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BL] 시대물 | 역키잡 | 운명
· 연재 | 총 56화 | 56화 무료
· [ 궁중 시대물. 인외존재.역키잡 ] [ 미인 황제공. 연하공. 집착많은 애정결핍공. x 비밀많은 수. 연상수. 호위무사 수. 수인수. ] 대륙 서쪽을 지배하는 군사 강대국 서녘, 건국 황제의 환생이라는 성군이 태어나면 그와 의형제를 맺은 황룡은 땅의 생물의 몸을 빌려 황제를 이끌어 주기 위해 돌아온다. 아버지의 황룡을 살해하는 죄를 범한 다시없을 폭군 자귀와 힘없는 황후 사이에서 태어난 주월에게 놓인 두 가지 황제가 되어 살던지 아니면 황제가 되지 못해 정적들에게 죽던지, 살기 위해 옥좌에 올랐고 아버지와 같은 취급이 싫어 좋은 군주인척 했다.맞지 않은 옷, 맞지 않은 자리 숨 막히는 생활의 연속 속의 유일한 쉼터는 날 때부터 곁을 지켜주었던 소년 장수 하룡 뿐이다. 하지만 소년장수 하룡은 무리한 전쟁의 상처로 인해서 오래도록 의식이 없으니 애처롭게도 온전치 못한 쉼터였다.태어날 때부터 곁을 지켜준 형제고 부모였는데 십여 년 만에 깨어난 하룡이 자꾸만 다르게 보여 온다. 살기위해 불필요한 감정을 잘라내고 산 탓에 주월은 이 감정이 무엇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 꿈이 달고 현실이 지독해서 깨어나지 않는 것이라면 내가 현실을 꿈처럼 달게 만들어 주겠다. ' 주월의 곁을 지켰던 어미 모른다는 서자 무인 하룡, 음모와 계략이 난무한 무리한 전쟁의 생존자이기도 하다. 오랜 잠에서 깨어나 보니 세상은 손바닥 뒤집듯 바뀌었다. 자신의 뒤에 숨어 울던 어린 태자는 자라서 세상을 휘어잡은 황제가 되어 있었다. 누군가의 욕심으로 생긴 비밀을 떠안아야 한 하룡은 황제가 된 주월의 곁을 떠나야한다. 그래야 자신도 주월도 더 이상 괴롭지 않다. 떠나야 한다. 이것이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주월에게 미련이 남는다. ' 폐하의 좋은 추억이고 싶었습니다.'
· [판타지 BL] 중세물 | 시대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기억상실
· 연재 | 총 34화 | 34화 무료
· [판타지/차원이동/황자물/미인공/계략공/얼빠수/강수] 복도 저편에서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수십 명이 내지르는 듯한 함성도 뒤따랐다. 모래가 섞여 매캐하고 후끈거리는 바람을 등에 지고서 칼과 갑옷으로 무장한 두 사람이 다가오고 있었다. 충격으로 굳었던 머리가 뒤늦게 위기를 인지했다. 처형장. 여긴 처형장이다.// 남자는 너무 가까이 붙어 앉았다. 그래서 그가 호흡할 때마다 스레인의 코끝에 사락사락 숨이 내려앉았다. “아까부터 머리카락만 쳐다봤잖아.” 스레인은 조금 기분이 상했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몽땅 다 쳐다봤는데, 평가절하당한 느낌이었다.// 헬리크리섬 이메일 bittergreen@naver.com 트위터 @bitter_green ※ 표지는 무료 이미지를 사용하여 직접 제작했습니다.
