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BL] 가상현실 | 궁중 | 여장 | 계약관계 | 기억상실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계약을 잊지 마라. 그의 손이 내 어깨를 움켜잡았다. -너는 무슨 수를 써서든 황태자비가 되어야 해. [야매서양궁중물. 계약관계. 여장수. 기억상실수. 미인수. 황태자공. 미인공. 까칠공] *간단 줄거리 기억을 잃은 채 정체모를 사내들이 지키는 감옥에서 10년 간 감금당했던 주인수. 어느 날 우연히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윈체스터 가의 후작과 모종의 계약을 맺게 되는데...! 바로 자신과 똑 닮은 윈체스터 가의 하나뿐인 영애 유리아 노드를 대신해 황태자비 간택회에 참가, 황태자비의 자리를 거머쥐는 것. 하지만 처음 만난 황태자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레이디 유리아. 사람들 앞에선 한없이 다정했다가, 단 둘이 되자마자 미친놈처럼 돌변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 - 뭐야, 너. 설마……. 말한 건가? ……유리아 노드! 당신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었던 거야, 이 아가씨야!
· [현대BL] 궁중 | 판타지 | 환생 | 여장 | 운명
· 완결 | 총 40화 | 0화 무료
· 천지를 뒤바꾸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네가 그분의 신부가 되겠느냐?" 4000년에 한 번 염라국에 바쳐지는 신부. 여인이 아닌 사내인 그가 이 상황을 잘 모면할 수 있을까...? "염라국의 소녀여." "전 염라국의 소녀가 아닙니다... 소녀가 아니옵니다..."
· [판타지 BL] 일상 | 잔잔 | 판타지 | 성장 | 운명
· 완결 | 총 30화 | 2화 무료
· 약초꾼 ‘플랜’은 약초를 캐다가 거인과 인간이 사는 곳을 나누는 산의 경계를 넘게 되고, 그곳에서 거인 ‘아에록’을 만나게 된다. 플랜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거인에게 형님이라 부르게 되고, 플랜의 외모가 마음에 들었던 거인 아에록은 플랜의 얕은꾀에 잠시 어울려주기로 마음먹는다. 인간이 사는 곳과 거인이 사는 곳의 경계를 넘어 만남을 이어가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싹틔우는데...
· [판타지 BL] 가상현실 | 순애보 | 복수 | 역키잡 | 후회
· 연재 | 총 29화 | 5화 무료
· #연상연하#재벌#TS#근미래#실험체공#천재수#복수#후회#역키잡 묘진 아르마 론끌로드-[자연주의자 과학자][세기의 천재][카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연상][론끌로드 재벌가의 혼외자]// 카이 벨사체 아르마 론끌로드- [유전자적 완전 조합체][지고지순연하공][복수공][TS공] 카이와 묘진의 DNA의 염기서열처럼 얽히고 섥힌 애증의 고리.... --------- 묘진 아르마- 자연주의자 과학자. 세기의 천재. 카이를 입양해 키움. 다갈색 머리에 정수리만 백발. 황금색 눈// 카이 벨사체- 유전자적 완전 조합체. 은발 은보라색 눈// 아담 벨사체 - 카이를 만든 천재 과학자. 변태. 금은발에 파란 눈// 로벤스 챈들러 - 도리오의 애인. 감시청 소속 수색대 대장. 갈색 머리. 진갈색 눈// 도리오 막심– 감시청 부장. 붉은 머리 초록눈// 딜라이 론끌로드 - 은막의 재벌. 탐미주의자. 은발 은보라색 눈. 묘진의 이복 형// 하이든 론끌로드- 론끌로드의 회장// 필립 오언 - 경호원. 흑발 까만 눈
· [현대BL] 일상 | 판타지 | 동거
· 완결 | 총 45화 | 45화 무료
· 길에 쓰러져있는 꼬맹이를 주웠는데 비오는날의 대나무처럼 자꾸만 자라난다. 이세계에서 온 검투사 줍는 이야기. 역키잡. 살짝 판타지 섞인 일상물. 천사마음수. 1인가구수. 소심수. 꼬맹이공. 검사부심쩔공. 연하공. Twitter @_____flyby
· [판타지 BL] 학원 | 액션 | 현대 | 판타지 | 초능력
