긍정수
[판타지BL] 복수 · 첫사랑 · 피폐물 · 재회물 · 운명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 죽이는 자, 그리고 죽임을 당하는 자. 태양이 있는 한 달은 낮에 뜰 수 없다. 낮에 뜨는 달, 낮에 저무는 태양의 치열한 혈투. 그 끝의 승자는...
[판타지BL] 가상현실 · 잔잔물 · 순애보 · · 판타지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미인공 #싸가지공 #연구원공 #주인공 #미인수 #순수 #안드로이드수 #댕댕수 #짝사랑수 #반려관계 #잔잔물 #일상물 #지름작 #외사랑 #SF물 “당신이 나를 만나려고 한 것도 아니고,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저의 존재 의의가 뭔가요? 단지 당신에게 순종하는 반려?” 소년이 이를 갈았다. 배신감. 그의 심장에서 차오는 질척한 감정이 머릿속을 삼켜왔다. “내가 만약 당신에게 순종하는 것조차 안한다면, 당신의 반려일수도 없는 건가요?” #공. 황연후 그저 호기심이었다. 내가 어떤 존재를 바라는지. 내가 어떤 사랑을 받고 싶은지. 하지만 이런 것은 바란적이 없었다. -라고 멋대로 스스로 생각했다. #수. 수화설 나를 지독히도 싫어하는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결국 감정없이 웃어보이는 나 뿐이었다. 당신의 반려는 이런 쓸모도 없는 사람인데 어째서 나를 곁에 두고 있나요. -내가 스스로 사라지길 바라시나요?
[현대BL] 현대물 · 판타지 · 뱀파이어 · 기억상실 · 재회물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중세 유럽부터 21세기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온 인간과 뱀파이어의 전쟁. 무적의 불로불사인 뱀파이어와 맞설 수 있는 것은 ‘은의 피’를 가진 특별한 뱀파이어 헌터뿐이다. 뱀파이어 헌터 이명하는 어두운 밤, 뱀파이어를 소탕하다가 그들이 머무는 폐건물 창고에서 식량으로 납치 당했다는 백서단을 구해낸다. 새벽이 밝아오기 전 그들은 서로를 향한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고, 감사 인사를 핑계로 밤이 돌아오면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한 번의 만남이 두 번이 되고, 어느새 핸드폰 통화목록에 서단의 이름이 가득 찰 때, 명하는 자신을 향한 서단의 눈빛에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 정말 처음 만나는 걸까?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판타지 · 환생 · 차원이동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어쩌다 봄 기운에 소박한 공원에서 만난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이 호감을 느끼면 느낄 수록 무엇인가 커다란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데. 과연 두 사람은 끝에서 어떤 선택을 그리고 어떤 결과들을 마주하게 될까.
[판타지BL] 추리 · 로맨틱 · 중세물 · 판타지 · 원나잇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가련가증공, #미인공, #바른생활수, #기사수 한량인척하는 비밀투성이 공작 vs FM 기사의 자존심 대결! 느닷없이 공작을 호위하게 된 줄리안 달튼. 공작과 기사는 사사건건 대립하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기 시작한다. 공작의 목적은 무엇?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 “내가 그대의 작고 어여쁜 구멍을 너무 혹사시킨 것 같아서 걱정이 되서 찾아와봤네만.” 제발 그 입 좀 다물어 줬으면. “그렇게 뜨겁게 나를 유혹해놓고는, 이제와서 모르는 척 하겠다는 건가?” “유혹한 적 없습니다.” 그러자 침묵이 흘렀다. 공작이 믿을 수 없다는 듯 줄리안을 바라보았다. “그대….” 공작의 황금빛 속눈썹이 가련하게 떨렸다. “내 몸만 취하고 나를 버린 건가?” 대체 뭐라고 지껄이는 걸까. 저 얼굴만 번드르르한 재앙과도 같은 남자는.
[현대BL] 에로틱 · 로맨틱 · 현대물 · 판타지 · 동거물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국어국문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반소율은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 때문에 유명 작가 해우진에게 인터뷰를 신청한다. 뜻밖에도 흔쾌히 인터뷰를 허락받고 그의 집에 가게 된 소율은 저명한 스릴러 작가, 해우진이 사실 인어라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해우진은 비밀 유지를 요구하고, 감시를 위해 소율과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까칠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짓궂고 때론 다정한 이 인어, 어쩐지 낯이 익다? 야금야금 자라나는 풋사랑과 이를 채 알아채기도 전에 나타난 인어 사냥꾼의 존재에 소율의 앞날은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마는데……. 현대판타지 인어공, 존대공, 작가공, 미남공 인간수, 대학생수, 독자수
[시대물BL] 추리 · 신화물 · 판타지 · 기연 · 운명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하늘의 총아, 천하의 벽자(僻者), 만승(萬勝)의 신군(神軍). 하늘이 내린 명장으로 널리 숭배 받는 신군 연악. 괴팍하고 심술 맞은 신선은 불우한 과거마저 하늘의 탓으로 돌린다.
