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학원 · 개그물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다공일수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친구라고 믿었던 녀석들에게 배신을 당해 죽었다. 여우 계집애에게 홀딱 반해 그녀의 말만 믿고 내 말은 듣지도 않은 소위 말한 xx친구들. 다음 생에서 다시 만나면 복수해주리라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내가 죽기 며칠 전이었다! 아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됐으니 그들과는 엮이지 않으리! 너희들은 이제 친구도 아냐, 임마!
[현대BL] 느와르 · 드라마 · 현대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재벌공 연상공 미인공 #대담수 까칠수 미인수 "지갑 훔쳐 보셨다면서요" "그래서요" "그럼 내가 널 곱게 보내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 . . 지갑을 주웠다. 개새끼의 지갑을. dbal120610@gmail.com
[현대BL] 연예계 · 일상 · 현대물 · 회귀,타임슬립 · 성장
완결 · 총 66화 · 3화 무료
인생 2회차에 또다시 맞이한 5주년 콘서트. 그리고 한 번 더 회귀했다. 대형 신인으로 몇 번이나 대상을 거머쥐고, 단단하게 자리매김한 그룹 레브는 순식간에 1년 차 신인이 됐다. 흘러넘치던 자부심을 마음껏 드러내기에 이곳은 아주 먼 과거였다. 또다시 한낱 새파란 신인으로 전락한 예준은 그룹의 믿음직한 리더로써, 얌전히 세 번째 삶을 살아가려고 했다. 같은 그룹 멤버가 고백을 해오기 전까지는.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형이 먼저 약속 어긴 거예요." 하지만, 언제나 양심없이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아온 예준에게도……. 10년을 넘게 자식처럼 챙겨온 6살 연하의 막내는 조금, 조금 많이 마음에 걸렸다. *** "저 학교 갈 때 쓰라고 주셨나 봐요." 준이 꺼내든 물건의 정체는 학용품 세트였다. 준이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직접 명찰까지 제작을 했는지, 교복에 달면 딱 앙증맞고 귀여울 것 같은 노란색 명찰도 함께였다. "명찰 신기하다. 이런 건 어떻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어요." 준이 얼마나 기뻐하든 말든 예준은 신경을 쓸 틈이 없었다. 이번에는 귀여움이고 뭐고 느낄 새도 없었다. "형?" 자신을 부르든 말든, 준과 자신의 나이 차이를 계산하던 예준이 멈칫했다. 암산을 잘 하지도 않는데 이럴 때만 머리가 프로펠러처럼 잘 돌았다. 그냥 스물다섯이어도 쓰레기인데 거기에 회귀를 두 번……. "왜 그래요?" ……이거 완전 희대의 씹새끼 아니냐?
[현대BL] 연예계 · 순애보 · 현대물 · 성장
완결 · 총 141화 · 3화 무료
모종의 이유로 무용을 그만둔 스무 살 하현은 방송국 PD인 삼촌의 부탁을 받고 아이돌 데뷔 프로그램 ‘서바이벌 ID’에 대타로 참가하게 된다. 참가 조건으로 통편집을 걸어 무난하게 탈락할 줄 알았는데, 어째 반응은 격하기만 하다.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놓은 한 장의 프로필 사진으로 데뷔권 등수에 이름을 올려버린 하현은 의지와는 다르게 데뷔에 점점 가까워진다. 긴 고민 끝에 하차를 포기하고 진지하게 임하게 된 하현은 결국 데뷔를 하게 된다. 당연히 순탄치만은 않을 것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건 하고 싶은데 안 될까요?” 데뷔하자마자 같은 그룹이 된 멤버에게 고백을 받았다.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에로틱
완결 · 총 30화 · 3화 무료
여름 방학, 보충이 끝나고 어둑해진 학교를 나오던 준일과 보원은 우연히 아는 형 유현을 만나게 된다. 오랜만에 모인 그들은 여름에 걸맞게 괴담 이야기를 나눈다. 일곱 개를 전부 알게 되면 죽게 된다는 학교의 7대 괴담. 이야기의 차례가 돌고, 밤의 학교에 이상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 “우리 얘기나 해요. 아무거나……. 뭐, 근황 토크라도?” “근황 토크는 무슨. 여름이면 역시 괴담이지. 이왕 이 늦은 시간에 학교에 있으니 우리 학교 7대 괴담 얘기나 해볼래?” “아, 그 전부 알면 죽는다느니 저주를 받는다느니 이세계에 끌려간다느니 하는 그거?” 준일이 뭐라 할 새도 없이 유현이 빠르게 반응했다. 수원은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시작은 이유현.” “응?” 