· [판타지 BL] 가상현실 | 시대물 | 여장 | 계약관계,결혼 | 기억상실
· 연재 | 총 25화 | 25화 무료
· -계약을 잊지 마라. 그의 손이 내 어깨를 움켜잡았다. -너는 무슨 수를 써서든 황태자비가 되어야 해. [야매서양궁중물. 계약관계. 여장수. 기억상실수. 미인수. 황태자공. 미인공. 까칠공] *간단 줄거리 기억을 잃은 채 정체모를 사내들이 지키는 감옥에서 10년 간 감금당했던 주인수. 어느 날 우연히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윈체스터 가의 후작과 모종의 계약을 맺게 되는데...! 바로 자신과 똑 닮은 윈체스터 가의 하나뿐인 영애 유리아 노드를 대신해 황태자비 간택회에 참가, 황태자비의 자리를 거머쥐는 것. 하지만 처음 만난 황태자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레이디 유리아. 사람들 앞에선 한없이 다정했다가, 단 둘이 되자마자 미친놈처럼 돌변하는 이유가 대체 뭐야? - 뭐야, 너. 설마……. 말한 건가? ……유리아 노드! 당신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었던 거야, 이 아가씨야!
· [판타지 BL] 시대물 | 판타지 | 운명 | 환생 | 여장
· 완결 | 총 40화 | 5화 무료
· 천지를 뒤바꾸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네가 그분의 신부가 되겠느냐?" 4000년에 한 번 염라국에 바쳐지는 신부. 여인이 아닌 사내인 그가 이 상황을 잘 모면할 수 있을까...? "염라국의 소녀여." "전 염라국의 소녀가 아닙니다... 소녀가 아니옵니다..."
· [판타지 BL] 학원 | 액션물 | 현대물 | 판타지 |
·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 민 호수 : 백호수, 무심수, 능력수, 눈치빠르수, 지능수, 은근다정수 현 율 : 청룡공, 능력공, 집착공, 이중인격공, 지능공 유 현호 : 흑호였공, 환생공, 일편단심공, 서툴공, 수에게만다정공, 헌신공, 냉정공 *메인공은 있지만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차차 밝혀질 예정. *소개한 공 둘 중 1명은 메인, 1명은 서브. 예로부터 동양에서 세계를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수호한다고 알려진 사방신들. 그 중 백호인 '민 호수'는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고려시대를 끝으로 1000년간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1000년 후 그가 눈을 떴을 때, 예전과 많이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그가 잠이 들었던 이유인 존재를 다시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
· [현대BL] 순애보 | 판타지 | 전쟁 | 일공일수 | 기억상실
· 완결 | 총 161화 | 5화 무료
· “나는 네 연인이야.” 바란은 기억을 잃은 남자에게 추잡한 거짓말을 했다. 그의 숙적이자 왕녀의 기사, 그리고 흉측한 토룡 혼혈인인 니카 경에게. 강퍅하고도 순결한 남자였다. 왕녀에게 목숨을 바쳐 온 그의 순애보는 온 왕국에 공공연히 퍼져 있었다. 그러니 이깟 촌극을 벌였다가 나중에 기억이 돌아오고 나면, 니카 경은 모멸감을 견디지 못하고 바란을 죽이려고 들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니카는 원래도 바란을 경멸하고 박쥐같은 작자라고 불렀다. 그는 더 이상 잃을 게 없었다. ‘한번만 웃어준다면, 그 다음엔 나를 죽도록 미워하거나 없는 놈 취급해도 괜찮아.’ 아주 잠깐이라도 달콤한 꿈을 꾸게 해준다면 충분하다. 바란은 그러면 몇 번이고 거짓말을 할 것이다. samak.ikki@gmail.com @Desemoss #짝사랑수 #미남수 #벤츠수 #무심공 #다정공 #자낮공 #일공일수 #판타지 #전쟁 #기억상실 #숙적관계 #감성피폐
· [판타지 BL] 일상 | 드라마 | 현대물 | | 판타지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단편 소설 모음. [연구소 목표] 크렛-공격형, 우수한 전투 자원 벨리-수비형, 크렛을 진정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하다.
· [판타지 BL] 로맨틱 | 판타지 | 연상연하 |
· 완결 | 총 15화 | 15화 무료
· 독있뱀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독없뱀 공 X 독없뱀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독있뱀 수 남들과는 다른 신체 구조, 바다색의 눈동자, 머리카락은 흑색. 감정 조절을 못하기에 불리는 명칭, '클레어' 그저 다르다는 이유로 지정된 구역에서만 생활이 가능하며, 명이 다할 때까지 달마다 검사, 약 지급,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다 소리 소문 없이 소각된다. 우리는 왜 살아있어야 되는 걸까.
