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통쾌,유쾌 · 성장물 · 검객 · 무사
완결 · 총 150화 · 25화 무료
오늘도, 살아남았다. 고금제일 천마와 함께.
[무협] 성장물 · 통쾌,유쾌 · 빙의 · 검객 · 무사
완결 · 총 225화 · 25화 무료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무협] 성장물 · 통쾌,유쾌
완결 · 총 1,228화 · 25화 무료
명문가였지만, 몰락한 장군가의 후손 평강. 그래도 청운의 꿈을 안고 학문에 매진했다. 어느 날,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포승줄에 묶여 압송된 그의 앞에 검은 옷, 검은 당혜를 신은 환관이 나타나 구명줄을 내놓는다. “평강은 죽는다. 그리고 너는 다른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게 싫다면, 너희 가족은 모두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나라의 비밀 병기로 키워진 평강, 아니 행수 이사팔! 동창의 요원이 된 것은 그의 선택이 아니었지만, 요원으로의 운명은 내가 정한다! 명 태종 영락제에서 홍희제, 선덕제 주첨기까지 이어지는 역사 속에 숨겨진, 동창의 살아 있는 전설, 검은 여우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무협] 성장물 · 환생 · 빙의 · 먼치킨 · 천재
완결 · 총 227화 · 25화 무료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천하제일인이 될 주인공 옆에 붙어 인생 꿀 빠나 싶었는데 이게 웬걸? “죽어라, 어린놈의 새끼야!” 하필 빙의를 해도, 바로 죽어 버리는 엑스트라 따위로 빙의를 하냐고! 무협 소설 보면 다들 남궁세가 같은 곳의 공자님으로 빙의하던데, 왜 나만 이러냐고! 망해가는 사문. 실종된 사매. 곧 죽을 엑스트라. 살아남아야 한다. 난 엑스트라다.
[무협] 동양풍
연재 · 총 175화 · 25화 무료
정파무림의 태두, 검성 백무경. 사도련의 하늘, 사황 공사혁. 최강 제자 만들기를 위해 절대강자들이 뭉쳤다.
[무협] 성장물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지옥 속에 살던 아이, 우강. 생을 마감하려던 순간 이어진 염왕과의 인연으로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되는데... 지옥의 끔찍함을 잘 아는 우강이 세상을 지옥으로부터 구하려 한다.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소림사 대환단 스물세 알이 모두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 강호는 신투라 불리던 신도무영과 천서도군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만일, 사라진 대환단 스물세 알을 한 사람이 복용한다면. 또한 그가 강호를 피로 물들일 마인이라면. 아연실색! 강호는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무협]
연재 · 총 125화 · 25화 무료
남련북맹. 중원무림 최대의 세력. 남련 백무련. 그들을 향해 형제들이 복수의 검을 들었다. 피가 내를 이룰 전쟁의 서막이 이렇게 올랐다.
[무협]
연재 · 총 92화 · 5화 무료
세상은 그녀에게 구천마후란 이름을 줬다. 사람들에게 그녀는 경외와 공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복생의 여보야였고, 운비의 엄마일 뿐이었다.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절대무적의 엉뚱한 사부 금안무적과 고금제일의 잔머리 마류가 엮어내는 포복절도 대활극이 펼쳐진다.
[무협]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20년간 마교의 방해물들을 수없이 암살해온 특급살수, 7호 친구라 생각했던 주군, 교주에게 버림받다 자신을 추적하는 마교의 정예, 천마용검대를 처리했으나 사천왕이라 불리는 호법들을 앞두고 결국 멈춰 서고야 마는데 “나는… 내 이름은” “7호가 아니라… 진소천이다” 동귀어진의 한 수로 청마왕을 길동무 삼으며, 잊고 있었던 이름을 되찾고 최후를 맞는다 그런데… 죽어가던 떠돌이 사냥꾼 ‘진소천’의 몸으로 깨어나다! “아…ㅃ…” “……???” “아…빠아…” 뭐가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을 아빠라 부르는 아이를 살려야 한다! 지금부터 전직 특급살수의 육아가 시작한다!
[무협] 중세물 · 액션물 · 먼치킨 · 기연
완결 · 총 28화 · 28화 무료
이무기의 힘을 갖게 된 장이의 모험을 그린 무협물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무협 습작물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 다음 작품에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무협]
완결 · 총 228화 · 25화 무료
배울 수 있는 무공은 얼마든지 있다! 할아버지가 세상의 온갖 무공을 다 베껴두었으니까! 무공엔 관심없는 철없는 손자와, 혼령으로 돌아온 천재 할아버지가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한다.
[무협] 통쾌,유쾌 · 회귀,타임슬립
완결 · 총 442화 · 24화 무료
강한 무인을 찾아서 비무하고, 가끔 나쁜 놈도 잡으면서 무학을 연구하는 게 즐거웠다. 그렇게 알량한 세력 싸움에 관련 없이 자유롭게 강호를 주유했으나, 돌아온 것은 모략과 배신이었다. 하지만 웬걸? 이대로 죽나 싶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무려 40년 전이란다. 그것도 이름만 같은 생판 남. `이왕 이리된 거 복수해 주마!`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되었지만 상관없다. 당했던 건 몇 배로 돌려준다! ……우선, 이 종잇장 같은 몸부터 어떻게 좀 하고.
[무협]
연재 · 총 200화 · 25화 무료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는데……. 묵빛 장포와 두 자루 기형도 거친 야성의 혈왕기와 수라참룡도법으로 명부의 사신이 되어 철혈을 노래하다! 마를 멸하기 위해 마가 된 위대한 무인의 신화는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무협] 환생 · 회귀,타임슬립
연재 · 총 569화 · 20화 무료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 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 피 냄새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관계로 엮인 생활이 궁금했으니 만족스럽긴 한데.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 세속의 때가 필요했다. 전생에서는 교주인 아버지의 뒤치다꺼리만 하느라 본인의 삶을 즐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그 자신을 위해 살아야 하지 않겠나. 하지만 당장은 어린아이. 곤륜에게 정도 들었겠다, 떠나기 전에 최소한 걱정 없이 해놓아야지. 그의 활약 아래 곤륜은 점점 바뀌어간다. 도(道)? 알 바 아니다. 마(魔)? 좀 지겹다. 다시 태어난 진천마의 파란만장한 무림 이야기.
[무협]
연재 · 총 150화 · 25화 무료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무협]
연재 · 총 175화 · 25화 무료
눈앞에 멀쩡히 서 있는 놈. 반각 전까지만 해도 옆구리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팔다리의 뼈가 죄다 부러져 덜렁거렸다. 결정적으로 목이 돌아가 등짝과 가슴이 반대가 되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광경이었다. 한데 지금은 두 눈 멀뚱히 뜬 채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니…. 우연히 용혈을 얻게 된 강비의 모험이 펼쳐진다! 도검 신무협 장편소설〈용아십병〉
[무협]
연재 · 총 225화 · 25화 무료
지독한 술꾼, 욕쟁이 늙은이가 죽었다. 배수짓에 도둑질까지 시키고, 사람 죽이는 것이나 가르치던 그를 결코 좋아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난… 복수를 해야겠다. 오칠과 소림사의 인연. 그리고 파계를 한 오칠의 무림 종횡기.
[무협]
연재 · 총 79화 · 19화 무료
칼보다 무서운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도폐풍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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