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완결 · 총 396화 · 25화 무료
"[힘을 되찾기 위해 출가하고 싶습니다.] 열다섯에 대술법가의 경지에 오른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 제갈현. 요마 전쟁으로 '그릇'이 부서져 힘을 잃고 몰락하게 된다. 좌절하던 중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영혼과 연결되는데.. 힘을 찾기 위해 가문을 벗어나 여행길에 올랐다. 차원의 틈으로 이어진 다른 세계의 영혼과 함께."
[무협] 회귀,타임슬립
완결 · 총 363화 · 25화 무료
펑! “세 개의 소원을 들어주겠다, 주인님아.” 요, 요괴(妖怪)다. 요괴가 나타났다. 파란색의 무시무시한 요괴가 내 방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거야?” “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위대한 몸.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줄 수 있지!” 대박이다. “막대한 부와 무공을 배울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몸을 줘! 그리고 마지막 소원은…….” “소원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아. 사람들은 늘 후회하거든.” 나는 미소 지으며 답했다. “응. 신중히 고민했어. 너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시켜 줘.” 그렇게 난, 오늘도 램프를 주웠다.
[무협]
완결 · 총 475화 · 24화 무료
제갈세가(諸葛世家). 문무겸전의 무림세가. 천하제일가를 꿈꾸지만 결과는 늘 오대세가의 말석. 그 제갈세가에서 처음으로 패왕이 나왔다.
[무협] 퓨전 · 먼치킨 · 천재
연재 · 총 230화 · 23화 무료
칼자루를 쥐고, 적을 죽이는 무인은 결국 철혈의 길을 걸어야 하는 존재다. 그 대상이 설사 신이라 하더라도. - 까마득한 태고의 시절! 천신이 이 땅에 천인을 내려보내니 천인은 바람과 구름을 일으키는 술법을 인간에게 가르쳤으나 그 술법이 너무 난해하여 인간들은 결국 무공의 수준으로만 익힐 수밖에 없었다.
[무협] 먼치킨 · 복수
연재 · 총 180화 · 25화 무료
유실된 일대 천마의 절학을 얻은 도천. 그에게도 천마의 권좌를 차지할 자격이 있을까?
[무협]
연재 · 총 216화 · 25화 무료
무림을 재패한 마교 교주, 진풍백! 강호의 강자를 모두 무찌르고 나니, 세상살이가 지루하고 지루하다… 진풍백은 자신의 맞수를 찾기 위해 예언자 ‘홍화’를 납치하고, 홍화는 딱 10년 뒤에 진풍백의 진정한 맞수가 나타날 것을 예언하는데... “이런 망할! 지금 나보고 십 년이나 더 기다리라는 말이냐?"" 홍화에게서 10년을 하루로 만들어주는 주술을 받은 진풍백은, 어찌된 일인지 무려 1000년이 지나 귀주고가의 망나니 '고광'으로 환생한다. 게다가 자신의 이룩한 마교는 사라지고, 진풍백은 본래 자신의 힘에 육분지 일만 남은 상태... 하지만 싸움에 미친 진풍백은 이 모든 것이 기쁘기만 하다! “마교가 망해? 천 년이 흘러? 그럼 도대체 얼마나 많은 강자가 이 강호에 있단 말인가? 얼마나 많은 혈투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크하하핫!”
[무협]
연재 · 총 180화 · 22화 무료
내공을 축적시켜 빼앗기 위한 목적으로 가축처럼 길러진 남자, 마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피의 길을 걷게 되는데… 완벽한 살수, 살귀.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의 평생 사내와 같이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살수는 처음이었다. 노인은 가슴이 서늘해지는 감각에 몸서리를 쳤다. ‘이놈은 진짜 살수다.’
[무협]
연재 · 총 250화 · 20화 무료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 하며 벌벌 떨었다.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쳐 죽일 놈이지!"" 그러면서 이를 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순수한 마기를 통해 도를 이루는 무공, 건곤암혼경. 무당의 잊힌 이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니……. 태극마선. 그의 이름이 곧 전설이며 신화다!
[무협]
연재 · 총 643화 · 25화 무료
무무진경, 십만마도, 광해경 모두 무해비록에 담았다! 이훈영의 작가의 신무협이 시작된다!
[무협]
연재 · 총 321화 · 22화 무료
베일에 가려진 신비 문파 은천문의 문이 열리고. 검에 용을 새긴 남자가 나타났다. 무림을 진동시킬 검제(劍帝) 진무린, 강호 출도하다!
