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BL] 차원이동 · 다공일수 · 게임 · 까칠남 · 무심남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BL미연시 / 판타지 한 스푼 / 다공일수→일공일수] 자기 성에서 연애하는 꼴은 못 보겠다는 마왕님의 눈을 피해 NPC를 공략하는 플레이어 헤이즐의 이야기 *** 사고를 당하고 '777! 마왕의 왕국'이라는 게임 속에서 깨어난 문지을, 마왕에 맞서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 '헤이즐'이 되어 마왕성으로 향하는데... 이 게임, 어드벤처가 아니라 연애 시뮬레이션이었어? *** 플레이어 ▶ 굳세어라 '헤이즐' #갈발 #갈색눈 #무심 #건조 #강제된 적극수 “그럼 저를 감자포대 속의 감자라고 생각하고 가만 놔두면 안 될까요.” 공략상대 1 ▷ 단정한 안경 집사 '에펠' #백은발 #회색눈 #단안경 #단정 #예의 “헤이즐님은 정말 친절하신 분이시군요.” 공략상대 2 ▷ 연하 유령 댕댕이 요리사 '바나비' #갈발 #벽안 #댕댕 #다정 #형! “제가 그렇게 귀여워요?” 공략상대 3 ▷ 츤데레 고영희 마법사 '카탸' #짙은잿빛머리 #오드아이 #나른 #츤데레 #적극적 공략상대 4 ▷ 능글맞은 떠돌이 용병 '에즈라' #자색머리 #회색눈 #능글 #짧머 #어른미 최종보스 ▶ 까칠한 걸림돌, 마왕 '이븐' #흑발 #자안 #미인 #까칠 #장발 “진정한 사랑 같은 거 나는 관심 없고, 내 앞에서 붙어먹는 꼴 보는 것도 끔찍하니까 쫓겨나지 않으려면 알아서 조심해.” *** < 8화 발췌 > “감자, 결국 이기는 건 내가 될 거야.” 마왕은 흑단 같은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돌아섰다. 하지만 몇 걸음 가지 못하고 멈춰서 다시 뒤를 돌았다. 헤이즐이 마왕의 소매를 붙잡았기 때문이다. “저기,” 혹시나 마왕과 접촉할까 봐 소매 끝을 살짝 잡은 자신의 손도, 마왕의 싸늘한 눈동자도 억울한 마음을 부추겼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이렇게 되었을까. 아주 갑자기, 감당할 수 없이 감정이 북받쳐왔다. 헤이즐은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입을 열었다. “...나 좀 좋아해 주면 안 돼요?” *** 미인수/무심수/겉촉속바수/어쩔수없이적극수 마왕공/까칠공/겉바속촉공/강공/미인공 *** :0 okay_bunny@naver.com
[현대BL] 현대물 · 로맨틱 · 연예계 · 연상연하
연재 · 총 26화 · 26화 무료
#연하공 #연상수 #연예계물 중국 엔터테인먼트인 광롱에서 한국 진출을 하며 데뷔한 우연해. 돈 많은 회사 덕에 신인임에도 중국 드라마에 캐스팅되고, 아역 때부터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류희림을 만나게 된다.
[시대물BL] 모던 · 잔잔물 · 일상 · 첫사랑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어쩌다 전생으로 돌아간 얀이. 그리고 남겨진 준이와 도윤. 다시 돌아가 매듭을 짓지 못한 채 멈춰버린 세 사람의 인연을 다시 풀어보려고 한다.
[현대BL] 현대물 · 시대물 · 중세물 · 로맨틱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단편 모음집 입니다.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정리만 합니다. 각 화의 제목은 생각나는 대로 갈겨 놓은 것일 뿐 확정된 제목은 아닙니다.