갑자기 이름이 불린 유현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하지만 수원은 유현의 반응을 무시하고 천천히 손가락을 마저 꼽았다. “두 번째는 나, 세 번째는 서준일. 네 번째가 한보원. 이걸로 한 바퀴가 돌았고. 그 뒤로 나, 서준일, 그리고 한유현까지 얘기했지? ……2바퀴에서 하나가 모자라는 거네.” 2×4-1=7. 다시금 침묵이 그들 사이로 내려앉았다. “자, 그럼 우린 7개 학교 괴담을 다 안 셈인데.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현대BL] 일상 ·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성장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청게물 짝사랑 물 이공일수 약 피폐 잔잔/너로 인해서 내 인생이 바뀔 거란 느낌이 들었다. 이우준X강태우X서담원 느릿하지만 최대한 주3회 연재하려고 합니다,,
[현대BL] 현대물
완결 · 총 88화 · 3화 무료
[현대물, 소꿉친구, 첫사랑, 성장물, 미인공, 울보공, 대형견공, 집착공, 순정공, 상처공, 다정수, 얼빠수] “미안해, 열아. 나 수호 좋아해.” 나의 첫 연애는, 내 여자친구가 내 가장 친한 친구를 좋아함으로써 끝났다. “최수호. 이유진한테 잘해 줘라.” “내가 왜 잘해 줘야 하는데.” “뭐…” “너하고 사귀는 애 아니었으면 애초에 쳐다도 안 봤어.” 그 말에 주먹부터 나갔지만, 최수호는 흔들림 없이 되레 폭탄 같은 고백을 한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 처음부터.” “…….” “이유진보다 내가 먼저였다고.” 최수호는 진지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그의 옆에 있던 게 나밖에 없어서 그럴 테니까, 착각일 거다. “나도 너 좋아해.” “나만큼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 “…….” “나처럼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 최수호를 좋아한다. 가족만큼. 가족처럼. 그런 우리가,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현대BL] 캠퍼스 · 학원 · 드라마 · 현대물 · 첫사랑
완결 · 총 33화 · 15화 무료
사랑이라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누구나가 마음만 열면 되고 솔직하면 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당사자가 되면 그게 뭔지 그 마음이 뭔지 두려워지기만 한다. 특히 상처받은 마음은 더더욱 그렇다. 거기다 허락받지 않은 사랑은 본인부터 부정을 하고는 한다. 선생과 제자, 동성, 이러한 것은 그 마음을 더 힘들게 한다. 그렇기에 확인하고도 또 돌아서 버린다. 그래서 아프다. 시리도록 아프다
[현대BL] 일상 ·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기연
연재 · 총 17화 · 17화 무료
짝사랑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망상을 웹소설 사이트에 올리는 게 취미인 나에게 BL의 신이 나타났다. "누.. 누구세요?" "난 BL의 신이다. 널 도와주러 나타났느니라" *본 작품은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과 단체와는 무관하며 실제 역사와도 무관합니다.
[현대BL] 메디컬 · 드라마 · 잔잔물 · 현대물
연재 · 총 10화 · 10화 무료
어쩌다 보니 외과의사가 되었지만 약점을 잡힌 무급펠로우 신세가 된 만년 솔로 게이 홍빈. 의미 없는 혐생을 어찌어찌 살아가던 중에, 무한긍정 영업사원 세모를 만난 후 살아가는 이유를 하나씩 깨달아 간다.
[현대BL] 잔잔물 · 로맨틱 · 차원이동 · 성장 · 일공일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17년, 쭉 남자를 좋아했던 천서안! 고등학교 입학식 날 로맨스 소설의 남자 주인공으로 빙의한다! 설정 상 여주인공을 좋아해야 하지만, 천서안은 본능이 이끌리는 대로 서브 남주인공을 좋아하게 된다. 파국으로 치닫는 이 소설의 결말은? (mafilsik@daum.net)
[현대BL] 일상 · 잔잔물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본 작품은 <좋아하는 거라면 어디까지 해 줄 수 있어?>,<좋아하는 거라면 어디까지 해 줄 수 있어?2> 의 스핀오프 입니다. 또 나에게 나타난 영준이를 잃고 싶지 않다.
[현대BL] 학원 · 개그물 · 현대물 · 여장
완결 · 총 5화 · 5화 무료
"너에게 여자옷을 입히고 싶은 건 아니야! 단지 예쁜 옷이라 예쁜 너에게 어울리는 거야!" 아름다움 그 자체를 추구하는 남고생들의 이야기 *본 작품은 픽션이므로 실존하는 인물이나 단체와는 일절 관련없습니다.
