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L] 학원 · 개그물 · 잔잔물 · 친구→연인 · 다공일수
연재 · 총 3화 · 3화 무료
[빙의물/인소물/이공일수/유혹수/게이수/둘다취향수/수한정다정공/강아지공/고양이공] 대충 지금 몸에 대한 분석이 끝났으니 나의 절망타임을 가져볼까? "왜! 왜! 하필 이런 몸에 빙의가 된거냐고! 물론 고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저 알바인생이었지만 꽤 괜찮았다고? 나름 좋았다고? 그런데 이게 무슨 꼴이야!" 소리를 치니 조금은 후련해진 기분이었다. 나는 방문을 열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오자 역시 예상하신데로 넓기 넓은 거실이 보였다. 커다란 TV가 보였다. 커다란 소파가 보였다. 땡잡았다. 부자집이었다.
[판타지BL] 순애보 · 현대물 · 판타지 · 연상연하 · 첫사랑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소서의 찬란한 인생의 유일한 점, 유화. 네게 마음을 줘서는 안 되었으나, 마음을 주었다는 사실에 당황하기에는 난 이미 너에게 깊게 빠져들었다.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나의 사랑스러운 유화, 구원은 구원일 뿐. 사랑이 아니야."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얼굴잘쓰공, 무심수, 구원자수, 미인수, 병약수]
[판타지BL] 느와르 · 드라마 · 현대물 · 판타지
연재 · 총 7화 · 7화 무료
하루 평균 범죄 68건. 그 중 살인사건 27건의 치안이 ----버금가는 최고의 도시 시튼. 동시에 잊을 수 없는 나의 환상의 고향! 아, 물론 반어법이야. 반어법. ..반어법 알지? 모르면 알아서 찾아. 난 그런거까지 알려줄 정도로 친절하진 않아. 왜냐하면 그 범죄율에 한 몫을 하고있거든! ...간단해. 죽고싶다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편지 한 통만 써. 그럼 내가 가서 죽여줄께.
[시대물BL] 순애보 · 에로틱 · 고전물 · 성장 · 여장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花落葉生(화락엽생) 꽃이 지고, 속잎이 나니 시절이 변한다. 그저 한철 예쁘고 꺾이기 쉬운 꽃보다는 푸른 잎이 되어 싹을 틔우고 싶었던, 이화. 그의 앞에 나타난 구원자, 유낙현. 어여쁜 꽃인줄로만 알았으나 그 안에 열렬한 불씨를 키우고 있더구나. 그 불씨가 점점 힘을 키워 나를 잠식하고 나는 너의 뜨거움 앞에서 어쩔 줄 모르겠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는가. 기꺼이 그대라는 아름다운 불구덩이에 뛰어들 수 밖에. "굴복하라 배웠습니다. 고개를 숙이라 배웠습니다." "그리 가르친 건 내가 아니지 않느냐. 나를 보아라. 그리고 사내답게 고개를 들어라." 큰 동공 속 자신을 가득 담은 이화의 눈빛은 새어 들어오는 빛에 반짝였다. "내 옆에 있고 싶다면, 자신을 가져라. 넌 그러기 위해 태어났으니." 탄복한 이화의 감정은 눈물이 되어 떨어졌다. 그 눈물을 닦아주던 낙현의 손끝에 닿은 보드라운 살결에, 멈출 수 없이 이어져 화의 입술에까지 닿았다. "어떤 계집도 너와 같지는 않을 것이다."