[현대BL] 현대물 · 일공일수 · 직진남 · 능력남 · 순정남
연재 · 총 15화 · 15화 무료
#윤지훈X김하민 #쌍방혐관에서애정으로 #근데이제소량의똘기를곁들인 #미인공X냉혈수 #댕댕이공X고양이수 "이게 뭐야?" "받아. 그 망할 놈의 마피아를 관두던가, 아님 나랑 관두던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해? 당연히 나한텐 자기지. 근데 자기야, 그거 알아? 이거 자기가 나한테 처음 써 준 편지야. 너무 행복하다." "이 미친놈아!" LA 슬럼가의 밑바닥 인생에서 동부를 주름잡는 마피아 보스가 된 인생 역전의 주인공 윤지훈. 그리고 LA 명문가의 외동아들답게 탄탄대로를 걸으며 아이비 리그에 진학이 예정되어 있었다 팔자에도 없던 로스쿨까지 가게 된 김하민. 마피아와 변호사, 또라이와 더또라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얽히고 설킨 그들의 이야기. "너 이렇게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나뒹굴기만 할 거야? 난 이런 백수랑 결혼할 생각 없어." "허니, 그럼 나랑 결혼하긴 하려고 했던 거야? 진짜?" "이 미친놈아!!" 세상의 전부가 김하민인 나사 하나 풀린 미인공 윤지훈과 그런 윤지훈을 한심하게 생각하며 이건 말도 안 된다고 믿는 현실주의적 냉혈수 김하민의 상상 초월 어메이징한 사랑 이야기. #이렇게보면 #한쪽만또라이같지만 #원래세상은 #끼리끼리의법칙 #김하민에미친윤지훈과 #윤지훈에미친김하민 #얘들아사고좀그만치고 #사랑만해 #제발!!!
[현대BL] 로맨틱 · 순애보 · 역키잡 · 직진남 · 대형견남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역키잡 #쌍방구원물 #할리킹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현대물 “어…?” 뜻밖이다. 이 고딩 녀석이 여기서 뜬금없이 알은체를 할 줄은. “역시, 기억 안 나는가 보네.” 나직하게 들려오는 그 따사로운 중저음에, 흐르던 눈물마저 멎어 버린다. “…너, 날 알고 있어?” “그럼요, 당연하지.” 터무니없이 치미는 기시감에 고개를 들자, 그가 저 너머에서 나를 향해 속삭인다. “그때, 그 게이바에서….” (주인수) 자낮수/어른수/연상수/미인수/오메가수/선생님/다정수/상처수/굴림수/한국인수 (주인공) 자높공/십대공/연하공/미인공/우성알파공/애어른공/직진공/능력공/다정공/헌신공/대형견공/벤츠공/영국인공 *등장하는 배경과 이름들은 실제 사건과 관계가 1도 없습니다. *작가 메일. kaiyen189@gmail.com
[현대BL] 현대물 · 친구→연인
완결 · 총 133화 · 3화 무료
“이제원, 넌 내 거야. 넌 나에게서 못 벗어나.” “더 이상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거야.” ""요즘 못 챙겨 줘서 그런가. 정말 왜 이러지."" “날 놔줘.” ""넌 내가 살면서 원한 유일한 사람이야. 그런데 내 곁을 떠나겠다고?"" *** 세상을 휘어잡는 극우성 알파, 그만을 위해 길러진 충실한 개. 곁을 허락하지 않는 권도혁의 옆에 유일하게 남아 있을 수 있는 남자. 제원은 10년을 친구로, 오메가로 발현한 뒤 1년을 애인으로 지냈다. 그러나 제원은 그의 바람을 알게 되고, 결국 늘 잔잔한 물결 같던 둘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현대BL] 로맨틱 · 연상연하 · 첫사랑 · 소유욕,독점욕 · 일공일수
연재 · 총 2화 · 2화 무료
[순정공X문란수] 회사 일에 치여 바쁜 일상을 보내는 도진. 그런 도진의 회사 건물 앞에 한 아담한 카페가 개업한다. 그런데, 카페 사장이라는 그 남자를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도진. 그렇게 꾸준히 방문하며 출석 도장을 찍던, 딱 일주일째 되던 날의 일이었다. “단도직입으로 물을게요. 손님, 저 좋아해요?” 남자의 손가락을 홀린 듯 쳐다보던 도진은 놀라 얼굴을 들었다. 그런 도진에 비해 남자는 굉장히 태연하게 웃고 있었다. 잠시만요, 커피 원두 좀 가지고 올게요. 그렇게 말했을 때와 같은 표정이다. “나 좋아하죠.” 도진은 예쁘게 휘어진 남자의 눈동자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내뱉었다. “……네.” *** "그러니까 도진 씨는 절 사랑하신다는 거죠? 전 도진씨 몸만 있으면 되는데요." "그럼 제가 당신이 절 사랑하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진부해요." "압니다. 사랑합니다." [연하공/연상수/회사원공/카페사장수/다정공/질투심한공/집착공/재벌공/미인공/문란수/무심수/유혹수/까칠수/병약수/미인수/일공일수/서브컾 있음/잠깐 이공일수]