[무협]
연재 · 총 230화 · 23화 무료
『절대비만』『월풍』『만인지상』『신궁전설』『독종무쌍』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작가, 전혁!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대작! 『절륜공자』 산동을 날던 제비, 사형대로 추락하다? 가진 거라곤 가시기 찢어질 만큼의 가난과 특출한 상판뿐이던 백이건! 질 나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제비’계를 평정했으나 결국엔 관아로 끌려가 목숨을 잃을 지경에 놓이고... 절체절명의 순간! 그에게 찾아온 예상치 못한 사건! 제비도 찾아보면 약에 쓰일 곳이 있다!? “으아악! 이건 말도 안 돼.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된 거냐구?”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백이건의 무림 작업(?)기! 여심을 울렸던 나쁜 남자 백이건! 그가 이제 무림과 밀당을 시작한다!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끝내 승천하지 못하고 추락한 용과 가진 거라곤 순수함뿐인 남자 왕무적의 위험한 거래. 왕무적은 자신의 순수함을 이용하려는 속셈은 알지 못한 채 철석같이 용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데……. 강호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교활한 용과 순진무구한 고수 왕무적의 등장 앞에 무림의 판도가 확 바뀐다! 천년을 기다린 용과 인간의 우정, 가람검 신무협장편소설 <신룡전설>.
[패러디] 현대물 · 패러디 · 액션물 · 사건물 · 드라마
완결 · 총 71화 · 71화 무료
우리의 음악이 세계를 비춘다, 청연전대 밴다이저!
[무협] 성장물 · 먼치킨
연재 · 총 184화 · 25화 무료
신마는 죽지 않는다. 단지 다음 세대로 이어질 뿐…….
[무협] 성장물 · 먼치킨 · 성장
연재 · 총 208화 · 15화 무료
대붕이 만 리를 나는 건 한 번에 쏟아내기 때문이고, 신룡이 강대한 건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기 때문이다.
[무협] 성장물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천하의 무공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면. "마교한테 깽판이나 쳐 봐?" 천마에게 승리하기 위한 관존(官尊) 서문경의 분투가 시작된다.
[무협]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무명무사』의 작가 월랑. 그가 여는 무협의 신기원! 『암왕독존』 협도맹의 척후조 소속 장현. 수년간 지속된 전쟁에 지친 그는 평소처럼 안식처 삼은 동굴에 들어갔다가 낯선 글귀를 발견하는데……. [잘 마시고 간다.] 장현의 험난한 고생길은 그 한마디로부터 시작됐다. 독존공을 이은 암왕의 후예, 장현.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서 살아남아 스승님을 구하고 강호를 평정하라!
[무협]
완결 · 총 250화 · 25화 무료
월랑 신무협 장편소설 『무명무사』 비열한 협잡과 암투에 휘말린 인생도, 부스러기 같은 과거의 잔재마저도 모두 청산한 채 가족의 품으로 가고자 했던 사내, 백소운. 그렇게 고대하던 고향으로 돌아왔건만 상황은 악화일로.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가업인 표국은 허물어질 판에다 동생들은 원망 어린 시선을 던질 뿐이다. 점입가경, 가문은 들이닥치는 위기와 음모에 휩쓸리는데….
[무협] 먼치킨
연재 · 총 186화 · 10화 무료
나도 청운의 꿈이 있다. 영웅협객은 못되어도 말단일지언정 천하영웅맹의 무인이 되어 마음에 드는 여인한테 한 이불 덮고 자자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니미, 근데 이게 뭐냐? 생사의 갈림 끝에 태무십전의 절학을 얻은 유운. 절대적 강함만을 추구하는 태무의 맥을 이은 유운에겐 정과 마의 구분조차 의미가 없다. 건드리는 놈들은 모조리 쓸어버린다. 폐월수화, 절대가인. 그녀와 함께 하는 유운의 거침없는 강호종횡기.
[무협] 동양풍 · 신화물 · 먼치킨 · 드래곤 · 성장
연재 · 총 174화 · 15화 무료
천민으로 태어난 몽. 우연한 기회에 태라신선이 가둬놓은 오천년 이무기의 여의주를 삼키게 되고, 우연히 신선의 세계에 빠져 들어가게 된다. 신선의 세계에서 다시 인간의 세계로 돌아오게 된 몽. 장생(長生)을 얻게 된 몽은 춘추전국시대의 말기 진시황(秦始皇)에서부터 한무제(漢武帝)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친다. 오행,천문,역법,관상,점술 등의 방술(方術)에 통달한 방사(方士)들. 교활한 마각신선으로부터 엄청난 방술을 얻은 악랄한 방사 사마혼과 주인공 몽 그리고 수많은 방사들의 치열한 방술전(方術戰)과, 춘추전국시대 수많은 영웅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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