[현대BL] 현대물 · 첫사랑 · 다공일수 · 후회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굳이 따지자면 그는 조직의 2인자보단 보스의 욕구 풀이용 인형에 가까웠다. “유화야. 신유화.” “……예, 보스.” 유화는 베개 위에 푹 파묻혀 있던 머리를 힘겹게 들어 올렸다. 그러자 마구잡이로 헝클어진 머리칼 아래 작고 뽀얀 얼굴이 드러났다. 힘없이 풀린 눈매는 피로와 고통이 쌓여 있었고, 불그스름한 코끝과 발갛게 부은 입술은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 혹사당했는지를 조금이나마 짐작케 했다. 말 그대로, 짐작만. ------ 조직 보스의 첩이자 조직의 이인자로 살아가는 유화. 빛 한 줄기 없는 동굴 속에서의 삶처럼 그의 하루하루는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사랑은 허상이고 끌림도 착각일 뿐이라는 냉소적인 남자. 그러나 우연히 발견한 카페 '달리아'에서 운명처럼 정우를 만나며 그의 세계는 180도 바뀌게 된다. 반평생을 건달로 살아온 그에게 갑자기 다가온 첫사랑은 달콤하지만은 않은데... #첫사랑 #이공일수 #짝사랑수 #미인수 #무심수 #삽질수 #헤테로공 #후회공 #개아가공 #조직보스공 #카페사장공 #금수저공 #오해공
[현대BL] 연예계
완결 · 총 61화 · 3화 무료
[현대물, 연예계, 아이돌물, 스폰서공, 헌신공, 다정공, 시한부수, 병약수, 굴림수] “반년 정도 남았네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그룹 surface의 막내 이료아. “이번 활동까지 하고 나가.” “사장님, 저 죽어요. 거짓말 아니에요.” “어머니가 연세가 많으시지? 몸도 안 좋으시고.”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정신도 채 못 추슬렀는데, 사장은 료아 어머니의 수술비를 들먹이며 그를 협박한다. 활동 기간은 3주. 딱 3주만 버티면 된다지만, 체력은 날이 갈수록 약해지고 멤버들은 점점 그를 의심하는데… “3주 동안 너희 그룹 활동 봐주실 분이야.” 그런 와중 사장은 료아만 불러서 어떤 남자를 소개한다. 척 봐도 사이즈가 나오는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그. “TV로 보던 모습이랑은 좀 다르네.” “……네?” “하긴, 스폰 받으러 와서 환한 것도 웃겨. 안 그래?” 제 몸 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이제는 스폰서까지 상대해야 하는 료아. 점점 꼬여가는 상황에, 료아는 3주간의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현대BL] 오피스 · 연상연하 · 첫사랑 · 일공일수 · 재회물
연재 · 총 22화 · 22화 무료
“어떡하죠...선배랑 키스가 하고 싶어요...” 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도진은 파티에서 우연히 대학 시절 후배였던 라겸을 만나게 되는데... “모두 사실이에요...선배의 근황을 계속 알아봤다는 것도, 선배가 내 얼굴을 계속 쳐다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대학 시절 후배가 이번에는 회사 선배가 되어서 나타났다. [오피스물/일공일수/연하공연상수/재회물] #짝사랑공, #능글공, #다정공, #순정공, #연하공, #미인수, #까칠수, #명문가수, #연하수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연재됩니다 (공, 수는 작품이 전개될 수록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서도진(29): 뼈대 있는 정치인 집안의 독자, 현직 장관의 아들 #연상수, #미인수, #명문가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라겸(28): 대기업 부회장 막내 아들, 로센 프로모션 기획팀 팀장 #연하공, #능글공, #다정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긴 작품 제목인 만큼 '선나후'라고 줄여서 부르셔도 됩니다!*
[현대BL] 잔잔물 · 현대물 · 친구→연인 · 첫사랑 · 후회물
연재 · 총 18화 · 18화 무료
‘첫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잖아.’ 그건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오래 전부터 친구였던 우리가 재회 한 것은 내가 첫 사랑을 잃을 무렵이었다. 그런데 누가 네 짝사랑이라고……? 태생이 친구였기에 단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우리 둘의 관계가 변화한 것은 우연에 행운이 겹쳤던 탓이었다. 다시 친구가 된 도현과 진우,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첫 사랑에 대한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현대BL] 드라마 · 현대물 · 판타지 · 첫사랑 · 재회물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재회물 #인외존재(수인)물 #캠퍼스물 #다정공 #무뚝뚝공 #첫사랑공 #울보공 #선배공 #수인수 #상처수 #약간무심수 #귀엽수 #후배수 짙푸른 심해의 조각이 똑 떨어져나와 박힌 듯한 눈을 본다. 결에 치고, 치고, 치여 꿋꿋이 남아있는 세월의 흔적을 본다. 부르고 싶은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답답한 마음에 눈을 꽉 감았다가, 꿈에서 깨듯이 급하게 눈꺼풀을 밀어올리면, 눈 앞엔 그 애가 있다. 잊지 마. 그 애, 그 애의, ... 목소리가. 어떤 오염도 없이 싱그러운, 광명처럼 찬란한 목소리가 메아리치듯 울렸다. 모든 소리가 먹먹한데. 물 속에서는 아무 것도 선명하게 들을 수가 없는데. 네 목소리만은 흙 속의 진주처럼 영롱하고 분명했다. 날 잊지 마. 날 잊지 마. 날 잊지 마. 주문을 거는 것 같다. 날 잊지 마, 날 잊지 마, 날 잊지 마. 다시 만난 흐르는 물과 결 사이에 갇힌 너는 파랑(波浪). *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갔던 아쿠아리움에서 만난 불명의 존재 마법에 빠진 듯 황홀한 순간은 왜인지 금방 잊혀졌다. 꼭 현실이 아니었던 것처럼. 실제였는지 알 길이 없는 추억이 꿈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오래지 않았다. 나를 찾고 있었다. 잊은 줄 알았으나 잊지 못했다. 그래서 네가 오랜 시간의 끝에 날 찾아왔나보다.