[현대BL] 연예계 · 드라마 · 현대물 · 첫사랑 · 재회물
완결 · 총 70화 · 10화 무료
잘나가는 아이돌 ‘브릴란테’의 리더인 이해준. 어느 날 그에게는 예전 연습생 시절 돌봐주던 어린아이 ‘신서하’가 배우가 되어 나타나고, 서하와 만나면서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오메가버스 #현대물 #아이돌물 #역키잡 #달달물 #삽질물 #우성알파공 #대형견공 #배우공 #연하공 #울보공 #아이돌수 #알파였던수 #열성오메가수 #미인수 #능력수 #연상수 E-mail: 051763@naver.com Twitter: @Seo__star Blog: zinnia.postype.com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개그물 · 일상 · 성장
연재 · 총 6화 · 6화 무료
동물이 사람 앞에서 재주를 넘은 뒤 키스하면 동물도 사람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인간 사회의 물정이라곤 하나도 모르는 이 라쿤 녀석... 정말 괜찮은걸까?
[현대BL] 로맨틱 · 잔잔물 · 캠퍼스 · 삼각관계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발랄 #상큼 #학원물 #소프트 #빙의 #서브남주 #사각관계 #하렘 #역하렘 책에 빙의 되는 건 여자 주인공이잖아?!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을 읽고 있던 어느 날 사각관계 로맨스물에서 책의 남주 '윤정우'로 빙의되었다. 하지만 난 순순히 책의 여자 주인공과 이어지지 않을 거야. "이렇게 빙의된 거, 여주가 버린 섭남을 가져야지!"
[현대BL] 현대물 · 잔잔물 · 개그물 · 일상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BL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문짝하게 걸린 현수막. 나는 죽었고 눈을 떴다. 천국과 지옥을 믿진 않았어도 사후세계가 있다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다. ‘사후세계?!’ 철썩. 내 따귀를 때리자마자 밀려드는 통증. 사후세계인데 왜?! 왜 BL장르가 사후세계인데?! BL이 내가 아는 그 보이즈 러브?! 현수막 아래에서 팸플릿을 나눠주던 남자가 내게 다가왔다. 오지게 잘생긴 얼굴로, 오지게 좋은 피지컬로, 오지게 좋은 목소리로 내게 팸플릿을 주었다. “받으세요.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겁니다.” “네?” “어느 쪽인지 몰라 둘 다 드립니다.” 우습게도 팸플릿 안에는 콘돔과 윤활제가 있었다. 콘돔?! 왜죠?! 윤활제?! 이건 왜요?! 왜 필요하죠?! 그렇게 소리칠 새도 없이 뒤에서 밀려드는 인파에 이끌려 나는 현수막 안으로 한 걸음 발을 내딛고 말았다. 강현준 - 173cm / 23 대학생 / 친구 1 이차원 - 188cm / 28 백수? / 주인공 #대형경공 #까칠수 #사후세계 #약코믹
[시대물BL] 시대물 · 로맨틱 · 군대 · 계략남 · 연하남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궁중물 #능글공 #까칠수 궁에 갇혀 살다시피 한 제2황자 휘인(수). 궁을 나와 국경의 버려진 땅으로 갔다. 국경의 백성을 외세로부터 지켜주려 목숨도 걸고 있는데 방해하는 녀석이 있다. 색(色)을 미끼로 자꾸 자기랑 같이 도망가서 살자고 유혹하는 골때리는 녀석 지달(공). 어이없게도 그 유혹이 꽤나 위협적이다. 얘가 너무 관능적이라 유혹에 넘어가고 싶다. -비정기 자유연재입니다.