[현대BL] 가상현실 · 잔잔물 · 현대물 · 좀비 · 운명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피폐 #포스트아포칼립스 #좀비 #구원물 ― 이 온 [죽어라 노력할 땐 벼랑 위에 서 있는 것 같더니. 정말 죽으려고 하니까 신은 나를 벼랑 밑에 내려다 놨다. 나는 내가 참 재능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재능도 있으니 노력까지 하면 다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주연은 따로 있더라. 믿었던 꿈에 배신당하고 아주 깊은 슬럼프가 찾아왔다.] 키워드 : 자낮수, 소심수, 상처수, 애정결핍수, 순둥수, 전양궁선수 ― 서도현 [네가 침잠하고 싶을 뿐이라면 같이 가라앉아줄게. 하지만 온아, 숨이 막히면 나를 디뎌. 널 올려줄게. 얼마나 깊은 곳에 있든 내가 너의 악마를 죽일게.] 키워드 : 외관만양아치공, 수한정다정공, 헌신공, 질투많공 킬 데빌 KILL DEVIL, 악마를 죽이는 두 남자의 이야기. hot_jk@naver.com
[현대BL] 중세물 · 판타지 · 복수 · 하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왕족, 세력싸움. 이질적인 사랑을 담았다. 이 새하얀 성에서 추악해질대로 추악해진 그들의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 된 성은 사실 왕족이나 세력싸움, 신분차별로 추악하다. 빈부격차가 나지만 꿈에 그린 성에 현혹되어 그 추악함을 모른다. 그 추악한 성 안에서 이뤄지는 여러 사랑을 담았다.
[현대BL] 일상 · 잔잔물 · 판타지 · 성장 · 삼각관계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인어는 25살이 되면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다며. 그렇다면 내 마지막을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20살. 처음으로 밟아본 지상에서 만난 그 남자를 잊지 못한 ‘이 연’ 21살. 처음으로 마주한 해변가에서 만난 그 인어를 잊지 못한 ‘연바다’ 새벽의 파도 소리에 만난 한 인어와 한 사람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 “널 이대로 혼자 두지 않을거야.” “지금은 네가 옆에 있잖아. 난 그걸로 충분해.” #애달픈 #짝사랑 #비극 #판타지 #현대 #인어 #잔잔한 #감성적인 #판타지BL
[시대물BL] 일상 · 신화물 · 요괴 · 불치병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약은 없고 너는 아파하고... 어떻게 할까했는데, 그냥 이 주술을 공유하기로 했어.” 윤은 준성과 맞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가슴팍을 풀어헤쳐 푸른색 주술진을 보여주었다. “통각차단 주술이야.” 윤은 새로운 주술을 만들만한 재능은 없었지만 그나마 만들어진 것을 약간 변형하는 정도는 할 수 있었다. “다행히 이렇게 하니까 네가 괜찮아지더라.” 문제는 자신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준성이 주술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는 거였다. 윤은 흘긋 준성을 바라봤다. 준성은 불안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피가 안 통해서 새파랗게 질린 손가락이 영 신경 쓰였다. “너무 걱정하지 마. 내가 잘 챙겨줄게." 윤은 땀에 젖은 준성의 머리카락을 가만가만 쓰다듬으며 말했다. "넌 내거니까.” 스승님, 매화가 피던 그 계곡에서 다시 만나요. 능력수, 퇴폐미수, 무심수, 병약수, 연상공, 존댓말공, 헌신공, 집착공 약고어, 해피엔딩입니다.
[판타지BL] 현대물 · 판타지 · 드래곤 · 친구→연인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소년이 드래곤과 함께하는 이야기
[판타지BL] 중세물 · 판타지 · 기연 · 일공일수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카세리아 제국 사상 최악의 사기꾼, 라울라프 디센. 돈을 받고 자신을 숨겨주기로 한 자가 황궁에 고발한 덕에 라울라프는 황궁으로 가 재판을 받게 된다. 그의 재판을 맏은 사람은 다름아닌 폭군으로 유명한 카세리아 제국의 황제, 리악시스 아스카 드 카세리아. "볼 것도 없군. 넌 사형이다." "자, 잠깐만요!" 라울라프가 외친, 자신이 사형을 당하면 안 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황제의 죽은 줄 알았던 친동생이라는 것! 본인이 생각해도 황당한 그 말을 황제는 믿어 주었고, 라울라프는 하루만에 사상 최악의 사기꾼에서 황제의 귀한 남동생이 된다. 근데 이 황제, 뭔가 좀 이상한데? [무심황제공 | (나사가 살짝 풀린)활발사기꾼수 | 가끔 수위 주의 | 현재랑 과거 왔다갔다 | 오타 주의] 작가 이메일 kur100138@gmail.com
[판타지BL] 학원 · 액션물 · 중세물 · 먼치킨 · 다공일수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과거, 마족의 왕 ‘사토르’는 몽환의 신 ‘루멘’에게 봉인 당한다. 그로부터 정확히 1000년 후, 몽환의 숲 근처 유로 마을에서 루멘이 아끼는 백호가 사라진다. 그곳에 남은 것은 사토르의 마력 잔향뿐. 루멘은 숲을 뒤로하고 사토르의 흔적을 쫓아 벨리타의 수도, 라벨에 도착한다. 그리고, 제국 그라티아와 관련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에르넬 마법학원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만난 건 다름 아닌 마족의 왕, 사토르. “안녕하세요. 히라이스 씨의 마력 운용을 시험할 사토르입니다.” ……왜 네가 거기 선생으로 있는 것이지?