·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 민 호수 : 백호수, 무심수, 능력수, 눈치빠르수, 지능수, 은근다정수 현 율 : 청룡공, 능력공, 집착공, 이중인격공, 지능공 유 현호 : 흑호였공, 환생공, 일편단심공, 서툴공, 수에게만다정공, 헌신공, 냉정공 *메인공은 있지만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차차 밝혀질 예정. *소개한 공 둘 중 1명은 메인, 1명은 서브. 예로부터 동양에서 세계를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수호한다고 알려진 사방신들. 그 중 백호인 '민 호수'는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고려시대를 끝으로 1000년간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1000년 후 그가 눈을 떴을 때, 예전과 많이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그가 잠이 들었던 이유인 존재를 다시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
· [현대BL] 순애보 | 판타지 | 전쟁 | 일공일수 | 기억상실
· 완결 | 총 161화 | 5화 무료
· “나는 네 연인이야.” 바란은 기억을 잃은 남자에게 추잡한 거짓말을 했다. 그의 숙적이자 왕녀의 기사, 그리고 흉측한 토룡 혼혈인인 니카 경에게. 강퍅하고도 순결한 남자였다. 왕녀에게 목숨을 바쳐 온 그의 순애보는 온 왕국에 공공연히 퍼져 있었다. 그러니 이깟 촌극을 벌였다가 나중에 기억이 돌아오고 나면, 니카 경은 모멸감을 견디지 못하고 바란을 죽이려고 들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니카는 원래도 바란을 경멸하고 박쥐같은 작자라고 불렀다. 그는 더 이상 잃을 게 없었다. ‘한번만 웃어준다면, 그 다음엔 나를 죽도록 미워하거나 없는 놈 취급해도 괜찮아.’ 아주 잠깐이라도 달콤한 꿈을 꾸게 해준다면 충분하다. 바란은 그러면 몇 번이고 거짓말을 할 것이다. samak.ikki@gmail.com @Desemoss #짝사랑수 #미남수 #벤츠수 #무심공 #다정공 #자낮공 #일공일수 #판타지 #전쟁 #기억상실 #숙적관계 #감성피폐
· [판타지 BL] 코믹 | 로맨틱 | 판타지 | 일공일수
· 연재 | 총 14화 | 14화 무료
· 아버지의 꿈을 좇아 구미호를 꿈꾸던 호세. 탁자에서 솟아난 여우 마물을 주운 아론. 둘은 서로를 마주하고 있지만 속은 달랐다. 비굴하게 굽신거리며 허리를 숙인 호세는 썩은 미소, 일명 썩소를 지어보였다. 그 졸렬함은 이 세상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었다. -----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꿈꾸며 썼습니다 (현실은 결국 판타지물) 호세 - 하찮고 귀여운 구미호지망생 여우, 그에 어울리는 하찮은 요술, 속은 시커먼데 하찮아서 안무서움 / 여우수, 계략없는 계략수, 도망 꿈꾸는 수, 현실 뽀시래기수 아론 - 아버지를 이어 태평성대를 꿈꾸는 황제, 주운 마물을 잘 써먹으려함 어디다 쓸지는 미지수 ( ͡° ͜ʖ ͡°) / 황제공, 킹갓엠페럴짱짱센공, 강강약약 공 똥고발랄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 오타, 비문 지적환영! 전통판타지 읽기는 잘하는데 쓸줄 모릅니다,, 틀린 단어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 [판타지 BL] 일상 | 드라마 | 현대 | SF | 판타지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단편 소설 모음. [연구소 목표] 크렛-공격형, 우수한 전투 자원 벨리-수비형, 크렛을 진정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하다.
· [현대BL] 현대 | 판타지 | 첫사랑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첫 출근길, 옆자리에 앉은 미인에게 한눈에 반했다. 피곤한 출근길, 옆자리에 앉은 인간에게 반했다. 현대판타지 공 : 몽마(동정)공, 존댓말공, 수 : 평범수, 유혹수, 신입사원수, 드림 컨설팅 회사에서 일어나는 선후배 겸 파트너의 로맨스 아주 하찮고 귀여운 연애를 하는 달달물입니다 표지 이미지 : https://pixabay.com/photo-336639/ 계약작
· [판타지 BL] 로맨틱 | 판타지 | 연상연하 | 초능력
· 완결 | 총 15화 | 15화 무료
· 독있뱀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독없뱀 공 X 독없뱀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독있뱀 수 남들과는 다른 신체 구조, 바다색의 눈동자, 머리카락은 흑색. 감정 조절을 못하기에 불리는 명칭, '클레어' 그저 다르다는 이유로 지정된 구역에서만 생활이 가능하며, 명이 다할 때까지 달마다 검사, 약 지급,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다 소리 소문 없이 소각된다. 우리는 왜 살아있어야 되는 걸까.