[현대BL] 학원 · 삼각관계 · 재회물 · 후회물 · 피폐물
연재 · 총 24화 · 24화 무료
핫한 gv의 배우였던 카일런은 과거를 숨기고 상류층과 하류층이 공존하는 재활 학교에 입학한다. [이공일수][피폐물][후회물] *다소 폭력적이거나 강제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GL] 일상 · 전문직 · 드라마 ·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단조로운 일상 속의 외로운 여하주와 두 여자 이야기.
[시대물BL] 현대물 · 느와르 · 군대
완결 · 총 51화 · 51화 무료
6 25 때 헌병, 제대후 서대문 형무소 교도관으로 살아온 주인공이 겪은 고난과 격동의 한국 현대사
[현대BL] 로맨틱 · 존댓말남 · 직진남 · 재벌남 · 까칠남
연재 · 총 8화 · 8화 무료
'개새끼'에 상처 받았던, 쪼꼬미수 하랑이 달콤해지는 이야기 (169.8) 세상 쿨했던, 존잘남 헤테로공 주헌이 세상 유치해지는 이야기 (189) <본문1> “그렇죠. 내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아요. 고민을 너무 길게 했어. 내가.” “네?” 잡힌 손목은 당겨졌고, 남자는 한걸음 다가왔다. 바로 앞에 선 커다란 남자가 시원스레 뻗어진 입술로 유혹을 해 왔다. “나랑 한 번 자죠.” 손목의 안쪽이 지그시 눌려졌다. 야릇한 간질거림이 손끝에서부터 타고 올라왔다. 이런 장난같은 스킨쉽으로 이런 기분까지 될 리가 없는데, 이상했다. 저절로 아랫입술이 깨물어졌다. <본문2> 아이스크림이 원래 이렇게 야한거였나. 푹, 하고 찌르자 살짝 녹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쿨적, 하고 삐져 나왔다. 입술로 빨아 낸 핑크색 스푼에는, 핑크… 아, 핑크… 순간 하랑의 정신이 멍해졌다. 제 것을 내려다보면서 그가 했던 말이 떠 올랐다. “핑크네요. 털도 없고, 주름진 게…” 겨우 정신을 다 잡았던, 하랑의 귀에는 다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덥썩- * * * 대형공 / 헤테로공 / 매너공 / 수한정 절륜 / 친절한테 까칠해 쪼꼬미수 / 게이수 / 귀염수 / 공한정 무심 / 맹랑한데 자낮해 * seoposnyang@outlook.kr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재벌남 · 무심남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유사근친 #형제근친 #무뚝뚝공수에서_다정공수로 #시작은_약수위_고수위되면_새로팔게요 그러나 사실, "...그래, 안녕." 상관없었다. . . . 이제 우리를 형제라 말할 수 있을까.
[현대BL] 현대물 · 추리 · 오해
완결 · 총 79화 · 3화 무료
지방 병원에서 검시관으로 근무하는 법의학자 번. 아웃팅 트라우마를 가진 그의 취미는 나 홀로 살인 사건 진범 추리하기. 으스스하면서도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번은 자살로 위장한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되고 바로 그 사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다. <자살이라고 보고해라. 이 쪽지를 받은 것도 경찰에게 말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게 될 거다. 너를 지켜보고 있다.> 부검 결과를 자살로 위장하라는 위협을 받은 번은 바로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그 때문에 가장 친한 친구가 실종된다. 번은 어떻게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혼자만의 추리를 시작하는데‥‥. 사실 처음부터 그의 오감과 모든 단서는 한 남자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자꾸만 알 수 없이 자신을 끌어당기는 단 한 사람의 용의자, 탄에게로.
[현대BL] 현대물 · 드라마 · 일상 · 계략남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어느날 나는 호수 뛰어드려했던 남잘 구한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그 남자가 불쌍했던 난 그를 집으로 가는 차에 태웠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 남자에게 호수에 뛰어든 이유를 물어봤고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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