[현대BL] 군대 · 액션물 · 로맨틱 · 현대물
연재 · 총 20화 · 20화 무료
부대해체가 결정된 특수부대 대원들. 원대복귀를 명 받은 일부 군인들이 특별임무를 부여받는다. 코리안 울트라 프로젝트로 탄생한 슈퍼솔져들을 체포하는 것. 한유성 소령은 책임자로서 알파팀을 이끈다. 한편 알파팀의 전기주 대위는 유성에게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현대BL] 군대 · 드라마 · 현대물 · 계약관계,결혼 · 일공일수
연재 · 총 12화 · 12화 무료
알파공X베타수 #까칠공 #츤데레공 #재벌공 #집착공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굴림수 #오메가버스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 아버지 죽음에 얽힌 비밀을 캐내고자 국내최고대기업 HS그룹 비서가 된 베타열정수 이승준과 그 집안의 실세 재벌 3세 막내알파 빈의 이야기 . 「이상한 집안의 앨리스」 . . ※ 오메가버스: 남성, 여성 이외에도 알파, 베타, 오메가로도 성별이 나뉘어지는 설정의 세계관으로 알파와 오메가는 종족 특유 개인적인 페로몬을 내뿜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베타는 이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눈치채지 못한다. 열성 알파, 열성 오메가는 페로몬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알파나 오메가는 남성이라도 임신이 가능하다.
[시대물BL] 고전물 · 로맨틱 · 첫사랑 · 일공일수 · 다정남
연재 · 총 50화 · 50화 무료
수도에서 제일 큰 기생집을 운영하는 음인 름, 그 기생집에서 양인이 음인을 무참히 죽인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살인을 저지르고도 되려 뻔뻔한 양인의 모습에 름은 수도의 온 길바닥에 양인의 범죄를 고하는 시조를 흩뿌린다. 이 시조를 보고 기생집을 찾아와 그 대문을 두드린 자는 다름 아닌 태선의 국왕? ‘모두에게 다정한 지아비가 되려 한다.’ 칼날이 가득한 개혁이라는 바다에 몸을 내던진 젊은 왕, 역사는 그를 비왕이라 부른다. ‘그리 다정한 태선의 지아비셨습니까?’ 상처받고 괄시받은 세월을 잊을 수 없는 시대의 약자. 그 지옥을 어찌 살아왔는데 제가 웃는 낯으로 전하를 맞이한다는 말입니까. #동양궁중물 #다정공 #황제공#미인수 #사랑을못믿수 #수만바라보공 #한성격하수 #직진하공 #추리물 #일공일수 #오메가버스
[현대BL] 캠퍼스 · 일상 · 순애보 · 판타지 · 첫사랑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서양풍 #캠퍼스물 #반인반수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추리물 #많이좋아하공 #말을못하겠수 #눈치싸움 #조각미남이공 #강공 #다정공 #얼빠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도망수 #숨겨진 키워드가 존재합니다! 인간이 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동물들은 옛 약속을 잊고 현대에 이르러 초식과 육식으로 서로를 나누어 종에 따른 차별을 이어나간다. 그 중 현대에 이르러 가장 먼저 모든 동물의 화합을 주장한 대학교 ‘스테니얼 유니버시티’의 학생 키스와 한델. 그들은 우연히 입학식 장에서 서로를 만나게 된다. “시간 괜찮으면 얘기 좀 하고 싶은데.?” “아, 아뇨! 괜찮아요!” 같은 학과, 다른 동물의 선후배인 키스와 한델. 학과의 핵인싸와 핵아싸인 두 사람이 서로를 뒤쫓는 산뜻하고 곤란한 우당탕탕 캠퍼스 로맨스!