· [판타지 BL] 액션 | 판타지 | 성장 | 일공일수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 판타지/공시점/일공일수/서브커플有 도망공/다정공/순진공/츤데레공/대형견공/강태공 도망수/다정수/순진수/후회수/강수/능력수 -두바다는 이 섬에서 섬기는 유일신이었다. 이 섬은 본래 무인도였으나 바다에서 신이 와서 바닷물과 모래로 사람을 만들어 살게 하였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을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의 넓이만큼 마음을 널리 쓴다하여 두바다라고 불렀다. * 본 소설은 허구입니다. * 트위터(@ssyin7) 이메일(ssyin7@naver.com)
· [현대BL] 일상 | 드라마 | 현대 | 판타지 | 동거
·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 어느 비오는 날, 버려진 고양이를 주워왔다. 이것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말이다. - 본문 중 - ' 주워온 고양이가 자고 일어나니 사람으로 변했다? 상식적으로 믿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 - 임수로. 건장한 남성. 스물여덟살. 그의 삶이 한순간의 선택으로 바뀌어버린다. '이제부터 당신이 내 마스터야.' - 차주현. 아주 건장한 남성. 나이불명. 고양이일까, 사람일까. 그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현대BL] 궁중 | 판타지 | 차원이동 | 계약관계 | 운명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언제나 불안한 인생을 살던 성현. 마치 짜인 것처럼 모든 불행이 인생을 덮친 어느 날 알 수 없는 세계로 차원이동을 했다. 모두가 자신을 보석이라고 말하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이용가치 있는 존재로만 취급하는 한 남자. 이 만남은 또 다른 불행일까... 아니면 행복일까..?
· [현대BL] 판타지 | 회귀 | 복수 | 다공일수 | 운명
· 연재 | 총 16화 | 11화 무료
· 전남친 능글흑발 새남자 차도은발. 이 둘의 정체는 도대체 뭐야? 대마도사 아스카일. 그조차도 살릴 수 없던 병을 앓은 연인이 있었다. 나는 바로 그 대체품으로 태어났다. 당신의 대체물 인형으로 살던 과거. 당신을 저주하며 죽었다.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왜 내가 기억하던 것과는 이렇게 다른거지? 만일 이게 운명의 장난이라면, 이번 삶에는 당신을 벗어나겠어. 또다시 한번 당신의 유리를 잃어봐. 하오나, 이게 단순한 오토마타의 복수극이 아닌 복잡한 신화의 일부임을 점차 깨닫는데....
· [현대BL] 중세 | 판타지 | 친구→연인 | 첫사랑 | 후회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다정공/후회공/미인공] [노력수/적응력 좋수] 노예로 태어나 자라고 전쟁을 건너 마침내 만난 두 친구 ...친구? 우리가 친구인가? 영주성의 노예들중 유일하게 나이가 어린 둘은 서로가 가장 친한 친구이다. 하지만 형들의 말을 들은 댄은 자신인 에드를 그냥 친구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에드에게도 물어본다. 허나 에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댄이 원하는 대로만 대답을 해버리고 뒤늦게서야 둘의 관계를 고민해 보기 시작한다.
· [현대BL] 드라마 | 판타지 | 드래곤 | 첫사랑 | 일공다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붉은 기사와 은빛 마법사의 이야기 입니다.
· [현대BL] 기연 | 다공일수 | 재회 | 운명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2공1수/재회물/동양물/현대물/신수공들/후회공/계략공/노비였수] “왜 당신에게 듣는 제 이름이 이토록 역겹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의 푸른 눈동자에 가득 의문이 담겼다. 왜인지 모르게 아픈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마구 상처를 내는 것 같았다. 결국 잠시의 침묵을 버티지 못한 내가 다시 고개를 떨구자, 그는 한 손으로 나의 목을 조르듯 움켜쥐었다. 안돼, 그만. 제발 그만... 소리가 되지 못한 말이 허공에서 부서져내렸다. 점점 숨이 가빠왔다. 그의 하얀 팔뚝에 힘줄이 솟아올라 있었다. 양 손으로 붙든 단단한 팔은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다시 또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때는 더 고통스럽게 죽여주겠습니다.” 고통을 견디지 못한 내가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때 쯤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 [현대BL] 학원 | 순애보 | 판타지 | 먼치킨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마법으로 유명한 도로시 명문 학교 그 학교에는 마법세계를 통치할 '마왕' 의 후계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있다. 마왕이라는 말은 줄임말로 마법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마왕의 후계자중 한명인 그란티스가 나에게 관심이있다? 과연 마일드는 잘 지낼수 있을 것인가.. 판타지 BL! 먼치킨 공 / 머리 좋은 수 ,쫄보 수
· [현대BL] 중세 | 판타지 | 연상연하
· 연재 | 총 118화 | 118화 무료
· *글내림 완료. 출간 및 차기작 공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사막은 구조로 시작된다! 패기 넘치게 사막을 여행하던 중 리온은 일사병으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게 된다. 멀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중얼중얼 유언을 남기던 리온은 갑작스러운 물벼락에 정신이 번쩍 들고. 물병을 든 채 자신을 쳐다보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자신을 구해주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 남자, 참으로 수상하기 짝이 없었으니. 사막 한 가운데에 은신처를 둔 것도 수상한데 온 몸을 천으로 칭칭 휘감아 얼굴조차 볼 수가 없었다. 이 남자, 도대체 정체가 뭐지? [메일 : laeternus@naver.com] [틧터 : @No_Aaa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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