[판타지BL] 일상 · 순애보 · 로맨틱 · 중세물 · 후회물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황제공 #사랑꾼공 #무심수 #소꿉친구 #황제X후궁 #잔잔 #로맨스 어린 시절을 함께했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태어나, 누구는 황제의 첫째 아들, 누구는 후작의 막내 아들. 뭐 조금 다르기는 해도 사교계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게 된, “야, 내 인생 반 이상이 넌데. 남은 평생도 같이 해주는 건 어때?” “...미쳤어? 몇년이나 살았다고?” 하지만 그가 이렇게 미친놈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런 생각이 무색하게도, 그는 다음 날 후궁전 침실에서 자고 있었다.
[현대BL] 추리 · 판타지 · 친구→연인 · · 삼각관계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대학생 선빈은 요술을 부리는 능력을 가졌다. 어릴 적 기억을 잃은 요한을 선빈은 사랑한다. 사랑해서 기억을 찾아주겠다고 나섰다. 물론 기억을 지운 건 선빈이다.
[판타지BL] 신화물 · 판타지 · 먼치킨 · 삼각관계 · 운명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평민과 귀족의 사랑. 역시 그것은 허울뿐이었다. 평민이라는 신분에도 자신에게 사랑을 읊는 리하르트에 굳게 닫혀있던 애쉴롬의 마음은 서서히 열려갔다. 어차피 이뤄지지 못할 사랑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다만 그 끝이 이렇게 비참하게 맺어지리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후작가 영애의 약혼자를 몸으로 유혹한 더러운 평민 남창' 애쉴롬에게 붙은 낙인은 더없이 끔찍했다. 아무것도 몰랐다. 리하르트에게 약혼녀가 있는지도 몰랐고, 자신은 그저 그에게 놀아나고 있는 것도 몰랐다. 애쉴롬에게는 일말의 잘못도 없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세상 물정을 너무 몰랐다는 점. 하지만 무지의 대가는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 애쉴롬과 가족들은 귀족에 대한 모욕죄와 나라의 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국외추방령을 받았고 애쉴롬은 평생 저 꼬리표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터였다. 국외추방령을 선고 받는 날, 운명의 수레바퀴는 다시금 굴러 가기 시작하였다. “그렇다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휘드로프 제국 황태자, 빌데루스 리안 휘도르프의 이름으로 그대에게 청하건대, 이 소년의 신병을 우리 휘드로프 제국으로 인도해도 되겠는가?” 기묘한 기운이 느껴지던 그 남자는 애쉴롬 자신을 신의 총아(寵兒)라 칭하며 그렇게 손을 내밀었다.
[판타지BL] 드라마 · 로맨틱 · 판타지 · 첫사랑 · 운명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수상한 누군가에게서 받은 명함 속에 소원을 이루어주는 곳을 찾아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기억에 잠들어있던 첫사랑을 만나게 된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주어진 일들을 수행해야만 한다. 이 들은 무사히 원하는 소원을 이룰수 있을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마워."
[판타지BL] 순애보 · 판타지 · 먼치킨 · 뱀파이어 · 일공일수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판타지물 #능력공 #직진공 #기사공 #능력수 #뱀파이어수 #마법사수 테오도르는 새하얀 로브를 입고 있는 남자를 응시하며 검을 쥔 손에 힘을 더했다. 남자는 검이 제 목에 닿아있음에도 태연하게 테오도르에게 인사를 건넸다. “안녕” “...안녕” 테오도르는 뭔가에 홀린 것처럼 대답했다. 이윽고 구름에 가려졌던 달이 제 모습을 드러내며 주위가 환해졌다. 로브 밖으로 삐져나온 은발에 가까운 청발이 달빛을 반사하는 모습에 테오도르는 인간을 살피러 내려온 신의 모습이 그려진 신전의 벽을 떠올렸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피와 비명이 난자하는 전쟁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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