[현대BL] 학원 · 개그물 · 현대물 · 친구→연인
완결 · 총 10화 · 10화 무료
운동하는 남고생들의 우정, 사랑, 성장 이야기 *욕설이나 비속어가 자주 나옵니다. 오탈자 지적 환영합니다. 나름 조사도 하고 경험도 녹여냈지만 운동을 가르치는 목적의 글은 아니니 운동을 배우는 목적으로 읽진 말아 주세요 이 작품은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이나 단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표지:직접 촬영 글쓴이 이메일 rt345zxea@hanmail.net
[현대BL] 일상 · 학원 · 현대물 · 친구→연인 · 일공일수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청게물/고딩물/학원물/미인공/복흑공/다정공/계략공/수작공/또라이공/조폭공/사채업자공/사투리공/전학수/미인수/얼빠수/도망수/일상물/구원물/느린호흡 순진무구한 수(윤해주)가 능글직진공(백테오)에게 휘말리는 이야기 편당 분량 짧습니다. 가볍게 쓰는 글. 개연성 호불호. 키워드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현대BL] 연예계 · 현대물 · 게임
완결 · 총 135화 · 14화 무료
일등하면 오만 원을 준다는 시청자의 공약에 랜덤 매칭을 돌린 장마. 우연히 만난 목소리 좋은 남자가 게임을 너무 잘한다. 그런데 왠지 이상하게 익숙하다 했더니, 인기 아이돌이라고? 스트리머(BJ) 장마는 우연히 게임에서 만난 남자의 목소리에 반한다. 시청자들의 제보로 알고 보니 그는 인기 아이돌. 장마는 아이돌 서인준의 팬이 되고, 둘이서 게임한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합동 방송까지 하게 된다. 그렇게 인준과 친해지면서 둘은 티브이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 친분을 자랑한다. 하지만 사실 사적으로는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워져 있었는데…….
[현대BL]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정 군이 들려주는 여러가지 이야기 말 그대로 제 연습장입니다. 가벼운 이야기도 있고 살짝 무거운 이야기도 쓸 생각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반응이 좋은 작품이 있으면 장편으로 연재 할 생각입니다. 언젠가 제대레 된 작가가 될 수 있으면 좋겠군요 본 작품은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이나 단체와는 무관합니다.
[시대물BL] 학원 · 공포 · 추리 · 복수 · 다공일수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1940년 영국, 콧대 높은 남작가의 도련님 '아치 우든스톤'은 집안에서 한바탕 사고를 치고 계부에 의해 스코틀랜드 촌구석의 한 사립학교에 강제로 입학하게 된다. 열악하고 잔혹한 정체불명의 학교에서 '아치 우든스톤'은 과연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수- 아치 우든스톤 2학년. 천사같은 외모를 지녔지만 악랄한 성격의 소유자. 공- 시어도어 케번디시 7학년. 옥스포드 대학교 진학이 예정되어 있는 엘리트. 야만 그 자체인 헤븐즈필드 스쿨에서 유일한 정상인처럼 행동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아치 우든스톤을 증오하게 되면서 광기를 드러낸다. 공- 노아 중앙 계단의 창고에 갇힌 소년. 아치 우든스톤의 침실과 연결되어 있는 방에서 모스 부호로 소통하면서 우정을 쌓지만 스스로가 끔찍하게 못생기고 끔찍하게 역겨운 인간이라고 주장하면서 만남을 거부한다.
[현대BL] 학원 · 로맨틱 · 현대물 · 친구→연인 · 일공일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 그날 내가 너를 만나지 않 았더라면, 너를 싫어하지 않 았을 텐 데 " 대학교 1학년 기악과 ' 박 한라 '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친해 같은 대학 같은 학과인 이성애자, 바람둥이 그리고 동성애자 혐오자 대학교 1학년 기악과 ' 이 혁 '을 짝사랑 하는 중이다. 자신이 동성애자란 걸 숨기고 계속 ' 이 혁 ' 의 곁에 남아있는 ' 박 한라 ' 였지만, 이제 이 마음을 러브레터라는 연주와 노래로 전하려 한다. ' 박 한라 ' 의 짝사랑 BL 이야기 < 나는 그를 싫어한다 > ※ 격주연재
[판타지BL] 가상현실 · 개그물 · 판타지 · 먼치킨 · 첫사랑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게임BL판타지/98%개그와 2%의 달달 구성/쌍방삽질물/쌍방짝사랑물/성장물/해피엔딩지향/친구→연인/나짝세 리메작] -계정 까먹어서 다시 올리는 것(바보 맞습니다.) 시점→ 수 시점 (필요에 따라 공 시점+) ·이재호: 랭커공, »짝사랑공«,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남들에겐무심공, 약간집착공, 낮져밤이 ·최태원: 뉴비수, »짝사랑수«, 얼빠수, 해바라기수, 귀염수, 예쁨수, 낮이밤져, 독특한_바보美수 +++ 200만원에 거금을 들여 게임을 샀더니, 이 게임 이상하다. 로그아웃이 안 된다!!?? 연재주기: 자유연재 트위터:@momo_dem 이메일:modem20180121@gmail.com 제목은 그냥 라이트노벨처럼 짓고 싶었어요...*^^* 표지: 버섯님(@nykim0915)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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