· [판타지 BL] 액션물 | 판타지 | 성장 | 일공일수
·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 판타지/공시점/일공일수/서브커플有 도망공/다정공/순진공/츤데레공/대형견공/강태공 도망수/다정수/순진수/후회수/강수/능력수 -두바다는 이 섬에서 섬기는 유일신이었다. 이 섬은 본래 무인도였으나 바다에서 신이 와서 바닷물과 모래로 사람을 만들어 살게 하였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을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의 넓이만큼 마음을 널리 쓴다하여 두바다라고 불렀다. * 본 소설은 허구입니다. * 트위터(@ssyin7) 이메일(ssyin7@naver.com)
· [현대BL] 시대물 | 판타지 | 차원이동 | 계약관계,결혼 | 운명
·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 언제나 불안한 인생을 살던 성현. 마치 짜인 것처럼 모든 불행이 인생을 덮친 어느 날 알 수 없는 세계로 차원이동을 했다. 모두가 자신을 보석이라고 말하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이용가치 있는 존재로만 취급하는 한 남자. 이 만남은 또 다른 불행일까... 아니면 행복일까..?
· [현대BL] 판타지 | 회귀,타임슬립 | 복수 | 다공일수 | 운명
· 연재 | 총 16화 | 11화 무료
· 전남친 능글흑발 새남자 차도은발. 이 둘의 정체는 도대체 뭐야? 대마도사 아스카일. 그조차도 살릴 수 없던 병을 앓은 연인이 있었다. 나는 바로 그 대체품으로 태어났다. 당신의 대체물 인형으로 살던 과거. 당신을 저주하며 죽었다.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왜 내가 기억하던 것과는 이렇게 다른거지? 만일 이게 운명의 장난이라면, 이번 삶에는 당신을 벗어나겠어. 또다시 한번 당신의 유리를 잃어봐. 하오나, 이게 단순한 오토마타의 복수극이 아닌 복잡한 신화의 일부임을 점차 깨닫는데....
· [현대BL] 중세물 | 판타지 | 친구→연인 | 첫사랑 | 후회물
·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 [다정공/후회공/미인공] [노력수/적응력 좋수] 노예로 태어나 자라고 전쟁을 건너 마침내 만난 두 친구 ...친구? 우리가 친구인가? 영주성의 노예들중 유일하게 나이가 어린 둘은 서로가 가장 친한 친구이다. 하지만 형들의 말을 들은 댄은 자신인 에드를 그냥 친구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에드에게도 물어본다. 허나 에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댄이 원하는 대로만 대답을 해버리고 뒤늦게서야 둘의 관계를 고민해 보기 시작한다.
· [현대BL] 드라마 | 판타지 | 드래곤 | 첫사랑 | 일공다수
·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 붉은 기사와 은빛 마법사의 이야기 입니다.