[현대BL] 순애보 · 첫사랑 · 동거물 · 재회물
연재 · 총 23화 · 23화 무료
#10년 전 첫사랑이 검사가 되어 나타났을 때 #소프트BL #시점변경 #짝사랑 처음 사랑했던 사람을 마지막에도 사랑할 수 있을까? 10년을 넘어 다시 만난 첫사랑과의 새로운 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연쇄살인사건. 과연 윤재영은 그 두 이야기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 *일부 직업에 대한 묘사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대BL]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성장 · 연상연하
연재 · 총 11화 · 11화 무료
1년은 나와 네가 만드는 사계의 총합이었다. 빛과 그림자가 비추는 곳은 일정하다. 고로, 너와 나의 사랑 또한 일정하다. #상처공#힐링수#청춘물#학원물
[현대BL] 일상 · 학원 · 잔잔물 · 현대물 · 삼각관계
연재 · 총 4화 · 4화 무료
[학교 오는 게 늘 외롭고 힘들다. 아무나 내 쪽지를 봐줬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올까?] 청소 중 우연히 발견한 포스트잇 한 장. 답장을 바라는 듯한 익명의 내용. 이름 모를 이끌림으로 적어 놓은 답장 그로 인한 시작. 이름도 학년도 성별도 모르는 너와 나. 공통점은 그저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것 뿐.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는 네게 물어보고 싶어. 나는 어때?
[현대BL] 순애보 · 현대물 · 첫사랑 · 역키잡 · 재회물
연재 · 총 1화 · 1화 무료
ㅁㅁ동, 하나 남은 달동네였다.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 해서 지나도 안 간다는. 범죄 많이 일어나고, 인심 더럽고, 혼자 가면 지갑 털린다는. 시에서도 버린 동네라 재개발도 안 한다는. 태경이 경멸하는 태경의 집이었다. "너 말곤 필요 없어"의 정석, 그리고 약간의 구질구질 노란 장판 감성이 가미된 싸구려 로맨스. #현대물 #연하공 #연상수 #역키잡 #나이차이 #재회 #짝사랑공 #다정수
[현대BL] 일상 · 학원 · 현대물 · 성장
완결 · 총 21화 · 21화 무료
성일이가 목격한 친한 친구의 형이 당한 교통사고, 그리고 성일이와 주변 친구들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
[현대BL] 학원 · 드라마 · 순애보 · 친구→연인 · 다공일수
연재 · 총 5화 · 5화 무료
너 있잖아. -'우리삼촌'이랑 '옆집삼촌' 얘기 들어볼래? -음.. -그럼 '우리누나'랑 '옆집누나'랑 썸타게 된 썰은? -글쎄 -아, 그래 그럼 -'우리 형'이랑 '옆집 형'이랑 어떻게 됐는지는?" -야 됐어. "그냥 셋 다 얘기해줘!" 옆집 사이인 달호(18세,남,공)와 해람(18세,남,수)외 다수의 인물들이 작은 틈 사이로 붐비며 엮어 사는 모습을 관찰해볼까 합니다.
[현대BL] 일상 · 로맨틱 · 현대물 · 재회물 · 운명
완결 · 총 16화 · 16화 무료
#첫사랑 #운명 #나라는 세상에 #나타나준 #너 나라는세상에 나타나줘서..나라는 상처를 뿐인 나에게 행복과사랑을 느끼게해줘서..그래서고마워.. 나도 언제나 너를 바라보고 사랑할게..사랑해.. 인생을살면서 딱한명의 운명을 만나면 지금까지 느끼지못한 느낌을받을수있다고한다.서로 상처로인해 힘들어하던 두사람이 서로를알아가고 사랑을하고 행복이라는 단어를 알아가지만,두사람을 가면두지않아 서로힘들고 안타까운이별을하고 헤어지지만 마지막엔 다시만나 사랑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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