· [현대BL] 기연 | 다공일수 | 재회물 | 운명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2공1수/재회물/동양물/현대물/신수공들/후회공/계략공/노비였수] “왜 당신에게 듣는 제 이름이 이토록 역겹게 느껴지는 걸까요.” 그의 푸른 눈동자에 가득 의문이 담겼다. 왜인지 모르게 아픈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마구 상처를 내는 것 같았다. 결국 잠시의 침묵을 버티지 못한 내가 다시 고개를 떨구자, 그는 한 손으로 나의 목을 조르듯 움켜쥐었다. 안돼, 그만. 제발 그만... 소리가 되지 못한 말이 허공에서 부서져내렸다. 점점 숨이 가빠왔다. 그의 하얀 팔뚝에 힘줄이 솟아올라 있었다. 양 손으로 붙든 단단한 팔은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다시 또 내 눈앞에 나타난다면, 그때는 더 고통스럽게 죽여주겠습니다.” 고통을 견디지 못한 내가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때 쯤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 [현대BL] 학원 | 순애보 | 판타지 | 먼치킨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마법으로 유명한 도로시 명문 학교 그 학교에는 마법세계를 통치할 '마왕' 의 후계자를 만드는 일을 하고있다. 마왕이라는 말은 줄임말로 마법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마왕의 후계자중 한명인 그란티스가 나에게 관심이있다? 과연 마일드는 잘 지낼수 있을 것인가.. 판타지 BL! 먼치킨 공 / 머리 좋은 수 ,쫄보 수
· [현대BL] 시대물 | 판타지 | 일공일수 | 후회물 | 빙의
·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 열 두개의 달 중 여덟달은 눈이 내리는 아르타 제국. 그 제국의 황태자는 모든 것을 의도하지 않았으나, 그가 내뱉은 말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 [현대BL] 판타지 | 연상연하
·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 신의 나라라 불리는 제국 '팔레'의 북쪽끝 '이켄아'에는 머리가 사자이며, 몸통은 염소, 꼬리는 뱀의 형태를 가진 키메라가 판을 치고 있다. 그런 키메라를 헤치우는 부대 일명 '카슈미르'의 대장 유젠 위겐스는 짧게 쳐진 검은 머리에 보랏빛눈. 그리고 지극히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황제의 조카인데다가 본인또한 무시못할 무용을 가지고있다. 밖은 키메라가 판을 치고, 안은 부대원들의 소란스러움이 그의 평온한 일상 중 일부였건만 이켄아에 예상못한 일이 벌어짐으로써 중앙에서 제국 최고의 부대 '골드스톰'의 소수정예가 오게 된다. 그 속에 골드스톰의 총사령관이자 자신이 때려치운 기사학교의 후배 칼레인 알렉베르온이 총책임자로 오게되는데... [능력공/광공/총사령관공/은근집착공x능력수/대장수/평범(얼굴)하지만인기많수/다정하지만까칠수] * bnas1995@daum.net
· [현대BL] 판타지 | 뱀파이어
·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너도 스칼렛이야......?" 몽롱한 눈빛의 그는 그렇게 말했다. 나는 스칼렛이 아니라고 대답했지만, 어쩐지 그는 매우 지쳐보였다....... 이 이야기는, 아직은 미숙한 뱀파이어가 있을 곳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 [현대BL] 잔잔물 | 판타지 | 재회물
· 연재 | 총 16화 | 16화 무료
· [화룡공/다정까칠공/스승공/기다렸공/ 유룡수/시공간이동 능력수/제자수/떠났수/성격바뀌수] 용이 가진 특별한 불로 약초를 지피는 <화약원>. 그곳의 주인 화룡 사헌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에서 소년을 거둬온 것이 15년전이었다. 그렇게 15년을 <화약원>의 사헌 밑에서 제자로 지내던 이가 이 운 이었다. 화약원의 이들은 운이 제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이곳에서 지내리라 의심치 않았다. 운이 제 스승인 사헌을 껌딱지 처럼 따르고 붙어다녔기 때문이었다. 그런 운이 화약원을 떠난다는 소식은, 떠돌이개 석이가 간만에 얻어 먹던 고기도 입에서 떨어뜨릴 얘기였다. *** 스승님께 저도 모르게 고백하게된 그 새벽. 운은 100년후의 세상에 떨어져버렸다.
· [현대BL] 로맨틱 | 현대물 | 기억상실 | 재회물 | 운명
·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 다를 일 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던 어느 날 어이없이 교통사고를 당한 재윤은 3일 뒤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게 된다. 죽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안도하던 찰나, 이상함을 느낀 재윤의 등골이 싸늘하게 식는다. 의사도 간호사도, 자신들을 가족이며 친구라 칭하는 낯선 이들이 모두 재윤을 보고 '지한'이라 부르는 것이다. 내가 미치기라도 한 걸까. 이상함에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을 본 재윤은 턱을 떨어뜨릴 뻔 한다. 거울이 비춘 건 재윤의 본래 얼굴이 아닌 전혀 낯선 다른 사람의 얼굴이었던 것!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그런게 운명이지. 죽음도 빗겨가는 운명. 누구도 끊어내지 못한, 당신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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